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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리더 교육 거창군 여성 리더 워크숍 개최
찾아가는 리더 교육 거창군 여성 리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여성 리더들의 참여를 위해 읍면 여성 마을 이장과 여성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리더 교육 거창군 여성 리더 워크숍’을 지난 2월 26일 거창환경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와 리더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
이날 강연에는 농촌사회학자로 활동 중인 정은정 강사와 작가 겸 마을활동가인 김미정 강사가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여성 리더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정은정 강사는 농촌 사회의 특성과 그 안에서 여성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미정 강사는 마을 활동의 중요성과 리더십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곽칠식 행복농촌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여성 리더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여성 리더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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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5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안전지수와 관련된 시 추진부서 소방안전본부, 대구경찰청, 구·군 안전총괄부서 대구정책연구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지표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참석자들에게 지역안전지수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고 6개 분야별로 시 본청과 구·군 간의 협업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안전과 관련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해 지자체 간 안전정도에 대한 등급을 계량화해 매년 연말에 공표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안전지수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과 밀접한 지표이므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안전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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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스마트 주차 시대 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도심에서 주차장을 찾아 헤맨 적이 있는 운전자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이런 일을 겪지 않아도 된다.
대구시는 내 주변 주차장, 무료개방 주차장, 주차장 급지 등 1,653곳 시, 구·군 공영주차장 정보를 ‘통합주차정보시스템’ 으로 구축,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통합주차정보시스템 : https:pis.daegu.go.kr특히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시청광장 등 공영주차장 74개소에서는 실시간으로 실제 주차 가능 대수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향후 이번 실시간 주차정보서비스에 포함되지 못한 공영주차장과 희망하는 민영주차장까지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시, 구·군 등 기관별로 별도 관리하던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주차정보를 ‘통합주차정보시스템’에서 관리하도록 구축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주차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대구 시내 전체 공영주차장의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요금 등 기본정보 제공,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 제공, △주차정기권, QR사전정산 등 무정차 정산서비스이다.
또한 △목적지 중심 주차장 검색과 내비게이션 연계 서비스도 구현했다.
본 서비스는 △반응형 웹 기반으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제공된다.
대구시 주차정보서비스로 수집된 데이터는 민간 주차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오픈 API로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 채널 확대는 물론 민간사업자의 사업 영역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주차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주차정책을 수립하고 도시 주차 문제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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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물관리 최우수단체’ 선정
함양군, ‘물관리 최우수단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2024년 일반수도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6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202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함양군이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사업 및 지방상수도시설 확충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환경부, 국회 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의 단체 공동 주관으로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방상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지역의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는 등 상수도 낙후 지역 주민에게도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정수장에서는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2022~2024년 3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4년도 공공하수도 운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환경부·국회물포럼·환경타임즈에서 공동 주관하는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물관련 단체에 명실공히 물 관리 최고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상수도 행정을 위해 노력해 준 덕분에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함양군이 전국에서 최고의 일반수도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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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 장기투자 촉진 위한 ‘ISA 세제 혜택 확대 ’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은 26 일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의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 조세특례제한법 ’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ISA 가입자의 장기 투자를 유도하고 , 세제 혜택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행 ISA 제도는 최소 가입기간 3 년 초과 이후에는 추가적인 혜택이 없어 가입자들이 최소 가입기간 조건을 충족시킨 뒤 , 해지 후 재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ISA 에 지속적으로 가입할 유인책이 부족하고 , 당초 제도의 취지인 국민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 지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현재 ISA 는 3 년 이상 보유 시 이자 배당 소득에 대해서 일반형은 연 200 만원 , 서민형의 경우 연 400 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그러나 , 개정안이 통과되면 장기 보유 시 비과세 한도가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 일반형 가입자가 5 년을 보유한 경우 400 만원까지 , 10 년을 보유하면 900 만원까지 세제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가입자들이 해지 후 재가입을 반복하지 않고도 장기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장기 투자 유인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ISA 가입자의 장기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 가입 기간이 3 년을 초과할 경우 , 매년 100 만원씩 비과세 한도를 추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소영 의원은 "ISA 제도는 국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적 장치인 만큼 ,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며 , " 국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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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에 나서
임종식 경북교육감,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용강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5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 계획’에 따라 시행됐으며 도 교육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동행한 가운데 △늘봄학교와 통학로 학생 안전 △급식실 산업 안전 △학교 시설물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서 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급식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24일에는 권성연 부교육감이 상주시에 있는 백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도 통학로 학생 안전과 급식실 산업 안전, 공사장 시설 안전 점검이 이뤄졌으며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확인 점검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학기를 맞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 점검을 병행해 학교 안전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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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한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수도법 제74조는 수도시설에 대한 기술진단을 5년마다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기술진단은 울진, 평해, 온정정수장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환경부의 정수장 기술진단 매뉴얼에 따라 각 정수장의 운영 현황과 정수처리시설의 공정별·시설별 기능진단 및 기능저하 요인을 분석한다.
또한, 기술진단을 통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개선대책을 도출해 적용할 계획이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이번 기술진단 등을 통해 정수장 시설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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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우애를 증진하기 위한 ‘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좁은 면적과 작은 공만으로도 뛰어난 운동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탁구는 최근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가져다주는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했으며 박진감 있는 경기를 통해 감동을 주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종목 중 하나이다.
특히 최고의 탁구레전드인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걸고 올해 5번째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와 함께 이벤트를 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동메달리스트인 한국마사회 소속 서효원 선수와 지역민·관광객들이 탁구경기를 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울진군의 스포츠 산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동해선의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되어 올해는 전국에서 울진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경기장 시설정비, 위생업소 점검 등으로 선수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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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보궐위촉 탈북민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2024년도 유공자문위원 표창 전수, 2025년 1분기 정기회의 주제보고 2025년 통영시협의회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통일 비전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 방향’과 ‘북한인권 증진 및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필요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재동 협의회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며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의 긴장 속에서 민주평통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해야 할 때이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활동과 관심이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때”고 강조했다.
천영기 대행기관장은 “탈북민 자문위원의 참여는 민주평통 활동의 다양성을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통일정책 논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의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늘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통합과 통일 역량을 결집시키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삶의 터전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보궐위촉 탈북민 자문위원인 A씨는“통영은 따뜻한 제2의 고향이 됐고 이곳에서 받은 사랑을 바탕으로 통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5년도 통영시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통영시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강연회 등 시민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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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도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2025년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 공영홈쇼핑, NS홈쇼핑,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정부 판로 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 판매망 구축 신규 사업과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도 추진계획 설명,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관계자 의견 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본 사업에 참여할 업체 선정 시, 계약재배와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공영홈쇼핑 및 NS홈쇼핑 관계자에게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홈쇼핑 방송이 적기에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3월 중 신속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손원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2025년 농산물마케팅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과,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신규 사업을 통해 도와 시군, 유통사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특히 도내 농특산물 홍보 판매 및 수도권 통합 마케팅 역할을 전담하고 있는 강원푸드마켓의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와 새로운 유통망 확충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내 강원푸드마켓을 통해 강원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와 유통사 대상으로 60억원 이상 판매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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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의 꿈을 무대로 리스타트플랫폼 ‘뮤지컬N연기 클래스’ 성과발표회 개최
통영시 청소년의 꿈을 무대로 리스타트플랫폼 ‘뮤지컬N연기 클래스’ 성과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청소년 뮤지컬 클래스 성과발표회를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1층 아트홀 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N연기 클래스’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통영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통영 청소년 뮤지컬팀 드림보이스 김민주 대표가 이끌어 왔다.
클래스 참여 학생들은 22년 4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경상남도청소년연극제, 통영연극예술축제 등 참여했으며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부마민주항쟁 44주년 기념 청소년 창작뮤지컬 ‘10월의 마음’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수업에 꾸준히 참여했던 주시진 학생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관련 학과에 진학하기도 했으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 스타 전체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3.1절을 맞아 뮤지컬 ‘영웅’ 대표곡을 비롯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위키드’, ‘웃는 남자’, ‘킹키부츠’, ‘빨래’ 등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 온 유명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이상용 도시재생과장은 “여러해 동안 꾸준히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뮤지컬 수업에서 열정과 꿈으로 임해온 청소년들의 공연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함께 펼쳐 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청소년들의 뮤지컬에 대한 열의와 노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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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서 중앙행정심판 화상 구술심리 가능해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 행정심판 제도 운영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조소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행정심판 관련 제도 개선 △ 화상 구술심리 운영 협력 △ 행정심판 청구권 남용 공동 대응 등 행정심판 제도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민은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상정된 행정심판 사건 중 구술심리가 필요한 경우, 세종시에 위치한 국민권익위원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도청에 마련된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원격으로 구술심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이동 시간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권익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의 행정심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의 실질적인 권익구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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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청년정책 76개 사업 496억원 투입
창원특례시, 2025년 청년정책 76개 사업 496억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제8기 청년정책위원 위촉 및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올해 제8기를 맞이한 청년정책 기본·시행계획 등 심의·의결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25명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마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정책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성장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비전으로 일자리·교육 등 5대 분야별 정책목표에 대해 76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총 4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인 97억원 증가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구축,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운영, 청년주거 기본계획 수립 등 19개 사업에 139억원이 반영되어 청년들의 일자리·교육지원 강화와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에서는 빈집활용 청년 귀농인 주거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 지원 강화, 청년지원 예산 증액 등 총 14건의 의견이 수렴됐으며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일자리·교육 분야는 32개 사업에 260억원을 투입하고 기업·대학 연계 청년 일자리·교육 지원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산업 연계 일자리 사업과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에너지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를 지원하며 △글로컬대학 지원과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운영·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구축 등 4차산업혁명을 주도할 디지털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협력도 강화한다.
청년 창업자 발굴과 초기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창업역량 교육 △청년 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청년기술창업수당 △임차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올해 제정한 청년주거 기본조례 및 공공기여형 청년주택 등 지원조례를 토대로 오는 2028년까지 신규 청년주택 2,000호 공급을 목표로 올해 348호의 청년주택을 공급한다.
또한, △창원 청년들의 주거실태조사 및 주거환경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주거지원제도를 확립하고 △청년 월세 △신혼부부 전세자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에 56억원 규모로 청년주거 지원을 촘촘히 할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는 14개 사업 51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6월 개소한 창원 스펀지파크에 팝업스토어를 유치하고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청년예술인 기획 행사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이 모여드는 문화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부터 개최한 창원콘텐츠컨벤션을 올해 9월 확대해서 개최하며 △경남콘텐츠코리아랩과 △경남웹툰캠퍼스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운영 지원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그리고 △청년꿈터 운영 △스펀지파크 창작동 및 도서관 청년공간 등을 활용해 청년 활동 공간지원도 확대한다.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자산형성 지원 사업 확대 등 18개 사업에 120억원을 투입한다.
△청년 내일통장은 오는 상반기 신규가입자 500명을 선발해 총 1000여명을 지원하며 △모다드림 통장은 지난해보다 2배인 200명을 선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1900명으로 지원 규모를 늘린다.
△ 대학생 새내기 지원금은 올해 2천여명을 지원하며 고립청년 지원에도 사업비 7000만원을 확대 편성해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개최하는 청년주간 행사를 확대하는 등 청년비전센터 사업 규모를 늘리고 스펀지파크는 올해 청년비전센터에 위탁해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기획·운영한다.
청년위원 할당제 또한 지난해 28%에서 올해 34%를 목표로 확대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상반기 중 창원시정연구원과 협업해 용역 착수 후 하반기에 완료해 오는 연말 ‘2025 기본계획’ 마무리와 동시에 새로운 5개년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시가 적극 지원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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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하는 사람 함안으로 모여라”
“노래 잘하는 사람 함안으로 모여라”
[아시아월드뉴스]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애절한 가사와 구성진 멜로디로 사랑을 받은 노래 ‘처녀 뱃사공’을 기념하는 제16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노래를 사랑하는 만15세~만60세 국민이라면 누구나 함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메일 또는 우편한국연예협회 함안지부)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4월 5일로 예정돼 있으며 본선 무대는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인 4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세대를 넘나들며 국민 애창곡으로 인기를 끌던 ‘처녀뱃사공’ 노래는 한국전쟁 때 유랑극단을 이끌고 함안으로 왔던 윤부길씨가 악양나루터 인근에서 노를 젓던 처녀뱃사공이 전쟁으로 입대 후 소식이 끊긴 오빠를 기다리고 있다는 슬픈 사연을 듣고 노랫말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악양나루의 아름다운 모습과 처녀뱃사공을 잊지 못한 윤씨가 작곡을 의뢰해 1959년 작곡가 한복남 씨가 곡을 만들고 당시 인기가수 황정자가 불러 히트했다.
또한 가수 송가인이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24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처녀뱃사공’을 열창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현재까지 사랑받는 곡이다.
군은 국민 애창곡 ‘처녀뱃사공’의 노랫말이 유래한 지역이 함안 일대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처녀뱃사공을 추억하기 위해 매년 가요제를 연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온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 장려상 150만원, 인기상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대상·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가수인증서가 주어져 가수의 꿈을 키우는 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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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제95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참석
이상근 고성군수, 제95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주요문제의 개선사항 논의 등을 위해 2월 25일 함안군에서 열린 제95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94차 회의 안건 처리현황을 확인하고 시·군 건의사항 논의 및 시군별 홍보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상근 고성군수는 계절근로 외국인의 건강보험 지역가입 자격 취득 시기를 입국 즉시로 개선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현재 계절근로 외국인은 6개월 이상 거주 시에만 건강보험 지역가입이 가능하도록 제한되어 있어 이로 인한 고용주의 부담 증가로 농가의 보험 가입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초기 의료비 부담이 커져 치료를 포기하고 작업장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빈번해 농가의 인력 운영에도 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농어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건강보험 지역가입 자격 취득 기준의 문제로 인해 오히려 고용주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계절근로 외국인이 입국하는 즉시 건강보험 지역가입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불편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 이후에는 가야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지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함안군 말이산고분군을 견학하며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문화재 보존 및 관광 자원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각 자치단체가 보유한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선사항 등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농어촌의 성장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는 고성군의 행보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