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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급식 꾸러미‘힘-찬’지원
합천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급식 꾸러미‘힘-찬’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4일 센터에 사례등록된 관내 학교밖 청소년 14명에게 급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급식 꾸러미‘힘-찬’은 학교밖 청소년들의 결식 우려를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등 유용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급식 꾸러미는 청소년들의 발달과 영양 상태를 고려해 성장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급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청소년은 “맛있고 다채로운 음식으로 한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기뻤고 가정방문까지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청소년기 성장에 균형 잡힌 음식 섭취가 중요한 만큼 이번 급식 꾸러미가 건강한 한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건강검진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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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영농폐기물을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집중 수거한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농번기를 전후한 2~3월과 9월~10월 한 해 2차례씩 운영되며 영덕군은 지난해의 경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통해 380톤을 처리한 바 있다.
집중 수거 기간 중 폐농약 용기, 모판, 점적관수자재는 강구면 하저리에 있는 환경자원관리센터로 직접 운반·반입하면 되며 폐비닐은 마을별 공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된다.
폐농약 용기와 폐비닐은 수거보상금이 지급되며 모판은 20개씩 묶고 점적관수자재는 100㎝ 이내로 한 다발씩 묶은 뒤 이물질을 제거해야 무상 반입할 수 있다.
영덕군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안내방송을 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함으로써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발생량을 감축시키고 폐자원의 재활용을 높여 토양오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에 맞춰 적극적인 참여로 쾌적한 농촌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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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영덕대게축제, 3월 14~17일 강구 해파랑공원 개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정 바다를 품은 대게의 고장, 영덕군에서 열리는 2025년 제28회 영덕대게축제가 다음 달 14일부터 17일까지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서 개최된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새로운 체험과 다채로운 먹거리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
먼저 축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대게 낚시는 더 알차게 마련하고 대게 통발잡이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꼬여있는 통발 줄을 당겨 대게를 획득하는 통발잡이 프로그램은 운이 좋으면 영덕대게 말고도 지역특산품까지 덤으로 얻어 갈 수 있는 게임으로 새로운 축제의 마스코트 프로그램으로 추진위가 야심 차게 준비한다.
영덕대게축제는 고려 태조 시절 왕의 수라상에 오를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난 영덕대게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만큼, 대게와 청정 영덕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에 찬 바람을 막아주는 대형텐트 안에서 대게김밥, 대게 떡볶이, 멍게 비빔밥 등 지역민이 직접 만드는 특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텐트 내부는 버스킹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진 감성 포차 분위기를 연출한다.
부대 체험 프로그램도 더 풍성해졌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존을 지정해 어린이 VR체험, 물고기 잡기, 풍선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아이들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덕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영덕군 내 9개 읍면에서 특색있는 미니게임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게임 결과에 따라서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축제 편의성 향상을 위해 대게 낚시 등 대표 체험과 먹거리, 일반 체험 운영 부스에 전면 키오스크 를 도입한다.
축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키오스크를 활용해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 접수가 가능해져 한층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바가지요금 신고제도 운영한다.
축제장 내 부스에서 기존에 제시된 가격보다 비싸게 팔거나 바가지요금이 의심되는 경우 추진위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는 것도 축제를 이용하는 숨은 꿀팁이다.
매년 많은 사람이 몰려 매진되거나 대기 시간이 길었던 대게 낚시 체험을 고향사랑기부제몰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동해 중부선 철도 개통과 함께 강구항 대게거리와 인접한 해파랑 공원으로 축제장이 변경되어 전년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고 경제 파급효과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그에 따른 안전 문제와 주차 등 교통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이상호 위원장은 “지역 대표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
관광객이 영덕에서 즐거운 추억만 남겨갈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해 지역 대표 축제인 영덕대게축제의 굳건함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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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합천군보건소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창녕군보건소, 합천군보건소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보건소는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합천군보건소와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고 있으며 두 지자체가 서로의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창녕군보건소 직원 46명과 합천군보건소 직원 46명이 참여해 총 4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지자체에 기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올해도 합천군보건소와 함께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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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도시로 발돋움
고성군,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도시로 발돋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2024년 스포츠마케팅 성과 및 2025년 계획 △체육시설 조성 현황 및 2025년 계획 △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을 주재한 한영대 문화환경국장은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체육 복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해 전지훈련을 비롯한 76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개최하며 2,726개 팀, 41,002명의 선수단을 유치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성군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경남 도내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총 227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성군은 올해 전지훈련팀 250개 유치와 80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3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체육 인프라 확충도 적극 추진된다.
현재 스포츠타운에는 종합운동장,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궁도장, 풋살장, 족구장 등 다양한 야외 체육시설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반다비체육문화센터, 수영장, 실내 게이트볼장, 전천후 테니스장 등 총 40여 개의 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2024년에는 △제2야구장 조성 △고성중학교 국민체육센터 건립 △수영장 개보수 △테니스장 관람석 설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동해체육공원 조명탑 설치 △게이트볼장 비가림 공사 등 체육 인프라 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전국 규모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고성군은 올해도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5개 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스포츠빌리지 건립 △실내야구연습장 조성 등을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최근 파크골프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고성군은 총 250억원을 투입해 5개 권역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을 완료하고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우선 제1권역에 해당하는 고성 파크골프장은 고성읍 수남리 일원에 69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오는 2월 말 준공 예정이다.
이후 6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말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제2권역의 거류 파크골프장은 96억원을 들여 36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보상이 완료되는 즉시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한국파크골프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아 전국 대회 유치가 가능한 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3권역 △제4권역 △제5권역 등에도 단계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나간다.
특히 제3권역의 상리 파크골프장은 유아 및 청소년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협력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유소년 스포츠 인구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빌리지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독주택 4개 동과 다가구주택 3개 동을 건립해 총 98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선수들이 장기적으로 훈련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고성군 내 스포츠 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고성군은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내야구연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NC 다이노스 재활군을 비롯한 전국의 야구 전지훈련팀이 고성을 찾고 있지만, 기상 악화 시 활용할 수 있는 실내 훈련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실내야구연습장을 조성해 기후와 계절에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갔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완공 후에는 야구 전지훈련팀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고성군은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이 다시 한번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지난해 열린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33일 동안 18만명이 방문, 4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이뤄냈다.
이에 힘입어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열린다.
‘공룡과 함께 춤을’ 이라는 테마 아래, 더욱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대형 플라워사우루스를 조성해 엑스포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기존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체험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익룡쇼’를 도입해 하늘을 나는 공룡을 재현하며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공룡 서커스 공연도 좌석을 확대해 더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은 재활용 정크아트 전시를 선보이며 공룡 문 정원, 바다의 문 해안로 등 자연 친화적인 야외 공간도 조성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성군은 엑스포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고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 등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전문 마케팅 대행사를 선정해 홍보를 강화하고 유튜브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엑스포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사전 예매자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해 방문객 유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엑스포 기간 동안 지역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지역 업체의 영업시설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엑스포 사업비의 40% 이상을 지역 경제에 환원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수유실을 확충하고 인조잔디와 그늘막을 설치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에는 교통 및 주차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센터 운영 및 행사장 보험 가입 등을 통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5년은 고성군이 명품 스포츠산업도시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마케팅과 공룡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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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에도‘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지속 추진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민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해 추진한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른 정부지원금은 총 39만 2000원에서 64만원까지이며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면제되거나 19만 20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은 본인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각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울·불안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이 있어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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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을 이어 아림1004 기부로 따뜻한 거창 만들기
마음과 마음을 이어 아림1004 기부로 따뜻한 거창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아림1004 운동’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 거창코아스사무용가구, 수하사, 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경남거창지회, 서흥여객자동차가 참여했다.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만 4,000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거창코아스사무용가구는 2019년부터 꾸준히 아림1004 운동에 참여해 나눔문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수익금 일부인 200만 4,00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수하사는 2024년에 100만 4,000원과 쌀 25포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신도들의 뜻을 모아 100만 4,000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경남거창지회는 2012년부터 매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서흥여객자동차는 2021년부터 3차례의 기부를 이어 왔으며 올해는 3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줬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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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봄철 산불 대응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보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봄철을 맞아 본격적인 영농 준비와 등산·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실제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창원에서 발생한 산불 13건 중 9건이 2월에서 5월 사이에 발생했다.
이에 시는 산불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연락망 유지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영농 부산물과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봄철 산불대책본부 확대 운영 시는 지난 19일 소방, 경찰,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과 함께 ‘봄철 산불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이 많았던 과거 사례를 분석하고 산불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해 산 연접 지역 감시활동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최적 시간 내 헬기와 진화 인원이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휘 체계 등을 확립하고 야간산불 신속 대응을 위한 진화대도 편성해 총력 대응한다.
이와 함께 시는 산불대책본부에 설치된 산불 상황 관제시스템, 그리고 산불감시 무인카메라, 산불신고 앱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불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고 통합적인 산불진화 지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진해구 용원동 야산에서 발생했던 산불의 원인이 텃밭의 잡풀과 쓰레기 소각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만큼 소각행위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소각행위로 산불이 발생하면 감식 조사 후 가해자 검거 및 처벌 강화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을 방지할 예정이다.
현재 창원시에는 주요 장소 28곳에 산불 징후 확인을 위한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또 전문진화대 91명, 산불감시원 131명, 그리고 공무원진화대 등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조치를 위해 항시 대기 중이다.
각 읍면동에서도 자체 선발한 282명의 일반감시원이 주요 산림 내 등산로 입구 등에 배치돼 감시와 예방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시는 산림지와 연접한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지 않도록 파쇄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농촌지역에서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는 것은 실제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작은 것은 물론 자칫 큰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만약 산불로 이어질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시는 관내 단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부산물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취약계층,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오는 4월까지 동읍농협과 북창원농협으로 신청하면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2024년 시범운영을 통해 단감 등 34ha 면적에 파쇄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시는 농업 활동으로 발생한 영농폐기물의 수거와 재활용 촉진, 그리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에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의 집중 수거 활동과 함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분리배출 요령,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제도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수거 활동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지역농협, 영농단체 등의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수거 활성화를 위해 농가에서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마을에 설치된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오면 재활용 등급에 따라 폐비닐은 1kg당 60~140원, 폐농약용기류의 경우 1kg당 병류는 300원, 플라스틱류는 1,600원, 봉지류는 3,68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하반기 집중 수거 기간 때는 136톤의 영농폐기물이 수거된 바 있다.
홍남표 시장은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며 “산불은 대부분 작은 실수와 무관심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산림 인근에서 불을 피우거나 산림 내에 화기를 반입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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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컬푸드직매장,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구미로컬푸드직매장,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구미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한돈과 우리밀 가공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한우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신선한 맛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카롱, 우리밀 떡볶이, 우리밀가루 등 다양한 우리밀 가공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4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직매장 방문객은 27만명으로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2025년 매출 목표를 70억원으로 설정하고 출하 농가 및 소비자 회원을 확대하며 다양한 가공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금오산점 외에도 지난해 6월부터 선산휴게소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김장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구미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민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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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포기 금지" 구미시, 청년 취업 자신감 팍팍 불어넣는다
"꿈 포기 금지" 구미시, 청년 취업 자신감 팍팍 불어넣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 어려움 해소와 자신감 회복, 취업시장 참여 촉진을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구직단념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등이 취업과 창업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미시는 2023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서 신규 선정되어 2023년 172명, 2024년 180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11억원의 예산으로 24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중 최근 6개월간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참여자는 구직 준비도 검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단기, 중기, 장기로 유형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 상담, 심리·건강 관리, 금융 특강,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함께 프로그램 이수, 구직, 취·창업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구미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카페 운영을 통해 심리 상담, 고용정책 안내, 경력설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니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협력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위한 카페 포인트 10만원을 지원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면접 정장 대여 및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는 ‘구미 취업준비 프리패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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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옥외광고물 패키지법안 2건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옥외광고물 패키지법안 2건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국민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행법상 정치활동과 노동활동을 위한 집회 등에 사용하는 광고물은 허가와 신고 금지 및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한데, 집회신고 후 집회를 하지않는 동안에도 현수막을 계속 설치해 도시미관과 주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자체와 언론 등 다방면에서 지적되어 왔다.
특히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관련 규정의 미비로 인해 강원 춘천시에서는 현수막 정비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이 재물손괴죄로 고소당한 사실도 있으며 서울시와 경기 성남시, 전남 함평군 등은 법률이 아닌 자체 지자체 조례로 집회현수막 표시방법 등을 규정해 대응하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집회 현수막에 대한 특례 기간을 ‘집회가 실제로 실시되는 기간’ 으로 명시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해 장기간 설치되는 집회 현수막 문제 해소에 나섰다.
한편 도시 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불법 전단지 살포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사회 미풍양속 저해는 물론, 청소년 보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90여개 지자체에서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반복적인 경고전화를 발신하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그런데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우수한 운영 효과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적근거가 부족해 이를 위한 법령개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시·도 지자체가 소관기관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로써 음란·퇴폐 등 불법 선정성 광고물의 근절을 위해 이만희 의원을 중심으로 국회 차원에서도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행정안전부 실무자들과의 긴밀한 정책공조를 바탕으로 2건의 개정안을 준비했다”며 “특히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법안의 경우에는 발생상황과 시스템 운영방식 등이 지역별로 다른 점을 감안해 구체적인 운영방식은 시·도 조례로 위임함으로써 지자체의 자율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져 옥외광고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일상과 공공질서 개선 등 민생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 각오를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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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강화.농번기 전 집중 관리
하동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강화.농번기 전 집중 관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는 최근 기후 온난화와 생태계 환경 변화로 진드기의 분포가 확대된다.
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하동군의 진드기 매개 감염 환자는 122명으로 2023년 72명에 비해 1.6%가 증가했다.
특히 10~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농번기 전 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에 보건소는 봄부터 수확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에 대한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주의 사항 △농작업 시 올바른 복장 착용 방법 △진드기에 물렸을 때 대처 요령 △감염병 주요 증상 및 의료기관 방문 안내 등을 포함한다.
또한 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진드기 매개 감염병 클린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감염병 발생 빈도가 높은 시범 마을 1개소를 선정해 △정기적인 교육 및 홍보 △진드기 주요 서식지 제거 △고위험군 농업인 중점 관리 등을 통해 보건소와 읍·면, 마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진드기 피해를 막는 최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는 것이다 만약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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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페 하동, 차 힐링관광산업 플랫폼으로 발돋움
티카페 하동, 차 힐링관광산업 플랫폼으로 발돋움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약 8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인 ‘티 카페 하동’ 이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자 군 대표 관광시설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하동군은 티 카페 개장 직후부터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및 쌍계사 템플스테이와 협업해 ‘차와 명상’, ‘녹차 족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티클래스’ 프로그램까지 추가로 구성해 하동군의 대표 치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2월부터 숙박과 연계한 ‘웰니스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패키지를 선택하면 3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 가능하다.
또한, 쌍계사 템플스테이 참여 시 ‘야생차 티클래스’를 선택하면 ‘티클래스’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현재 예약 진행 중이며 쌍계사는 3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하동군은 오는 3월부터 매주 셋째 주 토요일 ‘맘 행복한 맞춤형 태교 티클래스 여행’ 프로그램을 티카페 하동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티카페 하동’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시스템으로 네이버에서 ‘티카페 하동’을 검색 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 차와 그 문화를 담은 하동만의 차별화된 치유·힐링 콘텐츠를 개발해 하동 차의 대중화 기반을 마련하고 활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카페 외에도 티마켓, 야생차 치유관·박물관·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3월~10월은 오전 10시~오후 7시, 11월~2월은 오전 9시~오후 6시 상시 운영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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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제20대 강병준 회장 취임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제20대 강병준 회장 취임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 19일 읍·면 회장단과 함께한 연석회의에서 제20대 지회장으로 강병준 회장을 선출하고 20일 경남도새마을회장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민건설 대표인 강병준 신임 회장은 2014년 옥종면 청년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 옥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옥종면사랑후원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강 지회장은 그 외에도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에 입회하며 면민들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와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취임 인사를 통해 “새마을 정신인 ‘소통·화합, 도전·변화’에 따라 하동군 새마을운동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기반으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자연과 숲이 어우러지는 녹색 새마을운동 △안전하고 편안한 건강 새마을운동 △여유롭고 품격 있는 문화 새마을운동 등이 있으며 새마을 조직 간 연대·교류사업을 통해 새마을운동 상생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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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스마트 희망빛 사업 고도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스마트 희망빛’ 사업을 고도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돌봄체계를 강화해 복지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스마트 희망빛 사업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모델 구축 △복지자원 연계 활성화 △인공지능 기반 복지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체계로 추진하며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경진대회’에서 영월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청소년이 중심인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온동네 447 운영은 기존 발굴단 범위를 벗어난 전국 최초라는 호평을 받았고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도입, 기분좋은 빨래방을 연계한 주기적인 안부살핌으로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스마트 희망빛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온동네447’ 활동을 더욱 구체화해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작년 7월에 발족한 복지365안전협의체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복지와 재난·안전 대비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이들이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영월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기반 마련을 마쳤으며 올해는 본격적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공모를 신청했으며 앞으로 체계적인 복지·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위기가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