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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양산시, ‘2026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오전 충렬사에서 ‘2026 춘기 충렬사 제향’을 엄숙하고 뜻깊게 봉행했다.제례에는 독립유공자 및 임란공신 후손, 지역 유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애국의 마음을 함께 되새겼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이날 의식은 전통 유교례 순서에 따라 진행됐으며 초헌관으로 양산시 부시장, 아헌관으로 양산시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했다.이번 제향에서는 삼조의열 3위, 임진왜란 공신 28위, 독립유공자 53위 등 총 84위의 위패를 모시고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2025년 3 1절 정부 포상으로 공식 봉안된 신규 서훈 독립유공자 11명의 위패는 지난해 추기 합동제례에서 처음 모셔진 데 이어 올해는 충렬사 제향 중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춘기 제향에 처음 함께 봉안돼 행사의 뜻을 더욱 깊게 했다.초헌관을 맡은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은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오늘의 제향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줬다”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이 오늘 제향을 통해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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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명 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청명 한식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이다.3월 이후 봄철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논 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많아지고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의 입산자가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이에 양산시는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과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명 한식 맞아 가족단위의 성묘객 증가와 묘지를 이장 개장하는 등의 정비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유품 소각 등 산 연접지에서의 각종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양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 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김철환 산림과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불게 되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며 “산과 연접된 지역의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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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산물 수출, 아직은 작지만 꾸준한 성장세…미래 밝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이 현재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천시는 3월 26일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관내 농가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시상식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2025년한 해 동안의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농어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사천시에서는 100만불탑 수영농업조합법인 강신원 대표, 30만불탑 김영주 농가, 10만불탑 송용만 농가 등 총 3농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딸기와 새송이버섯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현재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은 타 지자체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품질 향상,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이 더해지며 점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단순한 실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농가당 2백만원의 보조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해당 예산은 시설 개선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돼 수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러한 지원은 소규모 농가의 수출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록 현재 수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농가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해마다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을 통해 사천시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사천시 농업이한 단계 도약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지역 농가의 도전과 행정의 지원이 맞물리며 사천시 농산물 수출은 앞으로 더욱 꾸준한 성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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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영유아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장난감도서관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불편한 원도심 지역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에 새로 조성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대여공간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놀이쉼터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고가의 장난감을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장난감 대여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 미술, 체육 등이 있으며 놀이를 통한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강화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장난감도서관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장난감 대여 및 프로그램 참여, 놀이쉼터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운영시간,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은 단순한 대여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발달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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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특강 4월 수강생 모집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특강 4월 수강생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 공감 인문학 특강’4월 수강생을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인문학으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을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4월 8일 첫 강의는 최혜경 시민사회교육 강사가 ‘타로카드로 읽는 인생 이야기’를, 4월 15일 2회차 강의는 정대균 사주명리학자가 ‘사주명리학 한 번에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4월 22일 3회차 강의는 박수영 관상학 강사가 ‘사람을 읽는 관상 포인트’를 분석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하며 4월 29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현경용 풍수지리학자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운이 좋아지는 풍수 이야기’에 대해 강의한다.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4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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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포도 미래 밝힌다.. 제24기 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영천 포도 미래 밝힌다.. 제24기 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농업대학 포도과정’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올해 포도과정은 최근 포도 가격 하락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포도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신품종 전환 기술’습득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국내 포도 전문가들이 국내 육성 신품종 특성 및 재배, 품질 고도화를 위한 토양 및 병해충 관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수는 여성 농업인 비중이 48%에 달해,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떠오른 여성들의 높은 열의를 실감케 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영천 포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수료생들이 고품질 포도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70시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완주해 영천 농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이끌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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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가을 대표축제 ‘제52회 문화예술제’ 추진
영천시, 가을 대표축제 ‘제52회 문화예술제’ 추진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문화원, 한국예총 영천지회 문화예술인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문화예술제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공동축제 영상을 시청한 뒤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특히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로 제52회를 맞이한 문화예술제는 매년 가을, 영천문화원과 한국예총 영천지회,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협력해 개최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창작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명화 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예술단체와 영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성공적인 축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영천 문화예술의 발전과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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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기관단체,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영천시 서부동 기관단체,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서부동은 관내 기관단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자연보호협의회에서 깨끗한 서부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5일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12명이 충혼탑 주변에서 27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15명이 대전동 우죽지 일원에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각 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박대진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깨끗한 서부동 만들기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상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쾌적한 서부동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서부동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서부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임해주신 각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쓰레기 무단 투기 자제 등 환경보전을 위해 주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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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새마을부녀회, 면 직원들과 화합 행사 가져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새마을부녀회는 27일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찬 자리를 마련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부녀회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 단체와 행정 기관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두선 부녀회장을 비롯한 임원 5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직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정두선 부녀회장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대창면 발전을 위해 행정과 발맞춰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원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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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영천시 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7일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서부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위원들은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2026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최부봉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유대감 증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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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추진실적, 2026년 신규사업 추진계획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작년에 이어 결식 우려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따뜻한 밥상’ 사업과, 고독사 위험 중장년 1인 가구에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안부음료’ 사업, ‘저소득 국가유공자 식품키트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거동불편 노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선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한 ‘LED 전등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방병배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관내 주민 복지를 위해 앞장서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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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두 사업 모두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소득 재산 나이 요건을 기준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최대 24개월,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은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된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상시 사업으로 전환됐다.이에 영천시는 청년 가구의 중위소득 기준을 현실화하고 청년근로자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을 동시에 시행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두 사업 모두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국토부 사업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다만, 영천시 사업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소득과 재산 조회 등을 거쳐 9월 중 선정을 완료한 뒤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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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강좌 개강.. ‘활기찬 봄맞이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강좌 개강.. ‘활기찬 봄맞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제1기 정기강좌를 개강하고 24일부터 27일까지 동부동 직원들과 13개 전 강좌 수업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강사와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강좌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안내사항을 전달해 보다 알찬 강좌를 운영하기 위해 실시됐다.강사들은 “수강생들의 열의가 예상보다 훨씬 커, 수업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강의를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수강생들도 “주민자치센터 강좌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일상에 활력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최해곤 위원장은 “강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함께 배우고 싶을 만큼 분위기가 매우 활기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유익한 강좌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3월 개강한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제1기 정기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 포크아트,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트폰활용, 라인댄스, 웃음힐링체조, 탁구 오전반 저녁반 등 13개 강좌로 구성되어 5개월간 운영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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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함께 즐긴다… 강원자치도‘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스마트 경로당 4호점 구축을 기념하고 시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시를 비롯해 원주시 태백시 홍천군의 4개 시군이 참여한 도내 최초의 스마트 경로당 연합 문화 행사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각 시군 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노래자랑 대회는 도내 4개 시군 268개소 경로당이 참여해 13일간 예선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최종 8팀이 결승에 진출했다.행사 당일에는 춘천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원주 태백 홍천의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가 화상으로 연결되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넘어 도내 경로당이 하나로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화상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응원하며 참여하는 등,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강원자치도는 원주 1호점을 시작으로 홍천, 태백을 거쳐 이번 춘천 4호점까지 스마트 경로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춘천시는 현재 30개소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143개소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등 스마트 경로당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정보통신기술 도입을 넘어 화상교육, 건강관리, 여가 문화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 플랫폼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건강을 관리하며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도내 경로당들이 하나로 연결된 모습을 지켜보며 "강원도 전체 경로당이 한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정말 장관"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 지사는 특히 "도내 경로당의 30%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구체적인 보급 목표를 제시했다.이어 "어르신들이 노래하고 소통하며 진심으로 즐거워야 그것이 진짜 디지털 복지"라며 "시장 군수님들과 합심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따뜻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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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봄철 계절적 사회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응은 집중 홍보와 예방 사업 확대를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 개입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병행 추진된다.우선 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자살예방 상담 전화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해 시행하고 홍보영상 배포와 지역사회 생활안전망 기능 강화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아울러 정신건강검진 사업을 연중 운영해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정보무늬를 활용한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온오프라인 검사를 병행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는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서비스도 강화된다.3월부터 11월까지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해 우울척도 검사, 생명지킴이 교육,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4월부터 5월까지는 산불 피해 주민 등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특히 4월부터 5월까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자살 위험군 발굴과 개입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온오프라인 교육과 홍보영상 배포를 병행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위험군을 발굴한 뒤 상담 및 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군은 각종 행사 전 후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행사 참여자 중 고위험군을 발굴해 상담 및 사례 관리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시기로 주변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