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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분석대회 개최
경북교육청,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분석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분석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5개 기관의 후원으로 치러진다.
대회는 중학교 2학년 이상 고등학생이 참가하는 학생 부문과 2006년 이전 출생한 대학생과 일반인이 참가하는 일반 부문으로 나뉘며 참가 분야는 데이터분석과 상품·서비스 개발 두 가지로 구성된다.
대회 총상금은 1억 1,400만원으로 학생 부문 대상 1팀과 일반 부문 대상 2팀을 포함해 총 64개 팀이 상금과 부상을 수여받는다.
또한, 수상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얻는다.
대회 참가 신청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에서 다음 달 1일부터 가능하며 최종 시상식은 오는 7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
백희욱 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이 한층 성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내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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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으로 교육 혁신 적극 지원
경북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으로 교육 혁신 적극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초 3·4학년, 중·고 1학년 영어, 수학, 정보 교과에 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 겨울방학 중 실시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희망 조사에서 도내 약 3분의 1의 학교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2월 중 개학과 신학기 준비 기간을 거치며 50% 이상의 학교가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까지 신청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를 희망하는 학교들이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부의 추진 일정에 맞춰 선정 매뉴얼과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인프라 최종 점검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또한, 출판 업체와의 계약을 교육청이 직접 체결해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구독료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도내 모든 학교에서 운영한다.
또한, 교원들이 AI 디지털교과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설계 실습형 연수와 학교 방문 컨설팅 등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수업의 이점을 극대화해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학생들에게는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기존 서책형 교과서와 함께 활용되며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보조교사 역할을 수행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인수 학급이나 복식 학급에서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개별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디지털교과서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확대하고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또한, AI 기반 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소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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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친환경·GAP 인증 의무교육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과 GAP 인증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인증 신규 및 갱신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GAP 농업의 이해와 토양관리 방법, 인증 기준 및 준수사항 등을 교육한다.
교육 장소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으로 친환경 교육은 3월 10일에 진행되고 GAP 교육은 11일에 진행된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및 GAP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인증 유효기간은 1년이고 GAP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교육 포털사이트 에서 이수할 수도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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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평창군,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진행한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2025년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됐다.
평창군을 비롯한 평창군의회,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등 10개 기관에서 함께 참여했으며 이 외에 평창군청 각 부서와 지역 내 사회단체 등에서도 자율적으로 골목상권 소비에 동참하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챌린지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골목상권 식당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관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지역 내 식당을 방문해 식사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는 상생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소중함을 알리고 골목상권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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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레이크플래시드와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선언
평창군, 레이크플래시드와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선언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미국 현지 시각 3월 7일 오후 2시에 레이크플래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이크플래시드 아트 데블린 시장은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평창이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7년간 올림픽 레거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것을 지속해서 지켜봐 왔으며 이에 큰 호감을 느껴 평창과 협력의 연대를 갖고자 자매도시 업무협약을 먼저 제안해 왔다.
아트 데블린 시장은 현재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5 IBSF 세계선수권대회에 평창군이 참석해 주기를 공식 서한을 통해 요청해 왔고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자리에서 두 도시 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다.
한편 지난 23년도부터 평창군과 2018평창기념재단이 올림픽 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및 국내 청소년 선수 육성 사업인 ‘동계스포츠 국제 교류 및 선수 육성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레이크 플래시드와 평창군의 협약을 통해 남미 국가의 선수 발굴 및 육성을 평창에서 추진하고 평창 선수들을 미국에서 육성하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다시 말해 평창의 현대화된 설상 시설을 레이크플래시드에 제공하고 레이크플래시드의 집약된 선진 훈련 시설을 평창이 제공받아 서로가 상생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제안을 통해 평창군은 레이크플래시드의 남미 국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대한 평창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평창 선수의 미국 훈련 기회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발굴 육성에 더 큰 힘을 싣게 될 전망이다.
레이크플래시드는 제3회, 제13회 총 2회의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도시로 평창은 이번 기회에 이곳 올림픽 유산 사후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레이크플래시드는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정회원 도시이며 평창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총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IBSF 이보 페리아니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평창에서의 IBSF 세계선수권대회 유치 개최에 대한 물꼬를 트기도 했다.
이보 회장은 지난 22년도에 평창군과 국제대회 개최에 대한 업무협약을 통해 2년간 국제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레이크플래시드와 평창 간의 새로운 협력 관계가 형성되어 국제적 우호 증진과 겨울 스포츠 및 올림픽 운동의 핵심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장려하는 새로운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두 도시의 협약이 올림픽 유산 모범사례로 남아 작은 두 눈 마을이 세계 동계스포츠의 대륙 간 양대 산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협약의 소감을 전했다.
두 번의 올림픽 개최에 이어 2025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총회 유치 개최, 그리고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와의 자매도시 협약은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함을 보여주는 평창의 진정한 노력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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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유관기관 합동 도 단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유관기관 합동 도 단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가야면 해인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2025년 유관기관 합동 도 단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합천군 산림과, 합천군산림조합, 합천소방서 합천군의용소방대,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등 11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팸플릿을 배포하며 △산림 내 금연 △화기·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의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재혁 합천 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등산객들이 작은 실천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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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이주 여성 초청 ‘세계 여성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베트남 이주 여성 초청 ‘세계 여성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베트남 이주여성 100여명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여성연합회 및 베트남 공동체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봉화국제교류협회, 화산이씨 종친회, 베트남봉화자조모임 등이 참여해 민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봉화에서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사업을 소개하고 베트남 리왕조 후손인 이장발의 임진왜란 참전을 기리는 충효당을 방문해 한국 땅에 뿌리를 내린 베트남 선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딸기농가와 화훼농가를 견학·체험하며 베트남에서 다소 생소한 딸기와 화훼 농법도 익힐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베트남 이주여성은 “충분한 이해와 환대를 받으며 이 땅에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베트남 이주여성들을 초청한 이번 행사가 봉화군과 베트남은 물론,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국제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K-베트남 밸리’ 가 이주사회의 실질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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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하동군,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는 7일 지역 내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강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주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기준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은 1개당 최대 100만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1개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 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및 구강검진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접수받는다.
하동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강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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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피어나는 이탈리아 예술의 산실”
“하동에서 피어나는 이탈리아 예술의 산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적량면에 위치한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아트팜캠퍼스가 2025학년도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을 개강하며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예비과정은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조각 △회화 △그래픽 △장식미술 △사진 △디자인 △무대미술 △패션 △뉴테크놀로지 등 총 9개 전공으로 이뤄진다.
고등학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예비과정은 △이론 및 미술사 △전공 실기 및 동시대 미술사 △전공 교수 개인지도로 구성되며 온라인 수업과 이탈리아 현지 수업을 병행하는 융합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통역 지원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고 구술시험 준비반을 별도 운영해 브레라 국립미술원 입학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업은 브레라 국립미술원 현직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며 한국인 조교가 교수와 학생 간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실기 중심의 교육뿐 아니라 관련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안목과 인사이트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KIAD 지리산아트팜캠퍼스 김성수 학장과 함께 마리아 만치니 교수, 마시모 펠레그리네티 교수, 최금화 학과장 등 주요 교수진은 이번 예비과정을 통해 K-Art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한층 강화하고 우수 예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776년에 설립된 브레라 국립미술원은 루치오 폰타나, 카를로 카라 등 세계적인 예술가를 다수 배출한 명문 미술원으로 247년에 달하는 역사와 전통 속에서 다양한 전공 학과를 운영해 폭넓은 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성수 학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브레라 국립미술원과의 협력이 한국 예술 교육의 ‘글로컬’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며 “지리산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K-Art의 세계화와 함께 이탈리아 명문 미술 교육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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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 기업도 윈윈 하동군‘일경험 지원사업’놓치지 마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3개월 내외의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은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문화를 익히고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지역 청년을 직접 육성하고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구인난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청년 일경험 수당으로 매월 150만원을 기업 멘토 수당으로 매월 5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 청년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45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하동군 청년 조례에 따라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기업은 하동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도 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일자리창출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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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7일 하동 신협 2층에서 군 임원 및 읍·면 위원장 등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군 협의회 규약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또한, 하동군 이삼희 부군수, 강대선 의장,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의회 최민경 의회운영위원장, 김혜수 산업건설위원장, 김진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조직의 활성화와 도약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강찬호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사회가 불안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최전선에서 국민운동을 펼쳐왔다”며 “이러한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 임원 및 읍·면 위원장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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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전혜연, ‘신스틸러’ 넘어 ‘心스틸러’로 시청자 마음에 안착
사진제공 = KBS ‘킥킥킥킥’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킥킥킥킥’ 전혜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제대로 안착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에서 예능 작가 왕조연 역을 맡은 전혜연은 예측 불가능한 돌발 행동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전혜연의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는 기존의 감성적이고 차분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숨겨둔 ‘코미디 본능’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친 왕조연의 ‘심스틸러’ 모멘트를 되짚어 봤다.
왕조연은 예능 작가로서 날카로운 감각과 파격적인 기획력으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로 지진희의 ‘누드 화보집’을 제안하는 돌발 행동을 펼쳤고 대담한 태도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왕조연의 남다른 창의성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능 감각은 극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그가 앞으로 어떤 재기 발랄한 매력을 드러낼지 기대감을 높였다.
조연과 태호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캠핑카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설렘과 혼란 속에서 밀당의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준 전혜연은 어색한 감정을 코믹하게 표현하며 매력을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비밀연애를 시작했고 아슬아슬한 사내 로맨스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왕조연은 베테랑 예능 작가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엉뚱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
‘킥킥킥킥’ 콘텐츠 제작 회의 중 팀원들이 의견 충돌을 빚을 때면, 왕조연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특유의 예능적 센스를 드러냈다.
그녀는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회사의 위기를 반전의 기회로 삼았고 ‘진짜 예능 천재’ 왕조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전혜연은 데뷔 후 첫 시트콤 ‘킥킥킥킥’에서 코미디는 물론, 로맨스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전혜연의 재발견’ 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태호와의 ‘티격태격 케미’는 예상치 못한 로맨스 감정을 자아내며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유발하는 신선한 조합을 만들어내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전혜연이 남은 회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전혜연이 출연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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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마을기업 플랫폼사업' 큰 성과 지역경제 활력 부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마을기업들이 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홍천군은 '마을기업 플랫폼사업'을 통해 지역 내 마을기업인 ‘마마스팜, 하미토미, ㈜쌀양조장’ 이 함께 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매출을 증대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작년 하반기에 시작된 이 사업은 국비와 군비 총 1억 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패키지 개발과 제품의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통 발효주 신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며 '장독대 마켓'을 통해 기업 제품을 홍보했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홍보로 인지도를 높여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마을기업의 이야기를 전하고 당일 판매 제품이 완판되어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사업을 통해 홍천군 마을기업은 매출이 두 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마마스팜, 하미토미, ㈜쌀양조장 등 참여기업 모두 각각의 특성을 살려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마을기업 플랫폼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지역 마을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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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가들을 위한 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시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의 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들은 홍천군과 협약한 29개소의 판매업체를 방문해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2025년 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약 8,300 농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300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조처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농자재 구매 비용 부담 경감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홍천군은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속적인 농가 지원을 통한 지역농업 안정성 향상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들이 더욱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홍천군이 2023년부터 도내 최대 규모로 연간 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해 추진해 온 홍천군의 대표적인 농업 지원 정책이다.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로 전 품목이 확대되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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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춘계 석전대제 통해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구미시, 춘계 석전대제 통해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향교와 인동향교는 9일 관내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에게 올리는 제사로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됐다.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 거행된다.
선산향교에서는 김광명 전 전교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정기범 장의가 아헌관, 권준경 선산읍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인동향교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이 초헌관으로 나섰고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료례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석전대제를 통해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더욱 조화롭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힘쓴 인동향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