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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위원장인 박현국 봉화군수, 박시원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6명의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및 2025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지역복지 정책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위원장인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시원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우리지역의 지역사회보장 정책에 대해 살펴보며 금년에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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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받아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접수를 받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산림소득자원과 산림소득팀 및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임업직불사업은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임업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소득증대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해 귀산촌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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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 “취약계층 후원 업무협약” 변경 체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과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은 2월 24일 홍천군청을 방문, “취약계층 후원 업무협약”을 변경 체결했다.
홍천군과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의 취약계층 후원 협약은 2023년 4월 26일 체결되어 연간 기탁 금액을 5,000만원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해 왔다.
이변 변경 협약을 통해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은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금액을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의 한우사업은 농촌개발 종합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 스스로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소를 키우는 일’ 이며 시작된 사업이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우직하게 운영을 이어나간 결과, 2016년에 전국 1,672개 사회적 기업 가운데 한우유통조직으로는 최초의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으로 꾸준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이 소 1두를 출하 시마다 5만원씩 적립해 연간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모은 기금 중 7천만원은 관내의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나종구 대표는 다른 조합에는 없는 독특한 운영 방식을 강조하며 “농가는 소를 판 이익 외에는 가져가지 않는다.
이것은 매우 간단한 원칙이지만 많은 조합이 이런 결단을 하지 못해 운영에 문제점이 생기곤 했다”며 “우리 조합은 다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더 확대하고자 노력하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10개 읍면에서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취약계층 발굴에 힘써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며 홍천군의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공헌해 주시는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성금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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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활성화 지원” 홍천군, 골목형 상점가 신청 받는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0제곱미터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20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이 대상이며 접수 기간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상인회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며 구역 내 점포를 운영하는 상인들의 1/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사업체에 대한 개별 또는 통합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상공 기반 시설의 현대화 지원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 주변 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과거의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이번 골목형 상점가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원사업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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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3월 다채로운 봄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3월 다채로운 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봄 프로그램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정이 확정된 화포천습지의 국제적 생태 명소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 프로그램은 △봄이 오는 소식 로제트 △화포천 독수리 식당 △초등학교 3학년 현장체험학습 : 화포천 습지로 소풍가자 △친환경 농사 프로젝트 내가 논 주인 밭주인 △특별프로그램 밧줄로 신나게 놀아요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한다.
특히 생태탐방 프로그램인 ‘봄이 오는 소식, 로제트’는 로제트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로제트 뱃지 만들기 체험으로 겨울을 지나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의 독특한 생존 방식을 관찰하며 계절 변화를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밧줄로 신나게 놀아요’는 생존 기술로 활용되는 밧줄 매듭법을 배우고 여러 가지 밧줄 놀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등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모든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상세한 설명과 예약은 화포천습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봄을 맞이하고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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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보취약계층 사랑의 PC 보급4월까지 신청 받아 220대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5년 사랑의 PC’ 220대를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PC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사회복지법인단체 중 최근 3년간 사랑의 PC를 보급받지 않은 경우로 오는 3월4일부터 4월30일까지 2개월간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한다.
지원되는 중고 PC는 기본적인 인터넷 이용과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재정비해 6월부터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설치한다.
시는 사랑의 PC 사업으로 수천 대를 보급했으며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사회적 참여 기회 확대, 중고 PC 활용을 통한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정보격차 해소와 경제적, 사회적 활동 참여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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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안전성 실태조사 실시
김해시 공동주택 안전성 실태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다음달부터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시설물 안전성을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3종 시설물 지정·관리를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는 준공 후 15년 지난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 초과 4층 이하 연립주택이 대상이다.
실태조사 결과 종합점수에 따라 ‘양호’, ‘주의관찰’, ‘지정검토’로 구분해 관리한다.
김해시는 2009년 준공 후 올해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5개 단지와 함께 2022, 2023년 실태조사 결과 ‘주의관찰’ 대상으로 실태조사 주기가 도래한 공동주택 중 총 296개 동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특히 ‘양호’ 등급은 3년마다, ‘주의관찰’ 등급은 2년마다 실태조사를 지속해 안전 문제를 예방한다.
조사 결과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되는 시설물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등록돼 매년 유지관리계획 수립과 연 2회 이상의 안전점검을 받게 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조사가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을 사전 제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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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의 내수, 수출, 자금, 인력 등 애로 해결을 위해 4월 8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5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국내 유일의 기업 통합지원박람회이자 지역 대표 비즈니스 행사인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본 박람회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유망기업 면접·채용, 애로상담, 지원시책 종합설명회 등 6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엑스코 서관 3층 전체에서 진행된다.
참여규모는 대·중견기업, 국내외 바이어 등 수요기업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등 역대 최고 규모인 700여 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이 수요처로 대거 참가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과 1:1 구매상담을 통해 판로개척을 돕고 기술 보호 등을 위한 법률 전문상담을 운영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수출 초보기업과 애로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KOTRA,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해외바이어 전문무역상사와의 1:1 수출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VC 투자설명회와 투자전략 수립 상담을 진행한다.
그리고 맞춤형 인력 채용지원을 위해서는 채용기업 현장면접, 유망기업 인사담당자와 토크쇼로 진행되는 채용 오픈스튜디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인재 채용상담 등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시중은행 등 14개 기관이 핵심사업과 정보를 소개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주요정책·통상·자금 등 분야별로 특화해 양일간 개최하고 관계기관 합동 기업애로 상담부스도 상시 운영해 지역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에 사전 참가신청 시 수요기업·기관과의 사전 매칭을 통해 대기시간을 단축해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참가도 가능하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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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로 ON 학부모’ 교육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학교로 ON 학부모’ 교육 자료 개발·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학교로 On 학부모’ 교육 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로 On 학부모’에서 On은 교육의 한 주체로서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켜다’의 의미와 경북교육의 목표인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는 ‘따뜻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 자료는 초·중·고등학교 급별로 제작해, 2025년 1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자료 1부 따뜻한 관심 On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위한 준비 과정 △입·전학, 출결 등 학적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 △늘봄학교 △교육비 지원 △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와 교육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제도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부 행복한 성장 On에서는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법정 연수 △교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을 포함한 여러 가지 교육 활동 △학교 밖에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체험기관 소개 등을 수록했다.
중학교 자료는 중학교 3년간의 학교 교육 활동을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내용과 유익한 정보를 요약, 정리한 것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 자유학기제와 진로 연계 교육 등 최근 개정된 법령과 제도를 반영했다.
고등학교 학부모 교육자료집은 학부모가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학업과 진로 설계를 돕도록 구성됐다.
특히 고등학교 3년은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성인으로서의 독립적인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본 자료집은 학업과 진로 심리·정서 학교생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최근 개정된 교육과정과 제도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김영희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교육 자료가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자녀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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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유치원 방과후 놀이배움터 시범유치원 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2025 유치원 방과후 놀이배움터 시범유치원 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유치원 방과후 놀이배움터’ 시범유치원 20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유치원 방과후 놀이배움터 사업은 유아 발달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과도한 사교육을 지양하고 방과후 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46개 유치원이 참여했으며 교육공동체 협력을 기반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연계한 맞춤형 방과후 과정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유치원은 △유아의 놀이를 존중하는 교실 문화 조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대상 놀이 중심 연수 △학부모 놀이교육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놀이성을 존중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 놀이 중심 교육의 가치를 확산해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유치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연수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운영사례집을 발간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에 놀이를 통한 배움이 매우 중요한 만큼,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공동체가 놀이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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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정주학교 시범 운영을 위한 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정주학교 시범 운영을 위한 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25학년도 정주학교 시범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정주학교는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게 하고 교육적인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학교를 만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념을 정립해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시범 운영을 통해 학교가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고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 활동 펼침으로써 자생력이 강한 지역 거점형 학교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살아가는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정주학교 시범 운영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 사업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연계해 민·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주학교 시범 운영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로 2월 말까지 공모를 통해 8개 학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년간 운영한다.
또한, 정책연구단과 지원단을 구성해 정책 연구 수행과 함께 시범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선 과제와 지원 방향을 도출해 2026년부터 4년간 이어질 본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주학교 시범 운영이 학령 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 속에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학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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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보장한다… 경주시, 노인행복도시 조성‘잰걸음’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보장한다… 경주시, 노인행복도시 조성‘잰걸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품격 있는 노인행복 도시 조성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보장에 나선다.
시는 올해 역대 최대인 2536억원을 노인복지 분야에 투입한다.
이는 매년 증가하는 노인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안락하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지난 1월 기준 현재 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6만7501명으로 전체 인구의 27.6%를 차지하고 있다.
경주시가 이달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택시 사업의 지원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
무료택시 사업은 경주시가 2022년 6월 시작한 복지사업이다.
무료택시 카드 충전 금액은 2월부터 연말까지 기존 13만 2천원에서 16만원으로 인상했다.
1회 결제 한도 역시 8천원에서 1만 2천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오는 7월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그간 시는 무료승차 전용 시스템 구축 및 전용 카드를 발급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참여 인원은 4420명으로 지난해 4236명보다 184명 늘었다.
사업비도 지난해 180억원 보다 7억4800만원 증액한 187억48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노인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등의 활동을 펼친다.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근무하면 활동비 29만원을 지급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복지시설 및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 활동하고 63만여 원을 받는다.
어르신들은 보육교사 보조, 노인·장애인 보호시설, 금융기관 업무 보조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을 비롯해 박물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고 발생한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파크골프 열기가 도심 곳곳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과거 어르신들이 즐기던 게이트볼을 연상케 하는 파크골프는 비용이 저렴하고 운동 체감 효과가 뛰어나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이를 반영해 경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5개 권역별로 균형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섰다.
그간 파크골프장 2곳은 시내권에 편중돼 있어 외곽 주민들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이에 시는 2023년 11월 서경주 파크골프장 9홀 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남경주 9홀, 7월에는 서천둔치 18홀을 확충했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에서도 지난해 동경주 36홀을 조성해 개장했다.
올해 북경주 파크골프장 9홀이 개장되면 5개 권역 6개소에 총 117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된다.
특히 시는 공정한 이용과 시설유지 강화를 목적으로 이달부터 알천파크골프장과 경주파크골프 1·2구장을 대상으로 유료화에 나섰다.
경주형 행복보금자리 뉴딜사업인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어르신 맞춤 설계된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된 공공임대주택으로 만 65세 이상 고령자 중 생계·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어르신들이 우선 입주하게 된다.
특히 복지시설에는 취미실, 체력단련실, 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공간을 구성해 맞춤형 주거복지를 펼칠 방침이다.
안강 고령자복지주택은 9층, 총 103세대 규모로 2023년 준공 후 현재 67세대가 입주해 거주 중이다.
황성지역은 15층, 137세대 규모로 올 11월 입주, 내남지역은 5층, 90세대 규모로 내년도 12월 입주 예정이다.
경주시가 등록경로당 634곳을 대상으로 올 한해 80억원 들여 활기차고 안락한 사랑방을 만든다.
주요 사업은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물품지원 △행복선생님 배치 △환경개선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소파 설치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경로당 2곳을 신축하고 시설 보수 58곳, 보일러 교체 75곳 등 경로당 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12억원을 투입한다.
또 경로당 좌식 생활로 불편했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붙박이 소파 설치 사업은 올해 110곳에 설치한다.
행복선생님 45명은 경로당에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경로당 코디네이터의 3중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경주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월 1~2회 경로당 밑반찬 제공 사업도 시행한다.
올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이용자는 5692명이다.
이 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수행기관 1곳을 정해 총 26명의 전담 사회복지사, 376명 생활지원사를 투입한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도 확대된다.
시는 올해 65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손목밴드형 활동량계와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6개월간 대여받아 매일 걷기,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개별 건강상태을 확인하고 부여된 미션을 수여하면 된다.
전립선암 검진 비용 지원 사업은 경북에서 경주시가 유일하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했다.
시는 올해 전체 대상자 1만 4천여명 가운데 약 20%인 27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받으면, 본인부담금 중 1만 5000원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노인복지의 핵심은 단순히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삶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해 노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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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송끄란 연휴에 봄꽃 보러 한국으로 오세요
태국 송끄란 연휴에 봄꽃 보러 한국으로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태국의 해외여행 최대 성수기 ‘쏭끄란 연휴’를 겨냥해 지난 22일부터 양일간 방콕에서 한국관광 홍보 판촉 행사 ‘러브 코리아’를 개최했다.
2019년 방한 태국인은 약 57만명으로 태국은 동남아시아 제1의 방한시장이었으나, 작년에 한국을 찾은 태국관광객은 32만여명으로 방한회복률은 56.7%에 그쳤다.
이는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이후 입국 불허 사례가 전해지며 태국 내 방한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반면, 태국 내 K-컬처에 대한 호감도는 여전히 높다는 점에 착안해 문체부와 공사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주말 방콕 시내 대형 쇼핑몰인 시암파라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항공사, 여행사, 지역관광전담기구, 글로벌 OTA 등 총 25개 기관이 참가해 방한상품 특별 판촉전을 펼쳤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즐기는 벚꽃여행, 제주 유채꽃 여행 등 봄 시즌 관광상품이 큰 관심을 끌었다.
이틀 동안 성사된 상담은 3,400여 건으로 사전 온라인 판촉을 포함한 추정 매출액은 15억 2천만원에 달한다.
또한, 태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K-팝을 주제로 미니콘서트를 열고 한국관광 토크쇼, 현지에 진출한 비비고 K-푸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약 5만명의 소비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23일에는 아이들 멤버 중 태국 출신 ‘민니’의 공연으로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우수 방한관광 콘텐츠 시상식, K-팝 댄스 경연대회 등에 많은 태국인이 참여해 한국문화와 한국여행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2024년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태국의 한국 문화콘텐츠 전반에 대한 호감도는 83%로 26개국 중 3위이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태국 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활용해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태국의 방한관광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5월 말까지 트래블로카 KKday 등 글로벌 OTA와 협력해 방한관광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한국행 항공권을 사면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 항공권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방한객의 지역 방문을 촉진할 계획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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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제2회 직원 공개 채용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월 24일 제2회 직원 공개채용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정규직 3명과 기간제 1명을 포함해 총 4명을 모집하는 이번 채용은 세부적으로는 정규직 대리 3명, 기간제 직원 1명을 선발하고 선발된 인력은 재단의 문화예술진흥, 문화 향유 지원, 관광 기획, 축제 운영 및 문화도시 조성사업 실무 업무 등을 맡게 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3월 10일까지며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2차 면접전형을 거쳐 4월 1일 임용 예정이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입찰/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의 가치 증대와 3차 년도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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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비법정도로 매입 추진 다음달 4일부터 접수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통행불편 및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한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에 대해 2월 중 사업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10년 이상 다수가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며 3월 4일부터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비법정도로 매입을 신청하는 토지소유자는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지적재조사팀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시행하는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