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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난해 춘천 시민 60명 무료 법률상담…올해 지속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리컬클리닉센터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가 올해도 춘천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은 춘천시와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 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 환원 프로그램이다.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변호사가 직접 법률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진행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4년에는 총 20회에 걸쳐 10명의 변호사와 60명의 시민이 무료 법률상담에 참여했다.
올해도 벌써 1월과 2월에 26명의 시민이 상담을 받았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은 춘천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춘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무료 법률상담은 △3월 19일 △4월 9일 △5월 7일 △6월 25일 △7월 16일 △8월 13일 진행된다.
일자별 6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이 마감된다.
3, 4월 진행되는 무료 법률상담은 3월 4일부터 춘천시청 홈페이지 무료법률상담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5월 이후 상담 신청 일정은 상담 전월 춘천시청 홈페이지 배너로 확인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각종 생활 법률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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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이돌보미 법정의무교육 실시 및 간담회 개최
함안군, 아이돌보미 법정의무교육 실시 및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2일 오전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아이돌보미 4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의 아동폭력 예방 및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아이돌보미 법정의무교육 실시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 학대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아이돌보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경상남도 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을 초빙해 △아동폭력의 유형과 심각성 △아동폭력 발생 시 신호 인지 및 초기 대처 방법 △아동폭력 의심 사례 발생 시 신고 절차 및 관련 기관 안내 △아이돌보미의 역할과 책임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아이돌보미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주요 변경사항 안내 및 활동 모니터링 공유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이 아동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고취시켰으며 각자 활동사항을 공유해 친목도모 및 소속감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보미들이 아동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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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맞이 3월 누비전 100억원 규모 발행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맞이 3월 누비전 100억원 규모 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를 맞아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오는 7일 ~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비전 판매는 모바일형만 발행하며 규모는 100억원으로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20만원이고 할인율은 7%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생연도에 따라 1960년 이전 출생자는 3월 7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 가능하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단, 1960년 이전 출생자들 중 3월 7일에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은 10일에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3월은 우리 지역의 큰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있어 지역상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이번 누비전 발행으로 소상공인에게는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해 서민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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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업무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들이 안전사고 대비 행동 요령을 익히고 자율방재단 지원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강도연 국민응급처치EPR센터 팀장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군청 안전총괄과 자연재난담당 주무관이 2025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재난관리평가 대비 운영 활동 실적관리를 위한 업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시연, 안전사고 유형별 응급사항 대처법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자율방재단 업무 담당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개인별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안전 예방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과 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각종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군민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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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3.1독립운동 기리기 위한 도로명 지정
영산면, 3.1독립운동 기리기 위한 도로명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에서 1919년 3월 13일 영남지방 최초로 울려 퍼진 3·1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이 새로운 도로명으로 되살아났다.
군은 영산 3·1독립운동기념비가 있는 남산호국공원에서 영산로터리까지의 도로구간을 ‘삼일만세길’로 명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산면의 3·1운동은 23인의 결사대가 남산봉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작됐으며 영산면 일대와 창녕읍까지 확산됐다.
이들은 맨주먹으로 일제의 지배에 맞서며 독립운동을 펼쳤고 이는 영남지방에서 최초로 독립운동의 불길을 당긴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성낙인 군수는 “삼일만세길은 단순한 도로명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뜨거운 외침과 발자국이 서려 있는 역사적인 길”이라며 “이번 도로명 제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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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 3,327억원 본격 시동
영월군,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 3,327억원 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6년 2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명서 군수를 비롯해 실·과장들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지역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79개 사업, 3,327억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건설·도시 분야가 2,29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산림·환경 분야 261억원, 관광·문화·체육 분야 250억원, 경제·투자 분야 207억원, 재난·안전관리 분야 160억원, 농축산 분야 63억원, 교육·일반행정 분야 61억원, 복지·보건·의료 분야 35억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영월형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월군 다목적 드론 센터 구축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농산물 유통복합 가공센터 조성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쌍용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두산운학지구 공공하수도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및 미래 일자리 확대, 정주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을 면밀히 수립해, 향후 영월의 재도약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지속 협력을 통해 2026년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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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어르신 및 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저소득층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등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의령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및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 건강보험료 산정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신청 접수는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의령군보건소에서 지원자를 받는다.
지원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우선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 및 전신건강상태를 체크 후 대상자가 선정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의령군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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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상반기 신속집행으로 민생경제 활성화에 행정력 총동원
고령군, 상반기 신속집행으로 민생경제 활성화에 행정력 총동원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24일 이남철 군수 주재로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속집행 목표달성을 위한 집행제고 방안, 부서별 민생경제 살리기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집중 논의했다.
또한 집행률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상반기에 계획된 금액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중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집행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고령군은“물가상승 및 경기악화 등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특히 민생과 관련된 예산에 대해서는 반드시 상반기 내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신속집행에 대해 단순한 예산 집행률 제고가 아닌 실질적인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목표로 전 공직자가 책임 의식을 갖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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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청년·문화 융합 모델 제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에 도전한다.
24일 구미시는 ㈜방림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유휴부지로 있었던 방림의 구미 공장부지의 매입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공단로와 방림부지라는 핵심 경관·거점 자산을 활용해 산업·문화·주거가 융합된 ‘문화선도산단’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청년이 살고 싶은, 문화가 풍부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산업단지 통합브랜드 개발 △상징물 조성 △구조 고도화 △재생사업 △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관계 부처 사업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준공·운영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월 20일까지 신청을 마감했다.
3월중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현장실사를 실시하며 3월 말 발표평가를 거쳐 문화선도산단 3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시, 총사업비 965억원의 규모의 산단 내 문화·산업 인프라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계획서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구미도시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화브랜딩, 랜드마크 조성,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조성,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콘텐츠산업 균형발전지원,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조성, 재생사업 8개 필수 사업을 포함해 공모에 신청했다.
특히 구미시는 대규모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청년근로자 기숙사 등을 집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먹고 놀고 자고’ 할 수 있는 원스톱 공간을 마련해 구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한, 구미시는 대경선 사곡역에서 1공단로와 낙동강변까지 이어지는 보행 축을 연결하고 청년층의 생활패턴을 기반으로 밤이 빛나는 산업단지 특화 거리를 조성해 생활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문화선도산단 선정 결과는 4월 최종 발표되며 구미시는 남은 현장 실사와 발표평가에 총력을 기울여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단지가 낙후된 지역이라는 기존 인식을 전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산업단지 모델을 제시해 청년층이 머물고 싶은 구미만의 산업단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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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지정…'원도심 부활의 신호탄'
구미시,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지정…'원도심 부활의 신호탄'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문화로’를 ‘자율상권구역’ 으로 지정받아 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상북도와 협의를 거쳐 문화로 일대를 자율상권구역으로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상권활성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로는 일반상업지역으로 면적 11만6,324㎡에 390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자율상권구역은 △도·소매업 또는 용역업 점포 수 100개 이상 △사업체 수·매출액·인구수 중 2개 이상이 최근 2년간 연평균 기준으로 계속 감소 △상업구역 50%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지정될 수 있다.
지정된 구역 내 상점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부설주차장 설치 특례 △상가임대차계약 특례 △상업기반시설 현대화사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권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면 문화로 일대에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주요 사업은 △거점 공간 조성 △경관 조명 설치 △간판·바닥 정비 등 물리적 환경 개선과 △특화상품 개발 △브랜드 구축 △마케팅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구미시는 5년간 △문화환경 기반 조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딩 △체험·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문화로를 구미의 핵심 상권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기념해 구미시는 3월 중 문화로 내 상가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고객에게 구미사랑상품권 2천 원권을 지급하는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지정은 문화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노력의 결과다.
상인들은 자율상권조합을 조직해 상권 활성화에 직접 나섰으며 토지 소유주와 상인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구미시도 ‘상권활성화 기본계획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실태 조사·분석을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이어왔다.
구미시는 원도심 상권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근 구미역 앞 U턴 구역 설치를 완료했으며 △문화로 전선 지중화사업 △원평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원평동 각산네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청년·소상공인 상생센터 △구미역 청년거점공간 운영 △대경선 개통에 따른 증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통해 지하주차장과 복합문화시설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율상권구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과 임대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경선 개통으로 증가하는 젊은 층과 이용객들의 유입을 고려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상권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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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연초부터 발 빠르게 답례품 정비에 돌입했다.
평창군은 1월 24일 답례품 공개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12일간 신청받은 결과, 8개 업체에서 △독도 소주 △봉평메밀 소주 △켄싱턴 키즈월드 입장권 등 차별성 있고 특색있는 10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1차 서류 심사 결과 모두 적격해 군은 24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10개 제품에 대한 실 제품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후 선정된 답례품은 26일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3월 첫째 주 제품 촬영 후 상세 페이지를 고향사랑e음에 등록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2024년 기부 건수는 4,157건으로 모금액으로는 전년 대비 116%인 4억 7천1백만원을 달성했다.
평창군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을 적극 발굴 중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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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서관에서 아이패드 쏜다 도서관 WELCOME 페스티벌 시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꾸준한 독서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평창군 도서관 WELCOME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창 군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평창군 도서관 방문 횟수와 도서 대출권 수, 추천 도서 일지 작성 등의 실적으로 순위를 정해 7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평창군에서 운영하는 군립 도서관은 △대화 도서관 △봉평도서관 △진부 도서관 △대관령도서관 △미탄 꿈여울도서관 △용평 HAPPY700용평도서관 △방림계촌도서관 총 7개 관이다.
페스티벌 상품으로는 △1등 아이패드 △2~3등 평창한우마을 30만원 식사권 각 1매 △4등 에어팟 △5등 도서 문화상품권 15만원 △6등 도서 문화상품권 10만원 △7등 도서 문화상품권 5만원이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방문 횟수는 1일 1회만 인정되고 도서 대출 횟수는 대출 당일 반납자료는 제외한다.
또 기간 내 전자책 20권 대출자는 가산점 5점을 합산한다.
동점자가 있을 시, 공개 추첨을 통해 순위를 선정해 2025년 7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평창군의 독서 문화 진흥 사업을 위해 아이패드를 후원해 주신 김수연 대표님과 평창한우마을 대표님, 강원일보 평창지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도서관이 군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독서와 문화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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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56명 위원 위촉
2025년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56명 위원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위촉식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를 이끌어갈 참여기구 56명의 위촉을 진행하고 2024년도 참여기구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에게 양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참여기구는 지역사회와 청소년시설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청소년 정책 제안 및 실행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5년도 참여기구는 제10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제21기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제14기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1기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총 4개의 기구이다.
양산시는 2005년부터 청소년기본법 제5조2 및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참여기구를 설치·운영해 왔다.
참여기구에는 청소년들이 양산시의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제10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제21기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와 양산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시설에 목소리를 내는 ‘제14기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1기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가 있다.
56명의 청소년 위원은 위촉식 직후, 기장문화예절학교로 워크숍을 떠나 참여기구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1년간 활동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위촉식 및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책과 활동에 참여하며 리더십을 키우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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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맞춤형 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의료급여 신규수급자 교육을 3월 10, 13, 14일 물금읍, 중앙동, 삼성동, 양주동 및 웅상지역 2개동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제도는 경제적으로 생활이 곤란해 의료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운 국민이 사용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본인부담금 지원제도 및 현금급여 지원제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예방적 측면의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1년간 의료급여 자격을 신규 취득한 525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적정 의료급여 이용 방법, 건강생활 정보지를 통한 만성질환예방 등 전반적인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운동처방사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추진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적정 의료급여 이용 안내를 통해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중증도 질환 진입을 사전에 예방해 합리적으로 의료급여를 이용함으로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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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작년 결혼 3982쌍, 최근 5년 중 가장 많아
창원특례시 작년 결혼 3982쌍, 최근 5년 중 가장 많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외국인을 제외한 주민등록인구가 100만 아래로 내려갔음에도 결혼과 출생아수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의 결혼 통계를 살펴보면 7,276건 6,094건 3,897건 3,421건 3,630건 3,244건으로 감소하다가 3,982건으로 738건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출생아수도 10,865명 9,587명 5,435명 5,238명 4,802명 4,442명으로 감소하다가 4,479명으로 37명이지만 소폭의 추세반전이 있었다.
이에 건강한 임신을 원하는 부부들이 지원 시책을 놓치지 않고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해 시 인구정책홈페이지 “정책 ON”에 게시해 홍보하고 있다.
먼저, 20~49세 남녀에게 난소기능검사·정액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사전건강관리 사업이 있다.
올해는 미혼여성도 가능하고 횟수도 3번으로 확대됐다.
또한, 100만원 한도 내에서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를 지원하며 건강한 난자 보존을 위한 △냉동시술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도 한다.
소득에 관계없이 100만원의 정부지원과 20만원의 창원시 추가 지원이 있으며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 매월 20만원의 택시이용 교통바우처도 제공한다.
또한, 임신부터 분만 후 6개월까지 공영주차장 요금 50%할인과 3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도 있다.
19대 고위험임산부 진료비와 난임부부의 진료비·치료비·한의치료비도 지원한다.
특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것으로 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이면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정책도 제공한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지자체 마다 조금씩 다른 지원정책 파악에 시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핵심만 콕을 홍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