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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원실은 색다르고 편하다…행복민원실 및 다국어 민원 서식 배포
춘천시 민원실은 색다르고 편하다…행복민원실 및 다국어 민원 서식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민원실을 색다르고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춘천시는 3월 4일부터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을 운영한다.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은 춘천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음악을 송출하는 사업이다.
정적이고 단조롭다고 생각할 수 있는 민원실의 분위기를 개선해 민원인이 편안함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 역시 심신 안정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을 시범 운영한 결과 “힐링민원실 이네요” “삭막했던 공간이 마음 편한 공간으로 탈바꿈 해 너무 좋다” 등의 시민 의견이 있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행정안전부의 다국어 민원 서식 번역 사업 추진에 맞춰 총 208종의 번역된 민원 서식을 배포한다.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원활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이다.
다국어 민원 서식은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벡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크메르어 등 총 10개 언어로 제공된다.
춘천시 홈페이지에서 다국어 민원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 민원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춘천시청 1층 민원실에도 다국어 번역본을 비치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대기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유연하고 생동감 있는 민원실을 만들고 편의성도 확대하겠다”며 “또한 춘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춘천 시민인 만큼 다국어 민원 서식 배포해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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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 취업 준비 쿠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3월 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청년 취업 준비 쿠폰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을 돕고자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취업 준비 쿠폰을 제공한다.
취업 준비 쿠폰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 및 교재비, 시험응시료, 식비, 교통비, 면접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만 18세~45세의 미취업 청년 114명이다.
연령별 기준 소득으로 18세~34세 이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180% 이하, 35세~45세 이하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를 충족하면 된다.
또한,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 시 50만원의 취업 성공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4명에게 쿠폰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16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일자리부, 춘천시 기업지원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순남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침체로 취업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취 업준비 쿠폰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일자리 시장 진입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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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제1회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 회의 개최
거제시, 2025년 제1회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자문단 운영 수립과 거제시 주요 현안사업에 관한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자문을 요청한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자문 및 토의가 진행됐다.
주요 자문 안건은 △거제힐링공원 조성사업 공모, △거제중앙도서관 건립, △남부내륙철도·가덕도신공항 개통에 대비한 효율적인 관광객 수송 방안 등이다.
이와 관련해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해법, △조선·해양을 관광에 접목시키는 방법,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국제 설계공모의 장단점, △해상교통 도입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김가야 자문단장은 “오늘 논의된 개별 안건에 대한 자문위원 각각의 의견들은 모두 거제시에 꼭 필요한 내용”이며 “여기에 더해 좀 더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관광 계획과 종합 발전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은 2023년 7월부터 3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 제시 등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거제시는 오는 7월 위원들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자문단을 재구성할 예정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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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All In Us’ 공개 임원선거 실시
제14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All In Us’ 공개 임원선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제14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주도해 나갈 임원 선거를 실시한다.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거제시 청소년의 대표적 참여 기구인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공개 임원선거는 올해 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참여활동을 독려함과 동시에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알려 청소년뿐만 아니라 거제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를 준비하고 있다.
임원을 지원한 2명의 후보는 작년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준비된 거제시 청소년을 위한 공약을 가지고 나섰다.
임원선거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위원장은 최고득점자가, 차점자가 부위원장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투표 결과는 3월 16일 정책 기초교육 ‘Youth 체인지메이커’활동 후 발표될 예정이며 발표 결과는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참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관련기관 내 임직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 공무원, 교육청 관계자, 교사, 청소년 등을 포함해 모든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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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위생분야 유공 영업주 등 45명 표창
창원특례시, 2025년 위생분야 유공 영업주 등 45명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시정발전 및 위생시책 유공 영업주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적극적인 위생행정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은 식품·공중위생 분야 위생시책 유공 영업주 40명, 위생단체 직원 3명, 국군장병 할인시책 유공 영업주 2명 등 총 45명이다.
표창 대상자들은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음식문화개선 실천 음식점 운영 등 공중 및 식품위생 분야의 서비스 수준 향상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신부·국군장병이 이용 시 할인 등 위생시책에 적극 동참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식품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기여해 주신 영업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시책 참여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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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부대 후적지에 대한민국 최초 의료클러스터 조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부대 후적지에 대한민국 최초 의료클러스터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부대 후적지 중 제2작전사령부 부지에는 경북대병원, 의과대학, 치과대학, 의학연구소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료클러스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 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 단위 사업인 만큼 국가 재정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대해서는 “최근 눈과 비로 산불 위험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방심하면 안된다”며 “특히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은 항상 대형화재 발생의 위험이 있는 만큼 상시적으로 점검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청년여성교육국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 강화대책’ 보고 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시 인사조치 등 일벌백계할 계획이니 전 직원들은 이를 명심하고 처신해달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해서는 “대구시 공무원들과 관계기관에서 고생한 덕분에 대회신기록이 나오는 등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내년에는 3월 첫째 주에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육상연맹과 조속히 협의하고 우승상금도 20만 달러로 상향해 명실공히 세계 7대 마라톤대회로 격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적 축구클럽인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8월에 방한해 국내 프로구단과 2게임 정도 친선경기를 할 예정인데 주최 측에서 대구FC와의 친선경기 의사를 타진해 왔다”며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과 대구시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는 만큼 친선경기가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경제국의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대응 총력’ 보고 후, “KDI 예비타당성 조사에 면밀히 대응해 4월 신속 예타 통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라”며 “미래 신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해 11월, 나경원 국회의원의 행사 축사를 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당이 대통령실과 사사건건 충돌한다면 박근혜 탄핵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를 한 적이 있다”며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미래를 예측한 것인데 한 달 후 현실이 됐고 앞으로 탄핵이 인용되거나 기각되더라도 정국 혼란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국 혼란 속에서도 지난해 말부터 흔들림 없는 대구시정을 강조해 왔고 대구시 업무에 정통한 행정부시장 임명, 행정체계 개편 등 철저한 대비를 해왔다”며 “대구굴기의 핵심은 공직자들과 대구시민인 만큼, 정국에 흔들리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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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장난감 도서관’ 완성 부모는 든든하게 아이들은 신나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가 3월 4일 오후 2시,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인제군 보건소 2층(인제읍 인제로 140번길 34)에 위치해 있는 인제군 장난감 도서관을 방문했다.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건립 사업은 민선 8기 김진태 지사의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8개 시군에 각각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전까지 도내에는 13개 시군 20개소(춘천·정선·화천 2, 원주·횡성 3, 강릉·동해·태백·속초·삼척·홍천·영월·인제 1)의 장난감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장난감 도서관이 없는 5개 시군에 대한 신규 설치가 필요했다.
이에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정선·철원·양구·고성 4개 시군에 신규 장난감 도서관이 개설됐으며 태백과 인제 2곳에는 기능 보강이 완료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으로 평창과 양양에 추가로 신규 도서관이 설치될 예정으로 이로써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 장난감 도서관이 조성된다.
인제군 장난감 도서관은 2022년 1월에 개관했으며 도는 도서관의 기능 보강을 위해 홈페이지 구축과 장난감 구입 등을 지원했다. 현재 도서관에는 606종의 장난감과 카시트, 흔들의자, 유아용품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총 9,834건의 대여 서비스 등이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주말마다 아이를 둔 부모들은 이번엔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을 하고 아이들은 새로운 장난감으로 놀고 싶어 장난감을 사달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올해 상반기까지 2곳의 장난감 도서관 설치를 마치면, 도내 전 시군에 최소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이 마련되는 것”이라며 “장난감 도서관이 육아로 지친 부모에게는 든든한 육아지원군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놀이 천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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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동절기 건설공사 시공 중지 해제
청송군, 동절기 건설공사 시공 중지 해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건설공사 시공품질 저하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 내려졌던 시공중지 명령을 3월 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일시적으로 기온이 급강하할 것을 대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해빙기를 맞아 사전 현장점검으로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철 이전 농로 배수로 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정비와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을 시공 완료해 주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청송군 관계자는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함에 따라 건설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자재·장비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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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규 발굴사업 등 내년도 국비 확보 시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4일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를 주제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사업 △수입 및 하이브리드 차종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 산업육성 및 안전성 확보 기반 구축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 등 추진가능한 사업에 대한 추진 일정 등의 세부계획이 논의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에 발굴된 사업에 만족하지 않고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철저한 대응을 기하고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국비 확보에 절실한 마음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을 발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시는 예산편성 진행상황 모니터링, 정부·국회 관심 사업 파악 등을 위해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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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행정동우회, 제106주년 삼일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거제시 행정동우회, 제106주년 삼일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행정동우회는 지난 28일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행정동우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현시장을 찾는 시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과 함께 가정용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애국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분위기를 고취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반 시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200여 개를 무료 배부하는 등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동우회 관계자는 “국경일과 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정이 점점 줄고 있어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이번 삼일절에도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실거려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복절, 한글날 등 주요 국경일과 기념일을 전후로 태극기 달기 및 태극기 배부 운동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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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노인회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 협조요청
합천군, 노인회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 협조요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배길우 산림과장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협조를 구하고자 지난 2.28일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을 방문했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합천군 지회1개소, 각 읍·면 분회17개소로 회원수 16,027명이며 노인취업지원센터, 경로당프로그램운영,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배길우 산림과장은 “우리군은 타 지역에 비해 노인연령층이 높으며 지역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산불예방홍보활동을 부탁드리며 특히 각 분회를 통해 봄철 영농부산물소각의 위험성을 전달해달라”고 당부드렸다.
이에 문외환 합천군지회장은 “ 어르신들이 봄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설마 산불이 나겠냐라는 생각이 화근이라며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에서 각 분회를 통해 산불예방·홍보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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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중·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접수 중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중·고등학생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고등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3월부터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중·고등학생 학자금 지원사업’은 분기별 10만원의 학자금을 지급하며 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합천군에서 출생 등록을 하고 신청일 기준 부모와 함께 합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재학증명서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지만, 분기별 지원금 지급 원칙에 따라 1분기 지원을 받으려면 3월 내 신청해야 한다.
또한, 매년 1회 신청이 원칙이므로 작년에 지원을 받은 학생도 올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앞으로 약 2년 후에는 대학생도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08년 1월 1일 이후 합천군에서 출생 등록을 하고 고등학교 졸업까지 합천군에 주소를 유지한 대학생은 매년 반기별 50만원씩 학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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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도민속으로… 함박눈 속 황태 수확 일일 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4일 오전 11시 30분, 인제 용대리 황태덕장을 찾아 덕에 널린 황태를 수확하며 ‘도민속으로’ 세 번째 행보를 이어갔다.
황태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황태는 100% 도에서 만들어진다.
특히 인제군 용대리는 국내 최대 황태 생산지로 전국 황태 생산량의 70~80%를 차지하며 현재 44개 황태 생산업체에서 279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2,000톤의 황태를 생산했다.
김 지사는 먼저 황태덕장 내 가공공장을 찾아 황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용대리 황태가 미국의 러시아산 제품 수입 규제로 인해 미국 수출길이 꽉 막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머리 없는 미국산 명태를 들여와 가공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언급하며 “겨울을 견뎌낸 황태가 온전하게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투입해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고 호주, 베트남 등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지난해 2월 러시아산 황태의 미국 수출이 전면 중단된 이후, 베트남, 호주 등 미국을 대체할 해외 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비해 기존 미국 바이어와의 협력 복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산 저가 황태가 ‘강원도 황태’로 둔갑해 판매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산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가공지 표시제도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와의 협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김 지사는 거센 칼바람과 많은 눈이 몰아치는 황태덕장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혹한을 견뎌낸 무르익은 황태를 덕에서 내리고 손으로 꿰어진 줄을 떼내며 마대에 옮겨 담았다.
황태 작업은 강한 노동력을 요구하는 작업으로 인제군에서는 기존 노령 근로자 외에 젊은 노동자를 구하기 어려워 대다수의 작업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맡겨지고 있다.
이날 김 지사와 함께 일한 근로자 8명 중 5명이 E-9비자로 고용된 외국인이었다.
김 지사는 “‘찬 바람이 불어야 황태 맛이 난다’는 말이 있는데 동태가 될 정도의 추운 날씨에도 덕장 일을 해주시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더해져 비로소 완벽한 황태가 탄생하는 것 아니겠냐 ”며 황태 작업에 힘쓰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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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저감 총력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3월 한달간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는 3월이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은 것은 물론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시는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 청소차 운영을 하루 최대 2회에서 4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운행차 배출가스·공회전 집중단속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환기·공기정화설비 집중·특별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총력대응 기간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으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관용차량 운행 전면 제한, 관급 공사장에서 일부 공정 금지 등 1단계가 아닌 2단계 조치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스스로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참여하기를 당부드린다”며 “누구나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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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여와 신임 교육국장 소개, 3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인사 말씀,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와 서약식, 교육감과의 소통·공감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하반기 경북교육 발전 방안과 업무개선 우수 제안자 12명에게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3월 1일 자로 임명된 이윤화 신임 교육국장과 본청으로 전입한 교육전문직 및 주무관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부패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이 진행됐다.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은 청렴 다짐 현수막에 손도장을 찍으며 강한 실천 의지를 보였다.
특히 교육감과의 소통·공감 시간에서는 본청 내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의 인식 차이를 좁히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기 학교 현장의 원활한 학사 운영 지원을 위해 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정책 혁신을 통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