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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옥외광고물 패키지법안 2건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옥외광고물 패키지법안 2건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국민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행법상 정치활동과 노동활동을 위한 집회 등에 사용하는 광고물은 허가와 신고 금지 및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한데, 집회신고 후 집회를 하지않는 동안에도 현수막을 계속 설치해 도시미관과 주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자체와 언론 등 다방면에서 지적되어 왔다.
특히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관련 규정의 미비로 인해 강원 춘천시에서는 현수막 정비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이 재물손괴죄로 고소당한 사실도 있으며 서울시와 경기 성남시, 전남 함평군 등은 법률이 아닌 자체 지자체 조례로 집회현수막 표시방법 등을 규정해 대응하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집회 현수막에 대한 특례 기간을 ‘집회가 실제로 실시되는 기간’ 으로 명시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해 장기간 설치되는 집회 현수막 문제 해소에 나섰다.
한편 도시 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불법 전단지 살포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사회 미풍양속 저해는 물론, 청소년 보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90여개 지자체에서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반복적인 경고전화를 발신하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그런데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우수한 운영 효과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적근거가 부족해 이를 위한 법령개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시·도 지자체가 소관기관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로써 음란·퇴폐 등 불법 선정성 광고물의 근절을 위해 이만희 의원을 중심으로 국회 차원에서도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행정안전부 실무자들과의 긴밀한 정책공조를 바탕으로 2건의 개정안을 준비했다”며 “특히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법안의 경우에는 발생상황과 시스템 운영방식 등이 지역별로 다른 점을 감안해 구체적인 운영방식은 시·도 조례로 위임함으로써 지자체의 자율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져 옥외광고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일상과 공공질서 개선 등 민생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 각오를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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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노후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노후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공동주택 가운데 ‘공통주택관리법’에 따라 의무 관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 중 국민주택 규모 세대가 전체 세대의 50% 이상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 5000만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대상 단지 접수를 거쳐 7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올해 4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2018년부터 경제적인 이유와 법적 근거 부족 등으로 자발적 안전관리가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 1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해소와 함께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공동주택의 석축⸱옹벽⸱담장의 안정성은 물론 구조 부재의 변형 여부와 부대시설 안전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점검 기술을 보유한 전문 점검 업체를 선정해 점검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안전점검 이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해 주거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도 이어갈 방침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노후 건물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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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조류독감 인체감염증 대응 매뉴얼 마련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조류독감 인체감염증 대응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류독감 인체감염증은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독감과는 다르다.
조류독감은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인체에 감염되면 치명률이 최대 52.3%까지 이른다.
감염되면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중환자 치료가 필요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경남에서는 지난 1월 14일 마지막으로 조류독감 환축이 확인됐으며 이후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인 10일이 지나 현재 인체 감염 위험은 낮다.
보건소에서 제작한 조류독감 인체감염증 대응 메뉴얼은 조류독감 감염 조류와 접촉하는 사람에 대한 감염 예방 조치, 인체 감염 발생 시 가동되는 대응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환축과 접촉하는 사람에 대한 예방 조치로 철저한 보호구 착용과 독감 백신 접종이 포함된다.
또한, 살처분 이후 10일간 작업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만약 인체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밀접 접촉자를 철저히 관리하게 된다.
또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지역 내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즉각적인 역학조사도 병행한다.
전문가들은 조류독감 인체감염증을‘제2의 코로나’ 가 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 후보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치명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가 변이를 거치면서 사람 간 전파력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에 대비해 밀양시가 선제적으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 가능성은 작지만, 일단 발생하면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천재경 보건소장은“시민들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며도“다만, AI 발생 농가를 방문한 후 10일 이내에 고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불필요한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밀양시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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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자메시지, 안심하고 확인하세요
밀양시 문자메시지, 안심하고 확인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보내는 문자 발송 시 스미싱이나 스팸 메시지로 오인하는 일이 없도록‘시 대표브랜드’ 와‘발신자명’을 표시하는 서비스를 24일부터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시를 사칭한 스팸, 사기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자 전화번호만 표시돼 시민들이 신뢰성을 판단하기 어려웠다.
하지만‘시 대표브랜드’ 와‘발신자명’을 표시해 시민들은 문자메시지를 보다 안전하게 확인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고 시는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단, 현재 해당 서비스는 ‘채팅+’ 기능이 설정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된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이번 문자메시지 대표브랜드 표시 도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 관련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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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 최선”
[아시아월드뉴스]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24일 열린 2월 중 연석회의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사업 실적과 투자계획의 우수성에 따라 기금의 추가 지원이 결정된다”며 “전 부서에서는 부안군 실정에 적합한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기금 확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밝혔다.
또 권익현 군수는 “2025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개최와 관련해 읍면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희망소통대화에서 얻은 군민들의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단기 건의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계획을 당사자에게 전달해 군정에 대한 신뢰감과 행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관과소에서는 건의사항을 점검해 부안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올해 전국 대학교 124곳이 학부 등록금 인상으로 학부모의 경제력 부담과 학생들의 경제적 책임이 증가했다”며 “부안군은 전 학년 전 학기 장학금 후원을 통해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들을 학업에 전념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으니 반값등록금의 취지를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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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과태료? 합천군, 문자로 먼저 알려 준다
주정차 과태료? 합천군, 문자로 먼저 알려 준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불법 주정차 단속 시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 문자 알림을 제공하는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전에 이동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신청자는 합천군 내 고정식 및 이동식 CCTV 단속 지역에서 단속이 감지될 경우 즉시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단, 횡단보도, 곡각지, 인도 등 수기 단속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서비스 제공이 제한된다.
신청은 차량 1대당 휴대폰 번호 1개만 가능하며 합천군 내 차량 운전자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가입·수정·탈퇴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건설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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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하세요
청송군,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 한하며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확대된 만큼, 대상자들이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산림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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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창녕군,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4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을 위해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사업 집행계획을 공유하고 집행 부진 사업의 문제점과 1분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1분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의 33%에 해당하는 1,403억원 집행을 목표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집행 실적을 관리하고 집행 부진부서에 대해서는 재정점검을 시행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다”며 “어려운 시기 지방재정이 경기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해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경남도 평가 최우수기관,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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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맨발 걷기 실천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 실시
거창군, 맨발 걷기 실천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월 26일부터 5월까지 12개 읍면 지역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맨발 걷기 실천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맨발 걷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중요성, 치유 사례를 알리고 규칙적인 걷기를 유도해 걷기 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순회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 맨발 걷기 동아리를 모집해 면역력과 체력 증진을 돕고 향후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참여 동아리에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제2회 창포원 맨발 걷기 축제’도 개최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꾸준한 맨발 걷기 실천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가 치유력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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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직원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함안소방서 직원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4일 함안소방서 직원들이 총 99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경범 함안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서 직원 99명의 자발적 동참으로 이뤄졌다.
함안소방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으로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부식에서 최경범 서장은 “함안소방서 직원들이 함안을 응원하고자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공무원들의 뜻깊은 기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함안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소방서는 지난해 77명의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765만원을 함안군에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탰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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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소년 축구 열기, 2025 거제컵에서 꽃피우다
전국유소년 축구 열기, 2025 거제컵에서 꽃피우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와 거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거제시가 후원한 ‘2025 거제컵 전국유소년축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거제스포츠파크 등 3개 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축구 클럽 50팀이 참가해 ‘페어플레이’정신 아래 성인대회 못지않은 열기와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수준별로 챔피언스, 쳘린져스 리그로 나눠 진행됐으며 U9, U10, U11, U12별로 경기가 치뤄졌다.
첫날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우승팀에게는 11월 KYFF 왕중왕 진출권이 주어져 팀 간 경기가 더욱 치열하게 펼쳐졌다.
챔피언스 연령대별 우승팀은 △창원위어스FC, △부산FCK, △거제유소년FC, △울산메이져FC, △포항위너FC 5개 팀이며 챌린져스에서는 △거제에이원FC, △거제유소년FC, △포항위너, △창원축구센터, △선샤인FC 5개 팀이 우승을 거머줬다.
최우수선수상은 △공라온, △박재민, △김예준, △전의찬, △황제하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와 가족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거제시와 협약된 숙박 및 관광지 할인 혜택이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를 통해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참여를 넘어, 거제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구 페스티벌이 거제시를 찾은 많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거제형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지역 경제에도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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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5년 스마트 톡톡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보건소, ‘2025년 스마트 톡톡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3월 4일부터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고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등록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기기가 제공되며 대상자는 제공받은 스마트기기 및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 동안 건강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자 및 ’ 24년 참여자 등은 참여를 할 수 없으며올해부터는 23년 이전 참여자도 재참여가 가능하다.
보건소는 어르신의 허약정도 및 건강행태에 따라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미션 결과를 토대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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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에 선제적 대비
영양군, 20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에 선제적 대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월 24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신규·계속사업 총 56건, 건의액 1,231억원에 대한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국가예산 확보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영양군 공공형골프장 조성사업, △영양 서부지구 뉴:빌리지 사업 △선바위 관광단지 조성사업, △영양 자작나무숲 조성사업 등 총 21건 건의액 199억원이며주요 계속사업은 △임업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사업, △영양군 동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영양군립공원묘원 조성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총 35건 건의액 1,032억원으로 연차적 사업비를 지속 요구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방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군이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도비 예산확보가 절대적’ 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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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들린 연애2’, 점술 남녀 3人 첫 만남 그린 1화 선공개 “무당 들어왔네”
사진제공 = SBS ‘신들린 연애2’
[아시아월드뉴스]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 가 더욱 강력해진 점술가들의 만남을 스포했다.
‘신들린 연애2’ 측은 24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신들린 연애2’는 각 분야별 용한 MZ세대 점술가들이 자신과 타인의 운명을 점쳐보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묘하게 서로를 꿰뚫고 꿰뚫리는 러브라인을 담아낸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들린 MZ 무당 3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등장과 동시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세 사람 주위를 맴돌았고 이들은 “무당 들어왔네”고 단번에 서로의 정체를 간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MC 군단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짧은 순간에 이루어진 점술 남녀들의 신경전은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찰나의 행동을 포착하는 섬세한 관찰력은 물론, 전날 꾼 꿈으로 이름의 초성과 나이, 생김새까지 유추하는 등 영험한 아우라를 발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앞서 휘파람으로 신령을 청하며 ‘현실판 파묘’를 연상케 했던 선공개 영상에 이어 역대급 강렬한 무당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신들린 연애2’. 용한 기운부터 화려한 비주얼까지 놓치지 않은 점술 남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떤 러브라인을 형성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기기묘묘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충전시킬 ‘신들린 연애2’는 오는 2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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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이번엔 도의원과 만난다…협력·소통 행보 지속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의회 전체 의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던 육동한 춘천시장이 이번엔 춘천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원과 함께 협력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육동한 춘천시장, 현준태 부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소속 국장들과 춘천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원과 함께 춘천시 주요 시책 현장 투어 및 주요 시책 간담회를 한다.
이번 일정은 춘천시와 춘천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원 간의 공감대를 형하고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요 시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준비됐다.
장소는 기업혁신파크 조성 예정지와 더존 기업이다.
먼저 기업혁신파크 조성 예정지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앵커 기업인 더존을 방문해 주요시설을 견학하는 등 첨단지식산업 관련 주요 시책을 협의할 계획이다.
현장 투어와 간담회는 춘천시와 춘천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원과 허물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뿐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미래 과제의 성공적 안착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춘천시는 춘천시의회 전체 의원 간담회, 춘천시 의정회 시정 시책 간담회에 이어 이번 도의원 주요 시책 간담회까지 연초부터 시정 협력을 추진했다.
3월에는 북부내륙권행정협의회 시장·군수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소통과 협력의 범위를 계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구든 만나고 듣고 협력하는 것이 그간 유치한 사업의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전국도시 춘천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 춘천시의 역량을 춘천에만 한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