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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고위관리회의 식음료안전관리 골든타임 사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주에서 개최 중인 APEC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현재 고위관리회의 식음료 안전관리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며 22개 시군, 대구식약청,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 점검과 신속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회의 기간,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5곳에 식음료 검사관을 상시 배치해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에 대한 신속 검사를 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처리하고 있다.
특히 회의 공식 오찬과 만찬이 다수 예정된 기간 첫날에는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대구식약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식음료 검사관의 현장점검 및 식중독 신속 검사 운영 상황 원료 수급부터 조리, 배식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조리 종사자 및 위생 관리 책임자 대상 위생 교육 이행 여부 식중독 신속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식음료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재확인하고 좀 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회의 참석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SOM1 회의의 남은 기간 참석자들이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회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구축된 경북의 선진화된 식품안전관리 체계가 오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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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강원학사 입사식 개최
2025년도 강원학사 입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수도권 생활을 지원하는 강원학사는 3월 1일 231명의 신입 사생을 맞이하는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섭 강원학사 숙우회장, 신입 사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사식은 관악학사와 도봉학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입사를 마친 신입 사생들은 학사에서 배정받은 호실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일 조·중·석식이 제공된다.
강원학사는 197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공공 기숙사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저렴한 학사비와 우수한 면학환경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약 6,600여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설립 이후 도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며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 사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학업과 학사생활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장차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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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봄 맞아 공공주택 속속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 공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새봄을 맞아 계획된 공공주택이 속속 착공되며 주거 필요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에 탄력이 붙고 있다.
먼저, ‘강원형 공공주택’은 차별화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도-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공공주택 사업이다.
홍천군 북방면 80세대가 이미 착공됐으며 올해 강릉, 태백, 화천 총 250세대가 추가로 착공될 예정이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국가 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특화공공임대주택’ 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횡성군 우천면과 화천군 화천읍에서 212세대가 이미 착공된 데 이어 삼척, 평창, 정선 등에서도 총 443세대가 추가로 착공될 예정이다.
도는 공동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청년층을 비롯한 주거 필요 계층이 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강원형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정부 공모사업에서 신청한 6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시·군 및 LH 등 관계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컨설팅 지원과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한편 2024년에는 도내 5개 시군에서 5개 단지가 준공돼 총 652세대가 공급됐으며 현재 35개 단지에서 3,699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추진 중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민간 건설사업이 부진한 상황에서 공공임대주택이 착공됨에 따라, 건설공사에 따른 고용 창출과 생산·부가가치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청년층을 비롯한 주거 필요 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안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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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을 맞이해 도내 학교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및 18개 시군이 도 교육청, 서울지방식약청과 협력해 3월 4일부터 3월 24까지 3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총 355개소로 봄 학기 중 도내 학교 187개소, 유치원 60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08개소를 우선 점검하며 가을 학기에는 나머지 기관 및 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소비기한 준수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 시설 살균소독 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지자체 점검 인력을 시군 간 교차 투입해 진행할 계획이다.
박명옥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 급식 점검을 통해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고 식재료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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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예비 창업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20명으로 관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과 음식물 판매 자동차 창업 소상공인이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내부 시설개선 비용으로 최대 1000만원, 임차료는 1년간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서류를 준비해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사업 대상자 우선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와 양구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양구군에서 지정한 창업 관련 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을 2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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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짝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짝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봄을 맞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양구군에서는 이달에만 ‘2025 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 테니스 투어대회’를 포함한 5개 종목, 14개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특히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리는 ‘2025 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 테니스 투어대회’에는 700여명의 참가선수와 가족,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37회 한국중고펜싱연맹 회장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와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 당구대회 및 2025 아시아 캐롬선수권 대회’는 대규모 스포츠대회로 1000명 이상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2025년 청춘양구 여자야구 한·일 친선경기 및 국내 시범경기, 제5회 청춘양구 드림풋볼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2025 양구아시아 14세부 1,2차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2025 청춘양구배 제36회 전국교육대학교 학생 테니스대회, 2025년 국토정중앙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의 스포츠대회가 3월 내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약 2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양구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은 양구군에서 식사와 숙박 등을 해결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올해 준공 예정인 양구종합스포츠타운, 제2실내테니스장, 역도연습장과 2026년 준공될 양구종합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가 구축되면 양구군은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는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미 양구군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스포츠대회로 양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해 지역 이미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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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문체부 서울예술단 광주 이전 추진”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의원은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비전 2035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서울예술단의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상주단체로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고 말했다.
국립예술단체가 지역으로 완전 이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침체돼 있는 ACC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일 향후 10년간의 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정책안 ‘문화비전 2035’을 발표한다.
△지역문화균형 △사회위기대응 △산업생태계 혁신 △AI기반산업 △세계문화선도 △문화역량강화 등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중장기 대응방안을 담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민형배 의원은 수도권과 지역간 문화예술 격차 해소 필요성과 ACC 활성화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5년간, 8개 국립예술단 공연 10건 중 8.6건이 서울에서 개최한 것을 지적한 바 있다.
지난해 서울공연 집중도는 국립정동극장이 99.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서울예술단이 95.6%, 국립극단 93.4% 순으로 서울 공연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당시, 민 의원은 “문화는 선택조건이 아닌 인간 삶의 필수조건이자, 인간다운 삶을 위해 가져야 할 기본권”이라며 “일부 특정 지역이 아닌, 전 국민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도록 정부, 특히 국립예술단체가 앞장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문체부의 서울예술단 광주이전 발표에 대해, 민 의원은 “수도권과 지역간 국립예술단체 활동의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지역민들에 대한 문화향유 기회가 훨씬 폭넓게 형성될 것” 이며도 “국립예술단체 내부 구성원들과 광주시민의 충분한 협의와 여론 수렴을 거쳐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협의를 마치는 대로 “서울예술단이 광주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및 근거 법률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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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국내에 유입된 외래병해충의 확산 차단 및 발생 병해충의 신속한 방제를 위해 사업비 12억 8,806만원을 배정해 271ha의 방제대상지에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5년 3월 5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개최한다.
금번에 실시하는 약제 선정 심의회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활용, 등록된 약제 중 지역선호도, 혼용 가능성, 안전성, 저항성,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관련분야 대표 농가를 포함해 구성된 심의위원이 협의를 통해 선정한다.
씨스트선충 방제사업은 약제와 유인녹비 종자를 통한 방제로 배추류 작물에 큰 해를 끼치는 씨스트선충의 밀도를 감소시켜 고랭지배추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대상 농가에 방제약제와 녹비종자를 지원한다.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은 과원 내에 10%이상 발생하면 해당 과원을 폐원하는 등의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므로 사전약제 살포 및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4차례 방제할 약제를 지원하고 과수돌발해충과 과수탄저병, 토마토뿔나방은 적기 약제살포를 통해 농가 피해를 막고자 함이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국가관리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씨스트선충과 돌발해충 등의 방제를 위해 연중 집중예찰, 수시교육 및 방제약제 지원 등 예산 투입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소득 확보 유지에 힘쓰고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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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업 시작하려면 교육부터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종자원은 2025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을 원광대학교, 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육묘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 첫 육묘업 교육은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원광대학교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 원광대학교 식물육종연구소로 신청하면 된다.
육묘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종자산업법’에 따라 육묘업 교육을 이수하고 재배시설 등 시설기준을 갖추어 관할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교육은 육묘장을 경영하기 위해 알아야 할 관련 제도와 무병 우량묘 생산기술 및 경영관리, 선진 육묘시설에 대한 내용 등 현장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종자원 이세환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건전한 묘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 교육이 육묘업을 시작하는 업체나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에 관한 세부 사항 및 일정은 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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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한다… 혁신형 물기업 선정해 5년간 최대 5억원 지원
물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한다… 혁신형 물기업 선정해 5년간 최대 5억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세계적인 물기업 육성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제6기 혁신형 물기업 10곳을 선정한다.
환경부는 2020년부터 매년 연구개발·수출 실적 등이 우수한 중소 물기업 10곳을 ‘혁신형 물기업’ 으로 지정하고 지정기업에 대해 5년간 연구개발 및 사업화, 해외 진출 등을 위해 최대 약 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형 물기업 신청 대상은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하고 있는 물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율 3% 이상, 수출액 비율 5% 이상, 해외인증 보유 1건 이상의 3가지 조건 중 2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을 받는다.
혁신형 물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환경부 누리집과 한국물산업협의회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환경부는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검토와 서류 평가, 발표 평가, 물산업기술심사단의 지정 심의를 거쳐 제6기 혁신형 물기업을 선정한다.
지정된 혁신형 물기업은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물기업 현황진단 및 연구개발 전략 설계, △연구시설 개선, △제품 규격화 제작, △현지 시험 및 기술 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 인증 획득 및 해외 수출국 업체 등록, △해외 현지 공동 연구개발,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 원하는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환경부는 △해외 유망 국가 물산업 전시회 참가 지원, △온라인 수출지원 누리집에 혁신형 물기업 특별관 구축, △신규국가 시장개척단 운영 등을 통해 물기업이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 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2023년까지 지정된 혁신형 물기업은 총 40곳으로 이들 기업은 연평균 매출액 13.5%, 연구개발비 14.5%, 수출액 15%, 고용 창출 6% 증가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만 해외 10곳에서 16건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3건의 해외지사 및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의 수출 성과를 이루었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부터 혁신형 물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혁신형 물기업 플러스 지원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혁신형 물기업 플러스 지원사업은 혁신형 물기업 지원기간이 종료된 기업이 글로벌 물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간의 성과와 향후 수출전망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5개사를 선정해 △신성장 역량 강화, △인력 강화, △제품 규격화 제작, △해외 시제품 제작 및 인검증 취득,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국내 물기업이 세계 물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강소 물기업을 적극 찾아내고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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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설현장 2만2000곳 집중점검… 안전 강화 총력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방지, 품질 확보 및 건설현장 안전문화 조성 등을 위해 ‘25년 한 해 동안 전국 22,000개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기간은 3월 4일부터 연말까지이며 국토교통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 총 12개 기관과 함께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취약시기 정기점검과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22,871개소 현장을 점검해 48,772건의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억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방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이 함께 점검 전담조직을 구성해 연중 상시점검을 실시한다.
관계기관과 특별합동점검도 확대해 부실시공 및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하는 한편 2월 28일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의 이행 상황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시 감리·시공사·점검자가 직접 비계에 올라가 안전성을 확인하고 안전보호구의 지급·착용여부도 중점 점검하는 등 현장의 부실시공과 안전확보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추락사고가 발생한 시공사는 본사 차원에서 전 현장을 자체점검해 점검결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검토해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올해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해 건설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며 “발주자·시공자·근로자 등 모든 건설참여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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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설 대응 총력.긴급 제설작업 실시
영주시, 대설 대응 총력.긴급 제설작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일 새벽부터 내린 눈이 최대 15cm의 적설량을 기록함에 따라 원활한 차량 소통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제설대책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고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제설장비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4시부터 1차 제설작업을 진행했으며 정오까지 주요 간선도로와 시가지 도로 제설작업을 완료했다.
이후 오후 12시부터 15톤 제설차 7대를 외곽도로에, 1톤 제설차 3대를 시가지 이면도로에 추가 투입해 지속적인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 지역 도로 순찰을 강화해 노면 결빙이 우려되는 외곽도로에는 염수액과 모래를 추가로 살포하는 등 추가 안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속한 제설차량 투입이 어려운 농로와 마을 안길 등 읍·면·동 소규모 도로에 대해서는 마을 이장과 트랙터 보유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자체 제설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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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드림스타트 아동 중 초등학교 입학생 ‘입학축하 꾸러미’ 지원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8일 초등학교 입학을 맞이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9명에게 책가방과 보조가방, 문구세트, 1학년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 입학축하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부모에게 입학 전 준비사항을 알려 보다 나은 출발을 돕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책가방과 보조가방, 문구세트, 공책 등은 아름다운동행에 신청해 지원을 받았으며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직접 입학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자녀의 새로운 교육 환경에 대한 부담이 있는 학부모에게 부모교육 등을 통해 심리적, 교육적 도움도 제공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모든 아동이 공평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학업을 잘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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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입학을 앞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외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며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안동시 관내 학교 재학생은 사전에 학교로 배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신청인의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로 신청하면 된다.
4월 이후부터는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공통 구비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 등본, 통장사본이며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입학준비금은 교복, 스마트 기기, 도서 학용품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는 신입생들에게 입학준비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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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티투어버스 3월부터 운행 시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여행은 단순히 노는 것을 넘어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되돌아볼 귀중한 시간을 제공하고 때로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일상의 바쁜 흐름 속에서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한국의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을 추천한다.
더불어 안동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안동시티투어버스가 운영하는 “설레임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안동시티투어버스가 이달 3월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안동시티투어버스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월영교 등 안동의 필수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으며 문화 해설과 더불어 관광지별 인생사진 포인트를 알려주는 등 관광객이 안동여행을 특별한 여행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옛 안동역에서 11시, 현 안동역에서 11시 35분 출발하며 부전역에서 온 관광객은 10시 20분에 출발해 관광지 한곳을 경유해 주는 등 출발·도착 시각을 KTX 운행 시각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KTX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각종 이벤트도 준비한다.
투어상품으로는 주·야간 도심테마상품 및 권역별 테마상품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앙선 복선화 완료에 따라 서울역,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면서 서울, 부산과 안동이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었다.
시티투어버스를 KTX 도착 시각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해소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안동시티투어버스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