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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267억원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26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5등급 4천800대, 4등급 3천900대, 건설기계 100대, 총 8천800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수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접수일 기준, 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어야 하며 차량상태 확인 검사에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와 달리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경유 이외의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총중량 3.5톤 미만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보조금 지원율이 100퍼센트로 상향됐으며 신차 구입 시 추가 보조금 50퍼센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차량별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폐차 시 지원되는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지급되는 '추가 보조금'으로 나뉘며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이면,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원이 추가지원 가능하며 소상공인 추가지원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차량을 연속으로 소유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는 차량 말소 전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완납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조기 폐차 대상차량확인 검사 비용을 폐차 보조금 지급과 별개로 1대당 1만4천 원을 지원한다.
폐차 보조금 청구 시, 납부한 수수료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만4천 원 외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자부담으로 하고 1만4천 원 미만인 경우 실비로 지급한다.
신청 접수는 2월 18일부터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금액이 기재된 지급 대상 확인서를 카카오톡으로 알려줄 예정이다.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다음,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차량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차를 등록한 다음,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시 콜센터, 시 탄소중립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자께서는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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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염취약시설 지원강화를 위한 포럼 개최
부산시, 감염취약시설 지원강화를 위한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감염취약시설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와 부산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 시의회 의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전문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정인숙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관내 감염취약시설의 효과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사공필용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 감염취약시설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감염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실태조사 △감염관리 현장 자문 △시설 방역관리자 교육 △맞춤형 감염관리 지침서 제작 등을 추진했다.
특히 시는 감염취약시설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상반기 노인요양시설, 정신시설, 장애인시설 748곳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요양병원 15곳과 노인요양시설 17곳 등 총 32곳을 선정하고 자문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감염관리 운영체계 및 실무, 시설 환경관리, 감염병 발생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며 자문을 진행했다.
또한, 보건소 담당자와 시설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을 하고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감염관리 지침서’를 제작해 노인요양시설 등 609곳에 배포하는 등, 감염취약시설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염취약시설의 관리강화를 위한 '부산형 감염관리인증제'를 도입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감염관리 조례를 제정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내 복지 분야 관련 단체 등과 협업해 의료·보건·복지가 함께 수행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를 운용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을 겪으며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관리 사각지대 최소화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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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주거특화 거점시설 '부산 창업가꿈' 4호점 오늘 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제4호점이 오늘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오늘 오후 4시에 열리며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미애 국회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부산벤처기업협회장, 입주기업, 예비 청년창업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부산 창업가꿈 4호점'은 지난해 3월 1일 폐원한 국공립 세나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한 시설이다.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변 경관이 밝게 바뀌면서 노인인구가 많은 반송동에 청년이 주도해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이 만들어져 주민들이 반기는 특별한 공간이 됐다.
4호점은 부산벤처기업협회에서 전담 운영하며 지난 2월 7일 준공했다.
4호점은 지상 3층 규모로 사무 및 주거 공간 8실, 공유 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매체예술 전시와 청년 카페를 운영하고 분기별로 신기술의 관람과 주민 체험도 기획하고 있어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이 될 예정이다.
청년들이 편하고 안정적인 창업과 주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입주예정 청년들의 바람을 적극 반영해 구성했다.
운영기관인 부산벤처기업협회와 해운대구에서는 시 조성사업비 9억원 외에 매년 1억 5천만원을 추가로 부담하는 등 지역 내 성공적인 창업·주거 거점시설로 정착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4호점 입주기업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1월 지정된 부산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와 인접해 있어 센텀2지구 첨단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한 청년 창업의 거점으로서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텀2지구는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으며 특히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되면서 미래 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인공지능 기반의 콘텐츠, 상거래 디자인 싱킹, 모바일 기술 개발 등 인공지능 분야에 특화된 기업 등 총 7개사로 서울·인천·제주 등 타지역에서 부산으로 이전 해 온 기업도 있어 역외기업 유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선정 후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소정의 임대보증금과 관리비만 실비로 부담토록 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창업 활동에 매진할 수 있다.
해운대구 도심에서 30분 내 이동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창업 파트너 간 협업 및 교류에도 강점을 갖는다.
해운대구 도심의 오피스텔 임대료가 월 80~100만원인 것을 고려할 때 큰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인 창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한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조성 사업은 청년 창업인에게 창업 공간 외 정주 여건을 함께 제공해 청년의 지역 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역별로 특화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6월 개소한 동서대, 부산경상대를 비롯, 2024년 11월 동의대점이 개소했고 5호점인 동구는 오는 3월 개소를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5곳이 다 조성되면 구·군과 협력해 네트워크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이 부산 구석구석 스며들게 할 '부산 창업가꿈'에서 '거대 신생 기업'이 많이 탄생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안정적인 창업 환경이 부산 곳곳에 모세혈관처럼 퍼지고 청년의 꿈이 부산으로 집결해 '아시아 창업 도시 부산'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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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일렉트릭㈜, 부산사업장 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에 1천8억원 투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내 대표적인 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엘에스일렉트릭㈜의 부산사업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오재석 엘에스일렉트릭 사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엘에스일렉트릭은 전력과 자동화산업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에 걸쳐 13개 법인과 14개 지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 기술력 또한 확보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스마트에너지 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올해 말까지 부산사업장 초고압 생산동 옆 약 4천 평 규모의 유휴부지에 1천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진공건조 설비 2기를 증설해 조립장과 시험실, 용접장 등 첨단 생산공정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연간 2천억원 규모였던 생산능력을 7천억원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33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향후 당사의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기반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엘에스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2011년 국내 처음으로 고압직류송전 생산기지를 구축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이후 지역기업들과 상생 협력하며 생산량 대부분을 해외 수출에 주력하는 등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기업 입장에서의 투자 걸림돌을 신속히 제거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기업 유치를 끌어낸 사례라 할 수 있다.
엘에스일렉트릭은 지난해 12월 부산사업장 증설 투자를 위해 공사용 임시통로 개설 요청 등에 대한 각종 인허가 지연으로 투자에 난항을 겪고 있었으나, 시, 부산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왔다.
또한, 지난 1월 23일에는 박 시장까지 공사 현장을 즉시 방문해 행정 규제에 어려움을 겪는 엘에스일렉트릭의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기업애로 해결의 선봉에 선 결과 불합리한 규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원팀’ 이 돼 행정절차 신속 지원, 각종 애로사항 해결 등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재석 엘에스일렉트릭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엘에스일렉트릭은 이번 부산사업장 증설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톱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공고히 하게 됐다”며 “기업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산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인재 채용은 물론 지역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엘에스일렉트릭 같은 좋은 기업이 부산에 재투자를 결정해줘서 감사드리며 이번 증설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제에 든든한 기둥이 돼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시도 지속적으로 규제개혁에 힘쓰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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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명나눔 실천’헌혈운동 동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는 추세에서 안정된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 각 기관단체 임직원, 지역주민 등 희망자들이 헌혈 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감사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및 예천군 주민에 한해 1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제공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공직자와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고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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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특화과정 교육생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3월 28일까지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4회 운영되고 △사과 산업의 동향 및 사과 재배 트렌드 △사과 수형 구성 방법 △다축사과원 기반조성과 초기관리 △관내 현장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예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요강 및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방문접수 하거나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습득해 전문적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농업인대학은 2009년 사과벤처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7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농업 리더로서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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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및 심의 회의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공동위원장인 김학동 예천군수 및 김종현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심의 확정했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예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근거한 1년 단위 실천계획으로 ‘함께하는 복지예천, 희망가득 행복예천’을 목표로 9대 추진전략 및 33개의 세부 사업, 16개 세부과업으로 보건·복지,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문화·여가, 환경 등 사회보장 분야 전반에 걸쳐 추진됐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는 계획내용의 충실성, 목표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등을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 ‘다같이 아우르다’,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독·방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다양한 테마별 명사 초청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지식·정보를 제공한 ‘함께 어울리는 행복배움터’를 지역사회보장 및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훌륭한 성과를 달성한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5년에도 예천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현 공동위원장은 “군과 협의체가 함께 힘을 합쳐 이루어낸 성과에 감사드리며 이번 평가가 예천군의 복지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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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공부하자’ 전문가 특강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경일대학교 황진상 교수를 초빙해 ‘모빌리티 데이터 활용 방안’ 이라는 주제로 ‘자치경찰 공부하자’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집하고 실효성 있는 자치경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북자경위 소속 공무원과 경북경찰청 관련부서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황 교수는 생활 속 치안 데이터인 안전모빌리티 데이터 실내 GPS기술 세이프메이트 비상벨 운영 등 활용 방안을 제시하면서 도민 안전을 위해 빅데이터 인프라를 확대할 것과 적극적인 과학 치안 기법의 도입을 강조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식견 있는 외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새로운 과학적 치안 기법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현장 실무에 반영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전문가와 현장 실무 경찰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손순혁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우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위한 MADE IN 경북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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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민간외교의 중심, 해외자문위원이 함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서정배 회장을 비롯한 대륙별 지역 회장과 이사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의 사단법인 전환에 따른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청년 해외 인턴 지원사업, 도내 청소년 글로벌 리더 비전 캠프, K-디아스포라 정체성 함양 지원사업 등 기존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도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5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를 앞두고 42개국 118명의 해외자문위원이 각국에서 경주와 경상북도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1995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 투자 유치 및 국제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재외 교민과 외국인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42개국 118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과 도내 청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경제·통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상북도 세계화를 위한 민간외교 핵심 역할을 한다.
서정배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은“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방외교를 활성화하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 등 국제무대에서 경상북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경제·문화·교류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지난 30년 동안 글로벌 경북을 선도하며 지방외교의 핵심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외자문위원들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2024년 말‘사단법인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로 법인 등록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경상북도의 세계화를 이끄는 중심 조직으로서 지방외교를 선도할 전망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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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연장평가 통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 지구 지원사업 연장평가 결과 향후 3년간 사업연장이 승인됐다.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직업계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특화된 고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은 2022년 공모사업에 공동 신청 후 선정되어 2024년까지 3년간 사업을 운영했다.
교육부는 24일 2024년을 끝으로 사업이 종료되는 5개 지구, ▵기초지구)를 대상으로 연장평가를 진행한 결과, 5개 지구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지구는 지난 3년간의 산업체 채용 연계 직무 교육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인정받아 최대 3년간 특별교부금 7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경북지구 선정 사업 분야는 도내 4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첨단신소재부품 가공 분야였으나, 지난해부터 포항·안동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 힘입어 바이오산업 분야까지 확장됐다.
2024년도에는 지역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사전 선발해 기초소양 캠프를 비롯해 보다 내실 있는 직무교육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123명의 학생이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8개 기업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업 추진체계는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도와 교육청의 체계적 역할 분담으로 운영된다.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과정을 담당하고 경북도는 도내 우수기업 발굴과 참여기업의 근로환경개선 등을 지원한다.
임시영 경북도 교육청소년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참여를 통해 직업계고와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완벽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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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 연합회 제15·16대 이취임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는 26일 경상북도 농업인회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박성만 도의원, 농업 관련 각계 기관장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16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이끈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재직 기념패 수여, 전임 김은주 회장의 이임사, 신임 김수미 회장의 취임사, 이철우 도지사 축사, 이·취임식 축하와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떡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임 김은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동안 회원들과 함께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간이 뜻깊었다”며 “여러 단체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됐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현임 김수미 회장은 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회장과 경상북도연합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했다.
김 회장은 “김은주 회장을 비롯한 선배 회원들이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을 펼쳐 한여농 회원들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전임 김은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는 김수미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가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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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수단 확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및 친환경 저상버스를 확충한다.
지난해 특별교통수단 243대, 친환경 저상버스 238대를 운행했으며 올해 국도비 85.8억원을 확보해 신규 차량 34대를 도입하고 노후 차량을 교체함으로써 특별교통수단 253대, 친환경 저상버스 262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차량으로 중증 보행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일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또한,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일반 경유 버스와 달리 매연이나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다.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교통약자가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차량 도입으로 올해 1월 기준 특별교통수단 이용 등록자 수 23,333명에 대한 이동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교통수단 1대당 평균 이용 인원이 96명에서 92명으로 줄어들어, 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수단을 확충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고령자와 임산부 등 비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와 희망택시를 확대 운행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에게 보다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바우처 택시는 기존 4개 시·군에서 5개 시·군으로 확대되며 운행 차량도 2,966대에서 3,064대로 증가한다.
희망택시는 기존 18개 시·군 680개 마을에서 798개 마을로 확대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친환경 저상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내 모든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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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9168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농촌 활력 기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9,168명이 배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733명 증가한 규모로 도내 16개 시군의 개별 농가와 지역농협에 배정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 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농가형’은 개별 농가가 직접 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근로하는 형태이며 ‘공공형’은 지역농협이 근로자와 계약을 맺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게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맞춤형 인력공급 시스템을 통해 농가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총 41억원을 투입해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편익 지원, 숙소 지원 등 체류 환경 개선이 포함된다.
또한, 결혼이민자의 가족이나 친척을 초청해 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농가의 인력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입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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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경제 스터디에서 강원 경제 스터디로 도민과 함께하는 경제 학습의 장으로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26일 오후 2시, 춘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업인, 도청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경제스터디’ 2월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 경제스터디’는 경제에 대한 관심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샌드위치 경제 스터디’를 올해부터 기업인, 대학생 등 도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도청 내 회의실에서 진행되던 강의를 도내 상공회의소와 대학을 순회하며 개최했다.
으로써 더 많은 도민이 경제 교육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강원 경제 스터디’를 통해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제 이슈와 실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이론과 실무 간 활발한 논의를 촉진하고 경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며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월 초청 강연자는 한국 경제 및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에 기여한 경제전문가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명예회장으로 법률, 경제, 기업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날 강연은 ‘Amazing & Dynamic Korea’라는 주제로 지난 40여 년 간 대한민국이 변화해 온 과정을 조망하며 대한민국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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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근현대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에 따라 국민이 주중에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시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함으로써 관람객 증대와 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관람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날은 박물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한복 망토 만들기, 한지 그림 족자 만들기, 대나무 미니 연 만들기, 클레이 죽방울 놀이, 자개 거울 꾸미기 등의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으로 구성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용객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일상 속 소소한 문화 체험을 하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더불어 박물관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