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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디아스원과 관광사업 분야 투자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5일 ㈜디아스원과 관광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디아스원 권오정 대표, 박남서 영주시장, 영주시의회 이상근 부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골프장 조성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과 기반시설 설치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디아스원은 투자계획에 따라 정규 골프장을 포함한 숙박시설과 지역특화시설을 조성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산면 지동리 일원 약 100만㎡ 부지에 민간자본 1800억원 이상을 투자해 18홀 규모의 정규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골프 연습장, 숙박시설, 공원, 지역특산품 판매장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정 대표는 “적극적인 투자로 영주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 최초의 정규 골프장이 조성되면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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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치매 고위험군 대상 집중 조기 검진 실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 및 집중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 검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검진 대상자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 그리고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 1차 인지 선별검사 △ 2차 진단검사 △ 3차 감별검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력 의사가 2차 진단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3차 감별 검사가 필요할 경우 협약 병원인 동해동인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 및 뇌 영상 촬영을 받도록 한다.
검진 결과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맞춤형 사례 관리, 돌봄 물품 지원, 치매 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가족 교실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혜정 보건정책과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치료가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치매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만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동해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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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73억원 교육예산을 통한 맞춤형 지원 강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올해 73억원의 교육 예산을 확정하고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학력 향상 프로그램부터 AI 기반 교육, 돌봄 서비스까지 폭넓은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관내 35개교에 총 23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동해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에서 신청한 희망 사업을 사전 검토했다.
이후 시는 이를 반영해 2025년 교육경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157개 사업에 대한 22억 9,200만원의 예산을 심의·확정했다.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학력 향상 프로그램, 체험학습, 방과 후 및 늘봄교실 운영에 12억 6,700만원 △학교 운동부 지도자 인건비 2억 200만원 △온라인 강의 지원 1억 5,000만원 △공·사립 유치원 지원 2억원이 책정됐다.
또한, 교육 시설 개선을 위한 대응 투자도 이뤄진다.
삼육초 다목적실 증축과 북평중 체육관 신축 사업에 4억 7,300만원을 지원해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체육·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으로 지정되어 정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았다.
이를 활용해 △AI 기반 디지털 교육 △마을도서관 활용 돌봄 프로그램 △대학 연계 공학교육 △어린이 맞춤형 마을 교육 운영 등 총 26억 5,000만원 규모의 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에 22억원, ‘더 나은 교육지구’ 사업에 2억원을 투입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감동을 주는 교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학생들은 AI 기반 디지털 교육과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체육·문화시설이 확충되면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여가 공간이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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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업·산림직불금 이젠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2025 임업·산림직불금 이젠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2025년 3월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2025년에는 신청 및 지급 일정이 1개월 앞당겨져 신청은 기존 4월에서 3월로 지급은 기존 11월에서 10월로 변경됐으며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온라인 교육 이수가 가능해졌고 60일 이상 종사일을 ‘임업비서 앱’을 통해서도 증빙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직접 방문하지 않고 3월 1일부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배길우 산림과장은 “임업직불제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관내 약 450임가에게 27억원가량이 지급되어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신청기간부터 지급시기 일정이 조정된 만큼, 임업인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직불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산림과 산림이용담당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 및 산림청 임업직불제팀으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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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연이 들려주는 치유의 여정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중 역사와 자연이 들려주는 치유의 이야기를 담은 5곳의 여행지를 소개했다.
대한민국 곳곳에 스며든 역사와 자연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봄맞이 여행을 떠나보자. 전쟁과 평화, 영웅과 전통, 자연과 치유가 공존하는 여행지는 △분단을 넘어 평화의 시대를 꿈꾸다, 파주 임진각과 DMZ 생생누리 △대관령으로 떠나는 무해한 여행 △악동에서 영웅으로 인간 이순신을 만나다, 아산 현충사 △한의학의 성지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떠난 면역력 충전 여행 △전통과 예술, 아날로그 감성이 버무려진 남원 봄 여행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 여부·개방 시간·관람 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DMZ 접경지역에 있는 파주 임진각은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관광지로 꾸준히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곳에는 실향민들이 고향을 바라보던 임진각과 망배단, 전쟁으로 파괴된 임진강 독개다리, 총탄 자국이 선명한 장단역 증기기관차 등이 남아 있고 알록달록한 바람개비 언덕과 임진강변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철책 너머로 이어지는 임진각평화곤돌라는 민통선을 넘는 특별한 이동 수단이다.
곤돌라에서 내려 미군 주둔 시설이었던 캠프 그리브스를 방문하면 가이드 투어를 통해 탄약고 숙소, 전시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2025-2026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DMZ 생생누리에서는 디지털 기술로 구현된 DMZ의 역사와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VR 드론 라이더, DMZ 비밀의 숲, 미디어아트 전시 등이 있으며 곤돌라 이용객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DMZ 평화관광은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출발하며 셔틀버스를 타고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둘러보는 약 3시간짜리 코스로 진행된다.
인근 명소로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파주출판도시가 있다.
라이브 드로잉 대가 김정기 뮤지엄, 포르투갈 건축가 알바로 시자가 설계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을 둘러보자. 지혜의 숲에서는 거대한 서가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에서는 직접 활자를 골라 인쇄해 볼 수 있는 체험을 하며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평창군과 강릉시 경계에 있는 해발 832m의 고개, 대관령 일대는 풍경도 기후도 남다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넓은 고원지대가 펼쳐지고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낮고 눈이 많이 내리며 바람은 강한 편이다.
이런 지형적, 기후적 조건을 바탕으로 목장과 스키장, 풍력발전단지가 어우러지는 대관령만의 이국적인 풍경이 완성됐다.
올해 7회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에서 대관령은 5회 연속 선정된 우수 관광지다.
대관령에는 크고 작은 목장이 여럿 있는데 그중 삼양라운드힐과 하늘목장, 대관령양떼목장이 3대 목장으로 꼽힌다.
삼양라운드힐은 서울 여의도 면적 약 7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와 시원한 전망으로 하늘목장은 사계절 운영하는 트랙터 마차와 희귀 양인 발레 블랙노즈 양 등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대관령양떼목장은 인기 포토존인 나무 움막이 매력 포인트다.
국내 대표 스키장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사용된 모나용평과 알펜시아리조트도 대관령에 자리한다.
대관령에는 다양한 주제의 체험 공간도 가득하다.
동계올림픽을 추억하고 동계스포츠를 체험하는 평창올림픽기념관, 대관령의 신선한 우유로 치즈를 만들어보는 바람마을 치즈체험장, 전 세계 각종 인형을 전시하는 비엔나인형박물관 등이 있다.
이순신은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을 꼽을 때 늘 1, 2위에 오르는 인물이다.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는 사당이다.
사당을 가장 위에 두고 그 아래로 고택, 활터, 구 현충사 건물, 정려, 기념관 등이 모여 있다.
경내에 들어서면 맨 처음 나오는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서는 이순신의 업적과 함께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참외를 주지 않는다고 참외밭을 망쳐버린 악동, 무과 시험에 실패하고 좌절하던 청년, 백의종군하던 중 어머니의 죽음에 괴로워 울던 효자 등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모두 만날 수 있다.
현충사 현판, 이순신 영정, 난중일기, 장검, 서간첩과 교서 등 국보로 지정된 전시물도 여러 개다.
현충사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산여행에서 온천을 빼면 허전하다.
세종대왕이 다녀간 후 현종, 숙종, 영조, 정조까지 왕들이 사랑한 온양온천은 ‘왕실 온천’ 이라 불리기에 충분하다.
온양민속박물관은 감각적인 전시와 행사로 몇 해 전부터 핫한 여행지로 꼽힌다.
세계꽃식물원은 사계절 내내 싱그러운 녹음과 화사한 꽃으로 여행자를 맞아준다.
마지막 여행지는 아산 공세리성당이다.
소박한 조명과 꼬마전구가 고요한 밤의 운치를 더한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충전이 절실한 요즘,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떠나보자. 지리산 천왕봉을 지붕으로 둔 산청은 이름 그대로 산 좋고 물 맑은 고장이다.
산청 땅에 발을 내딛는 순간 다디단 공기가 느껴지고 도시에 찌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사라진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라는 1,000여 종의 약초로 만든 건강한 음식은 면역력을 높여준다.
그 중심에 허준의 동의보감을 테마로 한 산청 동의보감촌이 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이름을 딴 산청 동의보감촌은 그 정신과 산청 약초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엑스포주제관을 비롯해 한의학박물관,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산청약초관, 허준순례길, 한방자연휴양림, 무릉교 등 여러 시설이 거대한 공원으로 꾸며졌다.
거기다 한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약초밥상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꼼꼼히 즐기고 나면 백 세까지 거뜬히 살 것 같이 기운이 솟는다.
산청 동의보감촌 맨 위쪽에 한방자연휴양림이 자리한다.
백두대간의 정기가 모여드는 명당이라 하룻밤 숙면과 함께 개운한 아침을 보장한다.
고요한 산청 동의보감촌의 아침을 통째로 누리는 특권도 주어진다.
때 묻지 않은 청정자연과 오랜 세월이 켜켜이 쌓인 산청은 곳곳이 면역력 강화 여행지다.
빼곡한 고가와 돌담길이 아름다운 남사예담촌, 젊은 세대 사이에 카페 같은 절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수선사, 문익점 선생이 우리 땅에 목화 씨앗을 들여와 처음으로 재배했다는 목면시배유지 등 발길마다 봄기운이 가득하다.
새로운 책장을 넘기듯 봄기운이 깃든다.
남원은 춘향전의 이야기가 녹아있으며 아날로그 감성과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남원 중심부를 흐르는 요천의 서쪽에는 광한루원, 동쪽에는 남원관광단지가 자리한다.
3~4월에는 요천벚꽃길에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밤이면 청사초롱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든다.
광한루원과 남원관광단지 두 곳 모두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광한루원은 춘향전의 공간적 배경으로 삼신섬이 있는 연못과 오작교가 동양적 자연미를 자아낸다.
춘향사당과 월매집 등 춘향전 관련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며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완월정의 야경이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저녁 6시 이후에는 무료로 개방되어 잠시 들러보기 좋다.
요천을 건너 남원관광단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심수관도예전시관을 만난다.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들의 역사를 간직한 이곳에서는 심수관의 도자기 작품과 사쓰마 도자기의 유래를 살펴볼 수 있다.
관광단지 내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전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춘향전의 도시 남원에서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남원항공우주천문대를 추천한다.
드론 비행 체험, VR 체험장, 천체투영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관측실에서는 태양과 천체 관측이 가능하다.
남원다움관은 남원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공간으로 1970~80년대 다방과 만화방을 재현한 전시가 흥미롭다.
가상의 공간에서 남원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인력거 체험도 인상적이다.
명지각 사랑채는 한옥호텔 명지각 1956의 카페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남원 출신 화가 김병종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시즌마다 전시가 바뀌어 여러 번 찾아도 새로운 감상을 제공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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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건강채움 아카데미 운영 첫 시작은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특강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홍천문화원 2층 강당에서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화를 지혜롭게 관리하고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정희원 교수는 △저속노화 식사법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 등을 집필했으며 노인 건강 인식 개선 및 노화 예방 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어쩌다 어른’, KBS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수의 방송 및 강연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강은 건강에 관심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정보무늬 또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사전 접수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건강채움 아카데미’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매월 1회 주제별 명사를 초청해 건강 강좌가 운영할 예정이다.
조애희 건강증진과장은 “홍천군민들의 건강한 노후 대비를 위한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건강 채움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전문 강연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좋은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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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절감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2월 1일부터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에서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홍천군 내 53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업소에서 홍천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총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통시장 캐시백 이벤트는 2025년부터 새롭게 대상이 확대된 것으로 기존 착한가격업소 중심이었던 지원 범위를 넓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고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군민들의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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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2025년 상반기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부터 활동을 시작할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할 기회를 제공하고 김해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어린이들을 선발하고자 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주 2회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비상임 단원 7명 이내이며 응시원서는 김해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2025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방문, 등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실기 시험에서는 애국가와 자유곡 1곡을 제창하고 음감 테스트도 실시한다.
실기와 면접 점수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실기 시험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지원자만 합격할 수 있다.
전형은 2025년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시립예술관 학습관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3월 25일 김해시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합격자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고 보수는 ‘김해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 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응시원서 제출 시 학교장 및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전형일에는 학생증과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합창단의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며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열정적인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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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9개 읍면동‘시민과의 만남’ 으로 쌍방향 소통
김해시 19개 읍면동‘시민과의 만남’ 으로 쌍방향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시민과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요 단체장 중심의 형식적 소통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상인, 청년 소상공인과 농업인, 나눔실천가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에 노력했다.
시는 순회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자립 지원, 농업 경쟁력 강화, 인구소멸지역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의미 있는 해결방안들을 함께 모색했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부서별 협업으로 통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 시의 현안과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수렴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시티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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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림스타트, 원데이클래스 레고 체험
김해시 드림스타트, 원데이클래스 레고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홈플러스 문화센터 김해점에서 초등학교 2~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레고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기계의 원리와 지레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이를 응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팽이를 돌려라’ 활동에서는 다양한 팽이를 만들어 기어 가속 원리를 이해하고 ‘요술집게’ 활동에서는 지레의 원리를 이용해 집게를 만들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참여 아동들은 “레고로 기계 원리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문제를 풀며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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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 안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기본직불금 지급을 위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라인 및 방문으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목적으로 기본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농업인·소농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게 기본직불금을 지급한다.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는 본인의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기본직불 등록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를 전 구간 5% 인상하고 비진흥 밭 단가를 비진흥 논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해 논·밭 간의 형평성을 개선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사업시행지침서를 확인하거나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사업대상자는 반드시 비대면 및 방문 신청기간 동안 본인의 자격요건에 맞는 유형의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며 “사업대상자 누락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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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4개 분야 선도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4개 분야 선도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하수도분야에 AI와 ICT를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선도사업’을 4개 분야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로의 효율적인 운영 및 안정적 관리를 목표로 본격적인 추진 중에 있다.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선도사업’은 2021년 환경부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급변하는 강우 양상에 대응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4개 분야에서 33개 사업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개 분야 모두 선정됐으며 국비 149억원을 확보했다.
4개 분야 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자산관리사업, 지능화사업 그리고 하수관로 내 ICT기반의 계측기 설치로 시민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도시침수 대응사업, 하수악취 관리사업이 있다.
자산관리사업과 지능화사업은 완료돼 운영 중에 있고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하수악취 관리사업은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자산관리 및 지능화 사업은 하수처리장에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물의 이력과 자산 상태를 데이터화하고 AI를 활용한 운영 관리체계를 도입함에 따라 하수처리장 내 업무량이 감소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가 강화됐으며 전력 사용 최적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지능화 사업을 통해 인력중심이었던 방류수질 관리를 AI기반 수질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해, 단계별 수질 감시 및 적기 조치가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방류수질 기준의 표준편차가 감소하는 등 안정적 방류수질을 확보하게 됐으며 전력사용량이 사업 전과 비교해 24.6% 절감시키는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ICT기반 계측기를 하수관로 내 설치해 강우 시 하수와 우수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도심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으로 2025년 1월 착수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3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재난 예방 및 관련 사업에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하수악취 관리사업은 도심 내 하수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사업으로 악취 발생 지도 구축 및 저감 장치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민 이용이 많은 신천과 팔거천 둔치의 악취가 심한 구역을 대상으로 시범 설치 및 운영한 후 점진적으로 대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도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하수처리장과 하수관로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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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현장 컨설팅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건설비 분야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시설 공사 조기 집행을 통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예산집행 관리를 철저히 점검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대상은 2024년 시설 사업 집행률이 저조하거나 이월 사업이 많은 기관으로 기관별 건설사업 조기 발주와 선금 지급을 독려해 신속한 예산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사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학기 중에도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집행률을 높이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사·용역 등의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시설 사업 표준절차와 예산 편성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활용을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설 사업의 신속한 집행은 교육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더욱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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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과 26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2회에 걸쳐 권역별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들의 상담기법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해 정확한 학교폭력 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는 교원 업무 부담 경감과 교육 본연의 역할인 수업·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연수는 도 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의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사안처리절차에 대한 이해와 전담조사관의 역할 △학생 상담 기법의 이해 △디지털 기기의 이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사례 연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SNS·AI 앱 활용법과 사이버 폭력 조사 기법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교육은 현장에 참석한 전담 조사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역량 있는 퇴직 교원과 퇴직 경찰 등 150여명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으로 위촉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에 투입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해 교육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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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디지털 감사 체제로의 전환 선언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디지털 감사 체제로의 전환 선언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전통적인 감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 감사 추진 계획’을 수립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감사 체제는 정보기술 기반의 사이버 감사에서 발전된 형태로 AI와 빅데이터 등 최신 지능 정보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예측하고 정책 성공을 도모하는 감사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성공적인 디지털 감사 체제 정착을 위해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감사 △감사 이력 관리 자동화 △AI 일상감사 2.0을 3대 중점 추진 분야로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감사’는 기존 복무 위반과 부당 수당 지급 등 개별 사안 중심의 사이버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피감사자의 특정 행위를 시나리오로 상정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감사하는 기법이다.
‘감사 이력 관리 자동화’는 도 교육청이 운영 중인 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에 이력을 등록하면 기관 홈페이지와 감사원 공공감사시스템으로 자동 연계되는 것으로 이력 관리 방법이 크게 개선되어 감사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AI 일상감사 2.0’ 분야에서는 경북교육청 제1호 특허인 AI 일상감사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학습데이터 제공과 결재 과정 일원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AI 일상감사 지능 향상을 동시에 충족시켜 2.0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기획과 검증 △시나리오 설계 △데이터 분석 지원 등의 3개 분과별 내부 전문가를 선발해 전담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획 분과에서 디지털 감사 방향을 정하면 현장 경험이 반영된 시나리오 설계를 기반으로 DB 전문가가 추출된 데이터를 분석해 시나리오 적용 여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최종 디지털 감사 시나리오를 도출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감사 체제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통해, 데이터 증거 기반의 과학적 감사로 감사의 신뢰성과 예방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감사기법과 체제가 필요하다”며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과 세계 표준의 감사 체계 구축을 위해 모든 감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