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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내버스 22일부터 정상 운행 재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버스 노조 파업으로 일부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시내버스가 22일부터 정상 운행된다고 밝혔다.춘천시와 춘천시민버스에 따르면 이날까지 일부 노선에 비상수송체계를 운영했던 시내버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통학급행버스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행된다.다만 시는 향후 노사 협의 상황 등에 따라 일부 운행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 홈페이지와 BIS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21일 파업 여파로 일부 노선 운행 차질과 시민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춘천시는 비상수송체계 유지와 현장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새벽 첫차 시간부터 교통과 직원과 시민버스 노선팀 등을 현장에 배치해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실시 간 점검하고 있다.또 비상수송대책본부와 임시배차실을 운영하며 비노조 운전원 차량 23대와 전세버스 7대 등 총 30대 규모 차량을 긴급 투입해 200번·300번·15번·4번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비상 운행체계를 유지 중이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주요 노선 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 대응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시는 향후 노선별 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춘천시민버스 측도 시민 불편 장기화를 막기 위해 춘천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향후 상황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대응계획을 준비 중이다.시 관계자는 “비상수송 기간 동안 대체 교통수단 이용과 우회 운행 등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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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실시
사진=남부지방산림청
[안동=아시아월드뉴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의 품질 강화를 위해 '산림병해충방제 시민모니터링단'운영을 ’26. 5. 21.부터 12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촉된 시민모니터링단원은 시민·환경단체, 지역 언론인, 산림기술사 등 병해충 분야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시민들로 구성되며,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과 평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 운영중인 산림병해충방제 현장특임관의 1차 평가 결과 선정된 우수 및 미흡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민모니터링단이 직접 현장을 재점검 함으로써 방제품질과 안전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제 방법의 적절성, 사업 품질 확보 여부, 누락목 및 잔존목 처리 상태, 훈증·파쇄 등 방제 공정 준수 여부, 작업자 안전수칙 및 산업안전보건 준수 여부 등이다.
시민모니터링단 운영에 따른 점검 평가 결과는 광역·지역 방제 거버넌스와 연계하여 산림병해충 방제전략 개선에 활용하고, 우수 사업장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국민의 신뢰와 현장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방제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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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소중한 생명 함께 지켜요” 자살예방회의 개최
대구 군위군, “소중한 생명 함께 지켜요” 자살예방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위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의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위군보건소와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는 정부의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발맞추어 지역 내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변화된 지역 환경을 분석하고 군위군의 높은 고령인구 비율 등 지역적 특수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위군은 이러한 인구 구조와 환경적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향후 유관기관 간의 촘촘한 그물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재성 부군수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대구시 편입과 초고령화라는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명존중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과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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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지역사회보장협,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동면 지역사회보장협,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창기마을체험관에서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은둔·고립 청년과 일반 청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나만의 천연 향수 만들기’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은둔·고립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낯설고 긴장됐지만 향수를 만들면서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오랜만에 밖에 나와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기분 전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영철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청년들이 혼자 고민하고 고립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손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이번 나들이가 청년들에게 작은 용기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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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회의 개최
양산시,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0일 보건복지센터에서 김신호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제1회 양산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자살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부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정례 자살예방회의를 운영하는 정책 방향에 맞춰 마련됐으며 양산시는 앞으로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살 발생 현황과 고위험군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생활밀착형 홍보와 QR 기반 자가검진 운영, 경찰·소방 협업 홍보, 고위험군 조기발굴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기반 대응 체계 강화 및 청년층 대상 온라인 홍보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신호 시장권한대행은 “자살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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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5월 말까지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정비는 차량이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되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등록원부에 말소등록이 이행되지 않아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정비 대상은 △천재지변·화재·교통사고 등으로 소멸 또는 멸실된 차량 △사실상 폐차됐다이 증명되는 차량 △차령 10년 이상의 장기적 미운행 차량 등이다.장기 미운행 차량의 경우 정기 검사·의무보험 가입 여부, 체납자료 등 관련 행정 자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정비 결과,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정되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처리되며 향후 운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소급해 자동차세를 부과할 방침이다.지난해 일제 정비를 통해 112대를 비과세 조치한 바 있다.김병원 세무과장은 “이번 일제 정비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차량에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여 납세자의 고충과 체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과세자료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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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료
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창녕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가 선수단과 학부모, 축구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프로 산하 고교 축구 명문 26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한국 축구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이어지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현풍고와 대건고가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로 현풍고가 우승을 차지했다.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개 구장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KFA 1등급 경기장 인증을 완료하는 등 최상의 경기 환경 조성에 힘썼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창녕군의 우수한 축구 인프라와 쾌적한 환경 덕분에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 학부모 등 연인원 1만여명이 군을 방문하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창녕에서 기량을 펼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으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메카 창녕’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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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따뜻한 나눔 실천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따뜻한 나눔 실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서는 21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행복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대한안경사협회 경북지부 경산분회, GS 압량주공점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아울러 YBK English, 경산수정라이온스클럽,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법무부 인권국 법률 홈닥터도 이번 후원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 단체들은 청소년 희망 메뉴 식사권, 안경 쿠폰, 편의점 식료품, 인터넷 강의 수강권, 교통카드, 이·미용 쿠폰 등 총 900만원 상당의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에 힘을 보탰다.허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전망의 일환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참여 문의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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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천·충북,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천광역시, 충청북도와 함께 국가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인 K-QBT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5월 21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초광역 양자-바이오 협력 모델로 인천·강원·충북 3개 시도가 대학·연구기관·기업과 함께 양자기술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 인천광역시 하병필 행정부시장,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학 간 업무협약과 기업 참여의향서 체결이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양자컴퓨팅 기반 신약개발, 양자·AI 융합 인재양성, 산업 실증 및 사업화 지원 등 초광역 협력을 통한 국가 양자산업 경쟁력 확보 의지를 공유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양자센싱 및 실증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바이오 산업 및 의료기기 분야 인프라와 연계해 양자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3개소 규모의 국가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할 예정으로 선정 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양자전환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화·창업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양자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강원도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역량과 연계한 양자기술 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을 통해 국가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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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조직문화의 시작, ‘김해 청렴주니어보드 맞춤형 워크숍’ 개최
청렴한 조직문화의 시작, ‘김해 청렴주니어보드 맞춤형 워크숍’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1일 오전 10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저연차 공무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청렴 주니어보드를 대상으로 ‘청렴 주니어보드 맞춤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청렴 역량 강화와 소통·협업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실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워크숍은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팔로워십 특강에서는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바람직한 구성원의 역할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되새겼다.이어 △팀빌딩 활동에서는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심층 면접을 통해 공직생활의 애로사항과 조직문화에 대한 저연차 공무원들의 솔직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으며 시는 이를 향후 청렴 정책 수립과 조직문화 개선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조직문화에 대해 느꼈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감사관 조은희 과장은 “청렴 주니어보드의 참신한 시각과 의견이 조직문화 개선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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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4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김해시, 제14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김해탄소중립체험관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한 제14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201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깨끗한 에너지로 만드는 우리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시민 400여명이 참여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상상력으로 깨끗한 미래와 환경의 소중함을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표현했다.행사장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마술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으며 페이스페인팅, 자가발전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폐화분 재활용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또 김해시 탄소중립 시책인 기후지킴이 포인트와 탄소중립포인트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대회에는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3개 부문에서 총 149점의 작품을 출품했다.심사를 거쳐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원메이저힐스테이트어린이집 열매반 안효빈 어린이, 대곡초등학교 3학년 이유준 학생, 율산초등학교 4학년 최호준 학생이 각각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6명, 우수상과 장려상 각 9명 등 특선과 입선을 포함해 총 62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입상자 명단과 수상작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작품 하나하나에서 환경을 아끼는 순수한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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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실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21일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촌면 일원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주촌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지역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흡연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 매년 5월 3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것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는 가두행진을 실시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담배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 미치는 악영향을 널리 알리고 금연 인식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5월 한 달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상 흡연 예방 교육교구 지원 △온라인을 통한 금연 관련 건강정보 게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흡연 위해 예방 및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교육교구 지원에 참여한 서부어린이집 최윤선 원장은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어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구를 지원받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흡연 예방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큰 실천인 만큼,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김해시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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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농업인 ‘가지과 CEO 클럽’, 선배 초청 현장 강의 개최
밀양시 청년농업인 ‘가지과 CEO 클럽’, 선배 초청 현장 강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년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기술 습득과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나섰다.밀양시 청년농업인 단체 ‘가지과 CEO 클럽’은 21일 산내면에 소재한 레드애플팜 교육장과 가공시설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클럽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선배 농업인인 서보현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 대표를 초청해 가지과 작물의 가공 활용 방법과 가공시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절차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특히 토마토를 활용한 증류주 제조 과정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도 활발히 공유됐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소통 공간 마련과 협업 체계 구축, 현장 애로 해결 및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다예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교류와 협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밀양시 거주 50세 미만 청년농업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공간 운영과 교육·컨설팅·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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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보 영남루 찾아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1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국보 영남루를 방문해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영남루의 건축물 안전상태를 비롯해 소방·전기시설, CCTV 및 무인경비 체계 등 전반적인 재난예방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국가유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경상남도,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소방·전기·무인경비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영남루 경내를 순회하며 건축물 안전 상태와 재난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이어 천진궁에서 점검 결과에 대한 총평과 함께 밀양시의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 및 활용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밀양시는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산 야행 사업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밀양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등 주요 정책사업을 설명하며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가유산청장의 방문은 영남루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적극적인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국가유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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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대비 홍역 등 예방접종 권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거창군,‘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대비 홍역 등 예방접종 권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준수를 당부했다.홍역은 멕시코를 중심으로 미국, 캐나다에서 지속 유행하고 있으며 A형간염은 멕시코에서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출국 전 백신접종이 권고된다.해당 지역 방문 전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A형간염은만 40세 미만인 경우 항체검사 없이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만 40세 이상은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는 경우 백신접종을 권고한다.또한, 현지 체류 중에는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충분히 익힌 음식과 끓인 물 또는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를 섭취해야 한다.귀국 시 기침, 발열이나 발진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Q-CODE 를 통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귀국 후 수일 이내 발열, 발진, 근육통, 설사, 구토, 기침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여행 이력을 알린 뒤 진료를 받아야 한다.아울러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감염병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고 야외 응원이 동반되는 월드컵 특성을 고려할 때, 감염병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