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릉시 서울사무소 확대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민선 8기 들어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정 지원 확대를 위해 기존 서울사무소를 서울사무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2명으로 운영하던 서울사무소에 세종지역 전담인력 2명을 추가 배치해 세종시에 전진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정부세종청사에 대한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하고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더욱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서울사무소는 거점별 역할을 분담해, 서울사무소는 지역 국회의원실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예산 확보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세종사무소는 서울사무소의 일부로서 그 업무를 지원함과 동시에,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홍보하는 등 강릉시의 대외 활동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민선 8기에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 △국도 7호선 확장 △정동진 IC 및 TG 신설 △옥계항 항만건설·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등 대규모 국비 확보 및 공모 선정을 지원하며 강릉시의 대외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기지 조성 △초당동 유적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민선 8기 후반기의 주요 역점 사업 추진 지원에 매진할 예정이다.
강릉시 서울사무소는 국비 확보 및 공모사업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특히 세종사무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최초로 개소된 세종지역 사무소로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국회 및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한 신속한 대응과 전략적 협상이 강릉시 서울사무소의 주요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구축해 강릉시의 주요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더하겠으며 앞으로도 강릉시의 대외 협력 창구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
원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원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4월 2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해빙기는 지표면이 얼었다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 석축, 사면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이다.
시는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빙기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8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문화재, 건설현장, 관광시설물, 수도시설 등이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5일 해빙기 취약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해빙기뿐 아니라 다가오는 우기철에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전재섭 부시장이 태장2동 급경사지 2개소를 방문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시는 거주지, 사무실, 공장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60개소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사전·수시점검 및 전문가에 의한 추가점검을 실시해 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또는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선제적 통제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시설물의 균열, 파손, 전도 등 외에도 사소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
원주시-서대문구, 자매결연 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서대문구는 3월 6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국내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시정 역량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원주시와 서대문구는 이번 협약으로 행정, 교육, 경제, 관광,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한 자원·정보 공유, 생산적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며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매도시 청소년 멘토링 사업·농촌체험 등 청소년들의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직거래 장터 등 농특산물 유통·홍보 △시설 이용 우대 △상호 팸투어 △지역축제 및 행사 상호 방문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역이 가진 우수한 인프라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이고 협력적인 관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멋진 자매도시로서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부산시,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공모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는 26일까지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의 신규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총괄 관리하고 진흥원에서 전담해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박형준 시장이 부산을 세계적 해양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청사진을 제시한 '신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이다.
이 전략은 해양 협력 지구 등 해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 부산’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분야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이 선호하는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하고 기업과 인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해양-미래기술 융합 신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해양수산 분야 중앙정부의 정책과제를 부산으로 유치해 국가사업화할 방침이다.
공모는 △연구개발 기획지원과 △연구개발 비즈니스 모델 실 증지원,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기획지원과 실증지원 모두 △해양 융복합산업 △해운·항만·물류 △수산·식품·바이오, 세 가지 분야가 지원 대상이다.
신규 연구개발 기획과제 6건, 실증 시범사업 2건을 선정하고 신규 기획과제에는 사업을 구체화할 기획연구비를 4~5천만원 내외, 실증 시범사업에는 사업비 3억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4월 초 응모사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해양신산업에 선도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관련 분야 산·학·연·관 연구자와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 내 신청서류를 작성한 다음, 오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진흥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첨단 신산업을 이끄는 '세계적 해양 선도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지원 사업’을 마련해 추진한다”며 “해양산업 분야 게임체인저 프로젝트가 해양수도 부산에서 태동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 공모에 산·학·연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06
-
시 소통 캐릭터 '부기', 부산을 담은 팬 상품과 이벤트로 서울을 사로잡는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 부산을 담은 팬 상품과 이벤트로 서울을 사로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 대표 귀염둥이, 이제 서울 접수하러 갑니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3월 9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리는 ‘굿즈이즈굿 V.2’에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굿즈이즈굿’은 국내 최대 일러스트·캐릭터 박람회인 ‘서울·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의 개최사 ‘오씨메이커스’ 가 주최하는 팬 상품 중심 전시회다.
올해는 ‘GIG 끌림; 찾을수록 GEEK스럽게’라는 표어 아래 총 280여 개의 공간이 운영된다.
지방자치단체 홍보 캐릭터가 ‘오씨메이커스’ 주최 박람회에 참여해 캐릭터와 팬 상품을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지자체 최초 사례로 더욱 눈길을 끈다.
시는 이날 행사에서 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기업 15개 사의 팬 상품 38종을 대행 판매한다.
주요 관람객인 제트세대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문구류와 열쇠고리 등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부기수산' 콘셉트로 운영되는 시 '부기' 공간은 부산의 지역성을 살린 수산 시장이라는 콘셉트를 재해석,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스타일을 가미해 디자인했다.
공간 전체가 포토존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응원 문구와 귀여운 부기 이미지 등을 크게 담았다.
크기가 작은 팬 상품들을 수조 형태의 매대에 담아 많은 종류의 물건을 최대한 풍성하게 비치할 예정이다.
행사장과 홍보물에는 부산 사투리를 활용해 더욱 재미있게 방문객에게 ‘부산 캐릭터는 부기’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또한, △부산청끌기업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부산 드림옷장 등 시 청년 정책들을 귀여운 부기로 표현한 홍보물을 부기 공간 벽면에 부착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산시장에서 생선 무게를 재는 것에서 착안한 ‘팬 상품 무게 맞추기’, ‘부기수산’ 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일정 금액 이상 구입 시 ‘자석 낚시’ 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직접 원하는 대로 열쇠고리를 제작할 수 있는 맞춤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부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한정판 부기 엽서를 배부한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제작한 팬 상품의 판매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부기'가 부산시민의 사랑을 받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6
-
부산시, 수출 불확실성 선제 대응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시가 마련한 다양한 수출지원시책 중 하나다.
시는 대내외적인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기업의 수출 애로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바우처 지원 사업비를 지난해 본예산 2억원에서 올해 3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시는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기업당 지원 한도를 300만원으로 확대한다.
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 100여 개사를 선정해 수출 마케팅비, 국제운송비, 통·번역비 등 수출 활동 비용의 최대 90퍼센트까지 3백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한, 미국 관세 조치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 애로 대응 등을 위해 △탄소중립 전환 지원 △관세대응 지원 등 2개 지원 분야를 신규 도입한다.
올해 지원 분야는 △국제운송 △전시회·해외영업 지원 △홍보·광고 마케팅 △디자인·동영상 △통·번역 △해외규격인증·지재권 취득 △탄소중립 전환 지원 △관세대응 지원, 총 8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환경규제가 무역장벽으로 대두되면서 지역의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탄소감축 관련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올해 ‘탄소중립 전환 지원’ 분야를 신설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미국 트럼프 신정부 관세정책에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세대응 지원’ 분야를 도입해 적극 지원한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지원범위를 기존 해외규격인증에서 수출 성공의 선결 요건인 지식재산권 취득까지로 확대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매월 말까지 지원금을 산정·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수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세계 경제의 복합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고 수출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 경제의 버팀목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06
-
부산시, 미식 관광 분야 정책고문에 최정윤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대만 지역 의장 위촉 및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미식 관광 분야 정책고문으로 최정윤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대만 지역 의장을 위촉하고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5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최정윤 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날 위촉된 최정윤 의장은 향후 2년간 국제 미식 행사 유치를 비롯해 부산의 미식 관광산업 육성 등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정윤 정책고문은 '샘표 우리맛연구중심'의 연구실장이자, 한식 연구 및 글로벌 한식 산업 자문 전문기관 '난로유니온㈜'의 의장으로 한식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는 미식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정책고문 위촉으로 최 의장의 오랜 경험과 풍부한 관계망을 통해 부산의 미식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앞서 시, 부산관광공사, 난로유니온㈜는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 시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최정윤 난로유니온㈜ 의장이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에는 △미식 관광도시 부산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료·정보 상호 공유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부산 미식 관광 홍보 마케팅 △부산 미식 관광도시 브랜딩 등 상호 공동 노력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시는 2028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유치를 목표로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부산 미식 관광 홍보 여행, 다이닝 행사, 미식 축제, 글로벌 미식 관광 포럼 등 다채로운 미식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미식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고 우리시는 글로벌 음식 평가 체계를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특색 있는 지역 음식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민과 관이 다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이다.
이번 정책고문 위촉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미식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움직임들이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06
-
부산시, 최초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용 ‘부산 라이콘 펀드’ 50억원 규모 조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투자하는 ‘부산 라이콘 펀드’를 50억원 규모로 최초 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 라이콘 펀드’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선정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모펀드’의 자펀드로 조성된다.
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부산 혁신 스케일업 모펀드’의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지정, 중기부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신청해 지난 2월 27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모펀드 추진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에 펀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산 라이콘 펀드’는 혁신 소상공인의 성장·육성 정책에 '투자'를 접목해 지역의 유망 소상공인이 '투자유치'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지역 내에서 기업가 정신 등에 기반해 새로운 가치와 혁신적 사업모델을 만들고 성장을 지향하는 소상공인이다.
시는 풍부한 소상공인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라이콘 성장 가능성이 큰 보유기술 및 잠재가치가 있는 지역 가치 창출가를 다수 보유 중이다.
이들 중 재원의 한계로 확장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가치를 인정받고 투자를 받아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성장하는 창업생태계를 조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성장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주변 상권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지역 소상공인이 동반성장하고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펀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해 유망 소상공인이 지역을 넘어 글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17년부터 ‘업종특화 및 혁신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추진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업종을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스타 소상공인을 지정해 성장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유망 소상공인을 부산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또한 부산 수제맥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올해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지역상권’을 접목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지역 상권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결합해 침체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계 인구를 끌어들이는 글로컬 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유산을 활용한 킬러콘텐츠를 가진 점포를 대표 가게로 선정·지원하고 지역 가치 창출가를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로컬브랜드 창출 사업 등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부산 라이콘 펀드’ 가 재원의 한계로 성장하지 못하는 지역내 유망 소상공인의 자금공급에 필요한 종잣돈이자 후속 투자를 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을 지역 고유의 특성과 기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지역을 넘어 글로컬 브랜드로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망 소상공인 성장·육성정책과 별도로 소비침체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민생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보호·지원정책도 적극적으로 시행해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넘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이 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6
-
박형준 시장, 안정적 지역주도 모펀드 지속 조성 등 벤처투자 미래 비전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시티호텔에서 박 시장 주재로 금융기관, 투자사, 지역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부산 벤처투자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시, 금융기관, 투자사, 지역기업들이 함께 창업생태계 조성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기 창업부터 확장, 기업공개까지 벤처·신생기업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투자 지원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지난해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포함한, 시 주도 모펀드 조성에 출자한 금융기관과 지역 및 수도권 대표 창업기획자, 벤처투자회사, 초기창업기업 및 기업공개 준비 단계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 시장이 직접 지역 벤처투자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 주도 모펀드 조성] 지역 주도 모펀드를 지속 조성해 2030년까지 2조 펀드를 조성함으로써 안정적인 벤처투자금을 확보한다.
[안정적 자금 조성] 부산 벤처·신생기업을 대상으로 비엔케이 부산은행에서 50억원을 출연해, 1천억원 규모의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부 대출 지원을 추진한다.
[혁신성장 스케일업] 금융기관과 함께 1천억원 규모의 확장 펀드를 별도 조성하고 지역기업의 기업상장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역 벤처투자 활력 촉진] 투자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세컨더리 펀드 운용 지원, 창업 초기 출자를 확대 추진한다.
[창업생태계 저변 확산] 투자-사업화-기반 시설을 연계한 매트릭스 지원 체계를 수립한다.
박형준 시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무거운 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로 부산 벤처투자 미래 비전을 통해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하는 촉매제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역 벤처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3-06
-
TNX,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접수…막강한 글로벌 영향력 자랑
사진제공 = 덕애드 X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TNX가 뉴욕 타임스퀘어를 접수했다.
최근 TNX는 덕애드 2월의 베스트 아이돌 그룹으로 선정되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광고를 장식했다.
전광판 광고 속 TNX 다섯 멤버는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타임스퀘어를 눈부시게 빛냈다.
이번 광고 시안은 땡스가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인 만큼, TNX는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하며 K팝 팬들에게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TNX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4일부터는 공식 팬클럽 3기 모집까지 시작, 전 세계 땡스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TNX는 올 한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5-03-06
-
창원특례시, 경남 유일 3년 연속 K-드론 배송 공모 선정
창원특례시, 경남 유일 3년 연속 K-드론 배송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K-드론 배송 관련 공모 사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제안하고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47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종 26개가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 착수해 11월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에 배달거점 3개소 및 배달점 10개소에 이어 올해는 배달점 2개소 정도 추가해 ‘드론으로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스마트한 물류 배송 도시 창원특례시’ 목표로 대원레포츠공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만날근린공원을 배달 거점으로 음료수, 과자류 등 편의물품 종류를 더 확대해 배달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실증을 뛰어 넘어, 드론 배송이 실용화 및 상용화 되어 스마트한 물류 배송 도시 창원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해 이웃연결단이 함께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3월 5일 지역사회 민간 인력을 위한 활동 가이드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연결단 활동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이웃연결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사전에 발견하고 정기적 안부 확인 등 관계 맺기를 지원해 더 이상 고립되지 않도록 하는 지역 주민 활동 조직을 의미한다.
이웃연결단의 명칭은 작년 12월 시행된 고독사 예방 관련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지역과 이웃에 관심이 많고 지역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주민이라면 이웃연결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과 접촉이 많은 편의점, 공동주택관리자 등의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웃연결단에 참여하려는 경우 거주지 시·군·구청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연결단 활동 매뉴얼’은 지방자치단체 이웃연결단의 주요 역할을 안내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이웃연결단의 개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설명 △이웃연결단의 주요 역할별 활동 내용 △활동 시 주의사항 △필요 서식으로 구성됐다.
이에 더해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요약한 핸드북도 함께 배포됐다.
배형우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매뉴얼이 고독사 위험 징후를 보이는 가구를 발견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복지부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 위험에 놓여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
강인선 외교부 2차관,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수석대표회의 주재
강인선 외교부 2차관,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수석대표회의 주재
[아시아월드뉴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3.4. 캐나다 토론토에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수석대표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MSP 수석대표회의는 세계 최대 광업 행사인 캐나다 국제광업인 연차총회~3.5., 토론토) 계기 개최됐다.
의장국인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 MSP 회원국 수석대표들은 2025년 MSP 활동 방향과 구체성과 촉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는 벨기에, 폴란드, 뉴질랜드가 옵저버로 처음 참여했다.
강 차관은 의장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핵심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다변화하기 위한 MSP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MSP 프로젝트 광종 확대와 금융 투자 증진을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교란 가능성 등에도 대비해 나가자고 했다.
핵심광물을 채굴, 가공, 또는 재활용하는 MSP 프로젝트는 8개월 전 23개에 비해 현재 39개로 증가했다.
강 차관은 앞으로도 MSP 프로젝트를 확대·촉진시켜나가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변화하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대외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간 협력 강화가 더욱 필수적이라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규제절차 간소화, 금융 지원 협력 강화 등을 포함 MSP 프로젝트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지속 고민하기로 했다.
광업기업들이 투자 유치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정책지원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회원국들은 각국 MSP 프로젝트 투자에 활용 가능한 금융 지원 정책을 상호 공유해나가기로 했다.
MSP 수석대표회의에 이어 강 차관은 토론토 샹그릴라 호텔에서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공동 주최한 ‘제3차 한-캐 핵심광물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석했다.
강 차관은 축사를 통해 캐나다는 한국의 6위 핵심광물 공급국이자 4위 투자대상국으로서 우리 전기차 배터리 및 부품 기업들이 온타리오, 퀘백 등 지역에 활발히 진출하는 등 캐나다는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경제안보 파트너 국가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캐나다측 지방 정부 인사 및 광업 기업들과 우리의 진출기업 간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돼 핵심광물 관련 실질 비즈니스 기회가 더욱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5-03-05
-
광역지자체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 지원단 운영으로 돕는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3월 6일부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은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시도지사 및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가 관할구역에 대해 10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 계획은 지역 맞춤형 전략과 이행 방안을 마련해 가축분뇨 관리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한다.
2026년부터 제2차 기본계획의 계획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올해는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서야 한다.
특히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가축분뇨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야 한다.
가축분뇨 등 축산계 오염원은 국내 전체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의 38.7%, 총 인의 28.4%를 차지하는 등 고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가축분뇨가 적정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녹조발생 및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환경부는 지원단을 통해 전폭적으로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환경부가 총괄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축산환경관리원 등 가축분뇨 관련 주요 기관들이 참여한다.
지원단은 자료 수집 단계부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단이 축산 및 환경오염 현황 등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일괄 수집해 제공한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도 제공한다.
지자체가 지원단에 자문을 요청하면 지원단은 적합한 전문가를 선정해 신속하게 답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자문위원을 찾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기본계획의 타당성 또한 높일 수 있다.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기본계획 수립 현황을 공유하고 수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협력적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기본계획이 원활히 수립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지원단을 통한 지속적 소통으로 국가 정책과 연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현안을 반영한 탄탄한 기본계획이 마련되도록 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도 협력을 이어나가 지자체가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가축분뇨 관리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5
-
제주 평대리, 3월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3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 평대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 평대리’는 제주 해안 특유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잘 보전된 마을로 비자림, 돝오름, 고즈넉한 해안길 등 자연생태자원과 해녀 등 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2023년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평대리의 비자림은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예로부터 비자나무는 구충제도로도 쓰고 간식으로도 먹는 등 ‘팔방미인’ 나무로 불렸다.
아울러 이곳은 난대림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고사리류를 비롯해 나도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차거리난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로 제주의 특별한 자연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돝오름은 정상에 둥근 분화구가 있는 화산체인 오름으로 해발은 284.2m, 오름 형태는 달걀모양이다.
마을 돌담길로 시작되는 뱅듸고운길은 해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불턱을 비롯해 부대각비 등 제주 해안마을의 역사·문화·생태가 흥미롭게 이어진 길이다.
제주 밭담은 밭 주위를 검은 현무암으로 쌓아 올려 만든 돌담으로 2014년 국내 최초로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지정됐다.
평대리는 돝오름 기슭의 비자림을 시작으로 해안에 이르기까지 평탄한 지대에 있으며 절반 이상이 경작지이다.
3월 평대리에 가면 까만 밭담 안의 주황색 당근을 수확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다.
밭담길을 걷다가 목이 마르면 해안도로를 따라 조성된 카페거리에서 물이 오른 달큼한 당근 주스를 맛볼 수 있다.
비자림 숲 체험, 제주 해안마을의 문화체험 등 제주 평대리의 생태관광 정보와 연계 방문 가능한 지역 관광명소, 추천 여행일정은 환경부 ‘우리나라 생태관광 이야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주 평대리의 생태관광 체험 안내 등의 각종 정보는 평대마을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