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온실가스 국제감축 앞장… 주요 협력 대상국 초청 국제토론회 개최
온실가스 국제감축 앞장… 주요 협력 대상국 초청 국제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신라호텔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의 효과적인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지원 체계와 향후 협력 방향을 소개하는 ‘온실가스 국제감축 이니셔티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파나마 등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협력 대상국 정부 관계자와 세계은행, 녹색기후기금 등 국제기구 및 국내 기업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제탄소시장에 관한 세부 이행규칙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환경부는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사업 기획·발굴 단계에서부터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대상국의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주기에 걸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부는 협력 대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이행을 돕기 위해 ‘한국형 레디니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올해 2월 12일 국립환경과학원 등 환경 분야 6개 전문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협력 대상국의 수요에 맞춰 ‘한국형 레디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발도상국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형 레디니스 프로그램’을 포함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전 주기에 걸친 계획과 향후 협력 방향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녹색산업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 대상국 정부와 국제기구 및 국내 기업 간의 협력 자리도 마련한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파나마 환경부와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4월 파나마 환경부와 ‘폐기물 관리 및 순환경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환경부는 폐기물 관리 및 순환경제 분야에서 이미 구축된 양국 간의 협력관계를 토대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은해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우리나라의 발전된 기후·환경 기술을 토대로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면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의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임 ‘더 여민’포럼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관련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임 ‘더 여민’포럼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관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이재명 당대표의 공직선거법 재판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법리 적용 등 쟁점에 대해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민주당 의원모임 ‘더 여민’ 포럼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유포죄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항소심 결심선고가 예정된 26일 직후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1심 판결의 법리적용에 관한 학계 등 법조계의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더 여민’ 포럼 안태준 간사는 “지난해 11월 1심 유죄판결과 관련해 법조계에서는 비판적 의견이 적지 않았다”며 “이번 재판 결과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크고 당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하는 만큼 법 전문가들과 함께 쟁점과 법리 적용에 대해 꼼꼼히 따져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를 맡은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진국 교수는 “이재명 대표의 1심 판결은 법리를 불충분하게 원용하였거나 잘못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말 몇 마디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 이재명 대표의 참정권을 박탈한 1심의 양형은 감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더 여민’ 포럼은 이번 토론회에 대한 많은 국민과 당원들의 관심을 고려해 유튜브 ‘오마이TV’ 와 ‘시사발전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15일 서울중앙지법원 제34형사부은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은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가 맡아 지난 1월 23일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고 2월 26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재판절차를 마무리한다.
통상 결심공판으로부터 한 달 정도 뒤에 선고기일이 잡히는 것을 고려하면, 3월 말께 항소심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25
-
신종·미기록종 아열대성 곤충 발견 비율 늘어났다
최근 5년간 발견된 아열대성 곤충 출현 비율 변화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5년간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아열대성 곤충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종·미기록종 아열대성 곤충의 발견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6년부터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 사업에 따라 한반도 곤충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를 수행 중이며 2020년부터는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발견된 신종·미기록종 곤충 중 아열대성 곤충의 비율을 분석하고 있다.
그 결과 신종·미기록종 곤충 중에 아열대성 지역 곤충 비율이 △2020년 4%, △2021년 4.4%, △2022년 5%, △2023년 6.5%, △2024년 10.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열대성 기후에 서식하는 미기록종 후보 38종이 한반도 남부에서 발견됐고 이 중 △제주박각시살이고치벌, △큰활무늬수염나방, △노란머리애풀잠자리 등 21종은 제주도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곤충은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고 이동성이 강해 환경에 따른 분포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생물이다.
한반도로 북상한 종들이 아열대와 온대의 경계 지역인 제주도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은 기후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해석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곤충의 신규종 발굴뿐만 아니라 아열대성 곤충의 출현 상황 등도 지속적으로 관찰해 향후 관련 정책 마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5
-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봄을 맞으세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봄을 맞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국민 누구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3월 1일부터 총 3개 관람구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혹한기인 1월과 2월에는 식물 휴면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옥상정원 관람을 잠시 중단했었다.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 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 개별 건물이 공중다리로 연결된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식물과 특화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옥상정원 관람은 구간별 각 1회씩 하루 총 3회, 세종시 문화관광해설사와 숲 해설자의 인솔 관람으로 진행된다.
3개의 관람구간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구간은 6동에서 시작해 1동까지 1.4km 구간으로 약용원, 수국정원 등 다양한 주제의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과 과일나무의 열매도 만날 수 있으며 1동 전망대에 오르면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등 세종시 주요 전경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구간이다.
‘2구간’은 3개의 관람구간 중 가장 긴 구간이다.
1구간과는 반대방향의 동선으로 6동에서 출발해 13동까지 관람한다.
세종시 방축천을 가로지르는 공중 다리에서 시내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알록달록한 삼색버드나무길과 안개분무시스템이 설치된 안개정원, 다양한 암석들과 수목이 어우러진 암석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3구간’은 11동에서 15동까지 이어진 1.4km의 구간이다.
약 100m 길이의 계단형 분수 캐스케이드, 13개의 석재 조각상이 있는 조각정원을 비롯해 현무암에 이끼와 와송, 바위솔 등을 부착해 꾸민 석부작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세종청사 옥상정원은 무료로 개방하며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네이버 온라인 예약 또는 당일 현장방문 접수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당일 현장접수는 관람 시작 30분 전까지 1·2구간 관람객은 6동에, 3구간 관람객은 11동 접수처를 방문하면 된다.
정부세종청사는 국가보안시설이기에 관람객 모두 신분증을 지참해야 출입할 수 있으며 옥상정원 내 식물 보호를 위해 물을 제외한 음료와 음식물은 반입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부청사관리본부 누리집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영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세종시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정부세종청사의 옥상정원을 보다 많은 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세계 최초로 신종 마약류 검출하고 화학구조 밝혔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국내외에서 보고된 적 없는 신종 마약류를 검출하고 해당 물질의 화학구조 규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과수가 이번에 세계 최초로 검출한 신종 마약류는 ‘2-플루오로-2-옥소-피시피알’로 강력한 환각 효과를 지닌 펜사이클리딘 계열의 유사체다.
국과수에 따르면, ‘2-플루오로-2-옥소-피시피알’은 지난해 용산에서 발생한 ‘현직 경찰관 아파트 추락사와 집단 마약모임 사건’에서 검출된 마약류와 유사한 화학구조를 지녔다.
따라서 국과수는 해당 마약류로 인한 환각, 망상 등의 중독증상 및 2차 범죄 가능성을 경고했다.
또한, 국과수는 조사 결과, 텔레그램 등을 이용해 은닉한 마약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해당 마약류가 서울, 천안,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국과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국내외 관계기관과 공유해 신종 마약류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제 저명학술지에 관련 내용을 담은 논문을 투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 마약류 퇴치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마약류 분석 역량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한편 국과수는 최근 5년간 국내에 유입돼 마약 사범들 사이에서“해도 걸리지 않는 마약”으로 통하던 신종 마약류 30여 종을 국내 최초로 검출해 마약류로 지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2년에는 세계 최초로‘에이디비-브리나카’라는 합성대마류를 검출하고 구조를 규명하는 등 국내외 보고된 바 없는 신종 마약류의 확산을 조기에 감지해 국내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국과수가 국내 마약류 동향 탐색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첨단 분석 기술 개발, 유관기관 정보공유 등 마약류 감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신종 마약류 유통 첫 단계부터 원천 차단하고 관련 법·제도 개선에 기여해 마약류 범죄예방과 국민 보건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
“낡고 버려진 빈집, 이젠 안녕” 중앙·지방·민간 손잡고 본격 정비
“낡고 버려진 빈집, 이젠 안녕” 중앙·지방·민간 손잡고 본격 정비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50억원 대비 두 배 확대한 올해 총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빈집 정비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빈집 철거를 지원하는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총 11개 시도, 39개 시군구에 있는 빈집 841호의 철거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대상 지역과 철거 지원 호수를 확대해 16개 시도, 1,500호의 빈집 철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빈집 정비를 보다 내실화하기 위해 4개 부처합동으로 구성된 ‘빈집정비지원팀’에서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범정부 빈집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그간 빈집 정비·관리는 시장·군수·구청장을 중심으로 관련 제도는 도시지역, 농어촌지역으로 분산 관리됨에 따라 전국 단위 빈집 현황 파악이 어렵고 종합적인 제도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 부처 합동 빈집정비지원팀을 구성했으며 정확한 빈집 현황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일제 행정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행정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전국 빈집은 13만 4천호로 집계됐다.
부처합동 빈집정비지원팀은 현황 데이터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관련 제도개선,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협력도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빈집 정비를 지원한다.
한편 부처합동 빈집정비지원팀은 중앙부처·지자체·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빈집 정비 중앙·지방·민관 협의회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3일에는 제1회 중앙협의회를 개최해 관계부처 빈집 정비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2월 5일에는 제1회 지방협의회를 열어 지자체의 빈집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지방·민관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상반기 중에 범정부 빈집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빈집 문제는 개별 부처나 지자체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대사회의 난제이며 특히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고 강조하며 “관계부처, 지자체, 민간 전문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효과적인 빈집 정비를 추진하고 관련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해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5
-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사고대응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월 25일 09:49분경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에서 공사 중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되어 인근 작업자 10명이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고 현재 작업자 구조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부장관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차관, 도로국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상황 파악 및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 중에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은 “무엇보다 작업자 구조와 추가붕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2025-02-25
-
지난해 국가 병원체자원 216종 민간기업 등 분양
지난해 국가 병원체자원 216종 민간기업 등 분양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 24년 분양자원 분양 동향 및 현황을 발표했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가 생명 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을 수집·관리 ·분양해,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24년도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329개 기관에 2,948주의 병원체자원을 분양했으며 그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원은 59개 기관에 457주가 분양됐다.
자원 활용 목적을 보면 진단기술 연구가 58%로 가장 많았고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가 14%였으며 기관별로는 산업체 등 민간영리기관에 가장 많이 분양됐고 대학 및 비영리기관, 국공립연구기관이 그 뒤를 이었다.
분양자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장 많았고 대장균, 살모넬라균, 폐렴간균, 뎅기 바이러스 순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JN.1, KP.3, XBB.1.9.2, BA.1, XBB.2.3순으로 많이 분양됐다.
병원체자원 활용 주요 성과로는 논문 발표 및 특허 등록이 있었다.
한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분양 가능한 자원을 조회해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분양 신청: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 또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병원체자원정보시스템 분양신청서에는 신청자정보, 사용목적, 병원체위험군 및 생물안전 정보 입력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2020년 1월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2023년까지 SARS-CoV-2 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했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 분양해 동 기간 분양 활용이 크게 증가됐다.
2023년부터 분양이 점차 감소된 것으로 보이지만 2019년 코로나 19 유행 이전 시기와 비교해서 2024년에는 약 72.8%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년 1,706건, ’ 20년 3,047건, ’ 21년 3,988건, ’ 22년 4,925건, ’ 23년 3,352, ’ 24년 2,948건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지속적으로 국내 병원체자원의 활용이 촉진될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병원성 미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연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제약·의료 산업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5
-
함양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시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과 관련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시행한다.
‘주민신청제’는 군민들이 스스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22년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도입해, 집중 안전 점검 기간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선정위원회를 거쳐 대상 시설을 선정하고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집중 안전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고려해 관리 주체에게 즉시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 방안을 제공해 후속 조치를 독려할 계획이다.
다만,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를 위한 별도의 비용 지원은 없으며 관리자가 지정된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 중인 시설이나 개별법 점검 대상은 신청에서 제외될 수 있다.
2025-02-25
-
SBS ‘신들린 연애2’, 강력해진 감정의 소용돌이 몰고 온다.오늘 첫 방송
사진제공 = SBS ‘신들린 연애2’
[아시아월드뉴스] ‘신들린 연애2’ 가 업그레이드된 감정의 소용돌이를 몰고 온다.
25일 첫 방송을 앞둔 ‘신들린 연애2’는 각 분야별 용한 MZ세대 점술가들이 자신과 타인의 운명을 점쳐보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로 꿰뚫고 꿰뚫리는 러브라인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앞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통해 더욱 영험하고 강렬한 점술 남녀들의 출연을 예고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첫 방송에서는 생년월일시가 적힌 운명패를 통해 상대를 사전 선택하는 점술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신들린 점사 퍼레이드를 펼치며 소름을 유발하는가 하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점술 분야가 베일을 벗으며 신선한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설렘과 강한 기운이 공존하는 점술 남녀들의 첫 만남도 과몰입에 불을 붙인다.
팽팽한 긴장감 속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심상치 않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전망이다.
첫 방송을 지켜본 MC 군단은 현실 반응을 쏟아내며 감탄을 연발한다.
운명의 상대를 사전 선택하는 장면에서 가비는 “파묘 같아”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박성준 역술가는 “발산해야되는 들끓는 도화살 같은 게 확 느껴진다”며 관상 분석까지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점술 남녀들의 미래를 살짝 엿본 신동엽은 “지금 우리가 볼 본 거지?”며 두 눈을 의심했다는 후문이다.
첫 화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고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운명의 장난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솟구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시즌 연애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도파민 맛집’ 으로 떠오른 ‘신들린 연애’.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만큼, 새로워진 연출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첫 방송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운명과 본능의 갈림길에 선 점술가들의 흥미진진한 러브 스토리를 그려낼 ‘신들린 연애2’는 2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2025-02-25
-
함양군,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함양군은 평가대상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군민 중심의 데이터기반행정을 실천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해 정책 수립과 의사 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20년 12월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25
-
양양군, 지역경제활성화 위한 재정 신속집행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한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관리대상액 2,501억원 중 54.5%에 해당하는 1,363억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지역경기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상반기 내 집중 집행할 방침이다.
특히 1분기에 관리대상액의 30.6%인 765억원을 집행해 상반기 목표달성률을 높일 예정이며 소비·투자 부문에 대해서도 집행상황을 집중 관리·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부서와의 협조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및 집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해 투자 부문 집행률을 제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탁동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종료시까지 운영하며 사업계획 조기 확정, 긴급입찰 확대, 그리고 신속집행 관련 계약 및 자금 집행 제도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집행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3월부터 매주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신속집행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난해 양양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1,680억원 중 1,559억원을 집행해 도내 9위를 차지했고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739억원 중 1,053억원을 집행해 도내 1위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탁동수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재정집행이 침체된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25
-
양양군, 양양으로 귀농·귀촌 오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귀농·귀촌 사업은 △이사비 등 정착비용 지원 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양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지원 △귀농·귀촌인 농산물 판매행사 지원 △귀농·귀촌 홍보 동네작가 운영 △귀농·귀촌 멘토링 등으로 귀농·귀촌 이전부터 정착에 걸쳐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정착비용 지원 사업은 양양군으로 이주하는 가구에게 이사비용 및 주택설계비의 50%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4개 가구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강원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양양군에 이주한 가구로 세대주는 70세 이해야 한다.
지원 후 5년 내 타 시군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금이 회수된다.
이사비 지원은 올해 전입하고 이사한 세대이며 주택설계비는 양양 이주 5년 이내 세대가 주택을 신축해야 한다.
단, 주택설계비의 경우 주택 연면적이 150㎡를 초과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미래농업육성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귀농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귀농 창업의 경우 최대 3억원, 주택구입의 경우 최대 7,500만원까지, 금리 연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5년 거치 10년 균등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된다.
올해 상반기 사업 신청은 2월 18일 마감되어 현재 4명의 예비 귀농인이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신청 접수는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양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도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단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촌 이해 △주민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생활 전반을 돕는 귀촌형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2개월 동안 거주하면서 마을 체험 프로그램에 15일 이상 참여해야 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일정기간 연수비가 지원되고 운영마을에는 숙박비와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3월까지 운영마을 3개소를 선정하고 상반기에는 15명, 하반기에는 15명의 귀농·귀촌 희망자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운영마을에서 제공하는 영농기술 교육과 지역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으로 이주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적응의 부담을 한층 덜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 인구통계에 따르면 3년간 241가구 347명이 양양군으로 귀농·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2-25
-
합천군,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업인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2025년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을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에 따른 인력부족 해소 및 농작업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및 법인에게 최대 1,500만원 한도로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합천군은 18억8천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기계 보조사업 신청자 적격심사를 통과한 426농가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농번기 이전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농기계 보조금의 부정수급 및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2008년 전국 최초로 농기계 보조지원사업 시스템을 구축해 보조사업 신청, 대상자 선정, 정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롤모델이 됐다.
또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승용 이앙기 등 농기계 보험 가입 대상 기종의 경우 농기계 구입시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포상제’ 12명 수상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포상제’ 12명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창원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12명의 청소년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받고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우수포상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경상남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군에서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 청소년 8명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 청소년 4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우수포상센터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원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부터 15세까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 자기개발, 신체 단련, 봉사활동, 탐험 활동 등 4가지 활동 영역에 일정 기간 참여하는 자기 주도적 활동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운영하는 국제공인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수여자인 정회린 학생은 “국제 포상제에 참여하며 자기도전포상제 때보다 더 발전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해 가면서 성장하는 기쁨을 느꼈다.
특히 탐험 활동을 함께한 팀원들과 5년 동안 응원해 주신 포상담당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 방과후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성취포상제를 운영하며 102명의 청소년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