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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 – 군민의 단합이 만들어낸 기적
군위군,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 – 군민의 단합이 만들어낸 기적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3월 5일 대구 군위군은 대구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며 지역 사회와 군위군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선정은 군위군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향후 군위군이 맞이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군위군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군위군의 노령화 지수는 1,033.8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은 59.1세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군위군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를 가속화할 우려가 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위군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2022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군부대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했다.
군위군은 군부대 유치 의사를 밝힌 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김진열 군수는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직접 대화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러한 소통 과정은 군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높은 주민 수용성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민간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유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구 군위군이장연합회, 읍·면이장협의회, 보훈단체협의회, 청산회, 청년회, 노인회, 우보면 사회단체연합 등 다양한 단체들이 군부대 유치를 위한 지지 활동을 펼쳤다.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는 군민 60%에 해당하는 1만 3천여명의 서명을 받아내며 군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이러한 노력은 군위군이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 소식이 전해지자, 군위군민들은 기쁨을 나누며 성과를 축하하고 있다.
군민들은 군위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결정이 군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의 기쁨은 군위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군민들의 희생과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익 추진위원장은 "군부대 이전지가 우리 군으로 결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군민이 하나 되어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고 앞으로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군위군은 이번 대구 군부대 이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TK 신공항과 스카이시티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대구 군부대 이전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2030년 이후, 군위군은 하늘길, 철길, 도로를 모두 갖춘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대구 군부대 이전까지 완료되면 이는 단순한 국방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그리고 도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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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기업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월 150만원의 청년 일경험 수당과 5만원의 기업 멘토 수당을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거창군 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체와 단체로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선착순 3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채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미취업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연결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서도 지역 청년 채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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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 문화재 보호로 늦어진 공사 본격 추진
경주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 문화재 보호로 늦어진 공사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에 나선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배수시설 보강과 노면 정비가 골자다.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미발굴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돼 있던 탓에 제대로 된 정비가 수년간 늦어졌다.
앞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2012년 조성된 이후 5차례 사용 기간이 연장되면서 올해 12월까지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경주시는 2014년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의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했지만, 국가유산청이 미발굴지 지정을 이유로 불허하면서 시설 개선이 지연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소한의 정비만 진행되면서 우천 시 주차장 곳곳에 물이 고이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경주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유산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 및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협의해 발굴 일정을 조정하고 향후 10년간 주차장을 활용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총 16억 2,000만원으로 국비 16억원을 외교부를 통해 요청했으며 정비가 완료되면 대형버스 22면을 포함해 차량 2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착수, 올해 1월 관계기관 및 전문가 자문회의, 지난달 국가유산청 사적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달 중 국가유산청 설계 승인과 경북도의 원가심사를 거쳐 다음 달 공사에 착수,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문화재 보호 문제로 정비가 늦어졌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배수 문제를 해결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APEC 2025를 앞두고 주차 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으로 왕세자가 머물며 국가적인 연회와 공식 행사가 열렸던 장소다.
특히 월지는 신라 시대에 조성된 인공 연못으로 주변 정원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꼽힌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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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국제미디어센터 조성에 가속도 붙인다
경주시, APEC 국제미디어센터 조성에 가속도 붙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소식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할 미디어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비 69억원 등 총 138억원 예산을 들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 지상 2층, 연면적 6000㎡ 규모로 국제미디어센터를 조성한다.
먼저 시는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미디어센터를 일상 감사 제외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 협의, 각종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시켰다.
특히 시급한 국가사업임을 감안해 제작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H빔 등 관급자재를 우선 발주해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미디어센터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에 공사를 시작해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미디어센터는 첨단 AI로봇과 초고속 통신망, 미디어플랫폼을 통한 최적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내부는 메인브리핑 룸, 분야별 기자실, 인터뷰 룸,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마련돼 경주를 찾는 4천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에게 최적의 보도환경을 제공한다.
주낙영 시장은 “국제 수준의 완벽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국내외 많은 언론인들이 모이는 기회인 만큼 미디어센터가 경주와 한국을 알리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립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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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조합공동사업법인 자금 조달 확대 위한 ‘농협법’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조합공동사업법인 자금 조달 확대 위한 ‘농협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농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을 운영하는 법인이 자금을 보다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하고 외부 회계감사를 도입해 부실 운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법상 조합공동사업법인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국가기관이나 농협은행 등 일부 제한된 기관에서만 조달 가능하다.
그러나, 농협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때는 출자조합의 보증서가 필수적으로 요구되어 사실상 조합이 채무를 부담하는 구조지만, 정작 출자조합으로부터 직접 차입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 자금 조달 과정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농협중앙회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운영 중인 121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차입금 중 98.6%가 중앙회 지원금이며 그 외 차입금은 290억원에 불과해 자금 조달의 다양성이 부족한 실정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2년 기준 평균 사업량은 406억원으로 2004년 208억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했고 1,000억원 이상 규모의 법인도 같은 기간 0개소에서 10개소로 증가했지만,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외부 감사를 받지 않아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하에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자금 차입처 확대를 통해 조합도 자금을 빌려줄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조합공동사업법인이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내용을 법안에 담았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조합공동사업법인에 대해 외부 전문가가 회계를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사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내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재무 부실을 예방하기 위한 외부 회계감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만희 의원은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자금 조달 방식의 경직성과 회계 투명성 부족으로 인해 운영상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고 외부 감사를 통해 부실을 방지해 건전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안이 본회의까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입법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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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노인전문병원 흑자…공공의료기관 역할 제 몫 톡톡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이 공공성을 살린 지역 특색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은 지난 2022년 2월 1일부터 강원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166병상 규모로 진료과목은 신경과와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내과, 사상체질과, 침구과다.
지난 2024년 운영 결과 수익은 69억원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흑자를 실현했다.
이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안정적인 경영을 한 결과다.
무엇보다 위탁운영으로 흑자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뤄낸 성과다.
춘천시 노인전문병원은 최근 의료계 전반의 의정 갈등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춘천시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경제적으로 어렵고 가족의 간병을 받을 수 없는 취약계층 질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훈대상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치매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춘천시의 지원을 받아 치매안심병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시노인전문병원 치매전문병동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처음이다.
치매전문병동은 치매환자 전용 병동 설치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요양 등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사업비는 56억원으로 현재 춘천시노인전문병원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부지 일부에 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전체 면적 1,285㎡, 32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육정미 춘천시 보건운영과장은 “춘천시는 공공의료 분야에 역할 및 책임을 다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중점적으로 진행한 돌봄 사업과 공공 의료 추진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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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임업발전 미래비전 선포 및 포럼 3월 6일 개최
춘천시, 임업발전 미래비전 선포 및 포럼 3월 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주최, 춘천시산림조합 주관으로 임업발전 미래비전 선포 및 포럼이 3월 6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비전을 담은 춘천 山業 4.0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4차산업 시대 흐름에 따른 임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다.
먼저 남성현 전 제34대 산림청장이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 – 숲으로 잘사는 춘천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춘천시 山業르네상스 전략 구상을 주제로 김경남 강원연구원 박사가 발표한다.
이후 이어지는 토론회에는 최정기 강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원현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 원장, 강승모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 유영민 수암 산림기술사사무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임업인, 임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대 변화 흐름에 대한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춘천의 임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모색 등 좋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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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인구 4만 붕괴 위기 속 종합 대응책 마련
합천군, 인구 4만 붕괴 위기 속 종합 대응책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생활인구 감소와 합계출산율 저하 등은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다루는 주요 이슈이며특히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존립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인구 감소는 지역 경제와 생활 인프라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대응이 필수적이다.
합천군 역시 2014년 5만명이었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5년 2월 말 기준 39,938명으로 4만명 선이 무너졌다.
이러한 감소세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매년 1.5~2.5% 정도 꾸준히 감소해온 결과이며 최근 몇 년간 그 속도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은 자연 감소와 젊은층의 유출에 있다.
합천군의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 인구의 4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80세 이상 초고령층도 15.7%를 넘어 전국적으로도 심각한 초고령화 사회로 자리 잡았다.
매년 약 900명의 자연 감소가 발생하는 가운데, 젊은 층이 일자리, 주거환경, 교육·의료·문화시설 부족 등의 이유로 외부로 전출하면서 인구 감소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고령층의 자연 감소는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렵지만, 젊은 층 유출 방지와 생활인구 확대는 정책을 통해 일정 부분 대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합천군 인구정책 종합계획’과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철저한 원인 분석을 바탕으로 시급하고 중요한 분야부터 대응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 더 밝은 미래 합천’ 이라는 비전 아래, 군은 인구 4만 회복을 목표로 주거·일자리·출산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소멸대응추진단을 운영해 인구 감소에 대응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군 실정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과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황 점검 및 개선 사항을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합천군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소지를 관외에 둔 군민과 관내 기관·사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합천군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읍·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장려금 증액 등 지원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며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실효성 있는 출산·전입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전입자와 군민들이 놓치지 않도록 모든 지원사업을 정리한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책자를 제작·배포해 보다 체계적인 혜택 제공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인구 및 청년정책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개최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지원사업과 청년창업 가공밸리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산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자원에 맞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소득 작물 증대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총 2조 3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군의 핵심사업인 두무산 양수발전소를 유치했으며 이는 직간접적인 생산·소득·부가가치세 유발 효과가 2조원에 달하며 향후 9년간 157만명의 건설 및 고용 인력을 유입할 계획이며 오도산 양수발전소까지 유치 시 장기적인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합천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남부내륙철도 합천역 확정에 따른 역세권 개발사업도 추진해 합천신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및 공공급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및 청년 공공임대주택 60호를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로 청년활력타운을 조성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거 부담을 줄이고 정착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온라인 소통창구 개설 및 청년센터 조성을 추진해 정착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령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 희망마을 만들기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귀농·귀촌인을 위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주택수리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호 관광단지, 황매산을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옥전고분군, 대한민국 유일 운석충돌구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유입 정책을 강화하고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의 정착을 촉진하는 정책도 시행 중이다.
출산율 제고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영유아 돌봄서비스, 방과 후 청소년 돌봄 지원, 학원 귀가 택시비 지원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출산장려금을 확대하고 임신·출산 관련 물품 지원, 산전검사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90% 지원 및 산후조리비 지원 등 종합적인 출산·양육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인구정책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 없지만, 모든 공직자와 군민이 힘을 합치면 분명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인구 4만 회복을 위해 더욱 살기 좋은 합천, 살고 싶은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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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 회장,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사랑의 라면 나눔
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 회장,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사랑의 라면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4일 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 회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병길 회장은 매년 꾸준히 쌀과 라면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 회장은 “공유냉장고를 찾는 분들을 보니 라면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것 같아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류현복·정기석 공동위원장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병길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공유냉장고 운영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나눔곳간’은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유냉장고로 지역 내 상가· 단체·개인 후원이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장이 되고 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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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정석용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농촌 보건 서비스 강화 필요성에 대한 정책 제언
상주시의회, 정석용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농촌 보건 서비스 강화 필요성에 대한 정책 제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정석용 의원은 5일 제231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농촌 보건 서비스 강화 필요성에 대한 정책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식 보건소 도입 △의료시설 확충, 장비 현대화 및 의료진 추가 배치 △정기적인 농촌 건강 워크숍 및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 교육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 확대 △휴대용 심전도 검사기 보급을 통한 농촌 보건 강화 △농촌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이다.
정석용 의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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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 ‘상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대표 발의
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 ‘상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은 제23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 유지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통한 자아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안은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업무의 위탁 △다른 기관과의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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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스포츠 친화도시’ 구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거양
밀양시, ‘스포츠 친화도시’ 구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거양
[아시아월드뉴스]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 시대에 지자체의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대다수 지자체가 인구 감소와 유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생활 인구’ 가 제시되고 있다.
생활 인구는 교통·통신 발달에 따른 활동성을 반영한 개념으로 지역에 체류하면서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포함된다.
지자체의 입장에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일자리, 복지, 관광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지만, 모두 다 한 손에 잡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경남 밀양시는 작년부터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해법 중 하나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화 종목은 배드민턴, 야구이며 그 외에 탁구, 파크골프 등도 주목할 만하다.
‘배드민턴 메카도시, 밀양’ 이라는 표현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아마 2004년 아테네올림픽 당시 배드민턴 남자 단식 은메달을 차지한 손승모 선수의 등장 이후로 여겨진다.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그는 성실한 플레이로 연거푸 대이변을 일으키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 수상 후“어머니, 아버지 사랑한다.
감사한다”라는 인터뷰는 꽤 유명하다.
그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밀양시청 배드민턴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따듯한 리더십으로 후배들을 이끌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손승모 감독의 등장 이후 밀양의 배드민턴은 붐을 이용해 2016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을 건립하고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각종 국내·외 대회, 초·중·고·대·실업 대회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배드민턴은 명실상부한 밀양의 대표 효자 종목으로 작년에 엘리트 및 생활체육 10개 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총 12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3년 11월 스포츠파크 운영을 기점으로 밀양에서 전국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4면으로 트레이닝센터 등의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가 높다.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 야구장 등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주변 환경 덕분에 개장 이후 현재까지 프로야구팀 및 동호인의 이용 문의가 활발하다.
지난 1월 고교·대학 등 6개 팀의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스토브리그인‘제2회 밀양아리랑배 우수 고교·대학야구 윈터리그’ 가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오는 3월 26일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7월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 야구대회’등 다양한 엘리트 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2025 고교야구 주말리그’, ‘제2회 선샤인밀양배 전국 아마야구 최강전’등 야구는 밀양 거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승민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는 유승민 당시 IOC위원이 초등 엘리트 육성 및 탁구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한 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해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0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탁구 레전드들이 전국 꿈나무를 응원하기 위해 밀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제8회 밀양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된다.
밀양의 파크골프장은 총 6개소로 밀양강, 낙동강 등 하천변을 따라 조성되어 경관이 수려하고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표 구장은 삼문동에 위치한 밀양파크골프장으로 2020년 6월에 개장했으며 매년 이곳에서 3개 이상의 대회가 열린다.
벚꽃 감성과 힐링을 콘셉트로 한 ‘연합뉴스TV-밀양시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된다.
연합뉴스TV·밀양시가 공동주최하고 밀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1등 상금이 각 1천만원으로 많은 동호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오는 5월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제3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진행되며 5일간 2,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작년 밀양에서 개최된 제63회 경남도민체전을 준비하면서 밀양종합운동장은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2종 공인을 받았으며 올해 대회 또한 개최할 수 있게 됐다.
매해 2월 4주차 일요일에 개최되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해 1만여명의 전국 마라토너들이 참여했다.
종목은 하프, 10km, 5km로 대부분 코스가 평지로 구성돼 새해를 준비하는 마라토너들의 첫 연습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적 러닝붐에 힘입어 당초 계획한 모집인원이 조기 마감됐으며 지난달 2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전국 소년체전의 개최지는 김해지만, 배드민턴, 야구 두 종목만큼은 밀양에서 진행된다.
소년체전은 대회의 규모도 크지만, 학부모들이 자녀를 돌보기 위해 같이 체류하는 경우가 많아 지자체에서는 생활 인구를 늘리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시는 이 외에도 축구, 풋살, 테니스 등 구기 종목을 비롯해 합기도, 궁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도 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스포츠 명품도시 구현으로 지역사회 간 연결 고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 교류로 촉진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올해의 대회 유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엘리트 대회와 더불어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유치하고 종목 및 대회 규모에 알맞은 관련 인프라를 지속해서 조성해 밀양을 스포츠 친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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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교육 추진
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여성 학습단체의 체계적인 육성 및 농촌지역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4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여성리더를 육성하고 나아가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읍면 특성에 맞는 자율과제를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선정하고 농촌생활문화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추진되고 있다.
읍면별로 유기농 수제청과 같은 농산물 재료 활용뿐만 아니라 천연 베갯잇, 앞치마, 매트 등과 같이 생활소품 만들기 등 농업 농촌 자원 활용 상품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등 알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농촌생활문화교육 참여로 역량강화 및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유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함양군 생활개선회가 지역농업인 단체의 활력을 유도하며 여성 농업인의 사회참여에 기여하는 함양의 대표 여성단체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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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창원특례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제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참여단은 일상생활 속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활동을 위해 구성된 단체로 2009년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으로 발족해, 2013년 남성을 포함한 생활공감모니터단으로 확장, 2019년 생활공감정책참여단으로 명칭 변경을 거쳐, 올해로 10기가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참여단 소개, 임원진 선출, 향후 활동 방향 논의가 진행됐다.
대표는 김홍선 단원, 총무는 석예은 단원이 맡게 됐다.
참여단은 주부, 회사원,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시민 3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간 창원시 시정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창원시 참여단은 지난해 생활공감정책 2,487건을 제안했고 그중 350건이 채택되어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진해군항제, 마산가고파국화 축제장 환경을 정비하는 등 여러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많은 정책 제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변화들을 만드는 데 힘써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시도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확실한 변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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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무료 노무상담, 2025년 3월부터는 도시재생 이음센터로 오세요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 및 권리 구제를 위해 무료로 운영 중인 노무 상담을 2025년 3월부터는 거제중앙로 1898-5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재생 이음센터 6층 내 회의실로 이전해 운영한다.
기존 시청 내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이었던 무료 노무상담실은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가 도시재생 이음센터로 이전함에 따라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자 같은 장소로 이전해 운영하게 됐다.
거제시 무료 노무상담실은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 노동 관련 법률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 외에도 노무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거제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석주형 노무사와 1:1로 진행되며 주요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근로계약 △퇴직금 △실업급여 △산업재해 △부당해고 등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 오후 5시, 도시재생 이음센터 6층 내 회의실을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