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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평생학습 동아리 34개팀 지원
양양군, 올해 평생학습 동아리 34개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평생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동아리 34개 팀을 선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강사비를 지원한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자기 주도적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학습 모임이다.
군은 2023년부터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주민 주도의 자율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한다.
군은 지난 2월 평생학습 동아리를 모집해 △동아리 활동의 참신성 및 봉사 가능성 △지속적인 활동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19개 증가한 34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새활용 공예 등 환경보호, 한지 공예, 독서 미술, 라인댄스, 악기, 노래, 사진, 서핑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동아리 역량강화를 위해 최대 100만원의 강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협의를 통해 동아리 운영 공간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동아리들은 지역 행사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주민을 대상으로 학습봉사 활동을 진해하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월 20일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동아리 지원 취지와 지원 내용을 공유하며 동아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군은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추진하고 평생학습축제에서 동아리 공연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연계해 평생학습 동아리가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습서핑 동아리는 단순한 학습 모임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동아리를 통해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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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거제중앙중학교에서 하교시간을 활용해 학생 및 교직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Help-Line기관 정보 안내 △신학기 응원 메시지 전달 △청소년전화1388 홍보 △마약 도박 게임NO 중독ZERO 희망 ON △어떤 너라도 소중해 등의 신학기 응원 구호 아래 등으로 진행됐다.
거제경찰서 학교 교직원 및 학생 임직원, 1388청소년지원단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하고 작은 간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변의 관심과 지지를 경험하고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Help-Line 기관 정보를 홍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서미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위기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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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민과 함께한 2025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시민 온라인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7일 2025년 거제시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부서별 과제를 발굴한 결과 47개 부서에서 49건의 과제를 제출받아 내부 심사를 통해 11건의 과제를 선별한 후, 시민 온라인투표 점수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의 합산 결과 고득점 순 5건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선정 절차에 거제시민소통플랫폼 ‘소통할거제’를 통해 시민 온라인투표를 새롭게 추가해 시민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최종 선정된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지원 민관협력사업 ‘거제시 행복 두 끼 프로젝트’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배출 △공모사업 내부 검토 및 사업시행 절차 마련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을 완성한 거제시동물보호센터 운영 △거제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다.
거제시는 선정한 5건의 적극행정 중점과제에 대해 반기별 이행사항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관리할 예정이며 필요 시 적극행정 의사결정 지원 및 면책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을 통한 업무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중점과제 선정 절차에 시민투표를 추가했는데 점차적으로 시민의견 수렴 비중을 늘려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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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국가유산청,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예담고’ 조성 업무협약 체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국가유산청은 지난 3월 7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인 ‘예담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국가 비귀속 유물을 보관 및 전시하는 시설을 조성하고 국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담고’는 옛것을 담은 옛것에 현재를 담을 이라는 의미가 있는 발굴유물 역사문화 공간으로 발굴조사가 완료된 후 비귀속 유산으로 분류된유물의 체계적인 보관·관리와 활용을 위해 추진되며 특히 지역유휴 시설을 활용해 유물 수장, 전시, 체험, 교육 공간을 조성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발굴 유물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유물이 이관되는 사례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예담고 조성을 통해 강원권의 유물들을 보관하고 전시하며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본 사업 유치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
또한, 미래 세대의 문화 창달과 발전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굴유물 역사문화 공간은 전국 4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해 국가유산청에서는 강원권 사업 대상지를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했으며 올해 실시설계를 맞춰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으로 대상지는 북면 구 문곡초등학교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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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4개 군 정책토론회 성료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서부경남 4개 군 정책토론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신성범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과 체육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스포츠 비즈니스, 지역의 경제와 복지를 그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스포츠 비즈니스를 지역 인프라에 접목해 경제와 복지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백삼종 함양부군수, 김수한 산청군의장, 이재운 거창군의장, 정봉훈 합천군의장과 4개 군 의원,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및 도의원, 유명현 경남도 산업국장, 박일동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김광섭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유달형 합천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각 체육회장 등 체육 관련 인사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인사말씀, 토론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홍남 합천군 체육지원과장의 ‘합천군 스포츠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 발표를 시작으로 △김성수 고성군 스포츠산업과장의 ‘스포츠산업도시 No.1 고성’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의 ‘스포츠를 통한 지역개발 필요성과 과제’ △김대희 국립부경대학교 교수의 ‘지역스포츠 발전을 위한 재정확보 및 제도개선 방안’ △김은영 신성범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의 ‘지역 스포츠 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선결과제’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스포츠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중요성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및 복지 발전 방안을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스포츠 비즈니스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스포츠 시설 확충과 법적 지원 체계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현재를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들이 지역 경제와 복지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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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 창녕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 창녕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 창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오는 4월 5일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창녕군편’ 이 열린다고 밝혔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온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개 방송 프로그램으로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에 더해 진성, 유지나, 박혜신, 미스김, 문초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자랑 접수는 기성 가수를 제외한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00팀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참가자는 4월 3일 오후 1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예심을 거쳐, 최종 15팀 내외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녹화는 4월 5일 오후 2시 단일면적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릴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많은 군민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시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 창녕에서 7년 만에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이 남지유채단지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 모두에게 봄의 향연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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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우수’, ‘보통’, ‘미흡’의 등급을 부여한다.
군은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 및 이행, 품질 진단 결과 조치, 추진 기반 조성 등의 지표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지자체는 전국에 4개뿐으로 이번에 거둔 성과가 더욱 값지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에 발맞춰 행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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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활물류 인프라 확충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도시 내 부족한 생활물류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시 생활물류 인프라 확충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3월 7일 오후 첫 회의를 개최한다.
TF는 급증하고 있는 도시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한 생활물류시설이 입지 부족 등으로 도시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발생하고 있는 택배 운행거리 증가, 교통 체증 및 대기 오염 등의 사회적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구성했다.
TF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물류 업계 등이 참여하며 주차장, 고가교 하부, 철도부지 등 도시 내 유휴부지를 생활물류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3월 7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수시로 TF를 통해 도시 생활물류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주차장 유휴 공간에서 택배 환적작업을 허용해 도시 주차장을 생활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차장 입지, 시간대 등을 중점 논의해 구체적인 실증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급증하는 도시 물동량을 처리하고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물류 업계의 도시 생활물류 인프라 확충이 긴요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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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화재, 1년 중 3월이 가장 많아… 무분별한 쓰레기 소각 및 불씨 취급 주의해야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봄철 기간 중 농·부산물 소각 및 화목보일러 등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발생한 임야화재는 총 7,191건으로 사망 35명, 부상 315명의 인명피해와 3,200억원의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내고 30,331ha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은 1,597건이 발생했으며 4월 1,360건, 2월 1,133건 순으로 발생했다.
봄철은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기상특보가 발효되는 일수가 많아 화재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화재 발생 원인은 쓰레기 소각이 1,852건으로 가장 높았고 담배꽁초 1,607건, 논·임야 태우기 1,115건, 불씨·불꽃·화원방치 등 화목보일러와 아궁이 취급 부주의가 794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도 쓰레기 소각 및 논·임야 태우기는 3월에 집중되어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임야화재로 인한 사망자 현황을 살펴보면 10명 중 9명이 70세 이상의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소규모의 불을 혼자서 무리하게 끄려다 화를 입거나, 거동이 불편해 미처 화염을 피하지 못한 사례가 대다수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령인구가 대다수인 농촌지역의 경우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이 많아 위급상황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인접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➊비닐류 등 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무분별하게 태우는 행위를 자제하고 ➋소각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웃 주민의 도움을 받아 마을별로 공동으로 수거해 소각해야 한다.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경우 ➌보일러·연통 주변에 목재 등 불에 타기 쉬운 물품들은 제거하고 ➍다 탄 재는 불씨가 남아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한 뒤 버려야 한다.
만일 쓰레기 및 아궁이 불씨 등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면 혼자서 불을 끄려 무리하기보다는 불길 방향을 벗어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또, 쓰레기 소각 중 불이 옮겨붙어 산불이 발생한 경우 행위자는 실화책임이 있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과 경범죄처벌 등의 적용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소각 전에 반드시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박근오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건조한 봄철 기간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불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약 20년에서 50년이 필요하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을 위해 무분별한 소각 행위를 삼가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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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 면담 및 대통령 예방
외교장관,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 면담 및 대통령 예방
[아시아월드뉴스] 폴란드를 공식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6. 오전 부아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면담을 가진 후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예방했다.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와의 면담에서 조 장관은 최근 한-폴란드 관계가 국방·방산 협력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금번 면담을 통해 양국 외교·국방당국 간 직접 소통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고 2023년 12월 폴란드 신정부 출범 이후에도 양국 국방당국 간 빈번한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간 안보 분야 협력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는 폴란드 정부가 양국 간 방산 협력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2022년 체결된 방산 총괄계약 이행을 위한 후속 계약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인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의 조속한 체결과 더불어 다양한 무기체계 도입 추진 등 양국 방산 파트너십의 지속을 위해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금년 상반기 EU 의장국을 수임 중인 폴란드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EU 의장국 최우선 과제로 안보를 설정한 폴란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EU 간 안보방위 분야를 포함한 전략적 협력의 발전도 기대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두다 대통령 예방 계기에 작년 양국 수교 35주년에 이루어진 두다 대통령 국빈방한을 포함해 양국 간 최고위급의 긴밀한 소통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항들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두다 대통령이 보여준 리더십에 경의를 표했다.
조 장관은 최근 한국이 국내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 폴란드 정부 지도층 인사들이 방산 분야를 포함한 양국 간 협력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와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표명해 준 데 사의를 표하고 한국은 폴란드 국방력 강화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 방산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두다 대통령은 2023년 한국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에 이어 본인의 2024년 국빈방한을 통해 한국과 폴란드 간 전례 없는 협력 강화를 목격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작년 정상회담 계기 언급한 바와 같이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의 체결이 조속히 이루어져 폴란드에서의 현지생산 등 상호 호혜적인 방산 협력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 장관은 러북 군사협력의 현황 및 심각성, 이로 인한 북핵 위협 고도화가 가져올 문제점을 지적했고 두다 대통령도 러북 군사협력이 가져올 안보적 위협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번 조 장관의 폴란드 방문은 전략적 이해를 공유하는 안보 분야 핵심 파트너인 폴란드와의 방산 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양국 외교당국의 의지를 확인하고 폴란드의 대통령 및 외교, 국방장관과의 전략적 소통을 토대로 한-폴란드 관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추동력을 부여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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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사고조사 협업 및 공동학술 교류 업무협약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3월 7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사고조사 협업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재난관리와 가스안전 관련 양대 전문기관이 협력해 가스사고 분야 원인조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사고 현장조사 및 자료 분석, 조사 인력 역량 강화, 신기술·조사장비 교류 및 실험연구 등을 공동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동 활용해 지속 가능한 선진 사고조사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사고조사와 예방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 기술 접목을 통해 대한민국이 가스 안전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고 현장 정보와 기술 교류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고조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의 재난원인조사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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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항 방위각시설 개선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무안공항 등 방위각시설의 기초대가 지표면 위로 노출된 6개 공항의 방위각시설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방위각시설 개선 실시설계 사전규격공개를 마치고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조속한 사업 추진과 신뢰성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방위각시설 개선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TF 회의와 현장점검 회의를 가졌다.
특히 군 및 조종사협회 등 관계기관 협의와 항공안전혁신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공항별 개선안 마련을 위한 집중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항공사 운항안전 관계자들의 의견수렴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항별 최적의 방위각시설 개선안이 마련되면 본 설계에서 최종 확정될 계획이며 설계과정에서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공 방안 등도 강구할 계획이다.
한편 실시설계 입찰공고 후 낙찰자가 확정되면 3월말경 설계에 착수해 설계가 완료되는 공항부터 신속히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국민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방위각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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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해외직구는 안된다
의료기기, 해외직구는 안된다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 및 소비자단체 등 산업계와 함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소비자단체와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으로부터 직원·회원을 추천받아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으로 위촉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확인된 불법게시물 차단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월 7일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에서 온라인 모니터링을 전담할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18명을 위촉하고 식약처 본부와 공동으로 감시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 절차와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면 의료기기 수입업허가를 받은 자가 제품에 대해 수입 허가을 받거나, 수입 신고한 후 수입이 가능하다.
만약 온라인에서 구매자의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요구하면서 허가받지 않은 해외 의료기기를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직구로 구매한 의료기기는 안전성, 유효성 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므로 구매 시 주의해야 하며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워 정식 수입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구매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의료기기를 구매하는 경우 식약처로부터 허가·인증·신고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구매 전 허가 정보를 의료기기안심책방 누리집에서 검색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지난 한 해 동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해외직구로 판매해 적발된 주요 제품는 △레이저제모기, △혈압계, △부항기, △코골이방지자석, △이갈이방지가드 △네블라이저 등이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안전한 의료기기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 등 의료기기 불법유통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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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경제·통상 협력 플랫폼 공식 출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대표단은 3월 6일 ~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아세안과의 다자 경제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한-아세안 경제·통상 싱크탱크 다이얼로그’ 킥오프 회의와 ‘한-동남아 정책협력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와 글로벌 공급과잉 등 주요 통상 이슈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현안을 점검했다.
3.7 오후에는 자카르타 뮬리아 호텔에서 AKTD 킥오프 회의가 개최됐다.
AKTD는 산업연구원과 대한상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경제정책 연구 프로젝트로 한국이 작년 라오스에서 개최된 ‘제25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공식 제안한 바 있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싱크탱크가 역내 경제·통상 현안에 대해 공동 연구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함으로써, 아세안 국가들의 정책 수립 역량이 강화되고 아세안의 균형 있는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연구주제, 연구방법 및 세부 추진일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측 싱크탱크들은 AKTD를 통해 한국의 산업 발전 정책 수립 경험이 아세안의 성장 잠재력과 융합된다면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 국장은 축사를 통해 “AKTD가 내실있는 활동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간 경제협력을 대표하는 정책 플랫폼이자 아세안의 균형 있는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에는 ‘한-동남아 정책협력센터’ 개소 행사가 개최됐다.
산업연구원이 아세안 경제정책 연구 및 현지 진출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본 센터는 아세안의 국가별, 산업별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지 한국기업, 아세안 정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연 정책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가 아세안의 산업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제언하는 등 아세안과의 경제정책 협력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대표단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를 방문해 이르완 시나가 양자협력국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교역·투자, △공급망, △첨단산업 분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한국 산업부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간 고위급 경제협력 채널인‘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해 기업 애로사항을 포함한 양국 경제협력 현안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산업부는 AKTD, 한-동남아 정책협력센터 등 민간 연구기관 및 싱크탱크의 대아세안 경제정책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인니 등 주요 협력 국가와의 긴밀한 정부 간 소통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지역인 아세안과의 양자·다자 경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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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유럽’을 통한 한-유럽연합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 및 연대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6일 한-유럽연합 연구혁신의 날 Day)에 이어 3월 7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유럽집행위원회 연구혁신총국과 공동으로 ‘제8차 한-유럽연합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EU 간 과기공동위는 2007년 체결된 한-유럽연합 간 과학기술협력협정에 근거해 개최되는 정부 간 정례 협의체로 2007년 7월 제1차 과기공동위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개최되어 양측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어 왔다.
이번 제8차 과기공동위는 2025년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참여에 따라 전날 개최된 2025 한-유럽연합 연구혁신의 날에 연이어 개최됐다.
한-유럽연합 연구혁신의 날에는 다양한 호라이즌 유럽 참여 정보 공유, 우리나라 연구자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사례 소개, 유럽 연구기관과의 관계맺기 등이 진행됐고 사전 등록자 550명을 포함한 1,000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여했다.
이어서 오늘 개최된 과기공동위에서는 호라이즌 유럽을 중심으로 한 양측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과기공동위에서 한국 측은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이, 유럽연합 측은 연구혁신총국 시그네 랏소 부총국장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양국 정부 관계자 및 유럽연합 회원국 주한대사관 과학기술 분야 담당관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양측은 첫 분과에서 과학기술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측은 인공지능, 양자기술, 첨단바이오 등 3대 국면 전환 요소 기술을 포함한 12대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2025년도 국가 연구개발 투자 현황을, 유럽연합 측은 유럽연합의 연구혁신 분야 국제협력 현황 및 추진방향을 소개했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에 따른 논의가 본격화됐다.
한국 측은 먼저 한국연구재단 내 호라이즌 유럽 전담 조직 신설, 사전기획과제 확대, 연구자 관계망 토론회 개최 등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유럽연합 측은 호라이즌 유럽 참여 확대를 위한 유럽연합 동반관계, 유렵연합 임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이어지는 분야별 논의에서는 건강, 인공지능, 양자기술, 탄소 중립 기술 등 주요 분야에 대한 호라이즌 유럽 기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 번째 분과에서는 추가적인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우리나라가 준회원국으로 참여하는 Pillar 2 외에 Pillar 1에 해당하는 유럽연구이사회, 마리 퀴리 프로그램 등을 통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고 네 번째 분과에서는 2026~2027년 호라이즌 유럽 워크프로그램 및 호라이즌 유럽이 종료된 후 2028년부터 진행될 차기 틀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유럽연합은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국제적인 지도력을 보유했으며 공통된 가치를 가지고 함께 연대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 상대”며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을 계기로 한-우럽연합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