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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운잡방 ‘新전계아’ 정식 판매 시작
안동시, 수운잡방 ‘新전계아’ 정식 판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의 대표 문화자원인 조리서 ‘수운잡방’의 레시피를 활용한 단품 레시피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개발된 레시피를 관내 음식점에 전수해 마침내 정식 판매를 개시한다.
안동 종가음식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新전계아’는 3월 5일부터 안동의 ‘진성식당’과 ‘카츠예안’에서 정식 판매된다.
보다 깊은 풍미와 정성을 담아 제공하기 위해 저녁 시간에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특별한 식사를 원하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성식당, 카츠예안전계아는 조선시대 안동지역의 전통 요리서인 ‘수운잡방’에 기록된 닭을 이용한 전통 요리로 안동찜닭의 원조격 메뉴라 할 수 있다.
‘新전계아’는 조선시대의 요리 기법과 전통적인 양념을 활용하면서도 현대인의 입맛과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탄생한 안동찜닭 스타일의 1인 메뉴다.
안동시 관계자는 “500년 전통을 담은 안동의 맛, 新전계아 메뉴를 보다 많은 분이 접해보셨으면 한다 또한 보물로 지정된 고조리서 ‘수운잡방’에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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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모사업 적극 대응으로 시정 활력 버전 업
안동시, 공모사업 적극 대응으로 시정 활력 버전 업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시정의 새로운 동력 창출을 위해 공모사업에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119건의 공모사업 선정과 국·도비 1,200억원 확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최근 공모사업 우수공무원 선정을 끝으로 2024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025년 새로운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024년 안동시는 공모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총괄 관리하기 위해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고 공모사업 공문 접수부터 응모 여부 결정까지 ‘국장책임제’를 도입해 담당자부터 국장까지 공모사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공모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미응모 사업의 사유 파악 및 분야별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
그 결과, 안동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 지정과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 행정안전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고향올래,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지자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등 핵심 공모사업에도 모두 선정되며 지방소멸 극복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평소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시민과 공무원인 내가 모두 행복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라는 신념을 밝혀 왔다.
그 일환으로 안동시는 시정에 적극 노력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최근 2024년 주요 공모사업과 우수공무원 선정을 추진했다.
2024년 최종 선정된 119건의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종합해 6개의 주요 사업과 18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공모사업의 국·도비 확보액, 선정 건수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뿐만 아니라 실무적 중요성, 공무원 노력도 등을 고려한 심층적 정성평가를 위해 평가대상부서가 아닌 팀장급으로 구성된 ‘공모사업 평가위원회’를 운영해 평가의 공정성을 기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총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농업과 농촌활력팀이 수상했다.
지역 주도의 농촌공간전략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지속적인 노력 끝에 국·도비 약 27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 공무원의 영예는 김상엽 주무관, 홍성기 농촌활력팀장, 전종호 농업정책과장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놀이문화로 재해석해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특별교부금 90억원을 확보하며 최근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실시로 첫발을 내디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 각각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에게는 최대 1인당 200만원의 상금,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산점, 해외선진 체험연수 우선순위 부여, 특별휴가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이러한 보상 체계는 공모사업 추진의 동기를 고취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한차례 시행했던 공모사업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내실 있게 공모사업에 대응한다.
이미 작년 말 정부 예산 및 공모사업 동향 분석과 부서의 내부 검토를 통해 90건의 사전 대응 목록을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에 있어 기반이 되며 연중 신규 공모사업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 건수를 높여 가게 된다.
안동시는 이미 3건 이상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 이상의 성과 달성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4년 공모사업 성과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 열심히 일한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로 인해 지자체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한 번의 응모로 선정되면 좋겠으나, 설사 되지 않더라도 그 노력의 결과는 남기 때문에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더 많은 공모사업에 대응해 시정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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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수열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
상주시, 수열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2월 28일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주관 ‘수열에너지 보급·지원 시범사업’을 완료해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수열에너지 보급을 시작한다.
2022년 3월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시범사업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중 건축물에 친환경에너지인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의 취수시설 등을 활용해 친환경에너지인 수열에너지를 보급한다는 강점으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농업분야 최초 수열에너지 공급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 4월 ~ 2025년 2월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수열에너지 600RT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연간 약 500,000kWh의 에너지를 절감과 227.39tCO2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 2024년 1월 준공된 축산환경사업소 태양광발전시설, △ 2023년 12월 완료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 2024년 11월 착공한 환경기초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 2022년 12월 완료된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 2024년 1월 완료된 공공부문 탄소중립 지원사업 및 금번 완료된 수열에너지 보급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주시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다양한 정책 도입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그린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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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시행
상주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관내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1명 이상이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막내가 19세 미만인,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이며 3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구비서류를 온라인으로 첨부해 신청 후 10일 이내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선정된 가구는 쿠폰 지급일로부터 11월 30일까지 경북고향장터와 사이소 쇼핑몰 내 명실상주몰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쿠폰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자녀 수별로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이 지원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1,770가구 정도가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자녀 우대 분위기가 적극 조성될 수 있도록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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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 강서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뎅기열 감염 예방을 위해 3월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은 뎅기열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관련 검사를 안내하며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진단·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 세계적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의 빠른 확산 △모기 서식지 확대와 개체수 증가 △해외 뎅기열 발생 증가 추세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국내 유입 위험 증가 △뎅기열 매개모기인 흰줄숲모기의 국내 토착화 우려에 따라, 신속하고 유기적인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뎅기열 감염 예방수칙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가 지역거점 보건소를 방문하면, 지역거점 보건소가 검체를 채취해 뎅기열 진단이 가능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를 이송하고 환자에게 지정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시는 해외여행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김해국제공항, 국립김해공항검역소와 인접해 있는 ‘강서구보건소’를 올해 지역거점 보건소로 지정했으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뎅기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31곳을 지정했다.
뎅기열 의심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강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신속한 진단과 검사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립김해공항검역소에서도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사람 중 뎅기열 감염이 우려되는 자가 여권이나 항공권을 제시하면 '뎅기열 신속키트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매개모기에게 물린 사람에게는 3~14일 잠복기가 지난 후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아직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해외 유입된 뎅기열 환자가 191명으로 확인됐고 이 중 부산시 거주자가 4명이었던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모기매개 감염병의 해외 유입이 우려되고 있다”며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2주 이내에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다면, 지역거점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방문해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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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 주제곡 'Busan is good' 뮤직비디오 공개
부산시, 새 주제곡 'Busan is good' 뮤직비디오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젊고 참신한 감각의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주제곡 'Busan is good'의 뮤직비디오를 오늘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발표된 시의 새로운 주제곡 ‘Busan is good’는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담아냈다.
더 나아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이 지닌 가능성과 비전을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공감과 자부심을 끌어내고 있다.
‘Busan is good’ 프로젝트는 시 미디어담당관이 기획하고 작사와 작곡, 가창까지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연합해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부산과 음악을 사랑하는 공무원과 청소년 및 청년들이 작사와 작곡 직접 노래까지 불러 더욱 진솔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주제곡을 영상으로 담은 뮤직비디오에는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과 지역청년예술가, 공무원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빛난다.
먼저, 음원 가창에 참여했던 시 공무원 김량은 주무관과 박지우 학생이 직접 출연해 부산의 다양한 장소에서 가창력을 뽐냈으며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과 청년들도 함께 참여해 열정과 배경을 더했다.
뮤직비디오의 댄서로 참여한 김서영 양은 “촬영하는 내내 부산의 에너지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촬영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은 변준철 주무관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부산 내 삶이 시작되는 곳, 내 꿈이 이뤄지는 곳’ 이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이번 콘텐츠는 시민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가수의 꿈을 가진 공무원과 고등학생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작은 꿈을 이뤄가고 뮤지션을 꿈꾸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댄서로 출연해 열정을 펼치고 미디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제가 부족하지만 연출 현장에 뛰며 꿈을 향한 열정에 시민들의 따뜻한 사연까지 모아 콘텐츠로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따뜻한 감성과 활력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는 광안대교, 북항대교, 영화의전당과 올해 6월 새롭게 개관할 부산콘서트홀, 도모헌 등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를 배경으로 거리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담아냄으로써 많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여러분의 부산은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한 공모에 선정된 시민들의 행복했던 순간을 표현한 영상과 사진을 영상에 담아내 뮤직비디오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
사연이 선정된 금정구의 김혜인 씨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뮤직비디오에 담기게 돼 기쁘고 하루하루 커가는 조카에게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감동을 전했다.
경북 영양군에서 참여한 이수진 씨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사촌 형제자매들이 연휴 때마다 그리운 부산에서 모이는데, 그 모습이 ‘부산이라 좋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뮤직비디오의 참가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Busan is good'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시민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3월 둘째 주부터는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곡도 공개돼 전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293만명으로 10년 내 최고 수준이었다”며 “이번 주제곡과 뮤직비디오는 '시민행복도시', '글로벌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담아냈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러한 부산의 매력을 제대로 알고 직접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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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위상을 드높인 당신을 명예시민으로 모십니다… 오늘부터 추천 공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숨은 영웅을 발굴하고 명예로운 부산시민으로 선정하기 위한 ‘2025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오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66년부터 매년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대외적으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자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부산시민 누구나, 과학·기술·문화·경제·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나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5월경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 오는 6월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홍보 기념품,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해까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자는 280명으로 관료, 문화·예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명예시민으로는 △전 국가대표 감독 ‘거스 히딩크’ △미국 여자프로골프 선수 ‘다니엘 강’ △아카데미 4관왕 수상영화 ‘기생충’ 영어자막 번역가 ‘달시 파켓’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경제·과학·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시에 이바지한 공로가 현저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 명예시민으로 모시고자 한다.
단순히 명예시민 선정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민간 교류를 활성화해 다양한 분야의 시정 참여를 높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인적 자산으로 모실 계획이다”며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숨은 영웅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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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허브도시'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년 문화경청’ 추진
'글로벌 문화 허브도시'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년 문화경청’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글로벌 문화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시민과 예술계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새로운 정책의 일환으로 '2025년 문화경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부산연구원, 부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공간과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부산문화동행과 △문화경청투어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서 6월 말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에 30년까지의 실행 과제를 담아낼 예정이다.
문화경청을 위한 첫 발걸음인 '시민 실무단 부산문화동행'은 3월 20일 첫 회의로 그 시작을 알린다.
회의는 3월 20일 스페이스 원지에서 열리며 내일부터 3월 13일까지 시민 실무단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시민 50명을 모집해 진행되는 방식으로 민간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 기존의 문화 정책에 혁신적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부산문화동행’은 관심 있는 시민 50명을 모집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문화 비전을 도출할 계획이다.
참여한 시민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내가 바라는 문화시설 △문화격차 해소와 생활 속에 문화 향유 △글로벌 문화허브도시 부산 △민관협력과 지원기관의 역할 △지역문화 진흥계획 수립 및 실행 방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내일부터 시 누리집 알림배너 또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경청투어'는 장르별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그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부산연구원, 부산문화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수집, 분석해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민·관·연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문화경청투어’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문화예술인과 단체 간의 교류 기회로 활용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의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6월 말에는 '실천 약속 동행 시작'이라는 주제로 모든 참여자가 모여 그간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실행 계획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시가 시민, 예술계,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부산이 새로운 문화비전과 실행 전략을 수립하며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 부산연구원, 부산문화재단이 주축이 되어 구축한 이번 협력 네트워크는 민·관·연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정책 모델'로 평가된다.
각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 예술인의 창의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실천 약속 동행 시작'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모든 참여자가 정책 실행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함께 걸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2025년 문화경청'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문화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계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민간과 공공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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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시도 최초 ‘체육국’ 출범, '스포츠 천국 도시' 항해 본격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광역시도 최초로 '체육국'이 오늘 자로 신설된다고 밝혔다.
체육국은 △체육정책과 △생활체육과 △전국체전기획단, 3개 과에 12개 팀으로 구성되며 사업소로는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포함된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체육국 신설은 전국 17개 시도를 통틀어 부산이 최초다.
이는 부산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표명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에서도 체육 업무를 총괄할 지휘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지속 형성된 결과로 풀이된다.
향후 체육국은 △25년 만에 유치된 전국체육대회와 △191개국의 장관·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등 2천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초 세계도핑방지기구총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두 행사 모두 국내외에서 명성이 높은 대규모 스포츠 행사로 부산이 ‘국제 스포츠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 역량도 과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9월 '제1차 시민행복부산회의'를 통해 발표된 생활체육 천국도시 비전도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될 전망이다.
추진사업으로는 △'리버오션 러너스테이션' 조성 △낙동강 슬로우 철인 3종 페스타 △5대 인기 생활 스포츠 대회 등 생활체육행사와 테니스장 신설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있다.
리버오션 러너서테이션 :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러너를 위한 물품보관소, 탈의실 등 편의시설 설치, 러닝 프로그램 및 헬스케어 등 서비스 제공 이 외에도 사직야구장 재건축 등 종합 스포츠시설의 현대화, 프로스포츠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스포츠로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들의 추진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체육은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그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다”며 “이번 체육국의 출범을 계기로 스포츠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체육시설 확충, 국내외 체육행사 확대·강화 등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10월 전국체육대회, 12월 세계도핑방지기구총회 개최 등 생활체육 천국 도시 비전 실행 등을 통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건강한 공동체 실현 도시 만들어갈 것”이라 덧붙였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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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부산시민의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줄 때”고 강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상공계, 시민사회 등 부산 각계 대표 인사 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 통과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추진 방향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난해 8월 출범식 이후 △제22대 정기국회 개회에 따른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행안위 국정감사 연계 특별법 입법 촉구 기자회견 △특별법 제정 촉구 160만 서명 국회 전달 및 기자회견 △행안위 소위 개최에 따른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등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를 위한 시민들의 뜨거운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특별법은 지난해 9월 정기국회에 상정되어 본격적인 법안 심사를 앞뒀으나, 국회 상황 등으로 인해 현재 법안 심사 절차가 지연 중이다.
특별법은 이미 여야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도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정부 부처와도 협의가 완료된 상황으로 시는 국회 일정에 따라 소관 상임위 등 정치권과의 소통을 최대한 강화하고 법안 심사 일정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의회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정치적 상황의 변화와 관계없이 활발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한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략들이 모색되고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하나로 모인다면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곧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지금이 바로 부산시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줄 때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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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 기관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에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 및 이행, 데이터 활용도 제고 노력, 데이터 품질관리 등 총 11개 지표에 대해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의 기관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강릉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 개방 누적이행률 111% 달성 및‘25년 데이터 개방 조기이행 △수요자 중심의 신규 데이터 개방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공모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 54.9점, 전체 평균점수 63점보다 월등히 높은 85.9점을 획득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용규 정보통신과장은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수요자 중심으로 적극 발굴·개방하고 품질관리를 통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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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활동 진행
봉화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활동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8일 대구 이월드에서 아동 및 봉사자 36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의 의견을 사전 수렴해 선호도가 가장 높은 놀이공원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체험으로 아동에게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아동의 안전을 위해 대경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 8명이 아동들과 3~4명 조를 이루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아동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하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새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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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결식우려아동 급식카드 시행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아동급식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지류식 부식권에서 아동급식 전자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한다.
아동급식 전자카드는 일반체크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IC카드로 아동들의 심리적인 위축감을 해소하고 행정적으로는 급식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동급식 전자카드는 BC카드 가맹점이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며 미성년자 판매금지 품목, 유흥업소, 카페 등 급식목적 이외의 품목은 아동급식 전자카드로 결제 시 시스템에서 자동 차단된다.
카드 잔액, 가맹점 확인, 구매 가능 품목 등은 경북참사랑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결식우려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으며 지역사회에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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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
진주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정착을 위해 해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고 연령별 맞춤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되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에는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공영자전거 보험을 추가로 가입해 공영자전거 이용자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무인대여 공영자전거 ‘하모타고’의 인기에 힘입어 공영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진주시 공영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다.
자전거·PM 보험은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므로 별도의 가입 절차가 필요 없다.
이에 따라 보험 기간 전국 어디에서라도 자전거 및 PM을 이용하다 발생한 본인 사고는 물론 상대방 자전거 및 PM에 의한 보행 중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총 609명의 시민이 자전거 보험을 청구해 2억 83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자전거·PM 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위로금 30만~70만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진주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자전거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0만원 한도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망케 하거나 중상해를 입혀 공소 제기되어 형사 합의를 봐야할 경우 사고처리 지원금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단, 계약자나 피보험자의 고의가 있거나,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를 경기 연습용이나 시험용으로 운전할 경우에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또한 업체에서 보험을 가입하고 운영하는 킥보드 등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한 사고나 배달 등 영업 중에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공영자전거 보험은 진주시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다 발생한 본인 사고에 대해 적용되며진주시민이 아니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공영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2000만원 △4일 이상 입원 시 입원일당 3만원 △공영자전거 이용 중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보험금 신청 방법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보험사에 팩스나 우편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자주찾는 서비스 → 생활서비스 → 자전거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이 올해도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문을 연 후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1574명의 교육생이 기초반, 연수반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올해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은 3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초등학생 여름방학교실, 어린이 자전거 교실로 구분해 운영된다.
성인 기초반은 자전거 초보자를 대상으로 연수반은 기초과정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 수준별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기간은 과정별로 주 5일 하루 2시간, 2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수강료는 1만원이다.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1주일 과정으로 수강료는 5000원이다.
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자전거 교실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자전거에 대한 친밀함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인원은 각 과정별 20명 내외이며 전문 강사가 직접 자전거 교통법규 및 통행, 사고대처 방법 등의 이론과 자전거 주행 등 실기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자전거와 보호장구인 헬멧, 팔꿈치·무릎보호대 등은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은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생은 3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상시 모집한다.
교육 내용 등 보다 상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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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선 효과, 금오산 이용객 급증…시내버스 운행횟수 대폭 증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 이후 금오산을 찾는 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급증했다.
2023년 12월 687명에서 2024년 12월 1,691명으로 2.46배 증가하며 대중교통을 통한 금오산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시는 금오산을 방문하는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부터 구미역과 금오산을 잇는 시내버스 운행횟수를 대폭 증회했다.
금오산을 오가는 기존 4개 노선은 하루 21회 운행됐으나, 27-3번 노선에 10회를 추가해 총 31회로 운행횟수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평균 배차간격도 기존 42분에서 28분으로 단축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금오산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교통카드 자료에 따르면, 2023년과 비교해 2024년 금오산 시내버스 이용자는 약 5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부터 방문객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운행횟수 증가는 관광객들에게 큰 편의가 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민은 물론 대구경북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금오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