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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라이온스클럽, 가북면 박암마을과 자매교류 행사 가져
거창라이온스클럽, 가북면 박암마을과 자매교류 행사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박암마을은 거창라이온스클럽과 박암마을 경로당에서 자매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거창라이온스클럽과 박암마을은 1981년 11월 3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교류 행사를 이어오며 소중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거창라이온스클럽은 박암마을에 마을발전기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박암마을 주민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상호 간 우호를 다지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곽태헌 거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박암마을과의 오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용규 박암마을 이장은 “거창라이온스클럽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남 가북면장은 ”이번 기부가 박암마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거창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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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사업 추진
문경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15억 5,600여만원을 투입해 주택 320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34동 등 총 394동을 처리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의 경우 1동당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1동당 540만원,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가구에 1동당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3월 17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건축물은 창고 및 축사뿐만 아니라 200㎡ 이하의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중칠 환경보호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를 조속히 처리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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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내빈 및 각 여성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에는 제14대 박영신 회장이 이임하고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5대 회장으로 문경시재향군인회여성회 김미자 회장이 취임했다.
김미자 신임 회장은 2011년 문경시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문경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재임중으로 특히 제14대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솔선수범하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 왔다.
한편 2년의 임기를 마친 박영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함께 도와준 여성 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여성 단체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김미자 신임 회장은 박영신 전직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부족한 것이 많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해 여성의 권익 신장 및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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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2025년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보건소에 등록관리 중인 대상자 340여 가구 중, 중증 장애를 지닌 70여 가구를 선정해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내소가 어려운 재가[在家]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주 1회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상담 및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우선 작업치료사는 가정으로 방문하기 전 기능평가, 삶의 질 평가 등 사전평가를 통해 대상자의 개별 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미리 파악해 관리유형에 맞는 개인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 및 자가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호흡, 위생, 영양, 피부관리와 같은 기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필요에 따라 영양제도 보급한다.
성주군보건소는“지속적인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꾸준한 건강관리와 자립생활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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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 이상무
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 이상무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월 21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을 위해 금수강산면 무학리 파쇄현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둘러보고 파쇄지원단과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
봄철 산불예방과 미세먼지저감, 자원순환을 목표로 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농업인상담소를 기점으로 활발한 파쇄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건의 파쇄지원으로 6.46ha의 면적을 파쇄하고 있다.
파쇄지원 신청자 금수강산면 농가 김모씨는 “잔가지를 태울수도 없고 파쇄할 힘도 없어서 고민였는데 이렇게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움을 주니 한시름 놓았다”며 “사업이 많은 노약자 및 취약층에 혜택이 되도록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파쇄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가, 그 외 작목을 순차적으로 작업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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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주년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제106주년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제106주년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고성군 청사 외벽에 대형태극기를 게첨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국기는 광개토호태왕체로 제106주년 삼일절 문구를 새긴 가로12m, 세로 9.64m의 대형태극기이다.
아울러 군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해 관내 주요 거리에 약 360개의 가로기를 게양하며 각종 전광판 및 고성군 밴드에 홍보글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한편 3월1일에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독립유공자분들과 함께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제106주년 3·1절을 기념하며 고성군민 모두가 하나 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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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다자녀가정 농수산물구입지원 사업 시행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5년 다자녀가정 농수산물구입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다음달 4일부터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칠곡에 주소를 둔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 수별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사이소 쇼핑몰 농수산물 구입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신청시 다자녀 증명서류 첨부]할 수 있다.
신청 후 10일 이내에 선정 결과가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선정된 가구는 온라인 쿠폰을 받아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정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자녀 수별 지원 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사이소 쇼핑몰 내 칠곡몰에서도 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연계해 칠곡몰 이용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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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 실시
대지면,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지면은 제106주년 3·1절과 제64회 3·1민속문화제를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대지교 도로변에서 대지면 이장협의회,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 22개를 직접 게양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지면은 태극기 달기 운동 확산을 위해 면민 홍보, 도로변 가로기 게양, 마을회관 노후 태극기 교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지교 도로변 국기 게양대 태극기를 수시로 교체해 지역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하연옥 면장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라며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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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과 힐링이 만나는 공간 최정산 힐링숲 운영 재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달성군 가창면의 대표 힐링 장소인 최정산 힐링숲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다시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최정산 힐링숲’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이며 지난해에는 7,678명이 방문해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최정산 자락에 위치한 최정산 힐링숲은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그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치유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도와 최정산 누리길, 생태 탐방로 억새군락지, 산정 습지 등 기존 산림 인프라가 풍부하며 주요시설로는 힐링숲길, 일광욕장, 풍욕장, 안내센터, 화장실, 주차장 등이 있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동·식물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최정산 힐링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이루어지는 체조, 요가, 댄스, 명상 등을 통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동, 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특정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숲해설가와 동행하며 최정산 힐링숲 내의 다양한 식물과 동물, 곤충 등을 관찰하고 자연의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는 계절별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추석 연휴기간을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이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에서 낮 12시,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 2차례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 현장방문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20~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최정산 힐링숲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산림치유,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서의 단순한 여가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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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기업 정보가 한 곳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지역 우수기업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구일자리포털’ 내에 지역기업홍보존 메뉴를 신설한다.
대구일자리포털은 ‘시민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지역 내 일자리, 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2월 오픈했다.
대구일자리포털은 고용24 채용정보, 민간일자리포털과 연동해 지역에 있는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고용24 직업훈련 메뉴와 연동해 구직자, 근로자, 지역특화 교육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정보를 전문직업상담사가 1주일 내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대구일자리포털은 2025년 2월 기준 가입자 5,430명, 방문자 576,278명, 페이지뷰 4,863,944건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및 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메뉴 및 페이지 개편 등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기업에 대한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해 신설한 ‘지역기업홍보존’은 지역에 있는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근무환경, 사내복지, 채용프로세스, 인사담당자 생생인터뷰 등 구직자에게 필요한 기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되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일자리포털은 시민 맞춤형 일자리, 교육정보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기업홍보존’ 운영으로 지역에 내실 있는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역 내 취업으로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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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라톤 대회 가상으로 뛰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헬스클럽 등 2곳에서 회차별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상공간 속 2025 대구마라톤 대회를 2월 23일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 대회인 2025 대구마라톤 대회와 동시에 진행돼 마라톤 코스의 경사도, 주요 랜드마크들을 구현, 가상공간 속 마라톤 대회로 새로운 러닝 문화를 선보였다.
본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가상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트레드밀의 경사도가 조절돼 실제 마라톤 코스를 달리는 것과 같은 유사한 환경으로 만들어졌다.
참가자들은 일반 헬스장에서 뛰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를 느끼며 마라톤 10Km 코스를 완주했다.
현장감 있는 러닝 경험을 제공하고 날씨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게임하듯 마라톤을 즐겼다.
대회는 회차별 30명의 참가자가 동시에 10Km 코스를 달리며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헬스클럽 등 2곳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해 오전 9시, 오후 2시, 2번에 걸쳐 개최됐다.
특히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달성군의 헬스클럽을 원격으로 연동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마라톤 대회가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전문 진행자의 재치 있는 대회 진행으로 참가가 및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또한, 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운영본부에 전문 헬스 트레이너와 응급구조사을 배치해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는 ABB 테스트베드 대구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이 개발한 온라인 마라톤 ABB 기술을 접목해 실제 코스 적용 및 트레드밀과 연동한 실증과제로 대구마라톤 대회와 동시에 온라인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으며 추후 풀코스 동시 개최를 위한 사전 실증 대회로 기획됐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BB산업과장은 “현장과 온라인의 경계를 넘어 마라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함께하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장이 됐다”며 “기술적, 운영적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자가 온라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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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걷기 좋은 길로 거듭나는 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보행환경 개선사업 구간 중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km 구간에 대해 2월 공사를 완료하고 개방한다.
대구시는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자, 자전거도로 분리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신천은 도심 속 휴식과 운동 공간, 산책로 등으로 연간 약 6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둔치 일부 구간에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 구간이 남아 있어, 보행자와 자전거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2023년도에 우선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칠성야시장 0.9km 구간, 중동교~희망교 우안 0.8km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했고 상동교~동신교 좌안 3.7km 구간은 보행로 폭을 3m에서 5m로 확장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는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km구간에 대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분리를 시행해 올해 2월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했고 신천철도교~침산교 3.6km 구간도 올해 연말 완료를 목표로 신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공간이 부족한 구간에는 데크를 신설해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분리했으며 쾌적한 보행과 주행감을 위해 보행로에는 탄성포장, 자전거도로에는 아스콘 포장을 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연말 완료 예정인 LED 가로등 설치 사업과 더불어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은 더욱 안전하게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신천은 대구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도심 휴게 공간으로 보행로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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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5년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21일 거창군 관내 식당에서 구인모 거창군 군수를 비롯해 30여명의 봉사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4년 사업 성과보고 2025년 사업추진 계획을 수립,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의 논의가 차례로 이루어졌다.
또한, 봉사활동 누적 1,000 ~ 2,000시간을 달성한 회원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하며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대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더불어 사는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120자원봉사대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3월부터 농기계수리, 이미용, 의료 등 순회봉사활동 및 제43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 추진 등 2025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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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이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라, 수도권에서 1시간대 거리에 있는 가깝고 접근성이 높은 지역임을 알리기 위해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국민공감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철도와 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강원은 멀다’라는 막연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과거 강원은 수도권 지역에서 동해안권까지 이동하는 데 국도와 느린 철도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기본 4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현재는 강릉선, ITX-청춘열차 등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1시간 30분 내 도착할 수 있으며 이는 서울에서 인천, 평택, 수원까지의 이동 시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이에 도에서는 단순한 거리의 문제를 떠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춰 국민들이 강원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대국민 인식개선 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3월에는 ‘가까워 졌다’는 것을 실제 데이터로 증명하는 ‘전문가 포럼’을 실시하고 4월 중, ‘수도권 강원 시대 선포식’을 서울에서 개최, 이미‘가까운 강원’을 공식 선언하고 이어서 수도권과의 실제 거리 검증을 위한 ‘누가 먼저 도착할까?’ 대결 챌린지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도정 홍보 시 교통망 확충 정보를 강조하고 ‘가까운 강원’ 접근성 홍보 영상을 제작해 SNS·유튜브 등을 활용해 널리 전파한다.
각종 축제·행사와 연계해 홍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서울에서 가까운 강원’, ‘출 퇴근도 가능한 강원’을 강조해 수도권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심리적 거리감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2028년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릉~제진 철도, 2029년 제2경춘국도, 2030년 GTX-B, 2031년 제천~영월고속도로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2035년 영월~삼척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울산 등 주요 광역권과도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구축 중에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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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 의료급여 수급권자,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저소득 위기가구원, △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의 경우 7년 이내에 건강보험 틀니를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 보철, 임플란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까지 일부 지원한다.
신청자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초계·삼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하고 이후 대상자로 확정이 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8년간 2,840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써 저작 불편 및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군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 누락 대상자가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군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