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5년 공공 와이파이 교체 사업으로 시민 편의성 강화
2025년 공공 와이파이 교체 사업으로 시민 편의성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공공 와이파이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기존 공공 와이파이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공공장소에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신 네트워크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공공 와이파이의 장애 발생률을 줄이고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는 3월 말까지 본청을 포함한 20개소에서 총 55대의 무선접속장치를 교체해 청사, 공원, 전통시장 등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 조성은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개선을 통해 공공시설의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5
-
함양산삼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우뚝
함양산삼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우뚝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월 25일 서울 전쟁기념관 내 컨벤션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축제의 차별성, ‘산삼’을 활용한 콘텐츠의 우수성, 운영 성과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결과로 함양산삼축제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은 쾌거이다.
함양산삼축제는 매년 9~10월경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삼의 가치와 힐링’ 이라는 테마 아래 체험, 공연,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시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산삼과 관련된 특별한 체험 콘텐츠와 로컬 먹거리 등으로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대상 수상은 함양산삼축제를 사랑해 주신 많은 방문객들과 축제 관계자 한분 한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도 함양산삼축제위원회와 함께 독창성을 갖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욱 발전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5
-
사천시보건소-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업무협약 체결
사천시보건소-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독거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들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사랑원’,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집’ 등 2개 기관이다.
이들은 독거노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필요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상담, 홍보,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천시보건소는 협약기관에 소속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을 실시하고 독거노인에게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건강관리수첩 등 각종 교육자료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독거노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통한 지역사회 건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지연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대상 보다 체계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걱정없는 건강한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우주강국 도약의 요람” 우주항공청 신청사 부지 확정
“우주강국 도약의 요람” 우주항공청 신청사 부지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우주항공청 신청사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
우주항공청은 지난해 12월 17일 개최된 '우주항공청 청사 입지선정 위원회'에서 3곳으로 압축된 후보지 중 '경남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를 신청사 건립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행정안전부에 '청사수급관리계획'을 제출했으며 4월 중 승인이 예상된다.
이어 3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공유재산 취득사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며 5월 중 승인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우주항공청은 이후 건축기본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신청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우주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신청사 입지 결정에 대해 문의가 많았던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산단 조기 분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들도 이번 결정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
한 시민은 "우주항공청 신청사 부지 확정으로 사천이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메카로서의 위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지역과 국가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단순히 한 정부기관의 청사 부지 선정이라는 개념을 넘어 국가 우주항공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우주항공 전문가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인재양성·기업 육성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향후 우주항공청과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협력이 성공적인 신청사 건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주항공청 관계자는 "그동안 최적의 입지선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다"고 말하며 "청사 건립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핵심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주요시설과, 정주여건을 향상시킬 다양한 근무지원 및 편의시설, 국가 핵심 우주항공 자산운영 인프라 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청의 사천 개청 이후 신청사 부지와 관련된 많은 잡음과 의혹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신청사 건립 부지가 확정된 만큼 우리 시민들과 경남도민이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조기 건설을 통한 대한민국의 세계 우주 5대 강국 입국을 목표로 다시 한번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염원하는 경남도민의 마음을 서명운동을 통해 국회에 전달해,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조기 건설을 이루어내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함께 이루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5
-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이 후원하며 국내 물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물 관련 제품의 전시·발표회, 기업과 구매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최신 동향 공유를 위한 주제발표등으로 구성된다.
26일 개회식에는 환경부 차관, 임이자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물 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환경부 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환경부장관상은 국내최초로 수질계측기를 국산화에 성공하고 스마트 물관리 주요기술 중 자동드레인장치를 개발한 블루센 주식회사 손창식 대표가 수상한다.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상하수관로 노후관 진단기술에 디지털 센서 로봇기술 개발·보급을 추진한 탑전자산업㈜ 고세진 대표와 스마트 전동 액추에이터 개발 및 수처리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처리시설의 효율성을 향상시킨 ㈜에너토크 이충열 대표가 수상한다.
이번 전시회는 펌프, 수도관, 급수전, 유량계, 제어장치, 계측기 등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물 관련 기업 40개사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구매상담회는 26일과 27일 2일간 12세션으로 운영하며 매칭된 구매상담회 외의 시간을 활용해 기관 담당자가 직접 행사장 내 기업부스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매상담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과 기업의 2025년도 사업계획과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비즈니스 주제발표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 기업에는 매출증대의 기회가 되고 구매기관은 신기술과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물기업이 대한민국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대구광역시, 전 행정력 동원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과 소방본부, 대구지방 기상청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대책회의’를 개최해 산불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취약지역 218개소에 산불 현장감시인력 430명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담당공무원이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대면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또한 산불취약시간에 산불진화헬기 4대로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대구시 전 권역을 집중·교차 계도비행을 실시해, 산불 예방·계도활동과 동시에 산불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구광역시 산림재난기동대를 비롯한 8개 구·군 산불진화대원이 산불진화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특히 야간산불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8개조로 편성해 운영한다.
대구시에서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불법 소각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을 병행해 시민들의 경각심도 고취할 예정이다.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대구시의 모든 기관이 협력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의 아름다운 봄꽃을 시민들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5
-
김용태, 전국총학생회협의회와 ‘대학 등록금 간담회’ 진행
김용태, 전국총학생회협의회와 ‘대학 등록금 간담회’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김용태 국회의원이 최근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대학 등록금 인상 문제와 관련해 전국총학생회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국회에서 진행한 간담회에는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소속 전·현직 총학생회장, 김채수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장,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다수의 대학이 재정난을 이유로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며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자, 김용태 국회의원과 전국총학생회협의회 회원들이 학생들의 고충과 대학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고자 이루어졌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한국의 대학 교육은 초·중등교육과 비교해 1인당 교육 지원비가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대학 교육에 필요한 재정이 부족한 상황인 점을 고려해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고등교육 재정 확충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등록금심의위원회 등 등록금이나 학생복지, 자치 규율 등 대학 내 공동의 문제에 대해 구성원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학내 거버넌스가 안착되어야 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같이 교육부와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하는 체제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총학생회장은 “대학이 스스로 재정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상황에서 단순히 등록금을 인상하는 것은 학생들로부터 공감을 얻기 어렵다"라며 “대학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적 노력을 평가하고 등록금 정책과 연계하는 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 등록금 인상으로 국가장학금이 지원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학생들의 우려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또 다른 총학생회장은 “등록금 인상에 따른 혜택이 학생복지 및 처우 개선과 같이 학생들에게 체감될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장학금 지원의 다양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대학에서 등록금 의존율을 줄이고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수익 다각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활성화하고 산학연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이자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이기도 한 김용태 국회의원은 향후 대학 현장 방문 등 대학생과의 소통을 계획하고 있다.
2025-02-25
-
창원특례시, 문화관광 분야 직원 역량 강화 나선다
창원특례시, 문화관광 분야 직원 역량 강화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문화관광체육국 직원을 비롯해 문화관광 분야 관심 있는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와 문화관광 산업화’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문화관광 소비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정책 및 산업화 시책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문화자원과 관광 산업화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시책 추진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특강을 맡은 한국공공마케팅 연구원 탁훈식 원장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평가자문단 위원, 한국 스타트업 콘텐츠 진흥협회 이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다.
이전에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이사, 산업연구원의 ‘밀양 지역특화산업 혁신전략수립 연구’ 자문위원 등으로 지역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이날 강연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문화관광 소비의 변화 이해'로 문화관광 산업의 개념과 소비경향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다뤘다.
두 번째는 '문화관광 산업화 정책 변화 이해'로 글로벌 미디어의 등장에 따른 영향, 도시마케팅 및 공공마케팅의 중요성, 그리고 실제 산업화 성공사례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최신 문화관광 흐름을 파악하고 창원의 문화자원을 관광 산업화하는 데 있어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개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문화관광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변화하는 소비 흐름과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5
-
거제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세포 어린이공원 조성사업 추진
거제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세포 어린이공원 조성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어린이공원을 일운면 지세포 일원에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 13억원으로 1,500㎡ 규모의 지세포 어린이공원은 바닥분수시설, 그물놀이대와 무장애회전놀이대 등 놀이시설을 배치해 어린이 복합놀이 공간으로 계획했으며 조경시설, 등의자 및 퍼걸러 등 휴게시설도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실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지세포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5
-
창원특례시, ‘2025년 중소기업 지원 가이드’ 배부
창원특례시, ‘2025년 중소기업 지원 가이드’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지원 정책을 담은 2025년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해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상공회의소 등에 배부했다.
430쪽 분량의 책자에는 △기업성장 △노동권익 △세제 △수출 △제조혁신·기술개발 △인력양성 △일자리 △자금투자 △창업 등 9개 분야 80개 시 지원사업과 경남은행, 경남테크노파크, 근로복지공단 등 16개 유관기관 177개의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담았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31개 사업이 더 수록됐다.
책자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 사업설명회 현장에서 배부하며 원하는 기업은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책자 전자파일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기업경제정보’ 기업지원’ 기업지원시책’ 중소기업 지원가이드 게시판에서 누구나 손쉽게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경영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기관의 다양한 정책들을 한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했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밀양시, 청소년 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한 차담회 개최
밀양시, 청소년 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한 차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5일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에는 밀양시 여성가족과, 체육진흥과 체육시설담당,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생활스포츠팀 등 관계자를 비롯해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청소년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육시설 이용과 관련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육시설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청소년 운영위원으로 참석한 한 청소년은“평소 체육시설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실제로 반영되어 청소년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소통을 강화해서 청소년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는 올해 13기로 중·고등학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청소년 활동 기구로서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행사 등을 기획·추진하고 청소년 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 등을 하고 있다.
2025-02-25
-
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적기 입주 지원’ 적극행정 빛났다
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적기 입주 지원’ 적극행정 빛났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의 적극 행정이 입주 예정일에 입주하지 못할 위기에 놓인 입주예정자들의 피해를 방지했다.
일부 미비한 현장 상황에 따른 아파트 입주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창원특례시는 아파트 입주에 대한 능동적인 제도 활용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적기에 민원을 처리해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와 경제난으로 어려운 건설사들의 재정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먼저, 안민동에 위치한 민간임대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연말 시에서 확인한 결과 12월 초 공사는 완료됐지만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에 대한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입주에 지장이 초래됐다.
이에 시는 사업시행자로부터 훼손지 복구에 대한 이행보증서 납부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력과 실효성을 담보하고 경상남도의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를 활용해 해당 아파트 입주 민원을 신속히 처리했다.
그 결과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입주 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침체된 건설 경기 속 시공사의 재정난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5년 조합설립 인가를 득한 동읍의 한 지역주택조합은 2017년 주택건설사업을 착공했으며 부동산 경기침체 영향에 따른 분양저조 등의 사유로 공사가 중단되고 사업부지 매입과 관련된 조합 내부 소송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올해 교통시설 등 기반시설 공사 미비로 아파트 입주일이 임박한 시점에 임시사용검사를 신청했었다.
시가 입주 차질에 따른 조합 파산 우려와 시공사의 재정난을 고려해 해결책을 모색한 결과, 주택 사용에는 지장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기반시설에 대한 공사 완료 조건으로 민원을 처리해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29개 기관·부서에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처리가 가능하도록 적극 검토를 요청해 민원을 처리해 10년 이상 지연되어 파산 위기에 있던 지역주택조합원들의 입주 민원을 해소할 수 있었다.
북면 감계에 위치한 1,000세대 규모의 아파트의 경우 공사가 완료됐다에도 입주 시 발생할 수 있는 기피시설로 인한 조망 및 울타리에 대한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사업시행자로 해금 해소 대책을 수립하게 해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더불어 지난해 사업시행자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해당 아파트 입주에 빨간불이 켜지는 건 아닌지 다소 우려가 있었으나, 창원시의 신속한 대응과 민원 처리로 이러한 우려를 해소했다.
세 가지 사례 모두 내 집 마련의 소중한 기회를 잡은 입주민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입주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며 건설사들은 재정난으로 워크아웃, 부도처리 등의 위기에 처했었으나, 시의 적극 행정 지원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입주에 차질을 겪지 않을 수 있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최근 주택행정의 발 빠른 대응으로 입주 지연 문제를 해결한 사례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민들의 민생안정을 도모하고 시공사의 재정적 위기를 막은 적극 행정의 결과”며 “앞으로도 민생의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적기에 원활하게 민원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주체에 대한 사전 행정지도와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칠곡군 2025 재난관리평가 현장평가 기관장 인터뷰
칠곡군 2025 재난관리평가 현장평가 기관장 인터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5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재난관리 실태 6개분야 총 37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번 현장평가는 재난관리기관 기관장 등의 재난관리 관심도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인터뷰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는 “2024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추진한 AI 안전도시 플랫폼 구축사업 및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구축사업을 통해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칠곡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부서의 역량강화, 스마트 적설량계 도입,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기 설치 및 소규모 공공시설 관리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재난대응을 위한 칠곡군의 종합적인 이상기후 대응 비전을 제시했다.
칠곡군은 지속적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을 강화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종합적인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25
-
경북도, APEC 성공개최 위한 국비확보 전방위 총력 대응
경북도, APEC 성공개최 위한 국비확보 전방위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4일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을 면담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첨단기술과 한류문화를 APEC 회원국에 선보일 전시공간 마련을 비롯해 공연장 개보수, 정상회의장 경관조명 설치, 기념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북에서 국가 선도 모델로 진행 중인 저출생극복 재정지원 항목을 보통교부세 산정에 추가하고 폐기물 소각 및 매립시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를 신설하는 내용의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함께 건의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6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경북 경주가 선정된 후, 신속하게 APEC 준비지원단을 조직해 기재부와 관련부처에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대응으로 회의장, 숙박, 교통 등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1,700억원의 예산을 25년도 정부예산에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11월에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중앙정부의 정상회담 개최 지자체 지원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추가 확보가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국비 건의사업 중 시급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순위 사업은 해당 부처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기재부에 예비비 신청을 요청하고 예비비 지원이 어려운 사업들은 현재 여야정협의체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정부 추경 동향을 민감하게 살펴 반드시 추경예산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의 예산서를 분석해 기편성된 공모사업들이 APEC 붐업을 위한 행사와 연계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자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매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도 산하 공공기관 현장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APEC 신규시책 발굴보고회를 통해 포스트 APEC 사업을 발굴해 구체화하는 등 자체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를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 추경과 별개로 3월 중 도 자체 추경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APEC 개최는 1조원의 생산 유발과, 8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안겨주는 대규모 국제행사이자 중소도시가 세계적 명성을 가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며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 경북 경주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5-02-25
-
꽃망울 터뜨린 복수초
꽃망울 터뜨린 복수초
[아시아월드뉴스] 포근한 날씨를 보인 2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에서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