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합천군,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전국 대학생들의 화합과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과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축구 동아리 48개팀 1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대회는 2일간의 조별 풀리그 예선전을 거친 후 24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전 후반 20분씩 총 40분간이다.대회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국 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며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동아리 축구대회의 활성화에 동참하고 아울러 지역 내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도 함께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2026-05-21
-
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 개최
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7일 위천면 동계종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의리대가 동계종가의 일환으로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의리대가 동계종가’ 사업 중 교육·공연형 프로그램인동계생가 에움길의 대표 행사로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 동계종택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활발한 방송과 강연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역사 이야기를 풀어가는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연, 동계종택과 정온 선생에 관한 퀴즈를 통해 역사 지식을 겨루는 ‘동계서당 골든 징’, 도 무형유산인 ‘거창일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경남 무형유산인 ‘거창일소리’ 공연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 전통예술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동계종택이 지닌 역사·문화적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연에서는 동계종택의 역사적 가치와 이곳에 깃든 선비문화, 그리고 병자호란 당시 끝까지 절의를 지키고자 했던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동계종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역사 강연은 동계종택과 정온 선생의 삶과 정신에 관심이 있거나 평소 최태성의 역사 강의를 즐겨 듣는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2026-05-21
-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 2026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 개최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 2026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0일 부남면 양숙리 일원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 주관으로 ‘2026년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송군수 권한대행 권영문 부군수를 비롯해 전국농민회총연맹 김태현 부의장,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 이재동 의장과 박명호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회원·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1부 ‘풍년기원제’로 시작해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으며 이어진 2부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재현하며 점차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재확인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청송군 관계자는 “풍년을 기원하고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주도 교류활동으로 협력 모델 구축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주도 교류활동으로 협력 모델 구축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영양군 및 포항시 남구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주도의 지속 가능한 교류활동 추진을 위한 교류증서를 교환하고 지역 간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이번 교류활동은 기존 기관 중심의 업무협약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교류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별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청소년 주도성 확장’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을 넘어서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청소년 참여활동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수련시설 공간 및 운영 벤치마킹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경험 교류 △청소년 정책제안 사례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청송군청소년운영 위원회 위원장 이문주는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증서를 나누며 우리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포항과 영양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공유해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을 더욱 즐겁고 편안한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청송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증서 교환은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청소년 간 직접적인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 활동의 기획자이자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 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페스티벌, 지역 간 교류활동, 정책제안, 시설 모니터링, 청소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과 청소년 중심 활동 기반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5-21
-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연차대회서 ‘종합대상, LCIF 대상’ 동시 석권 기염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연차대회서 ‘종합대상, LCIF 대상’ 동시 석권 기염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이 지난 5월 20일 열린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108개 클럽중 당당히 ‘지구종합대상’을 차지한 데 이은 연쇄 수상으로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봉사 단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356 복합지구는 대구, 대전, 전북, 충북, 경북, 세종·충남 6개 지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조직이다.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은한 해동안 전개한 취약계층 지원, 지역축제 봉사,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봉사등 진정성 있는 다각적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복합지구 전체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제라이온스재단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와 인도주의적 기금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LCIF 대상’까지 함께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신종규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 경북지구 종합대상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모든 성과는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정신 아래 하나되어 땀 흘려준 회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이어 신 회장은“앞으로도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진정한 봉사의 등불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은 신종규 회장의 리더십 아래 매년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등 지역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1
-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23일부터 요일제 해제… 누구나 신청 가능
고유가피해지원금2차인포그래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 주에 적용됐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해제돼 5월 23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도민들은 언제든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보유한 도민은KB국민·신한·하나·삼성·NH농협·롯데·우리·현대·BC카드 등 참여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인터넷 은행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카드가 없거나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품권이나 선불카드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가 전국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남도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전 도민에게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는 별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반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요건을 갖춘 도민이라면 두 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두 지원금의 사용처는 동일하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며 동네 슈퍼마켓,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성 업종과 현금 환전은 엄격히 금지되며 사용 가능 지역은 경남 도내 해당 시·군으로 한정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대해 지급된다. 이는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 가입 유형에 따라 판단한다. 2026년 3월 30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가구원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산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가구 구성·건강보험료 산정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민은 이의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온라인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 사유는 해외 체류 후 귀국, 혼인·이혼, 자녀 부양관계 변동, 소득 감소로 인한 건강보험료 조정, 재산 매각 등이 인정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인용되면 결과 통보 후 카드사 앱·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금을 재신청하면 된다. 다만 가구 구성이 변경된 경우에는 주민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경남도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를‘찾아가는 신청’집중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 각 시군은 지역 여건에 맞게 복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미신청자 문자·우편·직접 방문, 복지시설 전담 공무원 파견, 농·축협 등 경제사업장 이동 창구 개설, 보건소 협업 접수창구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찾아가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고 신청 마감은 7월 3일이지만, 신청 후 실제 지급과 사용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가급적 5월 안에 신청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께서는 지금 바로 카드사 앱·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1
-
경남도,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수립용역최종보고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1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경남 지역 축산농가의 환경 여건 변화와 생활환경 특성을 고려한 10년 단위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가축 사육 현황과 분뇨 발생량 분석을 바탕으로 시군별 관리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가축분뇨 발생 현황 및 전망△가축분뇨 처리 및 관리계획△가축분뇨 재활용 등 자원화 방안△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설치계획△가축분뇨 악취 저감 대책 등이다.특히 계획안에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율 향상과 악취관리지역 2개소 지정, 가축분뇨 집중관리지역 2개소 선정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포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18개 시군 관계자, 가축분뇨 관련 전문가 등 30 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해당 용역은 2025년 6월 착수보고회와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도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유역물관리위원회 부합성 심의와 기후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제도개선 및 국·도비 확보 등 행·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 제공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7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경남도, 미사용 잔액 자동 소멸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사용 마감일이 오는 7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도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과 신속한 사용을 당부했다.이번 생활지원금은 전액 도비 3,288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5월 20일 기준 약 266만명이 지급 받아 82.6%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 금액은 1 인당 10만원이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모든 지급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자동 소멸된다.생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전통시장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용·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카드를 사용하면 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시군별 조례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 잔액 환급이 가능한 만큼,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특히 지류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은 도민들은 상품권을 사용하기 전 권면 디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상품권은 전면 상단에‘경상남도’로고가, 전면 하단에는 발행한 ‘해당 시군 마크’ 가 함께 인쇄돼 있다.또한 생활지원금 상품권은 도내 전역에서 교차 사용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이자 하단 마크에 표시된 해당 시군 관할 구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가맹점주도 소재지 시군 교환처에서만 교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창원시에서 받은 상품권은 창원시 내에서만 사용·교환 가능하며 김해시에서는 사용·교환이 불가하다.경남도는 디지털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용 기한 이후에는 잔액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7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
경남도, 햇빛소득마을 조성 본격화
'제1차경남햇빛소득마을ReSCO마켓'홍보배너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21일 거창군청에서 ‘햇빛소득마을’조성을 위한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마켓’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듯 다양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 기업해인기술, ㈜한진솔라, 비원이티에스(주), 그린테크, ㈜와이에스피, ㈜대성쏠라, ㈜대신에스앤비)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사업 여건에 맞는 기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참여형 상담 행사다.현장에는 재생에너지 기업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에너지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적정 용량, 설치․임대 비용, 예상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한국전력공사도 행사에 참여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시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전력계통 접속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안내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였다.‘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마켓’은 이날 거창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 고성군 등 도내 시군으로 이어진다. 경남도는 햇빛소득마을 2차 접수가 마감되는 7월 말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권대혁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도민들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역기업이 협력해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마켓 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를 위한 후속 컨설팅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
체납도 맞춤 관리 시대 경남도, 체납관리단 공개 채용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방세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노동자’를 공개 채용한다.채용 공고는 5월 21일부터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는 경상남도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관리단으로 근무하게 된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체납 원인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현장조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실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체납관리단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 중심의 체납징수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열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문 또는 경상남도 세정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1
-
경남도 특사경, 미등록 야영장 불법영업 기획단속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본격적인 캠핑 성수기를 맞아 5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미등록 야영장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야영장업은‘관광진흥법’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 확보를 위해 일정한 시설 기준을 갖추고 관할 시군에 등록해야 한다.그러나 최근 캠핑 수요 증가와 함께 미등록 상태로 야영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펜션 등 기존 숙박업과 병행해 별도 신고 없이 야영시설을 운영하거나 단속 시기를 회피하는 등 불법 운영 형태도 다양화되는 추세다.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화재, 감전, 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이용객의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도 특사경은 사전 정보수집을 강화하고 예약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홍보 게시물 등을 통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중점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피의자 신문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고 검찰 송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아울러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성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상시 수사 과정에서도 미등록 야영장이 확인될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기획단속은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집중 수사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야영문화 조성과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야영장업 미등록 영업행위는‘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김창덕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장은“미등록 야영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각종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며“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서둘러 가입하세요!” 경남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
양식수산물재해보험가입기한조정안내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매년 증가하는 고수온 등 어업재해로부터 양식생물 피해를 보전하고 어가소득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인해 매년 고수온 발생 시점이 빨라지면서 해상가두리어류, 넙치, 강도다리, 전복 등 주요 양식품종의 재해보험 조기 가입 유도를 위해 올해부터 가입 기한이 기존 6월 말에서 5월 말로 앞당겨졌다.대상품목:해상가두리어류, 넙치, 강도다리, 터봇, 육상수조식 돌돔·전복, 전복, 전복종자, 육상수조식 양식시설물, 육상수조식 종자 양식시설물경남도는 유관기관·수산단체·어업인 등과의 간담회에서 보험 조기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홍보물 배부와 안내 공문 발송 등을 통해 가입 기한 변경 사항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도는 21일 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및 도내 양식어류 보험 취급 6개 수협 담당과장이 참석한 긴급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가입 기한 조정으로 미가입 어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한편 도는 올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해 약 24억원의 예산을 확보, 보험료 중 국가 지원 50%를 제외한 나머지 어업인 자부담 보험료의 70%를 지방비로 지원해 어업인은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어업인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해 국비 지원율을 현행 50%에서 60%로 상향하는 방안을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지난해 906건의 보험 가입 중 적조·고수온 등 어업재해로 105건에 약 92억원의 보험료가 지급돼 양식어가 경영 재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기후변화로 빈발해지는 어업재해의 사전 대응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라며 “주요 양식어류 품목의 보험 가입 기한이 5월 말로 앞당겨진 만큼 해당 양식어가는 기한 내 반드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21
-
경남관광재단 추천 ‘5월 경남 사찰 여행’ 눈길
남해'보리암'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록빛 신록이 짙어지는 5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경남 곳곳의 고즈넉한 사찰 여행이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자연과 전통, 사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의 숨겨진 사찰 여행지’를 추천하며 힐링 투어를 제안한다.이번 추천 관광지는 산사 고유의 정취와 함께 경남의 자연경관, 지역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감성 여행을 선호하는MZ세대 여행객들에게도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의령 일붕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법당을 보유한 이색 사찰로 유명하다. 세계 최대 동굴 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으며 거대한 암벽 아래 조성된 법당은 일반 사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사찰이 위치한 절벽과 산세가 어우러져 웅장한 경관을 연출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시기에는 형형색색 연등이 동굴법당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조용한 산사 여행과 함께 특별한 볼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천되는 경남의 대표 숨은 여행지다.산청 수선사는 지리산 자락에 자리해 조용한 명상과 치유 여행지로 알려진 산사다. 소나무와 잣나무 숲으로 둘러 쌓여 과하지 않은 단정한 전각과 주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 쉼’ 자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사찰을 감싸는 숲길과 계곡은 사계절 내내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과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다. 최근에는 자연 친화적 힐링 여행지로 입소문이 나며 템플스테이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다.금산 정상부에 자리한 남해 보리암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도 도량이다. 바다와 섬, 산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풍경으로‘한국 3대 관음 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특히 보리암은 각종 관광 통계에서 경남 대표 관광지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전국적 관광명소다. 일출과 일몰 시간에는 붉게 물든 남해 바다와 산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부처님오신날 전후에는 연등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하동 청계사는 섬진강과 지리산 자락 사이에 위치해 자연과 수행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청정 자연과 하동의 녹차밭이 둘러싼 첩첩산중 사찰이다.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편백숲, 대숲이 사찰을 감싸고 있어, 고요한 산사에서의 산책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되는 곳으로 평가된다.지리산의 일출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하루를 가질 수 있는 템플스테이로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경남관광재단은 부처님오신날과 5월 여행 시즌을 맞아 경남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경남 특화 관광상품 특별전’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특별전은 남해와 하동을 중심으로 산사 여행과 지역 문화, 로컬 감성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여행객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 속 휴식과 지역 고유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특히 지역 대표 관광지와 산사 여행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함께 운영해 여행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해 상품은 보리암과 독일마을, 금산 일대 절경과 남해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운영되며 하동 상품은 청계사와 녹차밭,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사색·치유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2026-05-21
-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관련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 여행경보 상향
우간다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에 여행금지를 발령할 예정이며 우간다 전역에 대해서는 5.21. 10:00부로 기존 2단계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금번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최초 발발해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에는 여권정책협의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외교부는 우간다를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우간다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콩고민주공화국이나 우간다를 방문할 계획이 있거나 이들 국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질병관리청의‘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안내’공지사항 및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관이나 주우간다대사관의 안전공지를 참고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19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및 남수단을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외교부는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현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21
-
제2차 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EU 집행위원회 성장총국과 5.21일 서울에서 ‘제2차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 커스틴 요르나 성장총국장)’를 개최했다.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는 2023년 5월한-EU 정상회담 계기 기존 ‘한-EU 산업정책대화’의 논의 범위를 공급망 협력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하면서 출범했으며 같은 해 12월 제1차 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는 그간의 양측의 공급망·산업정책 분야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질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한-EU 양측은 우선 지정학적 갈등 심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교란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양측의 공급망 안정화 정책을 공유했다.우리 측은 범부처 공급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제정한 공급망 법안 및 소재·부품·장비 등 중요 품목에 대해 수급 위기 징후를 신속 탐지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소개하고 EU 측의 공급망 모니터링 체계 구축 현황 및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양측의 산업정책 동향과 주요 입법·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우리 측은 EU가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 등 주요 산업정책이한-EU 간 긴밀한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운영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우리 기업의 우려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EU 측의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양측은 핵심광물, 배터리 등 전략산업 공급망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정보 공유, 리스크 분석, 투자 및 프로젝트 협력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EU 현지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EU의 배터리 생산기반 구축과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EU 현지 BESS 프로젝트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 확대를 요청했다.기업 간 투자협력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양측은 유럽 기업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첨단제조 역량이 결합될 경우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측 기업 간 협력과 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EU Business Hub 등 기업 간 협력 플랫폼을 활용해 그린·디지털·헬스케어 등 전략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굴하고 B2B 협력을 실질적인 산업협력 성과로 연결해 나가는 방안도 논의했다.문신학 차관은 “한국과 EU는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이자, 첨단산업과 공급망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협력 잠재력이 큰 경제협력 파트너”고 언급하며 “이번 제2차 공급망산업정책대화가 향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한-EU 간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핵심 채널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