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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 및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7일 오전 9시,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인권·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예천군에서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1,810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20명의 생활지원사가 직접 안부 확인, 가정방문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신해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종사자와 이용자의 인권을 위한 교육과 돌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 등 수행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안부 확인 및 각종 서비스를 제공 중인 생활지원사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항상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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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3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본격 시행
예천군, 3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진료부터 귀가까지 원스톱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사업은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 시스템 구축과 맞벌이 등 가정의 양육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4세 아동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담인력이 차량을 이용해 아이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 아이와 함께 진료 동행 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보호자에게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신청은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진료비와 약제비는 보호자 부담이다.
서비스 이용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이 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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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특산주 ‘밀담’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용문면 소재 ㈜착한농부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주 ‘밀담’ 이 7일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주류대상’은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한 국내 대표 주류품평회로 전문주류평가단 70여명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우리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밀담’은 청정지역 예천에서 생산된 단수수의 즙을 발효해 증류한 술로 주원료인 단수수를 지역농가와 계약재배해 원료의 고품질화로 술의 풍미를 극대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착한농부는 지난 2017년 오미자 증류주 ‘막시모’, 2018년 복분자증류주 ‘예천주 복’, 2019년 ‘예천주 만월’, 2020년 증류주 ‘럼PHAT’, 2021년 단수수 증류주 ‘밀담40’, 2023년 사과증류주 ‘춘희’에 이어 2025년 ‘밀담40’ 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예천의 지명에 걸맞는 물맛의 탁월함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구우성 대표는 “7회에 걸친 대상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를 계기로 더 좋은 품질의 지역특산주를 생산해 예천을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로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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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해군 벤치마킹 통해‘예쁜 하동 만들기’박차
하동군, 남해군 벤치마킹 통해‘예쁜 하동 만들기’박차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남해군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남해읍의 중심도로 정비 및 주차장 운영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하동읍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견학에는 하동읍 주민 및 상가 상인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남해읍 중심도로 정비 현황과 주차장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효과와 개선점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남해군의 깔끔한 도로 정비 상태, 인도변 조경, 주차장 운영 방식등을 살펴보며 하동읍 내 장기주차 문제 해결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주차장 유료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부 주민들은 "하동읍에서도 의견을 모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동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도로 정비와 주차장 운영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남해군의 사례를 참고해 하동읍 도로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장기주차 문제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선안은 하동군이 추진 중인 ‘예쁜 하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심도로를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고 주차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로 정비 및 주차장 운영 개선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과 체계적인 주차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살기 좋은 하동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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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미세먼지 저감 총력, 노후차 폐차 지원사업 박차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 2월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차량 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2004년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을 원하는 차량 소유자는 빠르게 접수해야 한다.
2025년부터는 노후차량 폐차 지원사업의 보조금이 확대된다.
지원금이 차량기준가액의 50%에서 최대 100%까지 지급되고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대상도 경유차뿐만 아니라 휘발유·가스 차량까지 확대되며 5등급 차량의 보조금 지원율 역시 기존 50~70%에서 100%로 상향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입 시에만 추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고 차량기준가액은 1분기 기준으로 적용되며 5등급 차량 폐차 후 1·2등급 신차 구매 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했던 대상차량 확인서 발급 수수료를 2025년부터는 별도 지급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후차량 폐차 지원사업 신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노후차량 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까지 총 2,548대의 노후차량 폐차를 지원하며 86억 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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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는 3월 6일 오전 11시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4년 의장표창 전수식,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기타 안건 논의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열린 2024년 의장표창 전수식에서는 조화성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이 의장 표창을 수상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하정미 여성분과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통 위상 제고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임태경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국제정세와 남북관계의 긴장 속에서 민주평통과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통일 정신을 지키고 실천하는 중심으로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의회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통합 선도, 북한인권 증진, 지역사회 내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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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순회 교육
함양군보건소,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순회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6일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 순회 교육은 예산의 사적 유용, 음주 운전, 복무규정 위반 등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해 공직자의 청렴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함양군 누리집 내에 ‘청렴 생각 나눔터’를 개설해 공무원 부조리 신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불만 및 개선 사항, 칭찬하고 싶은 점, 청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는 소통 채널 운영도 함께 홍보했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보건기관 현장에서부터 청렴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청렴 문화가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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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점심시간 활용한 ‘수요수다’로 조직문화 혁신 선도
경북교육청, 점심시간 활용한 ‘수요수다’로 조직문화 혁신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3월부터 점심시간 20분을 활용한 ‘수요수다’를 운영하며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수요수다’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특정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1·2·3주 수요일 12시 30분부터 20분간 본청 1층 ‘라운지 102’에서 진행되며 10분 발표 후 10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요수다’는 짧지만, 집중도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장점은 △업무 부담 없이 점심시간을 활용한 자기 계발 △업무 외 다양한 지식 습득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 △자연스러운 의견 교환을 통한 팀워크 향상이다.
3월 5일 1회차 ‘수요수다’에 참가한 한 직원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벌써 다음 주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홀로 나오지 않는다 ‘수요수다’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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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개교, 아이들의 꿈을 연결하다
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개교, 아이들의 꿈을 연결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3월 1일 ‘경북온라인학교’를 공식 개교하며 미래형 교육의 새 지평을 열었다.
경산 남산초 삼성분교장의 폐교를 활용해 설립된 경북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에 맞춘 개인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경북온라인학교 개교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개별 학교 및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개방형 교육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맞춤형 학습을 통해 각자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국토의 가장 동쪽에 있는 고등학교인 울릉고등학교의 경우, 2025년 1학기에 생활과 윤리, 지구과학Ⅰ, 빅데이터 분석, 일본어Ⅰ 등의 과목에 대해 총 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보완해 학생들에게 더욱 넓은 학습 기회와 선택권을 보장함으로써 물리적 위치로 인한 교육 기회의 한계를 극복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경북온라인학교는 상주 교사가 8명인 소규모 운영체제이지만, 운영 강좌 수와 수강생 수, 참여학교 수에서 모두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정식 개교를 앞두고 실시간 2025년 1학기 강좌에 대한 수요조사에서 1,000명이 넘는 학생이 강좌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온라인 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온라인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라며 “모든 학생이 지역과 환경의 한계를 넘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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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자체와 손잡고 온종일 돌봄 순항
경북교육청, 지자체와 손잡고 온종일 돌봄 순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마을 단위의 아동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마을 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굿센스’를 8년째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굿센스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연계를 통해 자원과 인력 등 각종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복지정책이다.
굿센스라는 사업명은‘GOOD, 센터, SCHOOL’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2017년 온종일 늘봄체계 구축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청 간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18년부터 8년간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굿센스 사업은 총 3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프로그램형 △지역사회 확산형 두 가지 분야로 공모를 진행해, 8개 지역 27팀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1,001명의 학생이 예체능과 마을 탐방,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사업에 선정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 주말, 방학 기간, 긴급 돌봄까지 다양한 형태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굿센스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보다 양질의 늘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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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농가소득 ‘풍년’
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농가소득 ‘풍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문을 연 양산시 로컬푸드 임시직매장이 9개월만에 누적 매출액 11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매출액 중 10억원이 농가에게 직접 환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비자 회원 수도 3,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출하 수수료 10%를 제외한 전액을 농가소득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농업인이 직접 생산부터 진열, 가격 결정까지 담당하는 구조로 중간 유통과정 없이 판매되며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농가가 상생하는 건전한 유통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양산시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해 출하품목을 늘려가고 있으며 중소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손재현 센터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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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스매싱 열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3월 8일부터 3월 9일까지 2일간 동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예람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5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강원도 배드민턴협회와 동해시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2,0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연령대와 급수별로 나뉘며 남·여 복식과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의 장이 조성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동해시를 스포츠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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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 첫발을 내디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과거 동해항 개항과 함께 번성했으나, 지역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한 송정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송정지구에는 해군 1함대, KTX 동해역, 동해항, LS전선, DB메탈 등 주요 산업 및 물류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송정 양조장과 막걸리 축제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구조 변화와 상권 유입 부족으로 인해 지역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다.
특히 상업시설과 주거환경의 노후화로 인해 소비 활동이 위축됐으며 유동 인구 감소로 지역 침체가 더욱 심화됐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2023년 12월, 동해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송정지구 재정비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7년까지 4년 동안 KTX 동해역 인근 16만 3,619㎡ 부지에서 국비 등 284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 환동해 문화 로컬 정착 지원 △ 폭우·폭염에 대비한 정주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특화재생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환동해의 문화를 잇는 상권 재생 프로젝트인 ‘커넥트 송정’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행자 라운지, 공영주차장, 광장 등이 포함된 환동해 커넥트 플랫폼이 구축되며 송정동행정복지센터와 송정 이나비센터를 융합한 복합건물도 신축된다.
또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술문화거리 및 항구문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커넥트 송정’ 프로젝트는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지역의 역사, 문화, 사람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송정지구가 쇠퇴한 항만도시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는 경제 중심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해시는 환동해권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일 동해역 앞에 송정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고 올해 말까지 플랫폼과 송정 이나비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각종 행정 절차를 이행하며 설계 용역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12월까지 마무리하고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등 폭우·폭염에 대비한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
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은 “송정동은 굴입식 항만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의 배후마을로 오랫동안 개발에서 소외되면서 도심 쇠퇴가 심화됐다”며 “이번 도시재생사업이 송정지구를 활성화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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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타 카호, 오는 5월 10일 첫 단독 韓 팬미팅 개최
사진제공 = 프로덕션오기
[아시아월드뉴스] 타카타 카호가 한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프로덕션오기에 따르면 타카타 카호는 오는 5월 10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KAHO TAKADA 1st Fan Meeting 2025 in Seoul : ViTAMiN YOU’를 개최한다.
‘ViTAMiN YOU’는 타카타 카호가 출연한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를 본 시청자들이 붙여준 애칭에서 시작됐다.
타카타 카호가 아이디어를 제시, ‘비타민 같은 나를 당신에게’라는 마음을 담아 서로 힘을 나누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는 의미가 담겼다.
타카타 카호는 “한국에서 팬미팅을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시청자분들이 지어준 애칭을 생각해서 ‘ViTAMiN YOU’로 공연명을 직접 지었다 라이브 무대 외에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타카타 카호는 최근 ‘한일로맨스 혼전연애’에 출연해 특유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으며 ‘한일톱텐쇼’에서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한국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드라마 ‘가면라이더 빌드’ 외에도 ‘치무돈돈’, ‘임금님의 브런치’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타카타 카호의 첫 팬미팅 ‘KAHO TAKADA 1st Fan Meeting 2025 in Seoul : ViTAMiN YOU’는 5월 10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YES24를 통해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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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양양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77동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고 30년이 지나면 석면비산이 발생하는 등 인체에 위험을 초래하므로 군은 지난 2011년부터 철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철거대상은 석면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이다.
군은 올해 3억원의 사업비로 주택 65동, 비주택 5동, 지붕개량 7동 등 총 77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용 및 지붕개량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슬레이트 면적에 따라 주택의 경우 최대 352만원까지, 비주택의 경우 540만원까지 지원하고 지붕개량의 경우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액을 넘는 철거·처리비용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특히 취약계층의 경우 우선 지원 가구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되고 지붕개량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일반가구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위탁 업체인 사단법인 한국석면안전협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피해 예방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개량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145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했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