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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 인비테이셔널 국제 컬링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웰컴저축은행 강릉 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팀킴과 팀 후지사와가 강릉에서 다시 맞붙어, 당시의 감동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캐나다, 미국, 스웨덴, 노르웨이, 터키, 리투아니아 등 9개국에서 16개 팀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대회 첫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일본, 중국, 미국, 노르웨이, 터키, 리투아니아는 3월 중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시청 스킵 김은정 선수는 “평소 훈련하는 강릉에서 수준 높은 팀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매년 이러한 국제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며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컬링연맹으로부터 월드 팀 랭킹 포인트를 부여받을 수 있는 공식 대회로 인정받아, 국내 팀들의 세계대회 출전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TV 스포츠 채널 및 유튜브 ‘컬링한스푼’에서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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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강릉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육성사업 공모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인바운드 우수여행상품 육성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 중 무비자로 한국 방문이 가능한 대만, 싱가포르, 일본, 홍콩 인바운드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며 관외 업체의 경우 강릉 내 여행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청년 교육 및 공동 상품개발을 진행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 교육 지원이 새롭게 신설되어 청년 창업 지원 및 상품 공동개발을 통한 여행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MZ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여행상품 개발이 중요한 요소로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강릉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차세대 관광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업체에는 차량 임차비, 지역 문화관광 체험비 등 직접 경비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공모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는 1차 적격심사와 2차 서류심사 및 상품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강릉의 자연경관, K-문화 및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강릉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여행사와 창업 준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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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벌국면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20일 함창읍에 이어 두 번째로 28일에 사벌국면 용담2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 마을 주민 및 노약자들을 위해 행복민원과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합동으로 운영하는 현장형 민원서비스이다.
지적민원뿐만 주민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민원에 대해서도 상담·접수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올 연말까지 매월 2회씩 마을회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코로나 이후부터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매회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찾아가는 행정으로 각종 민원편의 제공 및 행정신뢰도를 높이고 주민들을 위한 소통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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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 수출 극대화를 위한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교육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28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상주시 농산물 수출 농가에 대한 ‘배·포도 수출 농가 검역요건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요수입국의 품질관리·위생조건 강화 현상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비관세 무역장벽’ 대응책 마련을 위해 각국의 수입검역요건 및 수출용 농식품 안전성 확보방안 교육이 진행됐다.
1차 교육에는 배·포도 수출 농가 400여명이 참석했고 2차 교육은 3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수출 농가 검역요건 교육’은 국내 농산물의 수출촉진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교육이며 미참석 농가에게는 해당국가 수출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만큼 농산물 수출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교육이다.
한편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수출지원팀은 수출 농가들에 대해 수출 검역요건 및 품질관리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시 농산물 수출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농가소득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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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 ‘미소진품’, 미국 ‘밥상주인’ 자리에 도전하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농협은 2월 28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상주쌀 ‘미소진품’ 19톤를 미국 LA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품종인 ‘미소진품’은 2021년 우리시에서 최초로 재배된 이후 2022년에는 ‘최고품질 벼’로 선정됐으며 ‘전국 소비자 500명이 선호한 쌀 품종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쌀 품종이다.
수출에 사용되는 브랜드명은 ‘밥상주인’ 이며 우수한 밥맛으로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상주시의 대표 브랜드 쌀이다.
이에 따라 미국 내 한인뿐만 아니라 현지인의 입맛 역시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수출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대체식품 소비증가로 인한 쌀 소비량·생산농가 소득 감소에 대한 좋은 타개책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출을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 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에서도 ‘밥상주인’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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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찾아온 독립예술영화, 3월부터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상영
봄을 찾아온 독립예술영화, 3월부터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상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11일부터 ‘정돌이’, ‘움베르트 에코, 세계의 도서관’, ‘고스트캣 앙주’ 등 독립예술영화 3편을 상영한다.
정돌이는 1987년 아버지 주취 폭력을 피해 고려대에 홀연히 나타난 가출 청소년의 별명으로 운동권 학생들을 만나 장구에 소질을 알게 되어 장구 명인이 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움베르트 에코, 세계의 도서관은 이탈리아 영화로 다비데 파라리오 감독이 2015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움베르트 에코와 함께 촬영했던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에코 사후, 유가족의 협조를 받아 그의 개인 도서관에서 새롭게 촬영한 장면을 추가해 완성한 영화이다.
고스트캣 앙주는 37살 아재 고양이 ‘앙주’ 와 시니컬한 11살 소녀 ‘카린’의 이야기를 담은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퓨처필름영화제 국제장편경쟁 부문에서 2등상을,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상영작 정보 확인 및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결제는 현장에서만 진행되며 관람료는 일반 5천 원, 청소년 3천 원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매월 3편의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편당 4회였던 상영 횟수를 5회로 늘려 관람객들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김동규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지역에서 유일한 독립영화 상영관이라는 자부심이 크다”며 “상영 횟수를 늘린 만큼 더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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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원강수 원주시장,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세대 간 소통과 공감 형성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강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청취하던 기존의 청렴 교육과는 달리, 사전에 무기명으로 작성된 질의서를 활용해 원강수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직원들이 평소 애로사항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직접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밝혀,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원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층 더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향상을 목표로 청렴 교육, 청렴 실천 결의대회, 청렴 캠페인 실시 등 청렴 공감대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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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마카오→호주·대만서 올해 첫 월드투어 개최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드림캐쳐가 2025년 첫 월드투어로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드림캐쳐는 지난 2일 마카오에서 ‘2025 Dreamcatcher [Finale of 7 Doors] Macau’를 개최했다.
이날 드림캐쳐는 ‘Full Moon’ 으로 화려하게 오프닝을 장식, 역대 타이틀 메들리부터 이들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의 향연으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드림캐쳐는 3월 한 달간 마카오에 이어 오는 14일 멜버른과 16일 시드니, 23일 대만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드림캐쳐는 ‘공연 강자’ 타이틀을 입증하는 활동을 보여줬다.
상반기에는 유럽 9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남미에서 투어를 열었고 하반기에는 북미 10개 도시와 국내 콘서트까지 진행하며 세계 각국을 누볐다.
이뿐만 아니라 평행세계 2부작 세계관의 마침표를 찍었던 열 번째 미니앨범 ‘VirtuouS’부터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디지털 싱글 ‘My Christmas Sweet Love’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던 만큼, 올 한 해 이어갈 활약을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드림캐쳐의 월드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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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모집
부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4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4천746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사업은 자동차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시민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비 4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보다 1천680대 증가한 4천746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으로 친환경 차량과 영업차량은 제외된다.
제도 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5단계로 감축 실적이 있는 차량에 최소 2만원~최대 10만원으로 구분해 올해 12월경에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 내 마감되지 않을 경우, 2차 모집이 진행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 관한 문의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대수는 8천109대로 그 결과 2천201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됐으며 3억 7천6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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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세 청년이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하세요
부산시 19세 청년이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들이 문화예술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막 성인이 되는 19세 청년이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지급금액은 국비 외 지방비 매칭 여부에 따라 지자체별로 10만원에서 15만원이 지원되며 시는 15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 거주 19세 인구 2만 4천510명 중 36.2퍼센트인 8천881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및 발급 기간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사용기간은 관람일 기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단, 발급을 받았더라도 예매일 기준 6월 30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이용자는 지원금이 회수된다.
신청 방법은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 중 1곳을 선택해 각 예매처 누리집에서 이용 신청하면 된다.
해당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이나 전시 관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또는 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업그레이드한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을 부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단,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과 중복 신청이 되지 않는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우리시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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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영어한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본격 시작
놀면서 영어한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영어도 놀이처럼 스토리텔링부터 만들기까지 재밌게 배우는 영어,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가 부산의 더 많은 어린이와 함께한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을 부산 전역 6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무료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원어민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4~7세 부산 거주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창조 혁신 수업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며 지난해 42곳에서 운영된 결과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받았다.
이에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 확대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들락날락' 브랜드와 영어 교육 콘텐츠를 다양한 시설에 제공하는 들락날락 프랜차이징 확대에 따라, 보육시설과 공공형 어린이카페 등 3곳에서 오는 5월부터 시범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기수제로 기수당 정규수업과 스피치 특별반 운영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정규반과 단체반으로 나뉘며 유아반의 경우 반별 강사 수를 2명에서 3명으로 늘려 교육효과를 높인다.
또한 상, 하반기 두 차례 성과발표회도 개최해 학습 성과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반별 10~12명 정도로 구성되며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스피치 특별반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로 말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작품 전시, 율동 발표, 스피치 대회 등을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뽐내며 어린이들의 체득형 영어 학습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글로벌 허브도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아동 중심, 내용 중심 및 부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부산시 자체 개발 영어교재 'English Waves'를 사용하고 부산 글로벌 영유아 영어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를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프로그램의 품질을 강화해 부산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
올해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오는 3월 11일부터 1기 수강생들의 모집이 시작되며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진행된다.
프로그램 모집, 운영 일정 등은 '들락날락'별로 다르므로 세부 사항은 각 '들락날락'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면서 배우는 15분도시 핵심 시설인 '들락날락'을 기반으로 부산에서 자란 모든 어린이가 영어 교육 걱정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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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녹색환경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26회 부산녹색환경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지역 환경보전과 환경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부산녹색환경상’은 부산지역 환경분야 최고의 영예로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환경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단체, 기업에 주어진다.
‘부산녹색환경상’은 △개인 △단체 △기업, 총 3개 부문으로 본상 3명과 대상 1명을 선정해 부산광역시장 상패가 수여된다.
자연친화도시,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 실현, 자원순환사회 조성 등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헌신·노력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부산으로 소재지가 되어 있는 단체 누구나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
후보자는 부문별로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시 환경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4월 서면심사와 현지 사실조사를 거쳐, 5월 초 환경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6월 5일에 열리는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녹색환경상’은 지난 25년 동안 9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우유팩을 수거해 재생 종이를 만들어 지역 어린이집에 스케치북 등을 기부해 온 ㈜대흥리사이클링이 대상을 받았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을 실천해오신 분들과 환경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올해도 공로가 있는 기업이 '부산녹색환경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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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채용 밀착 지원으로 구인난 해결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택시업계와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50퍼센트 가까이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승객이 줄고 수입이 급감하면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코로나 이전 대비 5천 명 넘게 감소했다.
이로 인해 법인택시 가동률도 지난해 46퍼센트에 그쳤으며 택시회사에서 10명이 필요하다면 4명만 확보된 상황으로 일할 사람이 줄면서 업계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다.
이에 시는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 정례화 △조합과 함께 대시민 전방위 홍보 △택시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신규 입사 유인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해 시행한다.
먼저, 시 일자리부서와 연계한 ‘시+조합 합동 채용박람회’를 정례화하고 신규입사자에 대해 40만원의 ‘취업정착수당’ 등 인센티브도 신설해 제공한다.
또한, 택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언론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등 전방위 홍보를 추진하고 신규 종사자 유인을 위한 취업 안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친절·서비스 마인드 고양을 위한 운수사업자 대상 ‘경영혁신 워크숍’을 정례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위해 근로 형태 다양화 등 제도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법인택시 구인난 해소 지원을 위해 채용박람회와 대표자 경영혁신 워크숍을 최초로 개최했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택시기사 구인난으로 인한 운행 가동률 급감 등 경영 위기 속에 있는 지역 법인택시업계가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택시업계가 종사자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과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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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초량 이바구길 내 청년 창업·주거특화시설 '부산창업가꿈' 5호점 오늘 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제5호점이 오늘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오늘 오후 3시에 열리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진홍 동구청장, 강철호 시의원, 예비 입주기업 청년창업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부산 창업가꿈' 5호점은 2023년 시와 동구청이 노후화한 모노레일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이동 수단을 새로 마련하기로 하면서 이바구길 일대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동구는 구역 내 폐가를 매입해 창업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구성했으며 지역 청년 창업가 단체인 공공플랜과 협업해 각각의 공간을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개선해 왔다.
5호점은 공공플랜에서 전담 운영하며 지난 2월 말 준공했다.
5호점은 초량동 이바구길 일원 거점시설을 개선해 연면적 1,175.62제곱미터, 대지면적 1,397.19제곱미터 규모로 창업 공간 및 주거 공간 24실, 기타공간 14실로 구성됐다.
지역청년창업가와 공유숙박 공간을 이용할 관광객, 관련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휴가지 원격근무 개념의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자생할 수 있는 지역의 도시재생 대표 공간으로 조성됐다.
5호점은 청년 창업가 단체인 공공플랜이 동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공간 배치를 주도했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과 주거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공간 배치 구조부터 민(공공플랜)·관이 협력한 모델이다.
운영기관인 동구청과 공공플랜은 시 조성사업비 9억원 외에 매년 1억원을 추가로 부담하는 등 5호점이 지역 내 성공적인 창업·주거 거점시설로 정착하도록 지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초량 이바구길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조성된 '이바구 플랫폼'은 동구가 2023년 노후화한 모노레일 시설을 철거하기 위해 시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을 확보하면서 시작됐다.
구비 8억원을 추가로 확보한 동구는 이후 시 공모사업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복합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주변을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바구 플랫폼’에는 돼지팥빙수로 유명한 ‘키노앙’, 피트니스 센터 ‘알앤알’, 플랜테리어 카페 ‘피피.비’, 북카페 ‘야우출책’, 김부각 및 굿즈 판매점 ‘해피해조’, 한식당 ‘어부’, 디저트카페 ‘럭키피쉬’, 실버주얼리 공방 ‘메종랑오르’ 등 다양한 청년 창업기업이 입점해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초량 168계단 인근에는 이미 명란 요리와 부산 북항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란브랜드연구소’ 와 부산항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대형스크린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168더데크’ 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168계단 하늘길과 이바구 플랫폼의 개장을 통해 이러한 지역 명소들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조성 사업은 청년 창업인에게 창업 공간 외 정주 여건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역별로 특화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는 구·군을 대상으로 6호점을 공모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6월 동서대, 부산경상대를 시작으로 2024년 11월 동의대점이 개소했고 지난 2월 26일 반송동에 4호점을 개소하는 등 지역 청년을 위해 꾸준히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초량이바구길의 새 단장으로 이 일대가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이 되고 청년들에게는 창업의 꿈을 키우는 터전이 되며 국내외 관광객들을 불러들이는 관광자원이자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들이 이곳에서 자생적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고 각자의 창업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늘 함께 할 것이며 '아시아 창업 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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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납세,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만든다… 납세자의 날 맞아 감사와 격려의 자리 마련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우수납세자, 세정공무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낸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우수납세자 34명과 지방 세정 발전에 공헌한 세정협력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 △우수납세자 수상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 상영 △수상 기념 포토존 운영 등으로 우수납세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광역시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지방세 일정 금액 이상을 성실히 낸 자 중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일자리 창출, 어려운 이웃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를 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광안대교와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우대금리 적용)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율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는 성실납세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납세자를 예우하는 자리로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의 숨은 영웅이다 시정 발전에 이바지해 오신 수상자분들을 비롯한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우리시는 성실납세가 더 빛을 발하기 위해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민이 성실하게 낸 세금을 원동력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시민의 일상에 변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세금 내는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