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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 성황리 개최
경북 고령군,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고령군은 3월 4일 TV조선 인기 프로그램인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예선은 80여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최종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녹화는 고령장날인 3. 9.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되며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나상도, 김의영, 김용필 이애란 가수 등이 출연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인기상 5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되며 본선참가자 모두에게 메달 시상이 주어진다.
이번 방송은 2023년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데 이어 2025년 2월 18일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공포를 통해 대가야의 도읍인 고령이 국가유산청에 의해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정식 지정되어 고령이 대가야 정치·문화의 중심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음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본선 녹화의 관람은 3. 9. 오후 1시 30분부터 우륵홀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노래하는 대한민국 경북 고령군편’은 ‘싱코리아 경북 고령군편’ 이라는 타이틀로 4월 20일 일요일 16:30에 TV조선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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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폐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5일 제23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3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1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37개 부서장을 통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의 타당성 및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 하도록 요구했으며 조례안 및 일반안건 25건을 심사·처리하고 3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2,212억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2,200억원보다 12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가결 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5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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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연결고리, 거창군 장기기증 희망등록 접수·운영
생명의 연결고리, 거창군 장기기증 희망등록 접수·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는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접수 창구를 군 보건소에 개설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뇌사 장기 기증자의 숫자는 2020년 478명에서 2023년 483명으로 5명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이식 대기자는 43,182명에서 51,876명으로 8,694명 증가했다.
기증자와 이식 대기자 간의 불균형이 심각해 생명나눔 문화의 확산이 절실한 실정이다.
군은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거창군보건소를 2008년 1월 29일부터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이며 2009년에는 ‘거창군 장기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증자와 기증 희망자에 대한 예우·지원을 강화해 왔다.
군은 기증자 예우 차원에서 군민 또는 다른 지역 거주자 중 거창군민에게 장기 등을 기증한 자에게 거창군 공설 공원묘지 사용료 감면, 100만원 이내 위로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 보건소에 장기기증을 서약한 군민에게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진료비 면제, 군 공영주차장 및 수승대 관광지 주차 요금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한다.
현재까지 거창군보건소에는 총 53명의 장기기증자로 등록했다.
장기기증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군 보건소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소’를 운영하고 있다.
희망자는 거창군보건소 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보건정책과 의약담당으로 문의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등록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은 단순한 등록이 아닌, 새로운 생명을 나누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소중한 결정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명나눔 문화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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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군’을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지로 최종 선정했다.
대구 군부대 이전지는 1단계로 국방부가 ‘임무수행가능성’과 ‘정주환경’ 평가를 거쳐 예비후보지를 선정하고 2단계로 대구시가 ‘사업성’과 ‘수용성’ 평가를 거쳐 최종 이전지를 선정했다.
지난 1월 21일 국방부가 예비후보지 3개소를 선정해 대구시로 통보함에 따라, 대구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절차 진행을 위해 전문 연구기관인 ‘대구정책연구원’에 평가를 위탁했다.
대구정책연구원은 2월 4일 ‘평가계획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후보 지자체에 평가 매뉴얼과 후보지 신청요강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후보 지자체로부터 평가자료를 접수받아 검증을 실시하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절차를 진행했다.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평가는 도시개발, 사업타당성, 국방군사시설 분야의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후보 지자체별 발표 및 질의응답, 평가자료 최종 검토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군위군이 사업비를 최소화할 수 있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민원 및 갈등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밀리터리타운과 훈련장의 주민동의율이 객관적으로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자체의 다양한 노력도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동영 교수는 “평가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은 주민수용성 측면에서 각 지자체별 후보지가 큰 차이를 드러냈다”며 “특히 일부 지자체의 경우 훈련장 수용지역에 대한 주민동의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군부대 이전이 불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구시는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민군상생의 군부대 이전사업을 추진하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은 군위군으로 최종 이전지를 선정했다.
앞으로 대구시는 선정된 군위군의 이전지역에 군사시설 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내년 상반기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국방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이전지역에 조성될 미래 통합 군 주둔지 개념을 구체화하는 ‘마스터플랜’과 ‘시설기본계획’을 작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중으로 합의각서을 마련해 국방부로 제출하면 국방부 검토와 기재부 심의 및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합의각서를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합의각서가 체결된 후에는 설계와 시공 과정을 거쳐 당초 목표한 대로 2030년까지 이전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2년 10월 이후 군부대 이전지 유치를 위해 열정적인 노력과 관심을 보여준 각 지자체 관계자들과 시민·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부대 이전지가 최종 결정되었으므로 대구 미래 100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국가안보를 강화하는 민군상생의 군부대 이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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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안태준 의원,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이 5일 배달종사자 등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종사자의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해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 또는 영업점이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종사자 등의 유상운송보험이나 공제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미가입 시 운송위탁계약이나 근로계약 등 체결을 하지 못하게 하고 이의 위반 시 과태료 부과를 핵심으로 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배달종사자 등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종사자의 유상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반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은 이륜자동차 운전자에게도 책임보험이나 책임공제 가입을 의무로 하고 있고 이륜자동차의 책임보험은 보험 약관에 따라 가정용, 비유상운송, 유상운송보험 등으로 세부화하고 있다.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배달업무를 하는 배달종사자는 유상운송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그런데, 가정용과 비교하면 유상운송보험의 보험료가 훨씬 높아 배달종사자들이 이의 가입을 꺼리는 상황으로 보험개발원의 2022년 배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륜자동차의 유상운송보험 가입률은 3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배달플랫폼 업체인 배달의민족은 유상운송보험 가입자만 배달종사자로 일할 수 있도록 한 정책을 지난해 7월에 폐지했으며 쿠팡이츠도 유상운송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이는 배달플랫폼 업체들이 신규 배달종사자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경쟁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유상운송보험에 미가입한 상태에서 배달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때 피해자는 충분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고 배달종사자도 직접 손해 보상을 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하며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달플랫폼 업체들이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를 부과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번 법률개정안은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나 영업점이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종사자의 유상운송보험 또는 공제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미가입 시 운송위탁계약이나 근로계약 등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시 인증사업자의 인증을 취소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배달종사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배달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그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안태준 의원은 “2023년 기준으로 특수고용노동자 전체 산재에서 배달종사자의 비율이 58%에 달한다고 한다.
특성상 라이더들의 사고위험이 큰 데 비해 보험 가입률은 택시나 화물 등 가입의무가 있는 영업용 자동차 보험 가입률에 비해 크게 낮은 편”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법률개정안이 배달종사자의 보험 가입률을 높여 배달종사자의 보호와 안전한 배달환경의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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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세대의 전문성과 유연함, 경로당에서 발휘한다
낀세대의 전문성과 유연함, 경로당에서 발휘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는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로당 복지서포터즈 9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복지서포터즈는 시 조선지원과에서 소관하는 2025년 신중장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월 중순 공개채용을 통해 9명이 선발됐고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한다.
일명 ‘낀세대’로 칭하는 신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관내 331개소 경로당과 노인회 면동 분회 20개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운영과 관련한 행정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복지서포터즈의 역할, △경로당의 보조금 지원 현황과 운영기준, △회비 수납과 각종 비용 지출 원칙, △어르신들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응급 상황 대응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취업이 어려운 나이지만 이렇게 일을 다시 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고 교육을 통해 경로당의 예산지원 규모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매월 1회 경로당 복지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해 활동에 대한 지원과 경로당 민원사항 접수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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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 전면 시행
함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 전면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관내 초중고 17개교 학교급식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관내 31개교 6584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을 전면 시행해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한다.
오는 4일 고등학교 조식을 시작으로 식재료를 납품하며 배송은 학교의 지역별 위치, 배송 희망시간, 급식인원 등을 고려해 7권역으로 나누어 학교별로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급식 공급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공급식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학교 급식비 지원규모를 결정했으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품목 및 가격 등을 결정했다.
또한 학교급식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역할을 분담하고 학교별 개별 계약으로 이뤄지던 학교급식의 유통체계 변화에 맞춰 식재료 2100여개로 간소화해 수·발주에 필요한 업무와 시간을 단축하는 등 협업을 통한 내실화로 조기 정착의 기틀을 마련했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축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유통체계를 마련해 농업인 소득을 높이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지역의 학생들에게 적기 공급하며 생산-조달-유통-소비-순환을 일원화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의 실천적인 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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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 “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 , 고용불안 해소방안 마련해야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 우리 사회의 필수인력인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어제 오후 2 시 , 국회 의원회관 제 4 간담회의실에서 ‘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 고용불안 해소방안 대책마련 국회 토론회 ’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사단법인 소통과혁신연구소 등이 함께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이학영 의원과 민병덕 의원 , 전국아파트경비노동자 지원사업단 정의헌 대표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이번 토론회는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는 필수인력임에도 불구하고 , 최근 3 개월 단위의 초단기 근로계약과 용역업체 변경에 따른 고용승계의 불안정성 , 일부 입주민들의 갑질로 인한 피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 이를 개선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 발제는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남우근 소장이 ‘ 아파트 노동자 초단기 근로계약 시정과 고용승계 보장 방안 ’ 을 주제로 맡았다.
민주노총 법률원 권두섭 변호사 ,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 신영배 자문위원 , 고용노동부 고용차별개선과 강승헌 과장 ,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경비 홍복근 대표 , 안양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이성우 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남우근 소장은 “ 최근 아파트 경비원들에 대한 3 개월 근로계약이 확산되고 있다” 며 “ 표본조사를 통한 지역별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 3 개월 근로계약비율이 많게는 70% 에 이르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남 소장은 “ 단기근로계약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 기간제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며 “ 사용사유 제한 방식 , 갱신청구권 명시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권두섭 변호사는 “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의 고용불안 해결을 위해 일정한 예외사유가 없는 한 계약기간을 1 년 이상으로 하는 방안 , 현재의 다단계 고용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한차례 위탁관리만 허용하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 신영배 자문위원은 “ 아파트 노동자 근로계약서에 용역업체의 계약 해지 시 , 아파트 노동자의 근로계약도 자동 해지된다는 문구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강승헌 과장은 “ 상시 , 지속적 업무에 대해 초단기 계약을 통해 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관점에서 해당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경비 홍복근 대표는 “3 개월 초단기 고용계약이 계속 진행된다면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기 어렵다” 며 “ 하루빨리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양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이성우 회장은 “ 법률 개정도 시급하지만 , 국토부의 시행규칙과 지침 등을 개선하는 것으로도 상당 부분 문제해결이 될 수 있을 것 ”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경미 - 미화 노동자들이 참석해 , 자신들이 겪은 애로사항 등을 말하기도 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강득구 의원은 “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 단기근로계약의 반복 , 일부 입주민의 갑질 , 다중사용구조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며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 더이상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가 고용불안에 떨지 않고 ,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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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2025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및 농업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의 이해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작목별 재배기초교육을 포함해 각종 지원정책 안내, 사업계획 작성, 귀농 선배의 노하우 및 찾아가는 농업현장교육 등의 교육내용으로 구성해 총 12회 52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며 교육생은 자신의 목표와 포부를 밝혔으며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그리고 귀농·귀촌 지원정책 및 후계농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귀농·귀촌의 관문인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하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을 위한 단계별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니 몰라서 못하는 일은 없도록 센터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라며 살기 좋은 성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참외뿐만 아니라 성주농업에 큰 이바지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농업인 기초기술영농교육은 매년 상, 하반기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교육은 6월에 모집해 7~8월에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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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국악협회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성주군 국악협회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건강문화캠퍼스에서 회원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5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국악협회 발전을 위해 애쓴 제4대 박양규 지부장과 임원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있었으며 제5대 지부장으로 취임하는 차재근 지부장과 임원진에게로 새로운 출발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제5대 차재근 신임 지부장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유산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귀중한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국악의 창작과 발전, 그리고 회원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박양규 지부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차재근 지부장님을 비롯한 국악협회의 회원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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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면보건지소 특성화프로그램 ‘시니어 요가교실’ 운영
동부면보건지소 특성화프로그램 ‘시니어 요가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 동부면 보건지소에서 오는 3월 5일부터 특성화프로그램 ‘시니어 요가교실’을 시작한다.
이번 ‘시니어요가교실’에서는 동부면 4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실버요가 전문강사와 지소인력이 취약지역 어르신의 근력강화,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댄스, 요가 등 다양한 운동 요소를 포함해 참가자들이 체력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니어요가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취약지역 어르신의 운동 부족으로 인한 체력 저하를 극복하고 신체활동이 생활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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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섬 주민 취약계층 대상 해상교통 여객 운임 전면 무료화 실시
통영시, 섬 주민 취약계층 대상 해상교통 여객 운임 전면 무료화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7일부터 섬 주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상교통 여객 운임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섬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해상교통의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화 혜택을 받는 대상은 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의 노인과 저소득층으로 이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승선 즉시 운임이 면제된다.
다만, 만 75세 미만의 저소득층의 경우 거주지 소재 주민센터나 시청에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면 여객선사 및 도선사에서 혜택을 손쉽게 적용받을 수 있다.
예외적으로 정보가 연계되지 않는 일부 도선사를 이용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제시하면 무료 운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상교통 운임 무료화를 통해 섬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더 나아가 살기 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 해상교통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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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도 국비 확보 역량강화 교육
함안군, 2026년도 국비 확보 역량강화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비 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경남도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은, 수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 실무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예산의 전반적인 이해와 심의 과정, 실무 중심의 전략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효과적인 사업설명자료 작성, 중앙부처·기획재정부와의 예산 협의 관련 조언 등 국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이를 국비로 연계하는 것은 지역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군의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과제”며 “전 공무원이 총력을 기울여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3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올해 1월 전략 계획을 수립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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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터 요리실습실 교육 수강생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5년 행복나눔터 요리실습실 교육 수강생 52명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행복나눔터 요리실습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을 개발해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창업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농촌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홈베이킹 과정 △브런치 도시락 박스 과정 △케이터링 △SNS 과정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반부 과정 중 △홈베이킹 과정은 20명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고 △브런치 도시락 박스 과정은 20명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현업 및 창업부 과정인 △케이터링 과정은 현업종사자 및 예비창업자 12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격주로 수요일부터 금요일 중 2회씩 진행된다.
아울러 전체 수강생을 대상으로 SNS 과정이 4월 8일부터 22일까지와 9월 9일부터 23일까지로 나눠서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군은 수강생들의 요구에 부응한 수준 높은 강의와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지에서 유능한 강사를 선임했다.
교육은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행복나눔터 1층 요리실습실에서 진행되며 강사료 등 교육비는 지원되나 재료비 등 실습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신청 자격은, 일반부 과정인 홈베이킹 과정과 브런치 도시락 박스 과정의 경우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며 케이터링 과정의 경우 양양군에 주소를 둔 현업 종사자 또는 예비 창업자로 전문가적 능력 배양을 희망하는 주민이다.
수강 신청은 양양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식품자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일반부 과정과 현업 및 창업부 과정을 포함해 1인 1과정만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 초과 시 창업계획, 파급효과 등 평가를 통해 3월 중 수강생이 선발될 예정이다.
군은 단순 교육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분야 종사 또는 창업 등에 대해서도 공모 사업 연계 등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실습 교육이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며 “농특산물 부가가치 및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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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주민 수상인명구조요원 교육생 모집
양양군, 지역주민 수상인명구조요원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올 여름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3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수상인명구조요원 양성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해수욕장 운영 시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 확보를 돕고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모집대상은 3월 5일 기준 양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지역주민이며 신규과정에 20명, 갱신과정에 15명으로 모두 35명을 선발해 오는 4월 중 양양군문화복지회관 수영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희망자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4월 4일까지 관광문화과 해수욕장운영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갱신과정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교육비 중 신규과정은 6만원, 자격증 갱신과정은 3만원의 자부담이 별도 소요된다.
선발 우선순위는 △양양군에 주소를 둔 해수욕장 운영 마을주민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 △올해 여름 해수욕장 수상인명구조원 지원 예정자 △양양군에 직장을 둔 사람 등으로 우선순위에 의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한 후 자유형·배영·평영·잠영·입영 등 기초수영 능력을 평가해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교육의 경우 4월 12일부터 27일 중 6일간 이론교육, 영법숙달, 인명구조술, 종합구조 실습 교육 진행되고 갱신 교육과정의 경우 4월 26일 1일간 진행된다.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은 양양군 및 마을 해변운영위원회에서 여름철 수상안전요원 채용 시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상인명구조요원 양성교육을 통해 해수욕장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올여름 안전한 해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