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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해 평생교육 정규강좌 확대 운영
봉화군, 올해 평생교육 정규강좌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이달부터 2025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해 총 23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평생학습 트렌드에 맞춰 △챗GPT 실생활 혁신 △사계절 정원 클래스 △음치탈출 보컬 클래스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카페 브런치 △명화 읽는 즐거움 △고고장구 △헌 옷 업사이클링 △나만의 홈카페 등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강좌로 새롭게 구성했다.
봉화군은 정규강좌 외에도 봉화아카데미, 주민리더십교육, 배달강좌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강좌 개설, 주야간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직장인과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자기계발은 물론 건전한 취미활동과 전문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봉화군 여성문화회관’을 ‘봉화군 평생학습관 별관’ 으로 명칭을 변경해 보다 많은 학습자들이 편리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여가고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활력 넘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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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愛살래’ 참가자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3월 5일까지 ‘봉화愛살래’ 프로그램 참가자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봉화愛살래’는 봉화로의 귀농에 관심 있는 만 18세~65세 이하의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8개월간 농촌 거주 및 영농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시행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봉화군은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정착하고 싶은 봉화’라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인구 유치 효과를 누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 15일부터 8개월간 소천면 모듈러주택에 거주하면서 딸기·사과 농사 체험, 지역탐방 등 다양한 계절별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받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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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 변경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체계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025년 1월부터 한빛약국에서 운영되던 공공심야약국이 3월 1일부터 삼삼온누리약국으로 변경된다.
또한, 운영 시간도 기존과 달리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로 변경되며 공휴일을 포함해 매월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은 지역 주민들이 심야 시간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약국이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됐었다.
특히 야간에도 경증 환자들이 쉽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어 의료 공백을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불가피하게 변경하게 됐다 시민들이 야간에도 불편 없이 의약품을 구입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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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STAY 동해’로 체류형 관광 유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STAY 동해’를 핵심 콘셉트로 한 2025년 관광 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4년의 성공적인 관광 성과를 바탕으로 동해시는 방문객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다섯 가지 핵심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스마트 맞춤형 관광, 글로벌 액티비티 관광, 웰니스·힐링 관광, 야경 관광, 강원 방문의 해·1,200만 관광객 유치 등 다섯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스마트 맞춤형 관광은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해 젊은 층은 SNS, 중년층은 음성 광고 노년층은 방송·영상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먹킷리스트·버킷리스트, 트레킹·러닝 지도 제작, 로컬 책방 여행 등 테마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청소년·중장년·단체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폭넓은 관광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도 적극 추진된다.
3월·6월·11월 ‘해별이와 친구들을 찾아라’, 4월 ‘동해 야간투어 챌린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4월 동남아 여행사 초청 팸 투어, 5월 대만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6월 망상해변 중심 국제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국내 관광 트렌드에 맞춰 웰니스·힐링 관광도 확대된다.
3월 한섬·어달해변에 맨발 걷기 해변을 조성하고 4월 망상 오토캠핑리조트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6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해 무릉건강숲에서 필라테스·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웰니스 관광 페스타’를 개최해 숙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9월에는 해파랑길 34코스를 중심으로 ‘트레킹 페스타’를 열어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야경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중 관외 거주자 대상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별빛 동해 기행’을 운영하고 3월 코레일과 연계한 ‘동해 기차여행’ 관광상품 개발, 6월 야간 시티투어버스 운행 등을 추진한다.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 한섬 감성 바닷길, 해랑전망대,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등은 동해시의 대표적인 야경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동해시는 묵호 도째비 페스타를 중심으로 여름철 관광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7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선정한 후, 무료 개방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3월부터 부산·울산 등 경남권을 대상으로 ‘동해어때?’ 관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
이선우 관광과장은 “2025 동해시 관광 홍보 추진 계획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동해시를 방문객이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홍보 계획을 바탕으로 단순 방문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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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 나성식, 영주시 인재육성 위해 100만원 기부
예비교사 나성식, 영주시 인재육성 위해 100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5일 예비교사 나성식 씨가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나성식 씨는 지난 11일 중등교사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뒤,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자 직접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돈을 기부했다.
그의 기부는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인재가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나성식 씨는 “임용시험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고 저의 작은 기부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의미 있는 길을 걸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서 이사장은 “나성식 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그의 기부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교직 생활에서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영주시의 소외 계층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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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 모집
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웰컴키즈존’ 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경상북도 푸드테크 사업 신청 시 우선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거쳐 6개 업소를 선정한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영주시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키즈존’ 확산으로 인한 아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음식점 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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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 개최
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소수서원 파격 논쟁”을 개최한다.
“이달의 유물전시”는 학예연구사가 선정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을 바탕으로 분기별로 역사적 사건과 연계해 전시를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소수박물관 본관 1층 홀 출입구 앞 전시장에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유물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해, ‘소수서원 파격 논쟁’을 주제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인 ‘창석집’을 소개한다.
파격 논쟁은 17세기 초 풍기군수를 역임한 이준이 소수서원의 입원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촉발된 논쟁이다.
기존의 과거 시험 합격자 중심의 입원 기준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며 더 많은 인재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준은 자신의 문집 ‘창석집’ 내 ‘유백운동원장문’에서 이러한 입장과 개정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서원의 교육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소수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서원관이 ‘ 과업지소에서 도학지소로’ 변화하는 과정을 소수서원 사례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수박물관 본관 상설전시실은 새로운 전시기법 도입 및 스토리라인 변경에 따른 전시물 교체를 위해 지난 2021년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해 2024년 7월 준공을 완료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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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이해 △2026년 제안사업 공모 안내 △김해시청 조직 및 사무 이해 △주민참여예산 홍보영상 제작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위원회가 올해 2년차를 맞은 만큼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를 위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일반행정, 경제환경, 복지문화, 도시건설 4개 분과별 소관사무 이해, 다양한 홍보영상 제작 등 위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시 누리집·우편·방문·이메일 등으로 제안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신청한 사업들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타당성 검증, 우선순위 선정 등을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주민 직접 참여제도”며 “보다 내실 있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위해서는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위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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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지원
김해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1월 말 기준 김해에는 3만250명 등록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근로자는 1만2,772명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한다.
이 사업은 기업체 기숙사 개·보수에 드는 비용의 80%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초과비용, 부과세 등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화장실, 샤워실, 식당 등의 벽지와 타일 교체 등 기숙사 환경을 개선해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등록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한 김해 기업이며 건축물대장에 기숙사 또는 숙소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이용 인원, 연매출액 등 기업체 현황과 사업계획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다만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비닐하우스 등 가설 건축물, 원룸과 빌라 등 공동주택과 전년도 매출 증빙이 불가한 업체,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등 체납 기업체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4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청 인구청년정책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으로 외국인근로자의 만족도와 생산성이 높아지길 바라며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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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음달부터 소용량 3ℓ 종량제봉투 판매
김해시, 다음달부터 소용량 3ℓ 종량제봉투 판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월부터 소용량 3ℓ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장당 130원이다.
시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용량 쓰레기 봉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작년 도내 처음으로 3ℓ 봉투를 제작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김해에서는 5·10·20·50·75ℓ 용량의 봉투가 판매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3ℓ 크기가 더해져 보다 세분화된다.
이에 따라 소량 쓰레기 배출이 보다 편리해지고 봉투 용량을 채우기 위한 쓰레기 보관과 여름철 악취 발생 등의 문제가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적 여건에 발맞추고 주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3ℓ 종량제 봉투를 제작하게 됐다”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보다 다양한 시책 도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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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창녕 보건소,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창녕 보건소,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보건소와 거창군 보건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해 2년 연속으로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보건소 직원 각 46명씩 총 92명이 참여해, 각각 46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보건소 간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의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보건소 간 상호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 지자체 보건소 간 긴밀한 업무 협력이 이루어져 지역 공중보건 향상 및 증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또한, 합천군은 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 등 무료 또는 할인가능한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0는 전국 모든 농·축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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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 시행
합천군 보건소,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24일부터 2주간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를 시행한다.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는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이 보건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채혈하며 혈액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중증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검사 대상은 보건지소·진료소에 내소하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약 600명으로 △일반혈액검사 5종 △생화학검사 17종 △당화혈색소 등의 검사항목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간·신장 기능 및 콜레스테롤·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개별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며 필요시 경동맥초음파, 망막안저검사 등의 합병증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도 발급할 예정이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발견이 중요하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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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미, ‘폭싹 속았수다’ 출연 확정 ‘아이유와 호흡’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수미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로 이수미는 애순의 해녀 이모 양임 역을 맡아 따뜻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수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이수미는 2019년 연극 ‘텍사스 고모’로 ‘제55회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가사도우미 왕이모와 ‘마스크걸’의 교도소 내 최고 권력자 안은숙을 연기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트리거’에서는 김혜수의 엄마로 특별 출연해 베일에 싸여 있던 과거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일 이수미. 연초부터 대세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며 열일 모드에 돌입한 그녀가 이번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수미가 출연하는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3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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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산단 핑크빛 폐수 유출 현장점검 및 대책 강구
대구염색산단 핑크빛 폐수 유출 현장점검 및 대책 강구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대구염색산단 핑크빛 폐수가 유출된 하천 현장을 점검하고 대구지방환경청장, 서구 부구청장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1월 8일 보랏빛 폐수가 유출된 동일한 장소에서 2월 24일 핑크빛 폐수가 유출돼 서구청과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시 및 유관기관과 주변 하수도와 인근 사업장을 수색했으나 배출지점을 발견치 못했다.
이에 오늘부터 대구시, 서구청,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염색산단 내 폐수 유출 의심 13개 사업장에 대한 작업일지확보, 작업공정, 폐수이송경로 및 우수 배관확인 등 정밀조사를 실시해 폐수 유출 원인을 끝까지 추적할 계획이다.
이날 대구염색산단 하천에 유출된 폐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전량 대구시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로 유입되며 하수처리공정을 거쳐 처리했으며 하천에 직접 방류되지는 않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하천에 유출되는 폐수의 원인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고 먹는물 문제에 시민 불안이 없도록 시민 홍보 강화 등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며 또한 “폐수무단방류 확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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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요 현안사업 및 국비 반영을 위한 ‘세일즈 행정’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 및 국비 반영을 위한 ‘세일즈 행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김제홍 부시장이 관내 주요 현안사업 및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 부시장은 서천호 국회의원을 만나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 6건과 국비 건의사업 4건에 대해 추진 당위성과 필요성, 부족한 재정 현실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현안사업 6건은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삼천포수협 위판장 현대화 사업 △사천 우주항공 국제공항 구축 △사천 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사천 우주항공 고속국도 구축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등으로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사업이다.
국비 건의사업 4건은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구역 관리 △서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국산콩 가공 산업화 지원 등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국비 없이는 진행되기 어려운 사업이다.
김제홍 부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시급하다”며 “앞으로도 국회는 물론 중앙부처, 경남도 등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반영 및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