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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치매예방교실 활짝 열다
영주시 치매예방교실 활짝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치매예방 스토리텔링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8주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 모집된 60세 이상 일반 어르신 40명이 참여한다.
공예, 미술, 음악, 감각자극,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예방 인지훈련 프로그램 ‘경북여행’’을 접목해 경북 지역의 여러 명소를 여행을 떠나는 듯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주의 집중력과 인지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을 위한 ‘치매환자쉼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등 연중 다양한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전문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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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영주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불법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5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1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약 84만 건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사업은 오는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민들이 영주시 전역에서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도시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소득 창출 기회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수거 대상은 불법 벽보, 전단지, 명함형 전단지이며 현수막은 제외된다.
보상금은 광고물 종류와 규격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존 1인당 월 최대 14만원에서 2025년부터는 월 최대 20만원까지 확대된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영주시민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 내 신청자가 없거나 추가 모집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수 있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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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계약원가심사로 ‘7억 8천만원 예산 절감’
영주시, 계약원가심사로 ‘7억 8천만원 예산 절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7억 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 산정, 공법 선택, 설계변경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영주시는 종합 및 전문건설공사 2억원 이상, 기타 공사 5천만원 이상, 용역 5천만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인 사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총 90건, 943억원 규모의 계약원가심사를 진행하며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개선 △과다 계상된 물량 및 요율 조정 △노임·품셈 적용 오류 수정 등을 통해 사업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계약원가심사와 함께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500건의 설계심사를 병행해 심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영주시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발주부서에서 산출한 공사·용역·물품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고 거래 실례 가격 조사, 현장 확인, 새로운 공법 도입 여부 등을 심사해 적정 원가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동시에 계약 목적물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한용호 하천과장은 “원가 산정과 설계도서의 적정성을 철저히 심사해 비효율적인 공종과 공법을 개선하고 예산 절감과 함께 부실시공 예방 및 안전성 강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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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의 힘으로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마라톤 대회
대구 시민의 힘으로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마라톤 대회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2월 23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대구마라톤대회’ 가 15개국 158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40개국 40,130명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6대 마라톤인 뉴욕에 근접한 대회 신기록을 내면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국제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 2022년도에 2시간 3분대를 기록한 후, 오랜 부상에서 회복한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가 2시간 5분 20초의 기록으로 6년 만에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13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손에 쥐게 됐다.
지난해 풀코스 첫 출전에 2시간 5분대를 기록한 마라톤 영재 아디수 고베나 또한 2시간 5분 22초의 대회 신기록이었으나,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우승을 놓치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흥미진진한 경기가 연출됐다.
여자 부문에서는 에티오피아의 메세레 베레테 토라 선수가 2시간 24분 08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남자 부문에서는 코오롱 소속의 박민호 선수가 2시간 12분 19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특히 여자 부문에서는 대구마라톤대회를 위해 제주도 전지훈련을 한 충남도청 소속의 최정윤 선수는 2시간 32분 20초로 우승을 거두며 한국 여자 마라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안전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도착지를 3개소로 분산 배치하고 병목 구간 코스를 조정하는 등 자원봉사자 4,200여명, 경찰인력 770여명 등 총 행사요원 5,800여명이 전 구간에 배치돼 대회 시작부터 종료까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존 셔틀 노선을 두 배로 확대 운영했고 전 종목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골인지 Smile 포토서비스는 어떤 순간을 담아낼지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고 마스터즈 풀코스 참가자를 위한 스포츠마사지 서비스는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어, 앞으로 더욱 확대해달라는 참가자들의 호평이 있었다.
또한, 장애인 휠체어 마라토너 배재국과 그의 아버지,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의 아이콘이 된 국민마라토너 이봉주도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마라톤 코스 전역에서는 20개 팀 650명의 거리 응원단이 참가자들을 열정적으로 격려하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으며 이들은 각양각색의 구호와 박수, 응원가로 참가자들에게 끝까지 힘낼 수 있는 동기부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대회 성공의 핵심은 대구 시민들의 양보와 배려에 있었다.
을 강조했다.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차없는날 캠페인’ 이 큰 역할을 했다.
이 캠페인은 대회 원활한 진행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이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협력한 결과물이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세계6대 마라톤대회 수준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들의 양보와 배려 덕분이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내년부터 대구마라톤 개최 시기를 대한육상연맹과 협의해 3월 첫 주 일요일로 변경하고 우승상금을 2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해 세계7대 마라톤대회로 격상시키겠다”고 대구마라톤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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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그린 화가 - 로저 스트링햄 작품 展’ 개최
‘전쟁을 그린 화가 - 로저 스트링햄 작품 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6·25전쟁 전문박물관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전쟁을 그린 화가 - 로저 스트링햄 작품 展’ 이 열린다.
2025년 기획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6·25전쟁 당시 한국의 자연 풍경과 전쟁 현장을 그린 미술작품 48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주인공 로저 스트링햄 씨는 캘리포니아 미술학교 재학 중 미 육군에 입대해 1951년 한국 땅을 처음 밟았는데, 병영에서 본 모습들을 틈틈이 스케치로 담아내고자 했다.
게다가 귀국 전 몇 달 동안은 일본에 머무르며 한국에서의 기억을 수채화로도 남겼다.
유엔군 참전용사의 그림을 통해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과 전쟁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전시는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인 7월 27일까지 기념관 중앙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전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쟁기념사업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람객들께서 전시를 둘러보면서 유엔군을 비롯한 6·25전쟁 참전용사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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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군민 편의 증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2곳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 및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고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찾아야하는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공공심야약국운영을 희망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약사회의 추천을 거쳐 동산약국과 고려약국 2곳을 선정했다.
동산약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고려약국은 화·수·목·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심야 의료 취약 시간대에도 약사와의 복약 상담 및 비대면 상담이 가능해져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군수는“군민 누구나 야간과 휴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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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열차타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여행가요”
“동해선 열차타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여행가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에 맞춰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은 수도권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60명과 강릉·동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90명 등 총 150명에 한 해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각 출발지에서 후포역을 오가는 왕복 열차탑승권과 대게 정식 이용권, 관광지 2개소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구성되었는데 각 4만원을 지원해 1인에 77,700원이면 여행이 가능해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외에도 울진대게축제 기간 중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당초 하루 12편 후포역에 정차하던 열차가 하루 2편 추가 정차함에 따라 축제가 열리는 시간대 지나가는 모든 열차가 후포역에 정차해 관광객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축제 기간 중 후포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3km에 셔틀버스를 운영해 열차를 이용한 관광객에 이동을 용의하게 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월 1일 동해선 개통 이후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열차를 이용해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며“제철 대게처럼 속이 꽉찬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축제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강원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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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 기록 28.8억 달러, 2025년에도 이어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24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수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 수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 수출액 28억 8,408만 달러의 성과를 2025년에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KOTRA 강원지역본부, 경제진흥원, 강원TP,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가 참석했으며 지난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원바이오, 현대메디텍, 태양3C 등의 수출 기업과, 전문가로는 강원연구원 김석중 연구위원, 강원대학교 양오석 교수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의 ‘2025년 강원수출 전망’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전략 품목 수출 핵심기관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기관별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으며 강원수출 성과 극대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에서는 진성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추진하고 신 시장 발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기업의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또한, 의료기기, 바이오, 자동차부품, 식품 등 수출 전략품목의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전략품목의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
신규로 수출 경험과 실적이 우수한 산업부 지정 전문무역상사 기업을 활용해 상담회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수출기업의 성공적인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아울러 보호무역 확산과 환율 변동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기업 대상 수출 보험료 및 물류비를 지원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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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Young Street’도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를 세계적인 젊음의 거리로 만들고 상권 부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회 전체 회의를 올해 첫 개최하고 현안사항을 논의, 의견을 수렴했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상권, 공간, 문화관광, 교통’ 4개 분야 12개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해 동성로를 글로벌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종합 프로젝트이다.
동성로는 대구 시민의 추억의 거리이자 만남의 장소로 지역의 중심 거리이나, 소비행태의 온라인화 등으로 인해 상권이 침체되고 있어, 대구시에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대구혁신 100+1 과제에 담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 국비 등 사업비 확보, 사업 구체화를 위한 용역, 관계기관 협의 등 사업별로 준비기간을 거쳐, 가장 먼저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와 숙박시설, 판매시설 등의 ‘부설 주차장 설치제한 규제 개선’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해 3월에는 전국 최초 ‘도심캠퍼스타운’ 개소, 7월에는 대구 최초의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그리고 12월에는 ‘2.28기념중앙공원’을 개방적이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젊음의 잔디광장으로 리뉴얼했다.
특히 동성로에 1, 2호관을 개관한 전국 최초 ‘도심캠퍼스 타운’은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청년들이 동성로에서 학업을 하면서 주거, 놀이, 일자리 등 유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대학 경쟁력 강화와 도심 공동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성로 일대의 대구 최초 ‘관광특구 지정’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쇼핑 관광지로 성장하는 전제조건이자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우대금리 융자, 공개공지 공연 등 각종 규제 완화, 동성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공모 등의 이점으로 제도적인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상한제 규제개선’과 개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행사·축제·힐링 공간으로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은 민간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완료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큰 사업이다.
이러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과가 상권 활성화로 가시화되고 있다.
동성로 관광특구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동성로의 2024년도 시간 평균 유동인구는 4만명 정도이며 월 평균 유동인구는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또한, 신용카드사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4년 월평균 카드 매출액은 1,125억원 정도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장기화된 내수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폭이지만 상승하고 있는 동성로 상권 분석결과는 프로젝트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올해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최종 로드맵을 확정하고 ‘상권, 공간, 문화관광, 교통’ 4개 분야 12개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 60억원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은 점포 컨설팅과 동성로패스 개발 등 사업을 확장한다.
그리고 지난해 시민의 호응이 좋았던 먹거리 축제인 ‘디저트 페스타’를 확대해 9월에 ‘핫 디저트’, 11월에 ‘쿨 디저트’로 두 번 개최할 계획이며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빈 상가 활용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라이콘타운 대구’ 가 올해 6월 옛 경북문인협회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교육, 체험, 창업 지원, 상권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 혁신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옛 중앙파출소와 광장 등을 공연문화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앙파출소 리뉴얼’과, 주요거점 공간 ‘버스킹 광장’ 조성, 옛 대구백화점에서 CGV한일 구간의 ‘대표 문화거리 광장’ 조성이 추진된다.
그리고 2.28기념중앙공원 주변 골목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사업을 접목해 저층부 전면 디자인 개선, 루프탑 활성화 등으로 특색 있는 ‘감성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하고 통신골목·야시골목 등 ‘골목길 디자인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상기 도심 공간 구조 개편 사업은 올해 세부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 및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동성로 일원을 자유로운 디지털 광고물 설치가 가능하도록 ‘옥외 광고물 특정구역 지정’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서 중구와 함께 외국인관광객 편의시설 개선, 축제·행사, 각종 제도개선 등을 위한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따른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공모사업을 발굴·신청하는 등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에 젊음의 열기를 불어넣을 ‘청년버스킹’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저녁에 총 60회 정도 개최해 대한민국 버스킹 성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전국 청년 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청년 에너지 폭발 이벤트인 ‘청년주간행사’를 9~10월 중에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와 ‘주차상한제 규제개선’은 도심 교통흐름 개선과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방문객과 상인의 의견 등을 모니터링해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회’ 운영으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위해 만들어진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민관협의회’는 ‘상권, 도심공간, 문화관광, 교통’ 각 분야의 전문가, 유관기관, 상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사업의 협업 및 민간과의 소통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월 24일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5번째 민관협의회 전체 회의를 개최해, 동성로를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조성하고자, 2025년 추진계획과 현안사항 협의, 다양한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동성로의 변화와 활력을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동성로 상권이 살아나고 주변 상권으로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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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민의 열망으로 쌍둥이 양수발전소 추진
합천군, 군민의 열망으로 쌍둥이 양수발전소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경제 저성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국책사업인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 및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건설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서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일대에 걸쳐 있는 오도산은, 2023년 말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양수발전소 우선 사업자로 선정된 두무산과 아주 닮아있다.
경사가 급하고 골이 깊어 대규모 저수용량 조성이 가능하며 암반층으로 구성된 지형 등으로 양수발전소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하발전소 공동사용으로 건설비 절감, 공동 관리·운영으로 유지관리비 절감 및 효율성도 뛰어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의 시기, 경제성, 군민의 열망 등을 고려하면 지금이 가장 적기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지역의 이점을 바탕으로 합천군은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다.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주민의 동의 등 주민 수용성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합천군은 지난 2023년부터 오도산 양수발전소 주변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궁금증 해소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찾아가는 마을별 사업설명회 및 양수발전소 견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설명회 및 견학에 참가한 주민들은 “양수발전소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및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합천군에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꼭 유치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들의 한마음 한뜻을 모아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민·관이 하나 되어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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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합천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합천박물관, 합천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박물관은 24일 오후 1시 합천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일 용산 한글박물관 화재 이후 박물관의 관람객 대피와 주요 문화재의 신속한 반출을 목표로 민·관 합동 진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합천박물관 전 직원과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실제 화재 진압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 화재경보방송과 함께 박물관 내 직원 및 관람객 대피 △ 화재 진압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전훈련 △ 소화기 사용법 및 CPR 교육 등 다양한 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방문객과 문화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박물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시설에 구비된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에 대해 전 직원이 숙지할 수 있도록 소방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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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칠곡, 2025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 마련해.
문화도시칠곡, 2025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 마련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월 22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칠곡 in 門-2024 성과 공유 & 2025 사업 소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문화도시 사업의 활동들을 돌아하고 2025년 시행할 사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의회 배성도 부의장 및 칠곡문화관광재단 김진영 사무국장을 비롯해 문화도시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사업 성과 발표, 사업참여자들의 토크콘서트, 2025년 사업 계획을 알려드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작년 칠곡버스킹파이터 사업에 참여한 ‘칠곡 버스킹 친구들’ 팀이 오픈 공연을 펼쳤고 문화도시 주민합창 프로그램으로 결성된 ‘달보드레합창단’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성과 발표에서는 2024년 한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사업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이 문화도시 사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2024 문화도시 사진전’ 이 열려 지난 1년간의 주요 순간을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에는 칠곡버스킹파이터, 다거점사업, 인문학마을 특성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문화도시 사업이 많은 주민과 지역예술인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나타낸 것 같다“며 “2025년에도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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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출범
사천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활동을 하게 될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이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이날 오전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한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으로 활동하게 될 구성원 소개와 함께 회장, 총무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은 박동훈, 총무는 정순미 회원이 맡게 됐다.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시민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사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정책 현장 참여 모니터링과 나눔·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으며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우주항공도시 사천'과 '해양관광도시 사천'을 홍보하는 시정 홍보 활동을 포함한 여러 계획을 추진했다.
박동훈 회장은 “앞으로 사천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사천을 홍보하는 온·오프라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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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보건의료협력 어르신 진료 실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보건소에서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동해시 송정동에 소재하고 있는 송정경로당에서 1함대 의무대, 국군대전병원, 동해 동인병원과 함께 지역 경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민, 관, 군 합동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 서비스는 민-관-군이 함께 합동한 보건의료협력 프로그램으로 내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 심전도 및 초음파 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 전문의와 군의관을 필두로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합동 진료 서비스를 계기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발굴, 확대 운영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번 진료 지원에는 중증외상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 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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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산업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북평국가·일반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으로 2년 연장 지정되어 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기존과 동일한 각종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당초 2025년 2월 26일 만료 예정이었던 기간이 2년 연장됐다.
지난 1월 실시된 현장 실사를 거쳐 2월 21일 최종 확정됐다.
이를 통해 북평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정부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해당 지역 입주 기업들은 △수의계약을 통한 판로 지원 △금융 및 경영 지원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해당 지역 기업이 생산한 물품을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 기업들의 매출 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11조에 따라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이차보전금 등의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기업 운영 부담이 줄어들며 보다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김남진 경제과장은 “이번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은 북평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다 앞으로도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장 지정은 단순한 기간 연장이 아니라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동해시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