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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여행, 혜택이 빵빵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 여행, 이제 더 알차게 즐길수 있다.
구미시가 2025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구미를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두 가지 유형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형 관광의 경우, 최소 15명 이상 내국인 관광객이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방문하면 25만원에서 최대 35만원까지 지원된다.
숙박형 관광의 경우, 1박 시 인당 2만원, 2박 시 인당 3만원이 지급된다.
단, 당일관광과 숙박관광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여행사는 지원을 받기 위해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 구미시는 체류형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6백만원을 투입, 숙박업소 결제 금액의 일부를 구미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숙박 결제금액이 5만원 미만일 경우 2천원, 5~10만원 미만은 4천원, 10만원 이상은 6천원이 환급된다.
관외 관광객은 적법한 숙박업소에서 숙박 후 15일 이내에 구미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들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 구미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글로벌 K-POP 축제 등 대규모 행사 개최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며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수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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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해결이 카페처럼 부드러워집니다"
"민원 해결이 카페처럼 부드러워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원스톱민원팀이 3월 4일부터 기존 별관 1층에서 본관 1층 민원실로 이전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이전은 민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민원실에는 기존 카페 공간을 리모델링해 수직정원과 휴게공간을 조성,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공간 재배치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업무의 연속성을 강화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구미시는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민원 해결력을 높이기 위한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행정 절차 간소화 △부서 간 협업 강화 △시민과의 소통 확대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이·통장 회의 및 경제인 단체 월례회 등에 참석,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실시간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해결 사례를 공개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도 추진한다.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안별 실무협의반을 구성, 민원 해결 속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법령 해석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해 원스톱민원팀은 장기 미해결 민원 등 32건 중 29건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산동 호반베르디움 부출입구 설치 △구포동 공장 침수 문제 해결 등 민감한 사안들이 성공적으로 처리되며 ‘민원 핑퐁행정 종식’ 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로운 사무공간에서 더욱 혁신적인 자세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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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확산 교육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경남도립정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위험의 경계: 음주, 우울증, 자살예방’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과음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우울증의 주요증상 및 조기발견 방법 △지속적 우울감이 자살로 이어질 위험성과 예방 대책 △전문가 상담 및 치료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한편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자살 고위험군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업무와 일상 속에서 적극적인 게이트키퍼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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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1:1 수요자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5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애로사항을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타당성분석, 점포 운영 등 일반 분야와 온라인마케팅, 세무, 법률, VMD 등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컨설팅이 이뤄진다.
사천시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규모는 18개소이다.
컨설팅 분야는 일반 및 전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자에 한해 추가로 금융 분야에 관한 컨설팅도 제공된다.
희망자는 3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 ‘타기관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 컨설팅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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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 위촉
창녕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달 28일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홍보 강화와 지역 정보 제공을 위해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먼저 농촌에 정착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화, 관광지, 영농 현장, 귀농귀촌 생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생생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군은 SNS 활용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명의 동네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 와 동네작가 개인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동네작가는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의 활동 수당을 지원받으며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도시민 유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며 “동네작가들이 도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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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성황리 개최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가 3월 4일 성황리에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광역시장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합문화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홍준표 대구복합문화센터는 △1층은 수영장과 카페, 휴게공간, △2층에는 문화강좌실과 GX룸, △3층은 600평 규모의 대형 공공도서관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로 대구 공공시설 중에서 최초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민간기업과 인재가 스스로 지방으로 몰려들고 지방자치단체는 그들이 정주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여건을 갖추는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취임 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한방병원 이전,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안심하이패스IC 착공, 도시철도 한의대병원역 신설 등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왔다”며 “오늘 개관한 복합문화센터에 이에 인근의 제2실내빙상장, 제2수목원이 완공되고 나면 혁신도시는 대구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할 것이다”며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스트레스 측정, 자세 교정을 위한 기기와 지압침대 등 다양한 건강 진단 기기를 비치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주민들의 건강상담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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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축제는 끝났지만 ‘원동의 봄’은 현재진행형
매화축제는 끝났지만 ‘원동의 봄’은 현재진행형
[아시아월드뉴스] 2025 원동매화축제가 지난 3월 1일부터 3일간 원동역과 주말장터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비록 갑작스러운 추위로 매화의 만개를 기대했던 방문객들의 아쉬움을 남겼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들이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원동매화축제는 ‘원동, 또 다시 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매화가 예상보다 많이 피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축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열렸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원동 웰컴 스테이지’에서는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했다.
또한, 원동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실국시 장터’는 지역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매실국시를 맛볼 수 있는 인기 코너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지역 특산물을 즐기며 축제의 매력을 만끽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2월의 지속적인 한파로 인해 매화가 일부만 개화되고 대부분 개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래자랑, 매실버거 만들기, 버스킹무대에서의 마술쇼 월동딸기, 지역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원동 지역의 제철 농산물인 미나리를 시식할 수 있는 ‘미나리축제’도 함께 진행되어 미나리의 향긋하고 쌉싸름한 맛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매화노래방’에서는 노래를 부르고 미나리와 매실국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는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원동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제 기간 동안 원동의 봄은 매화 대신 미나리와 다양한 문화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록 매화는 일부만 피었지만, 오는 주말부터는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매화가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뽑낼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끝났지만원동의 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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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 군민 대상 2025년 군민안전보험 33개로 확대 가입
고성군, 전 군민 대상 2025년 군민안전보험 33개로 확대 가입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인해 군민이 피해를 당할 경우 이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전년도 보다 보장 범위를 넓혀 2025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군민안전보험은 2018년도 최초 보험 가입 이후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으며. 사고일 당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가입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2025년도 군민안전보험에는 개인형이동장치상해사망·후유장애, 개물림·부딪힘사고진단비, 성폭력범죄피해·상해를 추가하고 최근 4년간 지급실적이 전혀 없는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애, 전세버스이용 중 상해후유장애 및 강도 상해후유장해는 보장한도를 1,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줄였다.
또한, 사회재난사망 보장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보장항목은 전년도 보다 5개 확대된 총 33개 항목으로 지급기준에 해당할 때 타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서 주민등록등본을 비롯한 기타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사고 조사와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김성영 안전관리과장은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과 사고가 일어났을 때 인적 피해를 본 군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실효성 있는 생활안전 제도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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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료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15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동고성체육고성, 거류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 팀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28일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경기부천FC1995U18가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인천유나이티드U18대건고를 3-2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성군 대표로 철성고도 대회에 참가했으며 조별 예선전에서 서울NUFCU18를 상대로 2-0 승리, 경기의정부광동U18과 1-1, 경기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과 4-4로 비기고 조 2위로 본선 진출했으나, 22강에서 이번대회 우승팀이 경기부천FC1995U18를 만나 패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축구협회 관계자, 심판,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교 축구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부탁드리며 고성군 또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께서는 이번 대회를 밑거름 삼아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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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이른 새벽부터 발 빠른 제설작업… 출근길 시민 안전 확보
경주시, 이른 새벽부터 발 빠른 제설작업… 출근길 시민 안전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4일 새벽부터 내린 눈과 기온 하강으로 인해 도로 결빙이 우려됨에 따라 제설작업에 나섰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부 지역 평균 1.5cm, 산내면과 서면 및 양남면 산간 지역은 최대 3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새벽 1시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공무원 등 38명을 투입해 도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오전 4시부터는 적설 구간에 제설제를 살포했고 오전 6시부터는 기온 하강으로 인해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 추가로 제설제를 살포했다.
현재 국도와 지방도를 포함한 주요 도로는 제설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통행에 큰 불편은 없는 상태지만, 일부 지역은 제설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국도 14호선 △지방도 921호선 △지방도 945호선 등 적설량이 많았던 도로에서는 집중적인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산업로 △태종로 △대경로 △강변로 등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제설작업과 순찰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덤프 차량 16대와 굴삭기 1대 등 총 17대의 특장 장비가 투입됐다.
작업에는 공무원 20명을 포함해 38명이 동원됐으며 염화칼슘 20톤, 소금 35톤, 염수 2만 2,000리터가 살포됐다.
도로 상황에 따라 염화칼슘 등 제설제는 추가적으로 투입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추가 강설 가능성에 대비해 기상청 예보를 면밀히 관찰하며 순찰과 CCTV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을 준수하고 경주시가 제공하는 제설작업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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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업대학, 2025년도 입학식 개최… 109명 수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는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4일 농업인회관에서 가졌다.
입학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김정식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 김혁연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축사, 학사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농업대학은 △귀농귀촌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등 3개 학과에 입학생 109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0월까지 주 1회, 20회 이상 약 9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형태로 펼쳐진다.
특히 귀농귀촌반은 지역의 전반적인 농업에 대해 1년 동안 배우며 이를 토대로 현명한 작목 선정을 통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귀농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주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개설된 이후 지난해까지 62개 과정, 총 24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주낙영 시장은 “배움의 길을 선택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경주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농업대학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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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장애인 행복도시 조성에‘온 힘’
경주시, 여성장애인 행복도시 조성에‘온 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올해 ‘양육서포터즈 운영’ 신규 사업 등으로 여성장애인 복지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천여명의 여성장애인을 위한 공적 사업으로 △양육서포터즈 △가사도우미 파견 △자립지원사업 △출산비용 지원 등 4개 사업에 연간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여성장애인 양육서포터즈는 양육 서포터즈 제공 인력을 선발·교육해 0~5세 자녀를 양육하는 장애인과 서포터즈를 1:1로 매칭하는 사업이다.
그간 여성장애인은 본인 장애와 임신·출산·양육의 이중적 고충을 심리적, 경제적으로 부담하게 돼 출산과 양육에 대한 많은 두려움을 갖고 있었으며 장애 특성에 따른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했다.
가사도우미 파견과 자립지원사업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파견 사업은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여성장애인의 가사 활동 지원을 통해 가사 부담을 경감 해주고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여성에게는 사회참여를 돕는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예산을 40% 이상 증액해 서비스 제공 인력을 추가 선발하고 이용대상자도 늘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립지원사업은 여가 문화형, 경제 활동형 등의 역량강화교육을 위한 사업으로 운동 교실, 문화체험 교실,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은 물론 고충 청취, 장애인복지 정보 제공 등의 상담사업도 진행한다.
여성장애인이 아이를 출산할 경우 태아 1인당 120만원의 비용도 지원한다.
지난해는 지역에서 여성장애인이 7명의 아이를 출산해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 여성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양육이 지역 내 축복이 되고 그 속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보호와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에 특화 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장애 친화적 도시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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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고령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28일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확정과 2026년 예산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군청 우륵실에서 개최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관내 농·축산업 유관기관 및 농업단체 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심의회에서는 18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8건 567억원에 대한 사업확정과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47건 547억원의 예산신청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심의회에서는 각 분야별·사업별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과 지원자격 선정기준 등을 면밀히 검토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군의 농업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위원장은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및 농업환경에 따른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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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개최
제32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5월 5일 전통적인 불꽃의 향연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32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전통문화 축제의 장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는 5월 5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시각는 오후 7시 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65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1차는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800명, 2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24를 통해 5700명을 예약 접수한다.
1차는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읍면사무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2차는 3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스24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예약을 시작한다.
한 계정 당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군에서는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자에게 임시주차장을 지정하고 관람객은 임시주차장과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4월 중 예약자 주소지로 임시주차장 이용증을 발송하며 당일 큐알코드, 카카오 알림톡으로 본인 확인을 하고 손목띠를 현장에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암표거래 방지를 위해 타인에게 전달된 큐알코드와 카카오 알림톡은 인정되지 않는다.
‘함안낙화놀이’는 경상남도 지정 무형유산으로 16세기 조선시대 선조 때 함안군수였던 한강 정구 선생이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시작한 전통 민속 행사로 매년 사월초파일에 열린다.
조선 고종 때 함안군수를 지낸 오횡목이 쓴 ‘함안 총쇄록’에는 “함안읍성 전체에 낙화놀이가 열렸으며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성루에 올랐다”고 기록돼 있다.
이후 일제강점기 때 민족 말살 정책으로 중단됐으나 1960년 함안 괴항마을 주민들이 복원해 잠깐 부활됐으며 2000년대 함안면과 마을주민들이 ‘함안 낙화놀이 보존회’를 설립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얀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뗏목을 타고 연못 위에 낙화봉을 매다는 모습과 횃불을 이용해 낙화봉 하나 하나에 점화하는 모습에서는 낙화놀이를 위한 준비과정부터 행사를 하기 까지 과정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경건함까지 묻어난다.
고즈넉한 저녁에 약 2시간 동안 연못 위를 수놓는 불꽃비와 국악의 향연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함안낙화놀이는 KBS ‘1박 2일’, KBS ‘붉은단심’,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더욱더 유명세를 탔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많은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협소한 장소에서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행사가 뜻깊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내실있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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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좋은 성주 만들기 프로젝트 1 – 해산비 지원
아이 낳기 좋은 성주 만들기 프로젝트 1 – 해산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2월 28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년도 성주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에서는 전국 228개 시군 최초로 행복금고 연합기부금을 활용해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출산가정에 해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금고 해산비 지원사업의 1호 대상자인 가천면에 거주하는 정00의 첫 아이에게 출산축하금 70만원이 지원됐으며 2월말기준 출생신고를 한 13명 중 기준에 적합한 7명에게 해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아이낳기 좋은 성주군 만들기 프로젝트 1’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지금까지 공공이 주도하던 사업을 민간의 역량으로 넓혀갈 수 있도록 군에서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