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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홍익서적,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사업’ 참여서점으로 선정
거창군 홍익서적,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사업’ 참여서점으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추진하는 ‘2025년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사업’에서 거창읍 소재 홍익서적이 참여서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 지역 서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경남대표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도민들이 가까운 서점을 통해 원하는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거창군은 올해 초 관내 서점인 홍익서적, 덕유문고 책방소문 등 3곳의 신청서를 경남대표도서관에 제출했으며 이 중 홍익서적이 최종 참여서점으로 선정됐다.
서비스는 2월 24일부터 시행 중이며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점에서 도서가 준비되면 이용자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신청자는 서점을 방문해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면 된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경남대표도서관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에 관내 서점이 선정된 만큼 군민들의 많은 신청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남대표도서관 정보서비스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은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한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거창형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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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 통영 야간 음악 도보투어“통영이 빛나는 밤에”운영
투나잇 통영 야간 음악 도보투어“통영이 빛나는 밤에”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야간도보투어 ‘통영이 빛나는 밤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보투어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의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통영 야경과 음악을 즐기는 도보투어로 ‘걷기 좋은 통영’과 ‘아름다운 통영의 밤’을 알려 야간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투어는 2개의 코스로 총8회 진행되며 회차별 참가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사전 접수해 통디의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청취하며 도보 한걸음 한걸음을 더욱 특별하고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첫 번째 코스인 ‘안단테 통영,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걷다’는 윤이상 공원을 시작으로 해저터널~봉수골 벚꽃거리~전혁림 미술관~연필등대를 걷는 코스로 3월 22일 28일 29일 4월 4일 총 4회 진행된다.
두 번째 코스는 ‘칸타빌레 통영, 밤의 야경 그 낭만 속에서’로 통제영거리를 시작으로 서피랑~ 서피랑99계단~ 강구안 보도교~디피랑 입구를 걷는 코스로 4월 5일 11일 12일 18일 총 4회 진행된다.
참가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며 신청은 인스타그램‘투나잇 통영’, QR코드 또는 전화으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투어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특히 투어 프로그램에는 현장 퀴즈이벤트와 미니 음악공연 또한 포함돼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 다과와 음료, 야광 머리띠 등의 기념품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음악도보투어를 시작으로 야간관광 여행상품, 통제영 야간투어, 모던보이즈 도보투어 등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중 상설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증대하고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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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민 건의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합천군, 군민 건의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623건으로 분야별로 농업 257건, 소규모사업 146건, 안전 89건, 주민편의 82건, 관광 활성화 등 기타 49건으로 나뉘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는 현지 출장과 건의자 면담을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검토 결과 완료 49건, 추경 편성 건의 424건, 상급 기관 건의 및 타 기관 이첩 38건, 장기 검토 81건, 시행 불가 31건으로 분류됐다.
합천군은 건의자들에게 처리계획을 상세히 설명해 행정에 대한 불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예산 확보를 통한 연차적 추진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추진 사유와 시기를 안내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만족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사업, 영농기 이전에 추진해야 할 농업 관련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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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하늘내린농업인대학 개강, 올해 60명 입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농업기술센터가 입학식을 시작으로 하늘내린 농업인대학의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시작한다.
지난 3월 5일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농업인대학 입학식에선 과정별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상지대학교 한대성 교수의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군은 농가 맞춤형 교육을 위해 사과 과정을 기초·심화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입학생은 기초과정 32명, 심화과정 28명 등 총 60명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각각 69시간, 83시간 이론과 실습 등 교육에 참여한다.
특히 심화과정 교육생은 기초과정을 수료한 사람으로 실습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기술 활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기초과정 교육생은 사과 재배에 관한 이론과 현장을 경험하고 이후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등 체계적인 학습 구조를 제공을 받을 수 있다.
임선미 농업기술과장은“전문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 2013년부터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을 운영하며 이론, 실습, 현장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해 농업인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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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에서 살아보기’ 지역에 활력 더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추진하는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거주하며 일자리, 영농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귀농을 위해 농촌 이해, 농가 견학, 영농 실습을 운영하는 농촌 살아보기, 반년 살아보기와 젊은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여형 등이다.
이는 청정자연을 즐기며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149팀 159명이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 중 16개 팀 20명이 인제군에 정착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올해 군은 4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인제읍 가리산리, 남면 소치리, 북면 한계2리 마을에서 진행되며 북면 월학리에서 ‘반년 살아보기’ 와 ‘청년작가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오는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달 접수를 시작한 ‘반년 살아보기’ 와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또 ‘청년작가 살아보기’ 접수는 오는 3월 14일까지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력있는 농촌만들기에 앞장 서겠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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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행사 참가자 모집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행사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4개 군이 후원하는 2025년 외씨버선길 걷기행사 중 첫번째 행사인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행사’ 가 오는 4월 12일 오전 11시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청송-봉화-영양-영월-청송을 연결하는 총 246km로 조성된 길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숲길이다.
지난해부터 지역 홍보를 위해 현지 축제와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실시되는 ‘제1회 봉화 벚꽃엔딩 축제’ 와 함께 마지막 벚꽃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행사로 열린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존, 페이스페인팅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걷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걷기행사는 외씨버선길 중 오전약수관광단지로 유명한 약수탕길에서 실시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각 코스 완주 시 완주기념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료입장, 봉화사랑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참가종목은 롱코스 150명, 숏코스 150명을 선착순으로 총 3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외씨버선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외씨버선길과 물야저수지의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화의 자연과 문화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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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기술 공무원도 전문가로 구미시, 실무 역량 향상 나서
초보 기술 공무원도 전문가로 구미시, 실무 역량 향상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실무경력 5년 미만의 저연차 기술 분야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시설공사 원가계산 이론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조달 역량개발원의 이인호 교수를 초청해 원가계산의 개념, 적정 기준, 비목별 검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실무에서 사업비를 산정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했다.
또 구미시는 기술 분야 주요 감사 지적사례와 최신 건설행정 직무 내용을 담은 ‘2025 사례로 배우는 기술감사 청렴길잡이’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보다 심도 있는 업무 수행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이 저연차 기술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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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우리동네 온데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책상 앞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소통 행정을 본격화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운영된 ‘현장소통 시장실’ 이 127건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시는 3월 6일부터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구미시장 우리동네 온데이’를 추진한다.
‘현장소통 시장실’은 시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기존의 일방적인 시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즉각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6일 첫 방문지인 선산읍에서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70여명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선산읍 주요 역점사업이 설명됐으며 ‘혁신으로 성과의 미래를 여는 구미’라는 시정 목표도 강조됐다.
이후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선산 지역의 발전 필요성과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주민들은 도로 정비,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으며 김 시장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간담회 후 선산산림휴양타운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하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장호 시장은 “변화와 혁신을 모토로 구미의 5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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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 창업, 지난해 성과 '쏠쏠'…올해도 새 도전자 찾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난해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운영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맞춤형 창업 교육 222회를 통해 8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1 제품 개발 기술지도를 받은 10명이 창업에 성공해 1억 1,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창업 사업 지원을 통해 창업한 13명은 4억 8,9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1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창업 기업들의 개별 성과도 눈에 띈다.
‘스테이 새마을’은 새마을테마공원의 브랜드화를 추진하며 ‘새마을샌드’ 기념품을 개발, 브랜드 가치를 높여 1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3명을 고용했다.
‘딸기영어’는 1:1 맞춤형 화상영어 플랫폼을 개발해 지난해 12월 기준 250명의 누적 학생을 기록했으며 매출 6,500만원, 신규 고용 2명, 상표권 출원 1건 등의 성과를 냈다.
‘미선담’은 구미 지역의 계절 과일과 생화를 조합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개발해 5,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지역 청년 창업자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5년도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 제품 개발을 위한 △1:1 맞춤형 교육 △청년창업LAB 시설 무상 이용 △최대 1,400만원의 창업 자금 지원 △선후배 창업자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 지식서비스, 일반 창업, 6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구미시 거주자로 프로그램별 세부 요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3월 1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성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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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봄철 내수면 불법 어업 지도·단속 강화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내수면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불법 어업과 유어 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군은 △폭발물, 전류 등을 이용해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하는 유해 어업 행위 △면허·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고 어업에 종사하는 행위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 잠수용 스쿠버 장비, 투망·작살류 등을 사용하는 유어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군은 상시 발생하는 다슬기 불법 채취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으로 불법 어업 야간 단속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4월부터 우범지역의 심야 취약 시간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적발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으로 수산생물을 포획하는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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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2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 접수 시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제2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선발을 위해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을 정립하기 위해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시상하는 제도로 2024년에 처음 시행되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시상식이다.
선정 대상은 평창군에서 1년 이상 거주한 9세~24세 청소년으로 후보자 추천 부문은 △모범 선행 △창의인재 △학력 향상 △문화 체육 등 4개 부문이며 각 부문에서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권한은 각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 수상 부문 관련 부서장, 관할 읍·면장 등이 가진다.
후보자 추천은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추천 서류를 공문으로 보내거나 군청 인재육성과 청소년교육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청소년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오는 5월에 진행되는 제9회 평창군 청소년 한마음 축제에서 청소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을 대표하는 모범적이고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청소년 관련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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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사업 조기 발주로“건설경기 살리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개발사업을 해빙과 동시에 신속 발주하기로 했다.
군은 조기 발주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측량, 설계 합동 작업을 실시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해빙과 동시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계획에 지역 건설자재 사용을 우선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의 재도약도 기대되고 있다.
조기 발주 사업은 마을안길 포장과 배수로 설치, 교량 및 암거 설치 등을 위해 총 393건, 예산은 166억원 규모로 3월 중 발주할 예정이다.
군이 추진하는 조기 발주 합동 작업은 마을안길 포장 및 배수로 설치 등 소규모 사업의 자체 측량·설계로 약 10억원의 용역비를 절감해, 절감한 예산을 사업에 재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신속 공사 발주를 통해 건설투자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건설공사 시 지역 장비와 지역생산 제품을 우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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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 영역 최고 A등급 획득
영주시노인복지관,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 영역 최고 A등급 획득
[아시아월드뉴스] 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경북 도내 노인복지관 중 유일하게 모든 평가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시설 운영의 전반적인 수준을 점검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3년마다 실시되며 이번 평가는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해 전국 사회복지관 287개소, 노인복지관 240개소, 양로시설 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의 평가는 유예됐으며 2022년~2023년 2년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영주시노인복지관은 2017년 개관 이후 2022년 평가에서 일부 영역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나머지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지속적인 운영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4년 평가에서는 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아 한층 강화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규 관장은 “우리 복지관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노인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노인복지관은 2025년도 운영 모토 ‘우리가 하나 되는 해’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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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첫 입국
영주시,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6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76명 입국을 시작으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영주시와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로살레스시에서 온 인력으로 이 중 52명은 지난해 성실히 근무한 뒤 농가주의 재입국 추천을 받은 검증된 근로자들이다.
이에 따라 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고 근로자는 별도 교육 없이 바로 농작업에 투입될 수 있어 고용 농가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에 영주시가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452명으로 농가형 근로자는 필리핀 로살레스시 269명, 라오스 41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92명이며 공공형 근로자는 베트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50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상반기 동안 7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해 영주시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배치된다.
특히 라오스 근로자의 경우 지난해 많은 농가들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신규로 유치한 인력으로 오는 3월 말 41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별 선호도에 맞춘 맞춤형 인력 배치가 가능해져 농업 노동력 운영의 안정성과 다양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입국 추천제를 강화해 숙련된 근로자가 같은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농가와 근로자 간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4월부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안정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숙식을 제공한 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일정 이용료를 받고 근로자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공형 계절근로 중개센터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안정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단순한 인력지원을 넘어 농가와의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가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며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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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영주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6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원 및 행정 물품 배송을 포함한 드론 배송 모델을 제안해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분야에 선정됐으며 국비 4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전통시장 및 지역 마트와 협업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서천, 영주호 등 물품 배송이 어려운 지역에 음식, 생필품,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영주시가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주시의 특화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편의 향상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 신청을 시작으로 드론 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드론작전사령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드론 산업 육성 및 대드론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향후 비상활주로를 방산 및 민간 드론 산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