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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적직 공무원 "현장 중심 직무역량강화 교육"실시
강릉시, 지적직 공무원 "현장 중심 직무역량강화 교육"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3월 27일 유천동 일원에서 지적직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2026 기술직 역량강화 지적측량 실습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지적측량 장비인 ‘토탈스테이션’ 운용 실습을 통해 지적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직무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자평판을 활용한 지적측량 실무 토탈스테이션 기계점 설치 및 후시점 시준 시연 개별 장비 조작 실습 등이 포함됐다.특히 직원들이 직접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좌표 계산과 면적 측정을 수행하고 기존 지적도와의 부합 여부를 정밀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성과 결정의 완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강릉시는 이번 실무 교육을 통해 지적직 공무원들의 장비 조작 숙련도를 확보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대재 지적과장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 업무의 특성상 담당 공무원의 정밀한 측량 기술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직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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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1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 개최
장유1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주차장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유1동 적십자봉사회가 주관하고 찾아가는 외식봉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하고 간식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어르신 공경정신 함양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이날 봉사자들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자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 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외식하기가 쉽지 않아 자주 먹지 못하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즉석에서 요리해 내어 놓으니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며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이삼주 장유1동장은 "오늘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기쁘게 웃어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정성으로 봉사해 주신 장유1동 적십자봉사회 와 찾아가는 외식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주민지원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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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중기나눔회,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진교중기나눔회,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27일 진교중기나눔회가 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진교중기나눔회는 2011년 지역 중기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로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기부 규모는 연간 300만원에서 500만원 수준이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6560만원에 달한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학생들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영삼 회장은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노기붕 진교면장은 “매년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역의 학생들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진교중기나눔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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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진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가야전통시장 상인번영회 사무실에서 조합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2025년 회계 및 결산보고 조합원 신규 가입,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곽필구 이사장은 "2020년부터 추진해 결실을 맺은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인 '아라별'이 조합원과 군 관계자,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성황리에 개소해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아라별'을 중심으로 공동체 사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공동체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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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 도민 안전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극한호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2023년 7월 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서 지역 주민 중심인 “마을순찰대”를 통해 극한 호우 등을 대비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제도이다.행정안전부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최우수 사례로 인정해 ‘마을순찰대’를 ‘주민대피지원단’ 으로 명명해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2년간 마을순찰대 중심으로 주민 대피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복잡한 기술이나 절차 없이 빠르게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 전파 방식이 훨씬 빠르고 똑똑해진다.이를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용 앱을 개발한다.마을순찰대들이나 주민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대피시키는 방식에서 긴급 상황 시 앱 푸시 및 문자 발송은 물론, 문자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자동으로 대피를 안내하는 ‘음성 전화’ 기능을 도입해 단 한 명의 도민도 대피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빈틈을 메운다.또한, 대피소에 도착한 도민들의 안전 확인 여부도 매우 간편해진다.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대피소에 부여된 ‘안심번호’로 전화 한 통만 걸면 즉시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된다.친척 집 등 다른 곳으로 대피한 경우에도 마을순찰대가 간단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어 혼선을 줄일 수 있으며‘앱’을 통해 대피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도와 시 군 상황실에는 마을별 주민 대피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상황판이 운영된다.미대피 가구를 신속히 파악해 집중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번 고도화 사업은 도내 산사태, 침수 우려 지역 등 인명 피해 위험이 높은 마을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우선 적용되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5월까지 현장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도민의 대피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도민의 안전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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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1월분 소급지급…지역 경제 활성화 가속 3월분 지급할 때 1월분도 함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당초 사업계획에 따라 1월분을 소급지급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월 분 기본소득을 3월 지급분과 함께 동시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1월분 소급지급은 지급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남해군은 3월 31일에 1월분과 3월분 기본소득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단기간 내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력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해군에 따르면, 2월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약 51억원 중 현재까지 약 39억원이 사용되어 지급액 대비 77%의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남해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 분야의 이용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은 매출액 기준과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이에 따라 관내 지방응급의료기관인 남해병원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부담 완화와 정책 체감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1월분 동시 지급과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 운영과 연계사업 발굴을 통해 기본소득 소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서비스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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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위한 따뜻한 효잔치 마련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위한 따뜻한 효잔치 마련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안정면 어르신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안정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25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과 함께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건강 상담 및 간단한 의료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희 회장은 “안정적십자봉사회 11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해 주신 봉사회와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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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대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이번 내한 주간은 큐티 스트리트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시간이었다.공연에 앞서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이들은 메가 히트곡인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를 한국어 가사로 가창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이어진 단독 콘서트에서 큐티 스트리트는 8인 8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팬들과 호흡했다.하라주쿠 '카와이 문화'정수를 보여주는 무대 연출과 라이브 실력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특히 공연 마지막 날인 29일 무대 위에서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재내한 공연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소식이 기습 발표되어 현장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첫 단독 내한 이후 단 4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재내한은, 국내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큐티 스트리트 멤버들의 각별한 애정과 열정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글로벌 Z세대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큐티 스트리트의 7월 재내한 공연 티켓은 오늘 위버스 추첨 응모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4일 선예매, 4월 21일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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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산림 내 불법시설 집중 단속 추진
김해시, 봄철 산림 내 불법시설 집중 단속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현장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내 계곡 불법 점유를 비롯해 임산물 무단 채취,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지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내용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불법 산지전용 입목 무단벌채 및 굴취 등 산림훼손 불법행위 전반이다.시는 현장 단속 시 불법 시설물을 즉시 철거하도록 계도하되, 자진 철거하지 않거나 고정식 불법 시설물 등 점유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행정대집행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특히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 시설물 설치나 산림 훼손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은폐된 불법 행위까지 낱낱이 파악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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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입점 부스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책임질 입점 부스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푸드코트 카페 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 체험 홍보 등 총 6개 부문이다.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점 비용은 전액 무료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및 관내 업체를 원칙으로 하되,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관외 업체도 신청이 가능하다.관내 '카페 분식'과 '푸드트럭'은 공고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여야 하며 '농특산물 판매'는 농업경영체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분야는 관내 업체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관내 푸드트럭은 곰취를 활용한 주메뉴를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하며 관외 업체의 경우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곰취를 활용해야 한다.또한 플리마켓은 품목 중복 시 입점이 제한될 수 있다.입점 희망자는 투명하고 긍정적인 축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신청 시 입점 부스의 판매 정보를 상세하게 기재해야 하며 모든 부스 운영자는 양구문화재단의 부스 운영에 대해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4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단, 관외 플리마켓 신청자에 한해 이메일 접수가 허용된다.최종 입점 부스는 4월 9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 1동을 비롯해 전기, 집기, 카드단말기, 현수막 등이 지원된다.이 외의 식기, 냉장고 소모품 등 부스 운영을 위한 물품은 운영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입점 부스 선정은 4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대표자가 참석해 입점 및 자리 배치에 대한 사항을 추첨으로 결정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곰취향 가득한 봄의 축제 현장에서 양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적인 운영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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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사업’ 공사 재개…4월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동절기 동안 중지됐던 ‘청옥산 은하수 산악 관광 허브 구축 사업’의 공사를 재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착수한다.군은 지난해 말 분야별 공사 계약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겨울철 기상 여건과 안전을 고려해 일시 중단했던 공사를 재개함에 따라 ‘육백마지기’를 중심으로 한 산악 관광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 계정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일원에 안내센터,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갖춘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군은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따라 대형 장비 진입과 자재 운반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 기간 중 청옥산 진입로가 간헐적으로 통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에 방문객들은 사전에 통제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진입이 제한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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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큰 호응
창녕군,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큰 호응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연계행사로 펼쳐진 우포따오기장터에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우포따오기 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축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양파 시배지 창녕에서 개최한 이번 체험행사는 여수, 의령, 부산 등 전국에서 30개 팀, 82명이 참가했으며 온가족이 다같이 창녕양파를 활용해 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군 관계자는 "창녕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창녕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창녕양파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시 찾는 장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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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회복병원,보건복지부 지정 제2기, 제3기 재활의료기관 연속 지정
복주회복병원,보건복지부 지정 제2기, 제3기 재활의료기관 연속 지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른바 회복기재활병원이라고 불리우는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은 3년마다 엄격한 지정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을 말한다.2023년은 2기에는 전국 53개 2026년은 전국 71개 지정됐고 경북북부지역에서는 안동복주회복병원이 유일하게 제2기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2회 연속 지정됐다.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은 일반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는 건강보험적용되지 않는 언어치료,인지치료,로봇치료 등이 건강보험 적용되고 고관절수술환자와 비사용증후군 환자도 60일간 하루 4시간 재활치료,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건강보험 적용되어 간병비 부담이 줄어드는 혜택이 주어진다.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 혜택 중 특히 비사용중후근 환자에 주목해야 한다.비사용증후군의 정의는 안동지역 종합병원 내,외과적 질환으로 입원후 퇴원시 근력 저하로 거동이 어려워진 모든 환자를 말한다.단 척추, 팔다리 및 어깨골절 등 정형외과적 수술이나 처치 환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환자가 해당 된다.즉 현재 내,외과적인 질환으로 지역종합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치료가 끝난후 퇴원할 시기에 근력감소로 거동이 힘들어진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환자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입원하면 하루 4시간 재활치료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건강보험적용을 받게 된다.만약 비사용증후군 환자가 일반재활병원과 요양병원에서 하루 4시간 재활치료를 도수치료로 받게 된다면 건강보험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한달 도수치료비용만 대략 천만원 넘게 발생한다.이런 비급여도수치료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에서는 건강보험 적용되면서 환자 부담이 크게 감소하게 된다.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제공되면서 간병비 부담 또한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과거에는 종합병원에서 내,외과적인 수술이나 처치 후 거동이 불편해 바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경우에 일반적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이젠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입원해서 재활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복주회복병원 이윤환 이사장은 "비사용증후군 재활치료제도는 환자도 잘 모르고 의료진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제공하는 좋은 제도가 널리 알려져 환자들이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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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0일 따뜻한 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안정 비행장 주변과 내줄리 일대 구간을 정비하며 쓰레기 수거, 도로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영희 회장은 “새봄을 맞아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정면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동 정 1.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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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 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 교육 지역기관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영 개선 사항, 독서문화 진흥 사업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과 지역 독서 진흥 및 도서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위원들은 영주시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영주시 공공도서관은 ‘책과 사람이 만나는 열린 지식문화 공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찾아가는 지역 아동 독서활동 지원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감성 충전을 위한 필사 공간 운영 독서 기반 생성형 AI 및 코딩 프로그램 등 특색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공도서관으로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행사, 문화강좌, 저자 강연, 주제별 도서 전시 등 상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양질의 도서관 자료도 확충할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독서문화 조성과 균등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분야의 신임 위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도서관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