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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절경’은 어디?
일본의 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절경’은 어디?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월 일본여행업협회와 함께 ‘한국 절경 30선’을 선정하고 해당 테마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절경 30선’은 지역 곳곳의 특색있는 콘텐츠로 일본인의 관심을 끌고 국내 지역여행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동사업은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중 후보군을 구성한 후, JATA 소속 14개 여행사의 한국상품 전문가가 해당 지역 접근성, 주변 관광지 연계성, 지역 대표 음식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설악산 △하회마을 △해동 용궁사 등 기존에도 높은 인기를 얻었던 장소뿐만 아니라 △새별오름 △순천만국가정원 및 습지 △마이산 등 일본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곳도 다수 포함됐다.
이번 선정에는 일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촉진하는 취지에서 서울에 있는 장소는 제외됐다.
먼저 공사는 오는 11일부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를 순회하며 ‘절경 30선’ 여행상품 기획 및 판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일본 주요 언론사와 여행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경주 대릉원, 동궁과 월지 등의 일정으로 구성한 시찰투어도 진행한다.
연말에는 JATA와 공동으로 ‘절경 30선 여행상품’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우수상품을 표창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으로 여행상품 출시를 독려할 계획이다.
공사 김관미 일본지역센터장은 “2023년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의 80%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 여행을 즐겼다”며 “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풍경 등의 콘텐츠를 발굴해 지방관광을 브랜딩하고 관광객 수도권 집중화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3년부터 각 지역의 명물음식 ‘미식 30선’을 테마로 한국의 지역여행상품을 기획했다.
미식 30선 여행상품 콘테스트에서는 10개 여행사가 40개 상품을 출품해 3천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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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 개최 확정 ‘전국 13개 도시 순회’
사진제공 = LSC 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이승철이 다시 한번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LSC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철은 오는 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5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 첫 공연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승철의 ‘오케스트락2’는 3월 8일 세종을 시작으로 3월 15일 여수, 3월 22일 부산, 3월 29일 이천, 4월 5일 경주, 4월 19일 의정부, 4월 26일 대구, 5월 17일 안동, 5월 24일 천안, 6월 1일 울산, 6월 7일 대전, 6월 21일 전주, 6월 28일 군포까지 총 13개 도시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더욱 풍성한 라이브 무대로 돌아오는 ‘오케스트락2’는 국내 최정상급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이승철 콘서트만의 백미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입체 음향 시스템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 이 적용된다.
기존의 스테레오 음향을 넘어 다중채널 방식으로 설계된 입체적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관객들은 어느 자리에서도 균형 잡힌 최상의 라이브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극대화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전국을 뜨겁게 달굴 이승철의 ‘오케스트락2’을 향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2025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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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9,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근로자 주거비 지원’과 ‘고용장려금 지원’ 2개 분야가 포함되며 정선군 내 근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근로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정선군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 2025년에 신규 채용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전월세 보증금을 제외한 월 임차료를 최대 40만원까지 9개월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정선군 내 5인 이상 기업이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채용한 인력 1명당 월 최대 8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신규 채용된 근로자는 1인당 최대 480만원의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자는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여 신규 채용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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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직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실시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본격화’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여성회관 2층 전산교육장에서 ‘정선군청 공직자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선군 공직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 챗GPT를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창의적 보고서 작성법,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행정업무에 인공지능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첫 교육에 참여한 정선군청 이지혜 인구정책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제 행정 업무에서도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를 열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를 활용한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선군청 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정선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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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교육 성료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 교실 안에서 활용 가능한 늘봄학교 맞춤형 농촌체험프로그램 확산 운영 인력 육성을 위한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늘봄학교 정책 이해, △초등 저학년 교수법, △농업·생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실습,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설계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강사진은 현직 교사로 구성해 초등학교 학생들의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에 맞춘 교수법을 적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농업·생태와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해 도시농업관리사, 숲해설가 등 농업·생태에 관련된 강의경력을 갖고 교사자격증 등 학생지도와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도 포함돼 있어 프로그램 개발 및 시연 실습 시, 팀 활동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이번에 양성된 강사들은 향후 강의 시연과 면접을 통해 강사의 수업 역량·전문성, 학생 관리·지도 능력 등 평가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강사들은 2025년 2학기부터 대구광역시 내 초등학교에서 농업·농촌체험 늘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교육대학교와 농촌체험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해 농촌체험 연계 늘봄프로그램을 개발해, 2025년 2학기부터 대구 지역 내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방과후교사로 활동 중이라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입장에서 수업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아이들의 발달에 맞춘 수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양성해 초등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안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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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단디알기’ 캠페인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하자
2025년‘단디알기’ 캠페인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하자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구·군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이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건강캠페인으로 3월 7일 중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서 시작된다.
‘단디알기’ 캠페인은 대구시가 개발한 슬로건으로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취지로 ‘9대 생활수칙’의 실천을 당부하는 캠페인이며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구·군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은 건강부스를 운영하는 현장 캠페인과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관련 정보를 SNS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젊은 2040세대는 흡연, 음주 등 타연령 대비 건강 위험요인이 많으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학교 등 젊은층이 많은 지역을 현장 캠페인 장소로 정하고 젊은층의 적극 동참을 요청드릴 예정이다.
현장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매월 운영하는 구·군별 캠페인 일정을 참고하면 되며 캠페인 참여 시 혈압,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증진사업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시민 인식개선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특히 젊은 2040세대도 본인의 혈관 숫자를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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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수도 관계자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상수도 관계자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청사에서 상수도 분야 직원, 수도대행업체 등 상수도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수도과 주관의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 사례를 소개하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함께 △유수율 제고 및 상수도 수질관리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초빙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상수도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정착을 위해 현장 내 안전 보호구 착용, 안전 기준 준수를 통한 철저한 시공 관리, 사고사례를 통한 중대재해 인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유수율 제고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시는 신속한 누수복구 대응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대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청렴한 상수도 공사 현장 문화 조성을 위해 시와 수도대행업체 등 현업 관계자들이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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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실무교육 개최경상권 최초 실무 배치 전 역량 강화
김해시,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실무교육 개최경상권 최초 실무 배치 전 역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제2청사 소회의실 제27회 주택관리사보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권 지자체 중 최초의 주택관리사 실무교육으로 2025년 김해시 공동주택관리의 목표인 ‘선제적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사업이다.
최초 임용되는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배치 전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지식, 감사 주요 사례 등을 알려 체계적인 관리와 위반을 예방하려는 것으로 합격자 중 김해시 거주 24명이 참가했다.
김해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 손지연 전문관이 강사로 나서 감사사례 분석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관리비 운영,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체크리스트 작성법, 감사사례집 이용법 등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택관리사는 “시험에 합격하고 실무에 뛰어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택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택관리사들이 전문성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주택관리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더불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간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공동주택 사전감사교육’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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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가 양성
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가 양성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리더 양성교육은 만 55세 이하의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기후위기시대 녹색생활 실천방법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지역사회 환경운동 △탄소중립 관련 정책 등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된다.
3일 이상 출석, 필기시험 60점 이상 충족 시 김해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확산의 녹색실천가인 ‘그린리더’로서 탄소중립 관련 캠페인, 환경보호운동, 자원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할 경우 홍보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김해시와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의 교육 내용을 참고해 이달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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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에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과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 두 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방개혁 등으로 인해 군에서 활용하지 않는 유휴지를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재활용하고 생활체육시설 및 특화 관광자원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도에서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김화읍 청양리 일원의 군 유휴지에 파크골프장 18홀과 주차장,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관광객 및 군 가족 등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은 인제읍 남북리 일원에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을 설치해 힐링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인근 갯골휴양림 및 조성 중인 치유의 숲과 연계한 산림관광벨트로 조성해 휴양관광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군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며 “도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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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위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지역중소기업 위기예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경제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기 징후를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내 기업의 고용률, 매출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위기징후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의·심각’ 단계 지역 기업에는 경영 컨설팅과 기술 사업화 지원 등 위기대응 긴급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심각’ 단계에는 보다 강도 높은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심각’ 단계로 지정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연계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는 기업이 희망하는 지원사업 1순위가 자금지원사업인 것을 반영해 금년에 새롭게 시행하는 것으로 전년도와 차별화된 정책이다.
최근 2년 이내 ‘심각’ 지역 소재 기업은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고정금리 1.5%, 2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어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단기적으로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외에도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C2자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구조개선자금 및 사업전환자금 등과도 연계 지원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위기 상황에 직면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며 “중소기업들이 성장과 위기 대응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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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관, 강원특별자치도에 가장 많다
작은영화관, 강원특별자치도에 가장 많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영화관이 없는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작은영화관을 조성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작은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시작되어 극장이 없는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전국 동시 개봉하는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소규모 상설 상영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상설영화관이 있는 5개 시군를 제외한 13개 시군에 총 21개 작은영화관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총사업비 518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다 영화관 건립, 최다 스크린 조성, 최다 관람석 2,549석 조성 완료했고 추가로 현재 평창군에 작은영화관을 신규 건립 추진 중에 있다.
최근 OTT 서비스 확산과 모바일 기기의 보급으로 전국적으로 영화관 이용 수요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도내 작은영화관의 경우 2024년도 전년 동기 대비 관람객 18%, 상영 횟수 2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작은영화관의 매력은 일반 영화관 보다 50% 저렴한 요금과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접근성이 높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노후화된 작은영화관 기능 개선을 위한 활력 지원 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작은영화관 조성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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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접경지역 지정… 연간 150억원 추가 재정 지원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접경지역 지정… 연간 150억원 추가 재정 지원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가 도내 7번째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연간 150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내 접경지역은 비무장지대 및 해상의 북방한계선과 잇닿아 있는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5개 시군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군 춘천시로 총 6개 시군이었다.
속초시의 경우 접경지역 시군과 지리적인 여건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접경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아 그간 행·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현실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이번에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속초시와 가평군이 추가로 지정됐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속초시는 접경권의 낙후도로 관광개발 등이 가능한 발전지원사업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신청이 가능해지며 이로써 기존의 국비 보조비율이 기존 50~70%에서 70~80%로 상향 적용된다.
또한, 보통교부세 추가 교부 등 특별 지원이 가능해진다.
그간 도와 속초시는 접경지역 지정부터 이후 접경지역 특별법 개정안에 맞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해 왔다.
아울러 이양수 국회의원은 중앙부처에 시의 접경지역 편입에 대한 관심을 요청해 왔다.
도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의 국비 신청을 위해 접경권발전종합계획을 우선적으로 반영해야 하는 만큼,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추진 중이며 속초시와 함께 사업을 발굴해 2026년도에 2027년도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경우 속초시 7개 사업,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의 사업을 사전에 준비해 신청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속초시는 접경지역인데도 접경지역이라 그동안 불리지 못했는데, 이제 드디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고 매년 150억원의 지원 기회를 손에 쥐게 됐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냐의 문제”며 “도에서는 높아진 기회만큼 지역 발전의 속도도 높아질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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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비기닝’ 이종혁ⅹ유선ⅹ윤현민ⅹ김윤지, 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 = ㈜수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3월 7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연극 ‘비기닝’ 이 마침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흥행을 기록한 데이비드 엘드리지 작가의 대표작으로 현대인의 연애와 외로움을 유머러스하면서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의 표정을 통해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연극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종혁과 윤현민은 ‘연애 레이더’는 없지만 인간미 넘치는 ‘대니’역으로 분해 설레임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어색하고도 순수한 미소를 머금은 이종혁과, 너드미를 뽐내는 윤현민의 표정은 대니에게 펼쳐질 하룻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반면, 유선과 김윤지는 자유롭고 주체적인 ‘로라’로 분해, 관계의 시작점에서 느껴지는 기대와 그 안에 감춰진 다양한 심경을 담아냈다.
유선은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자신감과 새로운 관계에 대한 기대를, 김윤지는 도전적인 시선과 감춰진 외로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로라의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포스터 속 네 배우의 미묘하게 어긋난 시선과 거리감은, 사랑이 시작되기 전의 망설임과 호기심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서로를 향해 다가가려는 순간, 멈칫하는 감정의 흐름이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이종혁/유선, 윤현민/김윤지로 이루어진 두 페어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관객들도 각각의 매력을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사랑받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대표작으로 현대인의 연애 풍경을 예리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며 ‘현대 연애 해부서’라 불리는 작품이다.
감정과 관계의 시작점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표상아 연출의 깊이 있는 해석과 위트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강한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 ‘비기닝’은 오는 3월 7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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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 ‘ 농어촌 경제 · 사회 서비스법 ’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어촌의 열악한 보건 · 의료 · 교육 등 정주 여건을 주민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 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 · 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을 5 일 대표 발의했다.
‘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 은 제 21 대 국회 당시 서삼석 국회의원의 제정안 발의를 통해 농촌 주민이 자발적으로 경제 ·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다만 , 어촌의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어촌 읍면지역의 평균 시설 수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 바다 인근 광역단체 11 곳 중 1 개소 이상 의료시설을 보유한 곳은 제주뿐으로 나타났다.
미용 · 목욕 시설은 경북 · 부산을 제외한 9 개 광역단체의 경우 1 개소 미만에 불과했으며 , 은행 기관은 11 개 모두 0.1 개소 수준으로 드러났다.
사회 인프라 부족에 따른 어촌 소멸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3 년 어촌의 지역 소멸률은 85% 로 3 년전인 2020 년 에 7.8% 가 증가했다.
특히 부산 · 인천 · 목포 · 여수 등 도시 어촌의 지역소멸 위험 비율은 2023 년 66.2% 로 2020 년 에 비해 15% 가량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전부 개정안은 ‘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 의 적용 범위를 어촌 지역까지 확대하고 사회적 어업 공동체를 구성함으로써 어촌에 필요한 경제 · 사회서비스를 주민이 자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서삼석 의원은 “ 섬을 비롯한 어촌의 경우 정주 여건 부족에 따른 인구 공동화로 지역 소멸이 더욱 가속화되어 , 경제 · 사회 인프라가 부족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라며 , “ 농촌과 마찬가지로 어촌도 주민 스스로 협력해 지역 특색에 알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가의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서삼석 의원은 ‘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 전부개정안 외에도 3 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수의사법 ’ 개정안은 동물병원의 과대광고로 반려 동물 및 보호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 의료법 ’ 처럼 광고에 대해 광고심의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 어선법 개정안 ’ 은 선박에 비치 해야하는 선박검사증서 등을 전자증서로도 대체할 수 있게 개선해 어선 소유자의 편의를 도모하도록 했다.
‘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 개정안은 마리나 산업의 안전 · 발전을 위해 마리나 선박 대여업자 등에 대한 의무 및 이용자에 대한 준수사항을 규정했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