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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완치자 감사와 나눔 실천, 200만원 기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완치 기념과 함께 치료 과정에서의 지원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결핵 완치자는 보건소 결핵관리실의 지속적인 관리는 물론 치료 과정에서 제공된 의료 지원과 건강·심리 상담 등으로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에 결핵 완치자는 사천시보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나눔 실천을 결정하게 된 것. 보건소는 기탁자의 뜻을 존중해 기부금을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핵 완치자는 “보건소 결핵관리실 직원들이 가족보다 더 세심하게 나를 보살펴줬다”며 “이러한 도움을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분께서 건강을 회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해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결핵 예방 및 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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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벼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노려
사천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벼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노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총사업비 7억 5000만원으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실시해 총 4만 6875봉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제 면적 3125㏊이다.
이번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대상자는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지원기준은 1ha당 15봉이다.
상한가 기준단가는 1봉에 1만 6000원으로 기준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희망 농업인은 3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4월 중 공급받을 수 있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흰잎마름병·도열병·줄무늬잎마름병 방제와 더불어 벼물바구미나 애멸구 등과 같은 해충 방제에도 효과가 있어 최근 많은 농가에서 이용하고 있는 벼 병해충 사전방제 농약이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해 최초로 총사업비 4억 1000원으로 총 2만 7807봉을 지원했으며 면적 1854㏊을 방제했다.
특히 관내 벼 재배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으로 7월 ~ 8월 사이에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해 벼 병해충 방제 시너지 효과를 냈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최초 시행해 벼 병해충 사전방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 올해도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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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공유주차장 22개소 402면 조성
창원특례시, 상반기 공유주차장 22개소 402면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생활밀착사업 추진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공유주차장을 22개소 402면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휴 공한지나 나대지를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공한지 임시 주차장은 18개소 305면으로 의창구 북면, 명서동 등 5개소 46면, 마산합포구 상남동, 완월동 등 4개소 29면, 마산회원구 합성동 1개소 10면, 진해구 석동, 남문동 등 8개소 220면을 조성하게 된다.
공공시설이나 종교시설, 병원 등의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개방해 인근 주민들과 공유하는 열린주차장 4개소 97면으로 의창구 창원고 신등초 2개소 35면, 성산구 안민중 46면, 마산회원구는 평성교회 16면이 조성된다.
시는 열린주차장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및 소유자에게 주차장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며 공한지 임시 주차장 부지를 제공하는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공한지 임시 주차장 조성 사업은 2년 이상 활용 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대상으로 하며 소유자의 무상사용 승인을 받아 주차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토지소유자는 재산세 100% 감면 혜택과 공한지 환경정비를 지원받게 된다.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의 경우, 학교·공공기관·종교시설·병원 등의 부설주차장을 2년 이상 개방할 경우 주차노면정비, CCTV 설치 등 주차시설 개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유주차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시민 및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일정시간 개방하는 열린주차장이나 공한지 주차장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건물 소유자는 소재지 구청 경제교통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도심지 주차장 1면 조성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공유주차장은 적은 예산으로 많은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어 예산 절감과 시민 주차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까지 293개소 6,253면의 공유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이 중 공한지 주차장은 172개소 2,154면, 열린주차장은 121개소 4,099면이 조성됐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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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시보해제 신규공무원 축하 떡 전달
군위군, 시보해제 신규공무원 축하 떡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작년 9월 신규 임용되어 6개월간의 수습과정을 거치고 시보 해제되어 정식으로 군위군 공무원이 되는 직원 12명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떡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관행처럼 여겨지던 시보 해제 떡돌리기 문화를 없애고 시보 해제를 기념하고 격려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려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떡을 준비해 전달하고 신규공무원들과 함께 축하하며 서로 간의 덕담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축하를 받은 한 직원은 “선배공무원들의 격려와 관심, 친절한 지도로 시보기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본보기 삼아 앞으로도 열심히 군위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6개월 간의 수습 과정을 잘 이겨내고 정식으로 군위군 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열정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군위군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더불어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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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군위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 △군위군 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 자문위원 의견수렴 설문지 작성, △ 자체안건 협의순으로 진행됐다.
이우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2025년 1분기 정기회의에 통일의견 수렴을 위해 참석해주신 자문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제21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활동이 올해 8월에 마무리가 되지만, 정부의 한반도 정책 홍보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민주평통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건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날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군위군협의회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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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기차 10분 이내 충전소 접근 가능… 안전까지 강화 계획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공약을 조기 달성하며 운전자가 10분 이내에 충전소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022년 도내 전기차 충전기는 4,400기에서 2025년도 현재 14,402기로 확대됐으며 1만기를 신규 구축해 충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1기당 배정된 전기차 수를 뜻하는 ‘차충비’도 2.63대에서 1.46대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도는 충전기 1만기 신규 구축으로 충전 인프라 확대 공약을 조기에 달성했으며 넓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향후 3,0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선제적 지원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도에서는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지방비 100만원, 제조사 100만원 총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해 승용 666대, 화물 147대를 추가 보급했다.
- 올해에도 지속적인 전기차 보급을 위해 국비 지원이 감소했음에도 지방비 지원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며 필요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순히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안전에 방점을 두고지난해‘전기자동차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부터 화재 예방형 충전기 보급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시설 구축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 향후, 해당 사업을 확대해 도민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도는 2030년까지 전기차 4만 7천 대, 충전기 2만 6천 기 보급을 목표로 지속적인 전기차 인프라 확충과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전기차 충전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만기 신규 설치를 공약했으며 확실하게 이행 완료했다”며 “단순히 충전기 개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안전에 방점을 두고 전기차 화재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전기차 인프라의 양과 질을 확충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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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터널 금주 중으로 타당성 재조사 최종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13일 개최되는 ‘2025년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덕고개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과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과도로로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안전성이 크게 미흡한 구간이다.
해당 도로는 제한속도 40km/h 이하로 운행해야 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으며 그동안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특히 전국 지방도 평균 대비 사고 발생 건수는 8배, 부상자 수는 13배에 달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도는 안전성 확보, 인천 강화에서 강원 고성을 연결하는 초광역권 동서 연결도로 완성, 광덕고개가 군사적 요충지임을 감안해 전시 작전의 효용성 증대 등을 강조하며 터널 건설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특히 지난 2월 19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도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평가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광덕터널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될 경우, 총 사업비는 1,391억원이 투입되며 이 중 70%인 974억원은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나머지 사업비의 절반은 경기도가 부담하며 도는 총사업비의 15%인 208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운행 속도는 기존 40km/h에서 60km/h이상으로 상승하며 통행 시간도 26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교통 안전성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주 목요일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영월~삼척 고속도로 서면대교 등 그동안 강원도만 너무 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 아닌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단순한 도로 건설을 넘어 도민의 안전이 담긴 도로인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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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칠곡군,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7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 학교, 마을 주변의 건축공사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급경사지, 절·성토부,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 부분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해빙기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현장 대리인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장 주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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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불교대학 개강식 및 입학식 개최
함양불교대학 개강식 및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함양불교대학에서 불기 2569년 해인사 함양불교대학 개강식 및 입학식을 지난 8일 보림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비롯해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 김재웅 경상남도의원, 함양불교사암연합회장 도오 스님, 해인사 함양불교대학장 만일 스님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양불교대학은 2013년 개설된 이후 11년간 27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전문과정 27명 개학, 기본과정 35명 입학생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게 된다.
불교대학은 2년 4학기제로 3월 11일 개강하며 1학기 기본과정은 해가 스님, 전문과정은 혜연 스님이 진행할 예정이다.
2학기 기본과정은 선재 스님, 전문과정은 만일 스님이 담당하며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함양불교대학은 불교의 전통적인 가르침을 기반으로 다양한 불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비추어 우리 함양이 더욱 발전하고 번영을 이루어 전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두 손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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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9월 26일~28일 개최 확정
함안군,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9월 26일~28일 개최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의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개최를 위한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소개 및 위촉상 수여에 이어 아라가야문화제 주요 행사계획 및 예산을 심의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매년 기념하고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아라가야문화제로 발전시키 위해 개최 시기를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일 전후 금~일요일로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아라가야문화제 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의 대표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는 역사와 정통성을 가진 순수 역사문화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올해 열릴 아라가야문화제는 지난 축제를 면밀하게 평가해 한 단계 더 발전된 축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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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안의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
함양·안의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향교와 안의향교는 지난 3월 9일 오전 춘기 석전제를 각각 봉행했다.
이날 함양향교 석전제에서는 권위수 전 함양읍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홍정의·정한성 향교 원로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제향 의식을 엄숙히 진행했다.
안의향교 석전제에서는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강신여 거창군 위천면장과 홍중근 안의면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제향 의식을 봉행했다.
석전제는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 일에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올리는 제사로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날 석전제에 참석한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충효와 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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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건강한 마을 만들기 ‘건강 오르고’ 사업 시작
함양군, 건강한 마을 만들기 ‘건강 오르고’ 사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자 주민 건강교육 및 정보 제공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건강 오르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기관 접근성이 낮고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지역 중에서 기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았던 마을을 대상으로 읍·면별 2개 마을씩 총 22개 마을을 선정해 3월부터 11월까지로 마을별 총 8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 오르고’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 인식 개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과학적 근거 기반의 건강 정보 제공을 주요 목표로 이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절주, 금연, 비만 예방 등 건강한 생활 습관 교육 △우울 및 자살 예방 교육 및 정신건강 척도 검사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건강 향상 교육 및 치매 검진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영양 및 식생활 교육 △틀니 및 임플란트 관리법 안내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등이 포함된다.
사업은 지난 3월 5일 마천면 의평마을에서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함양읍 내곡마을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다 같이 걷자, 동네 한 바퀴’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과 생활 습관이 개선되어 건강한 마을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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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공부도 배도 든든하게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공부도 배도 든든하게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야간자율학습 참여율을 높여 학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관내 5개 고등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거쳐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청송고 청송여고 경북골프경영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 재학생 중 기숙사 이용 및 야간자율학습 참여 학생 100여명이며 연간 약 6,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진보고등학교와 현서고등학교는 자체 기금으로 석식비를 지원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송군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은 전액 석식비 무료 혜택을 보게 됐다.
석식비 지원은 각 학교에서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로 일괄 신청해 교부되며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윤경희 이사장은 “현재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 중 중식만 제공되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무상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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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 실무자’ 동행 워크숍 개최
‘칠곡군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 실무자’ 동행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관내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 실무자들이 참여한 ‘2025 행정 및 칠곡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동행 워크숍’ 이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칠곡군농촌협약지원센터, 칠곡군도시재생지원센터, 칠곡문화관광재단 및 행정 실무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칠곡형 주민 통합지원정책을 모색하고 중간지원조직 간 사업 운영 방식 및 성과를 공유하며 타 지역 사례 연구를 통해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해석과 중간지원조직 간 거버넌스‘를 주제로한 강연 및 문화도시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사례 탐방, 사회혁신 사례 탐방, 중간지원조직 간 교류 및 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춘천의 중간지원조직 및 관련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칠곡군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은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타 지역의 중간지원조직 운영 방식과 거버넌스 사례를 직접 경험하면서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정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논의와 성과들은 향후 칠곡군의 중간지원조직 거버넌스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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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군청 맛길 활성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칠곡군, 군청 맛길 활성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7일 군청 공감마루 회의실에서 ‘군청 맛길 활성화사업’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칠곡군의 특색 있는 맛길 조성을 위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청맛길”을 대표할 시그니처 메뉴로 △풍경로스트치킨샌드위치 △신뼈다귀해장국 △추어칼제비 △리원야끼밥 △차돌된장찌개 △밀키트존슨탕 △풍경밀키트 치킨파스타 △늘봄삼색구이 요리와 칠곡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귀리분도소시지 스콘 △땡초 분도소시지 스콘 △참외스파클링 음료 △귀리샤블레 △쁘띠분도소시지피자쿠키 등 다양한 신메뉴도 함께 소개됐다.
칠곡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군청맛길의 인프라 개선을 위해 거리 상징물, 안내판, 편의시설, 야간경관 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SNS,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구축해 신메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