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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해빙기를 맞아 3월부터 ‘2025년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동주택의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수해 입주민의 주거 안전 확보를 목표로 동해시 관내 12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빙기에는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돼 시설물 침하 및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는 이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철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취약 지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수·보강하고 구조적 결함 등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관리 주체에 신속한 안전 조치를 권고한다.
또한, 필요할 경우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유지 및 보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헌수 건축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계절적·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공동주택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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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최초 관광열차 여행상품 운행, 동해시 관광객 맞이 준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3월 12일 동해선을 타고 달리는 최초의 관광열차가 오전 6시 30분 부전역을 출발해 동해역에 도착한다.
동해시는 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해 관광객 맞이 환영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관광열차는 동해시, 코레일 강원본부, 부산역 여행센터, 여행사가 협력해 탄생한 동해선 최초의 단체 관광 프로그램으로 무려 200명의 여행객이 참가한다.
이번 상품은 ㈜다올여행이 주관하며 동해시는 열차 운임 일부와 현지 교통비를 지원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레일 강원본부가 열차 운행과 승객 안전을 담당하며 원활한 여행을 돕는다.
상품 문의는 부산역 여행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관광열차를 타고 동해를 찾는 여행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해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경 동해역에서 환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꽃다발 전달식, 환영 인사,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첫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여행객들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무릉계곡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비롯해 논골담길, 묵호등대, 어시장, 천곡황금박쥐동굴 등 동해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또한,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미식 투어도 포함되어 있어 여행객들은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초부터 철저히 준비해 왔다.
지난 1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를 방문해 영업처장 및 관계자들과 논의했으며 2월에는 동해시에서 팸투어 및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3월에는 본격적인 ‘동해 기차여행’ 출시와 함께 열차 내에서 관광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동해선을 타고 오는 여행객을 위한 열차 운임 일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하는 한편 인플루언서 SNS 홍보 및 KNN 방송 송출 등을 통해 동해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선우 관광과장은 “이번 관광열차는 동해선 개통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단체 여행상품으로 동해 관광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동해시가 동해선을 활용한 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환영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동해선을 타고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통해 동해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경상권을 비롯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이는 동해시가 동해선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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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요”인제군보건소, 걷기 챌린지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보건소가 한 달간 20만보를 목표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는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이용해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7세 이상의 인제 군민 또는 인제채워드림카드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핸드폰에 ‘워크온’ 어플을 설치하고 어플 내의 인제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군은 월 2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인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인제채워드림카드 소지자는 지급액이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단, 일일 최대 걸음수는 1만보만 인정되며 인제지역 한정 챌린지이기 때문에 참여 신청 시 휴대폰 위치 설정 기능을 켜 두어야한다.
군 관계자는 “걷기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적인 운동으로 이번 챌린지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걷기 활성화 및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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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보건소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말라리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강원 지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매년 20명 내외 발생하고 있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고위험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기후온난화 등 환경 변화로 인해 진드기 및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인제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말라리아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에 나선다.
교육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군인, 경찰, 소방, 농·산림·축산업 종사자, 방제·제초·산불관리·임야관리·숲가꾸기 근로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근로자 등 매개체와 접촉이 쉬운 대상자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질병관리청의 교육자료를 활용한 대면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주된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말라리아의 의심 증상 정보 제공 △작업 전·중·후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기피제 사용법 등 실용적인 감염병 예방 대책을 포함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사업장은 교육 요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회신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교육 장소 확보 및 일정·인원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말라리아는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들이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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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어업인수당 지역사랑상품권으로 40억 지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3월 14일까지 농어입인의 소득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을 위해 2025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이 가진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후 실제 농어업에 종사 중인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다.
하동군은 2025년 농어업인수당을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기존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지급방식은 해당 연도 내에만 사용 가능했지만, 지역사랑상품권은 5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농어업인들의 포인트 잔액 발생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강화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2025년 농어업인 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사업비 집행 잔액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이번 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하동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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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숨은 명품 정원을 찾아서 인생정원 콘테스트 개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역 내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일상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 하동 인생정원 콘테스트’를 오는 3월 3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하동군민들에게 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정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 정원과 상업 정원으로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두 분야 모두 최소 50㎡ 이상의 면적으로 개인 정원 부문은 마당, 옥상, 베란다 등 개인이 조성한 정원이 대상이며 상업 정원 부문은 카페, 식당, 숙박시설 등 상업 공간 내 정원이 포함된다.
응모를 원하는 군민은 공모신청서와 정원소개서 정원오픈협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정원 전경을 담은 고화질 사진 8장을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은 정원 분야 전문가 5인 내외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의 정원이 선정된다.
심사기준은 △심미성 △완성도 △실용성 등 공통 항목과 함께, 개인 정원 부문은 △적합성 △창의성, 상업 정원 부문은 △접근성 △활용성의 특화 항목이 적용된다.
심사결과는 4월 셋째주 하동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정원에는 ‘최고의 정원상’과 ‘아름다운 정원상’ 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인증 동판과 정원 관리를 위한 식물 등이 제공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하동의 숨은 정원들이 발굴되고 나아가 지역의 정원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정원을 통해 매력적인 하동의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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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연계 체험활동 견학
하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연계 체험활동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7일 청소년들의 창의적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 본부를 방문 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방학 동안의 매서운 추위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산업현장을 탐방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였다.
청소년들은 하동빛드림 본부에서 진행된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각종 시설과 기관을 직접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또래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받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내면의 비전을 발견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시각에서 사회와 세상을 이해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창의융합, 하브루타, 뉴스포츠, 코딩, 도자기공예, 보드게임, 영어, 수학 등의 교과학습 지원을 포함해 자치활동과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드론 기술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숙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학습, 체력 단련, 전문체험, 취미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드론 기술 교육도 추가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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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3.1절 기념 태극기달기 캠페인 펼쳐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3.1절 기념 태극기달기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지난 28일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해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동군새마을지회가 주관하고 하동지역 학생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애국심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하동시장에서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하동군민들에게 3.1절의 중요성을 알리고 태극기를 올려 애국심을 더욱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강병준 회장은 캠페인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며 “3.1 독립운동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과 국가를 위한 헌신을 널리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새마을운동의 근본 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오늘날 나눔·배려·연대의 정신을 실현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나라사랑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동군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애국 행사들을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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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12·29여객기참사특별법’ 발의
이수진, ‘12·29여객기참사특별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2월 28일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은 지난 1월 출범한 국회 12·29여객기참사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다.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안은 △정부에 피해지원을 위한 종합적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며 △심리치료 등 의료비 지원·생활금 지원·돌봄 지원 및 △초·중·고·대학생에 대한 교육비를 지원하도록 했고 △상법상의 제한으로 사망사고보험 가입이 안 되는 15세 미만 희생자에 대한 특별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에 2차 가해행위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참사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행위에 대한 별도의 처벌규정을 두었다.
특히 이 의원의 특별법안은 △국회, 지원·추모위원회와 함께 유가족협의회에 대해 진상조사와 피해구제 및 지원 등 상황에 대한 정보요구권과 의견개진권을 명시하며 구체적으로 담고 있고 △기존 항공철도사고조사법에 따른 사고조사위와 사고조사단에 국회가 추가적으로 각 2명 이내에서 전문가를 추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수진 의원은 “12·29여객기참사는 희생자와 피해자와 함께 전 국민에게 아픔을 준 대형 재난참사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적극적인 대책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시 한 번 희생자와 피해자에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돼 피해자와 우리 공동체의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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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업회의 ‘암웨이 대만 리더쉽 세미나’1,200 명 방한
대형 기업회의 ‘암웨이 대만 리더쉽 세미나’1,200 명 방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유치한 인센티브단체 ‘암웨이 대만’의 임직원 1,200여명이 오는 9일까지 한국을 찾아 ‘2025 암웨이 대만 리더쉽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번 인센티브단체는 올해 방한하는 첫 대형단체로 이번 행사 유치를 위해 암웨이 아태본부가 있는 공사 싱가포르지사와 타이베이지사가 강원도 등 지자체와 2여 년 전부터 공을 들였다.
직접 판매기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해외 대형 기업회의를 개최하며 방문객 수나 소비액이 다른 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각국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는 약 99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동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강원도와 인천 등지에서 개최된다.
대만 타이베이와 가오슝에서 각 4박 5일 일정으로 총 3회에 나누어 입국한 대만 암웨이 임직원은 세미나 외에도 스키와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통해 한국 겨울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
또한, 청와대, 경복궁, 아라뱃길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다채로운 K-컬처를 체험할 계획이다.
공사는 세미나 기간 중 한국관광홍보영상 등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공항 환대행사와 전통공연 등 K-컬처 체험을 지원한다.
3.1~5, 3.3~7, 3.5~9 6년 만에 다시 한국행을 결정한 암웨이 고위 관계자 미셸 린 대만· 홍콩·필리핀 총재는 “공사와 한국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대만에서는 접할 수 없는 눈과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는 매력에 끌려 한국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공사 MICE마케팅팀 송은경 팀장은 “2024년 공사가 유치, 지원한 대만 기업회의 인센티브 방한 관광객은 2만 9천여명으로 이 중 57%는 지방공항을 이용해 방한해 지방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공사는 대만 MICE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 등을 추진해 기업회의와 인센티브단체 등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2월 대만 MICE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사 서영충 사장 직무대행이 대만 현지에서 직접 세일즈를 펼치고 ‘2025 대만 기업회의·인센티브관광 안정화 특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기업회의·인센티브관광 방한 특별지원 △개별형 MICE 방한객대상 한국관광체험 바우처 제공 등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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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 2 회차 ' 국책연구기관 정책대화 ' 개최
강준현 국회의원 , 2 회차 ' 국책연구기관 정책대화 '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달 28 일 강준현 국회의원 이 세종시 소재 국책연구기관과 함께 2 회차 ‘ 강준현 의원과 함께하는 국책연구기관 정책대화 ’ 를 개최했다.
세종시의회 김재형 , 안신일 의원이 함께해 기관별 정책연구 , 경영현안 , 경영 애로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은 국책연구단지 C 동에 위치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산업연구원 , 한국노동연구원 과 함께 정책 대화를 가졌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측은 청년층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결원인건비 사용처 확대를 제안했다.
결원인건비 불용 재원을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 인재 육성·발굴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산업연구원 측은 국가 정책수립과 국가경제와 산업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출연금 인건비 비중 상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 한국노동연구원 측은 국가승인통계조사 예산의 증액 필요성과 출연연 경상운영비 부족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정책대화에 참석한 기관 모두 1 회차 기관들과 공통적으로 예산 부족에 따른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예산 부족이 연구원 처우 악화로 직결되어 인력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함께한 기관들 모두 " 운영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더 이상의 예산 감소는 연구원 운영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것 " 이라고 호소했다.
앞서 강준현 의원은 1 회차 국책연구기관 정책대화 이후 2 월 19 일 정무위원회 비금융 기관 업무보고 및 현안질의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신동천 이사장과 3 개 연구원을 대상으로 질의해 각 기관의 경영 애로 사항 및 정책건의를 청취했다.
이어 국무조정실 방기선 실장에게 경인사 산하 연구기관에 관심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강준현 의원은 “ 국책연구기관 정책대화를 진행하며 우리 세종시에도 유수한 인재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 면서 “ 국책연구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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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놈은 흑염룡’ OST 참여 ‘오늘 발매’
사진제공 = ㈜블렌딩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하성운이 ‘그놈은 흑염룡’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하성운이 가창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의 OST Part.3 ‘다시 첫사랑’ 이 발매된다.
‘다시 첫사랑’은 경쾌하고 밝은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첫사랑을 다시 만나 첫눈에 반한 반주연 시점의 감정이 담겼다.
특히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강렬한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웰메이드 OST로 탄생해 시청자들의 과몰입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다시 첫사랑’은 지난 회차에 삽입되어 극의 무드를 더욱 배가시킨 바 있다.
주연의 덕후 세계관 결정체인 ‘비밀의 방’에 처음으로 입성한 백수정이 전깃줄에 걸려 넘어지려 하자 주연이 자신의 목숨처럼 소중히 아꼈던 한정판 만화책을 놓아버리고 수정의 허리를 감싸안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층 더 증폭시켰다.
이번 OST에는 보컬과 퍼포먼스,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육각형 남성 솔로 아티스트 하성운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특유의 에너지와 음색으로 곡의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극 중 주인공들이 서로를 향해 설렘을 느끼는 순간을 잘 표현해냈다.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로맨스다.
첫 방송부터 남다른 관심을 얻었던 만큼, 연일 뜨거운 입소문을 더하며 해외 136개국에서 1위에 등극, 글로벌 흥행까지 이어가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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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지정 공고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해 발주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지정 용역’을 완료하고 2025년 2월 6일자로 시행공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고된 내용은 양산시 남부동·중부동·북부동 원도심 일대 일반상업지역 약64만㎡ 부지의 장기간 지속된 도심 슬럼화에 대한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을 포함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허가 부지의 1,500㎡ 이상 블록 개발 및 인접한 도로 확폭 및 운영지침에서 설정된 가로망 도로부지의 확폭·기부채납, 부지내 보행공간 확보 등 기반시설 확충과 경전철 역 출입구로 부터 500m 이내 역세권 지역의 높이 완화 인센티브 부여 등 건축물의 높이를 최대한 완화하는 사항들이다.
특히 남부시장 인근의 중앙로 및 종합운동장으로 연결되는 삼일로는 현재 왕복 2차선의 차로로 교통혼잡이 잦음에 따라, 최대 20m 폭의 가로망 계획을 설정해, 장기적으로 대규모 건축 계획시 도로 확폭으로 인한 원활한 교통 흐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업주가 건축허가 신청시 블록 개발 및 가로망 계획 등 각종 높이 완화 인센티브 항목을 적용한 건축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도로와 인도 등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기존 지침보다 평균 1.5배 이상의 건축물 높이 완화가 가능하게 된다”며 “그동안 높은 땅값과 과도한 건축물의 높이 규제로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슬럼화가 가속화 되었던 원도심에도 대규모 개발 등 예전의 ‘양산1번가’로서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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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의 붕괴, 전도 및 낙석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달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5일에 걸쳐 옹벽·절토사면·급경사지·건설현장 등 해빙기 주요 취약시설16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옹벽 등 시설물의 균열·파손 여부 및 지반 침하, 사면 토사 유실 여부 등이 있으며 배수시설·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의 관리상태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토목·건축 등 분야별 기술사로 구성된 양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을 추진, 점검의 품질과 실효성을 제고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적으로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접근금지·사용금지 조치 등 응급조치 후 조치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고 적합한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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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밤길 시민 안전 체감도 높인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야간조명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해 범죄예방 및 밝은 도시 분위기 조성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생활안전분야는 1등급, 감염병분야 2등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범죄분야에서 4등급의 저조한 평가를 받아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범죄 발생률이 높은 지역과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노후화된 조명의 밝기 개선을 위해 램프용량을 25~30% 상향하고 시민들의 생활 공간 및 동선을 고려한 신규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개선사업 대상지는 총 1,481곳으로 총사업비 약 26억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야간에 조명이 부족한 지역에서 범죄 발생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주요 도로 하천산책로의 교량 하부, 어두운 골목길 등의 야간 조명 강화는 범죄 예방 효과가 크다.
양산시는 이번 야간조명 개선사업이 단순한 조명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전반의 안전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강화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야간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밤 시간대의 시각적 장애물 제거와 범죄예방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이미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지역사회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