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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8일 오전 10시 재단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영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초고령 사회를 맞이한 김해시가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대학생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세대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단순한 노인 복지 지원 방안에서 탈피해 스포츠와 체육 활동을 매개로 청년과 노년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김해시만의 독창적인 교육·문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니어들의 실질적인 외부 활동을 장려하고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안들이 대거 도출됐다.대학생과 시니어가 함께 스포츠를 통해 어우러지는 김해 특화형 세대 통합 파크골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시니어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른들에게 가장 좋은 혜택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수요자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일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뛰어넘어 대학생과 시니어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활력을 이끄는 김해만의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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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불꽃쇼, 8월 14일부터 빛 축제로 절정 기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야간관광 수요 증가에 힘입어 경남권 대표 야간관광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4월 10일부터 5월까지 야간개장 유료 입장객이 1만여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단은 무더위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 신규 야간 콘텐츠 효과가 맞물리며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지난 4월 10일부터 매주말 야간개장을 운영 중이며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대 관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간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야테마파크는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야간 이벤트를 내세우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조성한 ‘나이트 거북가든’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넓은 잔디 정원에 터치형 미라클 스톤과 일루미네이션 기마상 등을 배치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기존 인기 콘텐츠인 ‘가야빛왕궁’과 빛의 꽃 산책로 역시 대표 야간 포토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여기에 야간 음악회와 기념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가야테마파크는 문화도시사업과 연계한 빛 축제를 통해 야간관광 경쟁력도 높여왔다.2024년부터 선보인 빛 축제는 일루미네이션과 체험형 빛 콘텐츠, 가야와 현대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연출을 결합해 호평을 받아왔다.올해는 허왕후와 가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제3회 빛 축제 : 빛을 향한 항해’를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해 한층 확장된 빛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빛 축제를 앞두고 야간관광 분위기를 끌어올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레이저와 음악,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가 7월 18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되며 9월에는 가야시민가요제와 야간 왕궁 음악회 등이 열려 계절별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SNS 중심의 여행문화 확산과 근거리 여행 선호, 기후 변화에 따른 야간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야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올여름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일루미네이션 콘텐츠와 빛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제3회 빛 축제 : 빛을 향한 항해’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및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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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2027 문화예술본부 운영전략 포럼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2027 문화예술본부 운영전략 포럼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본부는 오는 8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2027 김해 문예회관 운영 방향성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기존의 나열식 사업계획 보고 관례를 탈피, 변화하는 문화정책 환경여건에서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의 중장기 로드맵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된다.특히 국정과제 및 중앙정부 문화정책 흐름과 연계해 지역문예회관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될 계획이다.최근 문화예술정책은 지역문화격차 해소, 기초예술창작환경 조성, 지역기반 콘텐츠 확산 등을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문예회관 역시 단순한 공연장 운영을 넘어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인을 연결하고 자체 공연콘텐츠를 개발하는 창·제작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2027년도 문화예술본부의 사업 방향을 보다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포럼에서는 △국정과제와 지역문예회관의 변화 방향 △김해문화의전당의 창·제작 플랫폼 전환 가능성 △김해서부문화센터의 권역형 문화거점 역할 △블랙박스 뮤지컬 등 창·제작사업의 발전 방향 △지역예술인과 문예회관의 협력모델 설계를 통한 지역문화진흥 거버넌스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특히 김해문화의전당이 현재 추진 중인 블랙박스 뮤지컬 등 창·제작사업은 이번 포럼의 핵심 논의 주제 중 하나다.재단은 해당 사업을 지역 소재와 지역예술인을 기반으로 한 창작공연 개발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쇼케이스, 본공연, 레퍼토리화, 부울경 문예회관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김해서부문화센터의 변화 방향도 함께 논의된다.김해문화의전당이 순수예술 기반의 전문성 높은 공연과 창·제작 중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면,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서부권 시민의 문화접근성을 높이는 생활권 문화거점으로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생활문화, 가족·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사업 등을 강화하는 방향이 검토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1부 전문가 발제와 2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문화정책, 공연제작, 지역문화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문예회관의 변화 방향과 창·제작사업의 가능성을 발제한다.2부에서는 문화예술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외부 전문가와 재단 내부 팀장급 직원, 지역예술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의 미래 운영 전략을 논의한다.문화예술본부 직원 약 80명을 비롯해 김해시 문화관광국 관계자, 지역예술인, 시민 등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계직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이번 포럼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인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가 앞으로 어떤 공연장, 어떤 문화거점으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며“블랙박스 뮤지컬 등 창·제작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예술인과 함께 김해형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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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절창Ⅳ’ 김해에서 만나는 가장 ‘힙’한 판소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국립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시리즈 절창Ⅳ을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7월 11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을 통해 선보인 국립창극단 절창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통 판소리와 창극이 지닌 장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형식의 소리판이다.국립극장을 중심으로 관객을 만나온 우수 레퍼토리가 김해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더욱 특별하다.김해문화의전당은 이를 통해 지역 관객들이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절창은 ‘아주 뛰어난 소리’를 뜻하는 말로 국립창극단이이 시대 젊은 소리꾼의 진면목에 주목해 2021년 처음 시작한 기획 시리즈다.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무대와 참신한 구성의 판소리 공연으로 전통 판소리가 가진 본연의 힘과 매력을 함께 보여주며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이번 절창Ⅳ의 주인공은 국립창극단의 조유아와 김수인이다.두 사람은 ‘절창’ 시리즈의 첫 혼성 듀오이다.조유아는 2016년 국립창극단 입단 이후 창극‘정년이’의 ‘윤정년’역 ‘코가서스의 백묵원’의 ‘그루셰’역 등 굵직한 주역과 개성 있는 역할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2020년 입단한 김수인은 창극‘춘향’의 ‘몽룡’역 ‘리어’의 ‘에드먼드’역 등을 맡았으며 JTBC 팬텀싱어4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창극과 창극 배우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작품은 판소리 다섯 바탕 중 문학적·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꼽히는 춘향가를 100분으로 압축해 들려준다.조유아의 김세종제 춘향가와 김수인의 동초제 춘향가를 넘나들며 유파별로 조금씩 다른 판소리의 스타일과 매력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사랑가’, ‘이별가’, ‘어사 출도’등 친숙한 눈대목을 색다른 방식으로 재구성했다.고수, 거문고 가야금, 타악, 피리·생황, 전자음악 등 7명의 연주자도 합세해 전통 악기와 현대적 사운드가 어우러져 판소리의 리듬과 정서를 입체적으로 확장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국립극장의 검증된 레퍼토리와 국립창극단의 예술적 역량을 김해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절창Ⅳ 는 전통 판소리를 어렵게 느꼈던 관객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햇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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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전시감상’ 자료배포 및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지역 동행 교육 콘텐츠‘MMCA Edu-Run 배포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감상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참여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확보한 교육자료는 총 2종으로청소년들이 미술관과 작품을 주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구재 키트 삐리삐리 안녕 미술관와 어린이·청소년 모두가 쉽게 조형 요소를 익힐 수 있는 작품감상 활동지[를 각각 120세트, 1만부를 배부할 수 있게 됐다.청소년 감상자료 삐리삐리 안녕 미술관은 키링 형태의 미니북으로 전시실을 단순히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능동적으로 해석하며 일상속에서 예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본 활동지는 7-8월중 청소년 대상의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작품감상 활동지[는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을 위한 전시 감상 활동지로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선, 색, 형 등 시각적인 조형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그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자신이 느낀 감정을 나만의 ‘감정 언어’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통해 예술적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해당 활동지는 6월부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안내데스크에서 주중 하루 30부, 주말 하루 100부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된다.이번에 확보한 우수한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시즌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감상교육 프로그램도 대상별로 각각 운영한다.특히 청소년의 예술작품 감상을 위해 최정은 관장이 강사로 직접 나선다.미술관 관장과 전시 톺아보기를 주제로 미술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관장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의 기본 개념과 조형 요소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평소 어렵게 느꼈던 미술관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최정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스스로 작품을 즐길 줄 아는 주체적인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턱을 낮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진행하는 여름방학 특별 감상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오는 7월 중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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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올시티뮤지엄 스팟투어 5컷 인증’ 무료관람 이벤트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올시티뮤지엄 스팟투어 5컷 인증 이벤트를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김해시 내 공공장소에 설치된 김영원 작가의 기증작품과 연계해 진행되며 시민들이 작품을 직접 찾아다니며 관람하고 SNS 를 통해 공유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행사 대상 작품은 김해시 내 총 10개소 14점으로 주요 장소는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서부문화센터 △김해종합운동장 △진영역사공원 △한글박물관 △불암동 강변장어타운 강변길 △김해시청 △장유다누림센터 △김해생활문화센터 어울림 △김해도서관 등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당일 방문객이 김영원 작가 작품을 촬영한 인증사진 5컷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후 시립미술관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전시 관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 곳곳에 설치된 공공미술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SNS 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산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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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주민주도형 행복 공동체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화도시페스타 참여 모습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사업의 마을 PD 및 참여마을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마을 PD 및 참여마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서류심의와 사업 적합성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김해피’ 사업은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연속 사업으로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5개소를 늘려 총 15개 마을을 지원하며 마을 PD 역시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는 사업에 대한 지역 내 관심과 참여 열기가 높아지면서 신청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실제 모집 과정에서도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이를 통해 문화소외지역인 읍·면 단위 마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지속되며 선정된 마을 PD 는 참여마을과 매칭되어 사업 기획 및 실행 지원, 주민 의견 수렴, 현장 모니터링 등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간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선정 마을에는 마을당 5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마을 PD 가 연계 지원될 예정이다.선정 사업은 주민 향유형, 문화예술 강좌형, 지역자원 활용형, 공간 조성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권역별로는 진영권역 4개 마을, 한림권역 2개 마을, 생림권역 4개 마을, 대동권역 5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진영 신용마을 ‘두드림 힐링 다듬이 난타’, 좌곤마을 ‘좌곤리 연꽃 향기 우리 마을’, 생림 성포마을 ‘성포마을 3-GO 프로젝트’, 대동 신동1구마을 ‘서로 서로 돌보는 달콤 곳간’등 총 1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들은 마을 축제, 주민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을 기록화, 지역자원 콘텐츠 발굴, 공동체 공간 운영, 환경개선 사업 등 마을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문화예술 활동과 주민 교류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돼 지역 공동체 회복과 농촌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마을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문화도시센터 조일웅 센터장은 “김해피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마을 PD 와 주민들이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김해피’ 사업은 어떤 사업이며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김해피’ 사업은 김해시 읍·면 지역의 주민 주도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다.2026년 사업은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총 15개 마을을 지원하며 마을 PD 도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 운영한다.Q2. 김해피 사업은 올해 몇 년차 사업인가?‘김해피’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참여 규모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주민 주도의 문화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김해피 참여마을 현황 NO 권 역 마을 명 참여유형 사 업 명 1 진영읍 신용마을 두드림 힐링 다듬이 난타 2 좌곤마을 지역자원 활용형 좌곤리 연꽃 향기 우리 마을 3 북구1마을 행복의 북소리를 울려라 4 동구2마을 세월의 손길 한지에 머물다 5 한림 망천1구마을 망천 이팝나무 마을 노래 합창단 6 망천3구마을 소리 통하는 이웃 마음을 잇는 우리 마을 7 생림 성포마을 성포마을 3-GO 프로젝트 8 안금마을 안금마을 힐링솔루션 [두드리고 부르고 그리 GO] 9 도요마을 슬로시티 도요 예술로 빚는 모래 아리의 힐링 일상 10 선곡마을 성공 마을 예차락 나무와 흙으로 빚는 향기로운 일상 11 대동 덕산마을 느티나무를 이용한 문패 제작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12 지나마을 흙으로 빚는 지나마을 이야기 13 신동1구마을 신동 1구, 서로 서로 돌보는 달콤 곳간 14 안막1구마을 나는 노래하며 춤추며 산다 안막 1구에서 15 수안마을 수국 피는 수안마을, 차로 있는 우리 마을 행복 공동체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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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춘향가의 김세종제 동초제란 무엇인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판소리에는 같은 전승 계보와 소리꾼에 따라 사설, 선율, 표현 방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김세종체춘향가는 조선 후기 명창 김세종으로부터 전승된 계보로 동편제 계열의 정제된 선율과 문학성이 돋보이는 소리로 평가된다.동초제 춘향가는 명창 김연수가 여러 춘향가 사설을 바탕으로 새롭게 정리한 소리로 그의 호 ‘동초’에서 이름이 유래했다.사설이 분명하고 극적 표현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이번 절창Ⅳ에서는 두 계보의 춘향가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어 같은 이야기 안에서도 서로 다른 소리의 결을 비교해 감상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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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9개월 간 인구 순증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9개월 간 인구 순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한 이후, 무너졌던 인구 4만명 선을 단기간에 회복하며 대한민국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남해군은 행정리 단위의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자체 ‘마을소멸지수’를 개발 및 운영하며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거시적인 통계에만 의존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수용 태세와 특성을 자체 분석하는 ‘마을 모니터링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이 종합 분석한 결과, 남해군의 인구는 기본소득 시행 전인 2025년 9월 말 3만9296명에서 2026년 5월 기준 4만1091명으로 8개월 만에 1795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망자가 출생아를 넘어서는 ‘자연 감소’를 ‘사회적 유입’ 으로 상쇄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0대 유소년·청소년층의 가파른 증가다.이는 가족 단위 이주 외에도, 관내 중·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전입신고가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기본소득 혜택과 지역 교육 인프라가 시너지를 내며 타지 학생들의 주소지 이전을 견인해 지역 내 학교 폐교 위기를 막아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그러나 인구 증가의 효과는 전 읍·면에서 고르게 나타나진 않았다.남해군이 마을소멸지수를 통해 자체 분석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동일한 혜택이 주어졌음에도 인구 소멸 위기 정도와 실제 유입 성과는 221개 마을별로 다르게 나타났다.수치가 크게 개선되거나 우수한 지수를 유지하는 마을들은 △외부인에 대한 낮은 배타성 △마을 리더의 주도적인 유치 활동 △이주 구성원들 간의 동질성 확보라는 공통된 특성을 지녔다.대표적으로 ‘용강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이주민 유치 노력과 원주민-이주민 간 융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소멸지수와 순인구가 모두 증가한 유일한 마을로 꼽혔다.또한 송남, 송정, 내동천, 상주, 임촌마을 등은 공동주택 등이 없는 일반 면 단위 마을 중 인근 마을 대비 마을소멸지수 값이 높아 향후 마을사업에 적합한 마을로 평가 받았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기숙사 학생들의 전입과 이주 세대의 유입으로 단기간에 인구 4만명을 회복한 것은 기본소득의 강력한 인구 지지력을 보여준다”며 “우리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마을소멸지수 분석에서 알 수 있듯, 결국 인구를 안착시키는 핵심 경쟁력은 외부인을 이웃으로 품어주는 마을 주민들의 열린 마음과 자발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남해군은 자체 지수 기준으로 정밀 분류해, 원주민과 이주민 간의 화합을 돕는 융합 프로그램 지원 및 빈집 수리 지원 등 마을별 특성에 맞춘 핀셋 정책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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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총기 안전방역 철저’ 수확기 피해방지단 가동
남해군, ‘총기 안전방역 철저’ 수확기 피해방지단 가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남해군은 8일 환경과 1층 회의실에서 피해방지단원 16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방역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효과적인 포획 활동을 돕기 위한 엽탄과 함께 현장 방역 소독제도 배부했다.본격적인 수확기 활동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피해방지단 운영 전반에 대한 지침과 방역실태 관리대장 작성 요령, 수렵인 5대 방역수칙 등 현장 준수사항이 상세히 다루어졌다.특히 오인 사격 방지를 위한 저화질 열화상 카메라의 사용 자제, 민가 주변 사격 금지 등 철저한 총기 취급 요령을 강조하는 안전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멧돼지 포획 시 사체 처리 요령, 포획 장비 및 차량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해군 관계자는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단 한 건의 인명피해·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며 “피해방지단원 모두가 안전 수칙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포획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피해방지단은 앞으로 농가 피해지역이나 유해야생동물이 주로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과 집중 포획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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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6월의 남해‘조도 트레킹 및 서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협의회가 매달 남해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 ‘이달의 남해’를 통해 6월 테마로 ‘조도 트레킹’과 제철 수산물 ‘서대’를 선정했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6월의 남해를 가장 잘 만날 수 있는 방법으로 ‘조도 트레킹’을 추천했다.남해 최남단에 위치한 조도는 작은 새 한 마리가 바다 위에 내려앉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마주한 호도와 함께 남해를 대표하는 섬 풍경을 이루고 있으며 섬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트레킹 명소로 꼽힌다.협의회는 “초여름의 남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바다의 색”이라며 “한층 깊어진 푸른 바다와 또렷해진 섬들의 윤곽은 조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굽이진 해안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발밑에서는 파도가 숨 쉬고 고개를 들면 크고 작은 남해의 섬들이 겹겹이 펼쳐진다.섬 위에서 또 다른 섬을 바라보는 풍경은 남해의 바다를 살아 있는 거대한 풍경화로 바꾸어 놓는다.남해의 여행은 길에서 끝나지 않는다.조도를 한 바퀴 돌아 나온 뒤에는 초여름 남해가 내어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바로 제철 생선 ‘서대’다.6월의 서대는 살이 단단하게 차오르고 풍미가 가장 깊어지는 시기다.화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 속에는 남해 바다가 품어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조도는 남해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섬”이라며 “초여름 바닷바람을 따라 섬길을 걷고 제철 서대가 전하는 깊은 풍미까지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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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남해군-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경남 고성군은 지난 6월 5일 삼동면 소재 죽방렴 홍보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과 교류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지난 2월에 이어 이번 기탁식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남해군과 경남 고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특산품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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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남해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6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그리고 보훈가족과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남해합창단의 비목 합창과 시 낭송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이어 오전 10시 정각에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육군 제8962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와 함께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3분간 엄숙하게 진행됐다.이후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으며 남해중학교 학생 대표 김준 군이 헌시를 낭송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아울러 장충남 군수는 보훈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된 성과들을 언급하며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참전유공자 개인공간인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이 지난 4월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며 “앞으로 이곳이 미래세대의 안보 교육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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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청실회,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자원봉사
남해읍 청실회,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자원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청실회는 지난 6월 7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야외 소공연장에서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방충망 교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남해읍청실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21가구의 노후화되고 훼손된 방충망 60여 개를 무상으로 교체했다.여름철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사업은 해충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환기 환경을 개선해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낡고 찢어진 방충망을 수거해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창문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하정훈 청실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청실회와 홍실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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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남해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아름답고 실용적인 단독주택을 소개하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회는 6월 15일부터 6월 19일 오전까지 5일간 창생플랫폼 1층 로비에서 열린다.경상남도 ‘우수주택’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 공간 활용도, 친환경성, 심미성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선정됐다.이번 전시대상은 지난해 경남도 우수 주택으로 선정된 단독주택 20동이며 이 중 남해군이 추천한 주택 3개소 중 1개소도 포함돼 있다.시군별로 순회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택 외관과 배치도, 평면도, 건축 재료, 설계 의도 등을 함께 파악할 수 있다.남해군 도시건축과 박경진 과장은 “이번 전시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