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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앙재정 신속집행률, 예년보다 최대 2.1%p 낮아… ‘역대급 신속집행’ 말 잔치에 불과
1월 중앙재정 신속집행률, 예년보다 최대 2.1%p 낮아… ‘역대급 신속집행’ 말 잔치에 불과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상반기 역대 최고 수준의 재정 신속집행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중앙재정의 1월 말 집행률이 최근 5년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이 기획재정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재정의 신속집행 연간계획 대비 1월 말 집행률이 7.7%에 불과했다.
이는 최근 5년 동안 1월 말 기준 중앙재정 신속집행 실적 중 최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는 중앙재정 신속집행 사업 규모로 254조원을 확정하고 올해 상반기 내에 67%를 집행하겠다고 계획했다.
그러나 올해 1월 말 기준 중앙재정 신속집행 실적은 19.5조원으로 7.7%의 집행률에 그쳤다.
중앙재정 신속집행 대상사업의 1월 말 기준 집행률은 지난 2021년 9.8%를 기록한 데 이어 △2022년 8.5% △2023년 8.3% △2024년 8.9%로 매년 8% 이상을 기록해 왔다.
올해 집행률이 예년보다 최소 0.6%p에서 최대 2.1%p 저조한 것이다.
더구나 올해 중앙재정의 상반기 집행률 목표치는 67.0%로 지방재정 목표치 60.5%보다 6.5%p 높음에도 불구하고 1월 말 기준 집행률은 오히려 0.9%p 저조했다.
작년과 재작년 중앙재정 집행률이 지방재정 집행률보다 각 1.3%p, 0.5%p 높았던 데 비하면 올해 중앙재정 집행률이 더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월, 정부는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358조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수가 조속히 활성화되도록 공공부문이 합심해 전례없는 규모와 속도로 재정의 신속집행을 추진하겠다”고 발언하며 내수부진 우려에 따른 재정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런데 정작 중앙정부가 예년보다 낮은 7%대 집행률을 보인 것으로 모자라, 지방자치단체보다 0.8%p 낮은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간 재정당국이 야당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요구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했던 만큼, 재정 신속집행이라는 말 잔치로 때우려 했던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역대급 재정 신속집행 계획을 밝힌 정부가 신속은커녕 늦장집행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하며 “올해 1월 생산과 소비, 투자 지표가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트리플 감소를 달성했음에도 여전히 재정당국은 경기 부양의 마중물이라는 재정의 역할을 부정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정치로부터의 중립을 외치는 한국은행 총재마저 추경 필요성을 주장하며 15조~20조원의 추경을 집행하면 경제성장률을 0.2%p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며 “정부는 약속한 재정 신속집행을 완수하는 한편 소비진작 4대 패키지를 반영한 추경안 편성에 전향적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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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
문경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지난 2월 28일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 문경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문경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날 현장답사는 중앙시장 어울림마당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문경시 청년센터 △문경시 가족센터 △버추얼 스튜디오 △고요지구 아리랑 민속마을 및 단산모노레일 △양돈농가 현대화시설 현장 등 총 7개소를 방문했다.
의정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번 답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청년 정책 발굴·첨단 기술 발전에 따른 지속적인 대응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과의 갈등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당부하며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문경시 가족센터에서는 관계부서의 사업 추진현황 설명을 듣고 "시민들에게 새로워진 가족센터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변화된 장소와 서비스를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해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정걸 의장은 “주요 시설들의 운영 및 사업 진행 현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 시민 편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는 10명의 의원 전원이 사업 현장 곳곳을 찾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요구 사항이 시정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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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림일자리 발대식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4일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림일자리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재선충병예찰원, 감염목이동단속초소원, 숲가꾸기패트롤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과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산악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울릉군 천혜의 산림자원을 건강하게 가꾸고 산불 등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 줄 것과 참여자 개인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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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불만제로 추진단’ 운영, 소극행정 극복과 업무 투명성 제고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소극행정을 극복하고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불만제로 추진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만제로 추진단’은 행정국장, 경제복지국장, 안전건설국장,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간부 공무원 5인으로 구성되며 민원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매주 각 부서에서 취합한 불만족 민원을 추진단에 배정하고 매주 금요일 군수와의 차담 시간에 한 주간 간부 공무원 중심의 민원 해결 노력과 처리사항을 공유하며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개선책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불만제로 추진단은 △3회 이상 반복 제기된 장기 민원 △불가 통보 민원 △처리결과에 대해 불수용·불만족한 민원 등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민원인과 소통하며 문제 원인 파악, 해결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민원 해결에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예상되는 민원을 사전에 파악해 추가적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간부 공무원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와 협업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고충을 덜어주고 동시에 실무자가 다양한 문제 해결 방식을 익히며 전문성을 강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불만제로 추진단 운영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민원인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군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실현하고 보다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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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초, 2025학년도 입학식 및 시업식 개최
함양 마천초, 2025학년도 입학식 및 시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마천초등학교는 3월 4일 오전 10시,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생과 전입생을 비롯해 내빈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시업식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생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달리,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2명과 병설유치원 신입생 3명이 새롭게 입학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 2명이 전입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입학식은 신입생들의 입장과 교장선생님의 입학 허가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교직원과 담임교사가 먼저 자기소개를 하며 학생들과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생들 역시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소개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서 진행된 2학년 선배님들의 입학 축하 격려사에서는 “유치원 때보다는 공부할게 많지만 그럴 땐 쉬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기도하면 된다”는 1학년 맞춤 꿀팁도 전달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을 축하하고 꿈과 희망을 키우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라는 마음을 담은 장학금과 활동복과 학용품, 꽃 화본 등이 입학 선물로 전달됐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생에게는 마천면 원방장학회에서 300만원과 마천초등학교에서 100만원을 지원해 총 4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하게 됐으며 유치원 입학생에게도 원방장학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입학식의 마지막 순서로 재학생들은 우쿨렐레 연주와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신입생들을 환영했으며 모두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입학식 및 시업식에는 마천초를 함께 키우겠다는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듯 마천면 내 기관장과 이장들을 비롯한 30여명의 내빈과 20여명의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해 올해 초에만 12명이 전입하는 등 마천면의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마천면 활성화와 함양군 인구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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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기차 화재 대비 질식소화포 설치
함양군 전기차 화재 대비 질식소화포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군청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옆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함을 설치했다.
전기차 화재는 고온에서 장시간 화염이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화재 조기 진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질식소화포가 가장 효과적인 진화 장비로 꼽힌다.
질식소화포는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배터리 화재의 주요 특성인 열폭주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함양군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필요시 질식소화포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소화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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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빙기 맞아 모기 등 위생 해충 집중 방역 나선다
거창군, 해빙기 맞아 모기 등 위생 해충 집중 방역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위생 해충의 조기 출현이 잦아지고 개체수 증가가 두드러지면서 해빙기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모기 등 위생 해충은 겨울철 따뜻한 하수구, 지하실, 풀숲, 하천변 등에 서식하며 겨울을 나는데, 해빙기가 되면 본격적으로 산란과 성장을 시작한다.
이를 방치하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이에 군은 기동방역반 2개 반을 운영해 모기 유충과 위생 해충의 서식지인 물웅덩이, 하수구, 쓰레기 배출 장소, 공중화장실, 하천 등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제 살포, 분무 소독 등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모기서식지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해 신고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해당 장소로 출동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방제 대상별 맞춤형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마당이나 옥상에 고인 물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유충구제에 큰 도움이 된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에서 위생 해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해빙기 집중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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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빙기 대비 대형 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해빙기 대비 대형 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 및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 현장 등 지역 내 주요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안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구조물 변형 등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경사지 낙석 및 토사 유실 방지 조치 △옹벽·흙막이 가시설 등 구조물 안전상태 △건설기계 장비 및 각종 자재 등 공사장 주변 정리정돈 상태 등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 요소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에게 급경사지 낙석 및 토사 유실 방지와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점검을 마치고 조명래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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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차세대 탄소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사업 공모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차세대 탄소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사업 공모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친환경 선박 및 항공기 연료의 핵심인 메탄올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하는 ‘차세대 CCU 기술 고도화 사업’에 도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의 ‘CCU 기술 고도화 전략’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메탄올 전환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186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국내 최대 석회석 생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멘트 및 관련 가공산업이 밀집해 있으며 국내 산업 탄소배출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주요 탄소 배출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도는 메탄올 제조에 필수적인 CO₂ 포집설비와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지역으로 이를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해 공모 선정에서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CCU 기술을 활용한 메탄올 생산은 탄소 저감과 친환경 연료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메탄올 추진 선박 건조가 확대되면서 선박용 메탄올 연간 수요는 2024년 213만 톤에서 2028년에는 700만 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2월 신청 접수를 완료했으며 3월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면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CCU 메가프로젝트와 미래자원 클러스터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멘트 산업 중심지이자 탄소 다배출 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를 CCU 기반 메탄올 생산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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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규모 ‘2025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5일부터 3월 7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2025 강원 건설·건축박람회’를 개최한다.
강원 지역 유일한 건설·건축 종합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는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건설업체, 발주기관 등 건설 관련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52개 업체, 65개 부스가 참가해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도 및 시군, 유관 기관 발주 공공사업 관계자 초청, 건설 전공 학생들의 참관 기회 확대 등 기존보다 프로그램을 두 배 이상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도내 60개 공공기관의 총 발주 규모는 5,278건, 3조 6천억원에 달하며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90% 이상을 발주할 계획이다.
주요 발주 내용은 △토목공사 1조 7,561억원 △건축 및 기타 공사 1조 3,185억원 △용역사업 5,718억원이며 금일 오후 2시 발주 계획 설명회를 개최해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관련 책자를 배포해 건설업체들의 이해를 돕는다.
도는 박람회 참여 업체들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23년도 360억원이었던 수주액이 2024년도 425억원으로 1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실적이 2023년 360억원에서 지난해 425억원으로 18% 늘어났다”고 전하며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에서 민간을 포함해 발주되는 금액이 12조 원에 달하며 이는 강원도 GRDP 62조 원의 20%에 해당한다”며 “앞으로는 단순히 대형 공사를 추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업체들이 직접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법 개정 추진 등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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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4일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상문학관과 군민회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관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실태를 점검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제로 달성, 안전도시 칠곡 함께 만들기'를 목표로 매월 4일 운영되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장 순회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상 사업장 내 안전 및 보건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사항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주요 내용은 △ 안전·보건에 관한 목표 설정 △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절차 시행 △ 종사자 안전·보건 의견 청취 △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내 중대재해예방 수준 점검 △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마련 △ 안전·보건 관계법령 상 제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물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계획 수립 여부와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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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실시
거창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소아·청소년 우울증 등 아동·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주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도 함께 홍보하며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안내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외에도 아동·청소년 치료비 지원, 청년 재활 프로그램 등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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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 소득작목 사과,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운영
영양군의 소득작목 사과,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한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사과 과정은 입학생 57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교육 목표로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18회 80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올해 사과 과정은 기초, 과원 개원, 사과 생리, 착색관리 및 현장 교육 등의 과목을 포함해 신규과원 개원 예정자 및 중급자를 위한 교육이 수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을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교육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과원 현장, 선진농가 실천 경험, 사과 판매 경험 및 토론을 중심으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제21기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과 과정을 잘 수강해 모두가 수료할 수 있도록 열성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사과 과정 교육이 실제 농업에 바로 효과를 나타내도록 몸에 익히는 교육이 되도록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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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벼 대신 전략작물로
청송군, 벼 대신 전략작물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고 감축된 논에 두류 등 전략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벼 이외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논벼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작물을 도입해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24년 추산된 벼 재배면적 721ha 중 13%인 94ha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감축 유형은 △농지 전용 △전략작물 및 타작물 재배 △과수로의 작목 전환 등으로 지역 여건에 맞춰 추진된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공급과잉과 소비 부진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또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참깨, 조사료 등의 재배를 장려하며 신규 필지는 ha당 150만원, 작년 지원된 기존 필지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략작물 직불사업을 통해 논에서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깨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작물에 따라 ha당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직불금을 지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들은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벼 외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여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벼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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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첨단복합소재-나노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첨단복합소재-나노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4일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인‘JEC WORLD 2025’에서 경남도, JEC,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복합소재산업-나노융합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5개 기관 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밀양시, JEC,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 경남도, 밀양시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첨단복합소재산업-나노융합산업의 상호 연계 협력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산업전시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첨단복합소재 및 나노융합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JEC는 1963년 설립되어 복합재료의 홍보와 시장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프랑스 비영리 단체로 국제 전시회인 JEC WORLD 개최, 복합재료 관련한 다양한 국제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2020년 탄소나노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설립되어 한국카본, 한국항공우주산업, 국도화학, 한화첨단소재, 효성 첨단소재 등 78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유일 탄소 소재 전시회인 카본코리아를 개최하고 있다.
JEC WORLD는 항공, 자동차, 재생에너지, 건축 등 나노소재 관련 전 분야를 포함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소재 전문박람회로 2024년에는 100개국, 1,300개 사가 참여해 4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8,040건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냈다.
올해 개최 60주년을 맞이하는 2025 JEC WORLD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고 있다.
116개국 1,300여 개 기업과 43,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총 3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국내 유망 기업 12개 사를 모집해 작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한국관을 운영하며 한화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한국카본, 가온폴리머앤실런트, 코트라움 등 주요 기업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특히 경남도에서는 지난해 8월 체코에서 개최한 경남-체코 해외 비즈니스 교류회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밀양 나노융합센터 입주 기업 3개 사를 포함한 도내 복합소재 기업 6개 사와 체코 기업 1개 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
도내 나노융합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경남도와 밀양시, 경남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전시장을 운영하게 됐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5개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협약체결을 통해 첨단 복합소재산업과 나노융합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관련기관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밀양시 및 경남 지역의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첨단 복합소재와 나노융합산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상호 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