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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서부산을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산실로"… ㈜대한항공과 2천억원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과 2천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 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 설계 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 생산 군용기 민항기 유지보수정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세대 민항기 부품 생산, 군용기 개조 및 성능 개량 등 대한항공의 기존 항공우주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사업 대응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시가 지난해부터 대한항공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며 항공우주 분야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대한항공은 지역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대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자 시의 제안에 화답했다.무인기 시장은 방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물류, 레저, 관광, 재난,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부분과 연계되면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가 미래 유망 산업 투자유치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서부산의 미래산업 구조를 항공우주산업으로 확장하고자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해 서부산권 일대에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가 클러스터 구축에 핵심 기반이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단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견인하고 지 산 학 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형 모빌리티 부품 조립 복합공정시스템 개발’등 대한항공과 기획 또는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연구개발 과제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마중물 삼아 미래 항공우주 전후방 산업의 가치사슬을 창출할 기업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는 대한항공이 세계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항공기 제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테크센터를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대한항공의 투자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시는 대한항공이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앵커기업으로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투자는 서부산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중요한 모멘텀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함께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서부산을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산실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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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선진지 벤치마킹
원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선진지 벤치마킹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지자체의 행정 경험을 원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방문단은 27일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괴산군청을 방문해 농업정책과 실무진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 갈등 관리 방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행정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전날인 26일에는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여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원주시 관계자는 “괴산군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촌 공간의 체계적 재구조화가 농촌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원주시 농촌 지역이 쾌적한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경제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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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10시30분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인근에서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식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식장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시민, 야구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슬픔을 같이했다.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애도 묵념 추모사 유가족 편지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가족이 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슬픔이 담겨 현장을 더욱 숙연하게 만들었다.창원시는 더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추모식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시민이 자율적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 공간'을 운영해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유지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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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전남광주, 대한민국 최초 ‘수소 대동맥’ 구축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27일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대전환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초광역 수소-지역전력망 통합 플랫폼 구축'구상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제 산업은 땅값이 아니라 전기와 에너지를 따라 움직인다"며"전기를 버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저장하고 산업과 도시를 움직이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재생에너지와 원전, 지역전력망과 수소, 산업과 교통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광역 에너지 전략이다.버려지는 전기를 산업 에너지로 전환해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핵심 정책으로 지역전력망 구축 잉여 전력의 수소 전환 및 저장 T자형 수소 파이프라인 구축 수소 기반 교통 체계 추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지역전력망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원전 전력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고 남는 전력은 수소로 전환해 산업, 도시, 교통에 활용하는 에너지 순환 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수소 인프라는 전남 광주를 중심으로한 T자형 파이프라인으로 구축된다.북부축은 한빛원전에서 나주 광주로 이어지는 안정적 공급축, 서남축은 신안 해남 영암 진도 등 재생에너지 거점을 연결하는 집결축, 동부축은 광주에서 여수산단과 광양제철로 이어지는 산업 활용축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광양은 수소환원제철, 여수는 친환경 화학산업, 광주는 AI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중심지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전남이 생산하고 광주가 연결하며 여수 광양이 산업화하는 '에너지 기반 경제권'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민 후보는 한국가스공사의 수소 배관망 계획을 예로 들며 "이미 국가 차원의 구상이 있는 만큼, 전남 광주 특별시가 선도적으로 노선과 수요를 제시해 국가 수소배관망의 최우선 실증지이자 선도권역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수소 기반 교통체계도 함께 추진한다.광주~목포, 광주~여수, 광주~광양 구간에 수소버스와 수소 상용차를 도입해 산업과 도시를 잇는 에너지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전남 광주를 단순한 발전지역이 아니라 생산 저장 공급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에너지 완결형 초광역 경제권으로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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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부노인소, 지역 공동체 발전 위한 토지 2,829㎡ 기부채납
영양군 서부노인소, 지역 공동체 발전 위한 토지 2,829㎡ 기부채납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3월 16일 서부노인회로부터 영양읍 동부리 179번지 일원의 토지를 기부채납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토지 기부는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부노인소 회원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해 성사됐다.특히 해당 부지는 과거 김우거 님이 서부노인소 측에 기부했던 토지로 고인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노인회 차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하려는 원로들의 뜻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영양군은 이번에 기부채납된 동부리 부지를 군민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서부노인소 김유환 회장은 "이 땅을 서부노인소에 기부해 주신 김우거 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을 살아온 우리 지역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대해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결단을 내려주신 서부노인소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산은 투명하고 가치 있게 활용해 기부자분들의 명예가 빛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답했다.아울러 영양군은 지역의 원로들이 직접 사회공헌 및 예우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이번 사례를 계기로 향후 사회공헌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 문화가 군민의 일상에 건전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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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피해주민을 위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영양군, 산불피해주민을 위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6일 석보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이진석 심리학 교수와 국악인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지역주민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불 재난 이후 주민들이 겪은 상실과 갈등을 이해하고 관계회복을 돕기 위해 국악과 심리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부대행사로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및 마음건강검사가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 체험과 혈압 혈당 측정, 영양 구강 상담 등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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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발행
영양군,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발행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한도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영양군은 특히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상 거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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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주민자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함양읍 주민자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3월 27일부터 어르신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실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2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함양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들을 소그룹 멘토링 형태로 매칭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생활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조작 및 환경 설정 카카오톡, 지도, 교통 앱 등 생활 밀착형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유튜브 시청 및 사진 편집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실생활에서 비중이 높아진 무인단말기 이용법 교육도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양점용 함양읍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직접 사용법을 알려드림으로써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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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사천시,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시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다.해당 법령을 위반할 시 구명조끼 미착용자 및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하지 않은 선장에게도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사천시는 전광판,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어업 현장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비"라며 "앞으로도 해당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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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양산시, ‘2026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오전 충렬사에서 ‘2026 춘기 충렬사 제향’을 엄숙하고 뜻깊게 봉행했다.제례에는 독립유공자 및 임란공신 후손, 지역 유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애국의 마음을 함께 되새겼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이날 의식은 전통 유교례 순서에 따라 진행됐으며 초헌관으로 양산시 부시장, 아헌관으로 양산시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했다.이번 제향에서는 삼조의열 3위, 임진왜란 공신 28위, 독립유공자 53위 등 총 84위의 위패를 모시고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2025년 3 1절 정부 포상으로 공식 봉안된 신규 서훈 독립유공자 11명의 위패는 지난해 추기 합동제례에서 처음 모셔진 데 이어 올해는 충렬사 제향 중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춘기 제향에 처음 함께 봉안돼 행사의 뜻을 더욱 깊게 했다.초헌관을 맡은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은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오늘의 제향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줬다”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이 오늘 제향을 통해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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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명 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청명 한식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이다.3월 이후 봄철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논 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많아지고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의 입산자가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이에 양산시는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과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명 한식 맞아 가족단위의 성묘객 증가와 묘지를 이장 개장하는 등의 정비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유품 소각 등 산 연접지에서의 각종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양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 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김철환 산림과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불게 되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며 “산과 연접된 지역의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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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산물 수출, 아직은 작지만 꾸준한 성장세…미래 밝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이 현재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천시는 3월 26일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관내 농가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시상식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2025년한 해 동안의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농어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사천시에서는 100만불탑 수영농업조합법인 강신원 대표, 30만불탑 김영주 농가, 10만불탑 송용만 농가 등 총 3농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딸기와 새송이버섯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현재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은 타 지자체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품질 향상,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이 더해지며 점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단순한 실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농가당 2백만원의 보조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해당 예산은 시설 개선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돼 수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러한 지원은 소규모 농가의 수출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록 현재 수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농가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해마다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을 통해 사천시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사천시 농업이한 단계 도약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지역 농가의 도전과 행정의 지원이 맞물리며 사천시 농산물 수출은 앞으로 더욱 꾸준한 성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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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영유아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장난감도서관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불편한 원도심 지역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에 새로 조성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대여공간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놀이쉼터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고가의 장난감을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장난감 대여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 미술, 체육 등이 있으며 놀이를 통한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강화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장난감도서관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장난감 대여 및 프로그램 참여, 놀이쉼터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운영시간,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은 단순한 대여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발달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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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특강 4월 수강생 모집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특강 4월 수강생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 공감 인문학 특강’4월 수강생을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인문학으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을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4월 8일 첫 강의는 최혜경 시민사회교육 강사가 ‘타로카드로 읽는 인생 이야기’를, 4월 15일 2회차 강의는 정대균 사주명리학자가 ‘사주명리학 한 번에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4월 22일 3회차 강의는 박수영 관상학 강사가 ‘사람을 읽는 관상 포인트’를 분석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하며 4월 29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현경용 풍수지리학자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운이 좋아지는 풍수 이야기’에 대해 강의한다.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4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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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포도 미래 밝힌다.. 제24기 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영천 포도 미래 밝힌다.. 제24기 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농업대학 포도과정’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올해 포도과정은 최근 포도 가격 하락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포도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신품종 전환 기술’습득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국내 포도 전문가들이 국내 육성 신품종 특성 및 재배, 품질 고도화를 위한 토양 및 병해충 관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수는 여성 농업인 비중이 48%에 달해,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떠오른 여성들의 높은 열의를 실감케 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영천 포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수료생들이 고품질 포도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70시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완주해 영천 농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이끌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