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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14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오전 9시부터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서 닭개장과 오이소박이 등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오후 2시부터는 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반찬 나눔’봉사 활동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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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도 보고 환경도 지키고… ‘쓰담걷기’ 함께해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인 ‘쓰담걷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축제 문화와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기’의 줄임말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환경 정화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최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20명과 지역 유관단체 회원 56명 등 총 76명이 참여했다.참여 단체는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종복원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 △푸른환경보전협회 △그린누리 △영주시 아젠다21위원회 등으로 지역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들이 뜻을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행사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축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소백산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아름다운 철쭉도 감상하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분홍빛 철쭉으로 물든 아름다운 소백산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영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동 정 1.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영주시 충혼탑에서 진행되는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에 참석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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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청년 농업인의 창업, 교류, 유통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사업의 최종 설계내역을 공유하고 농업인단체와 전문가,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건축전문가,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농업인복지회관 일원에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창업, 농산물 유통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주요 시설로는 △공유주방 △소규모 가공랩 △꾸러미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창업교육센터를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영상스튜디오 △청년농 공유오피스 및 커뮤니티공간 △로컬푸드직매장 농특산물 판매공간 △스마트주차장 및 상생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창업교육센터는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브랜딩, 온라인 판매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현재 영주시는 전체 농업경영체 등록자 약 1만 2700여명 가운데 약 60%가 65세 이상 고령농이며 39세 이하 청년농은 약 400여명으로 전체의 3% 수준에 머물고 있다.시는 이번 허브센터 구축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지역에서 직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정착률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청년농업인이 배우고 창업하고 소득을 창출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농업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과 기성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농업 공동체 거점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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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마을 곳곳 배움 전할 평생교육 리더 양성
영주시, 마을 곳곳 배움 전할 평생교육 리더 양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영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 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개강한 교육은 총 15회, 4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마을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 △우수사례 탐방 △소통 및 리더십 향상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최종 필기시험을 통과한 30명의 교육생에게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평생교육지도자들은 앞으로 영주시 전역의 경로당과 마을 학습 현장 등에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소외계층 학습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기수 수료생 전원은 교육 기간 중 ‘슐런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실버 평생교육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수료생들은 “동기들과 함께 공부하며 필기시험도 통과하고 슐런 지도자 자격증까지 전원 취득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배운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우리 마을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필기시험과 자격증 취득까지 훌륭히 마무리한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영주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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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품안심업소에 전문 청소 서비스 지원
영주시, 식품안심업소에 전문 청소 서비스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식품안심업소 대상 청소 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업소로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명칭이 지난 3월 16일부터 변경됐다.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재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와 신규 지정을 준비하는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정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난 영주시 소재 식품안심업소와 신규 지정 신청 예정 업소이며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신청일 기준 지정 유효기간이 2개월 미만인 업소와 영업신고 또는 지위승계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32개소를 선정해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주방 덕트와 후드, 냉·난방기, 제빙기, 내부 객석 등이며 시와 계약한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업소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신청 희망 업소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방문 접수는 공휴일 및 점심시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현재 영주시는 총 61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지정 업소의 재지정률과 신규 지정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청소 서비스 지원사업이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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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세탁복지, 영주댐 주변 주민 삶에 온기 더하다
찾아가는 세탁복지, 영주댐 주변 주민 삶에 온기 더하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이산면 두월2리 경로당에서 영주댐 주변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방울이 이동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K-water 영주댐지사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방울이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추진됐다.이동세탁차량은 2.5톤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2대와 건조기 2대를 갖추고 있어 대형 빨래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이날 두월2리 주민들은 가정에서 세탁이 쉽지 않은 겨울 이불과 담요 등을 경로당으로 가져왔으며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세탁부터 살균·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특히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탁물 수거와 전달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 이불은 무겁고 부피가 커 집에서 세탁하고 말리기가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세탁서비스는 지난 3월 11일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K-water 영주댐지사 간 상생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영주댐 주변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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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도심 하천을 활용해 걷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서천 둔치 제민루 아래 기존 장미터널과 연결되는 84m 구간에 장미터널을 추가 설치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산책 공간을 마련한다.장미꽃길이 더욱 확장되면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서천 둔치 일원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정비할 예정이다.풍기읍 남원천 둔치에도 하천 경관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하천둔치 진입계단 구간에 장미터널을 설치한다.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현재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서천 장미터널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미터널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하천 경관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서천 장미터널 일대에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장미꽃길을 걸으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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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주요 대학 방문 간담회 나서
삼천포고 주요 대학 방문 간담회 나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 입학처를 방문해 ‘2026학년도 주요 대학 방문 교사 간담회’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간담회에는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리자와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이 참여해 대학 입학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2028 대입 체제 변화와 최신 입시 동향, 학생부 평가 방향, 전형별 특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받았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대학의 평가 방향과 과목 선택의 중요성,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현장 중심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삼천포고등학교는 간담회에 앞서 대학별 질의 사항을 사전 협의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했으며 실제 학생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학 정보를 확보했다.또한 간담회 이후에는 결과 공유 협의를 통해 학생 상담과 교육과정 운영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삼천포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는 “대입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학 방문을 통해 얻은 생생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진학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대학 방문 간담회를 통해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를 실현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명문고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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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문화예술회관, 마술사 최현우 ‘더 임파서블’ 공연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마술사 최현우 ‘더 임파서블’ 공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와 함께하는 ‘최현우 마술쇼’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기존 공연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일루션과 관객 참여형 마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로 마련됐다.화려한 퍼포먼스와 몰입감 있는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최현우는 국내를 대표하는 마술사로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연출과 대중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에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인터랙티브 구성과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을 통해 마술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오는 6월 11일 19:30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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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람
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 30여명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찾아 주요 전시를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험했다고 밝혔다.회원들은 김해시티투어와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에 따라 인간과 기술, 도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관람과 작품 해설을 들으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경험했다.제1전시실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에서 조각·회화·영상 등을 통해 인간 존재와 내면의 울림을 탐구한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제2전시실 ‘경계는 울리고 생은 넘친다’에서는 인간과 기술, 도시의 관계를 주제로 한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AI 시대 속 인간의 의미를 조망했다.회원들은 특히 제3전시실 국립한글박물관 공동기획전 ‘글감: 쓰기와 도구’ 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제작 원형에 큰 관심을 보였다.전시는 변화하는 시대 속 쓰기와 소통의 의미를 재해석했으며 국내 유일의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원형은 문화적·교육적 콘텐츠로 가치가 높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종합운동장 내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공립미술관으로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지난 4월 개관했다.AI·로보틱스·키네틱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교육·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개관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학교·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단체관람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특히 김해시티투어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미술관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각종 단체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와 문화관광 연계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지난달 4일 개관 이후 지금까지 한 달 보름여 간 4만 6500여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김해시티투어, 단체관람 등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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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 개최
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진영자원봉사회 주관으로 2026년 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영자원봉사회 회원 43명이 직접 관내 경로당 7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성껏 준비한 건강음료와 빵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경로당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이야기를 들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진영자원봉사회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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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강영미 작가 초대전 ‘피어나다’ 개최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강영미 작가 초대전 ‘피어나다’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22일부터 6월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초대개인전으로 무아도예 강영미 작가의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강영미 작가는 김해 삼계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자기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는 흙이 지닌 고유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형태를 살린 디자인을 바탕으로 식기, 화병, 소품 도자기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도자기가 지닌 공간적 가치에 주목해 손끝의 온기로 빚어낸 꽃 형상의 작품들은 빛의 각도와 공간 분위기에 따라 매 각기 다른 표정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매년 상·하반기 지역 도예가 초대전을 개최해 지역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도자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김해 도자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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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전국 상위 0.3%달성. KCIA소비자산업평가 우수 업체 선정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전국 상위 0.3%달성. KCIA소비자산업평가 우수 업체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난 20일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 레저’에서 경상남도 지역 종합체육시설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센터는 전국 스포츠·레저 시설 대상 사전조사에서 상위 32.68% 이내 평가를 받아 최종 후보군에 선정됐으며 이후 소비자 리뷰 기반 종합평가를 거쳐 전체 상위 0.3%이내 우수업체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한국소비자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리뷰 및 이용자 평가 등을 바탕으로 전국 스포츠·레저 시설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했으며 상위 평가 업체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최종 평가는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시설 청결도 △안전성 △활동 다양성 및 전문성 △위치 및 접근성 △서비스 및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센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과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센터 관계자는 “전국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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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필요한 김해FC2008, 23일 전남 원정서 연패 사슬 끊는다
분위기 반전 필요한 김해FC2008, 23일 전남 원정서 연패 사슬 끊는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원정 길에 오른다.김해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K리그2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김해는 지난 17일 대구 FC 와의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경기 초반 신중한 운영으로 상대를 탐색하던 김해는 점차 라인을 올리며 측면 공격으로 활로를 찾고자 했지만 전반 21분 박스 안에서의 파울로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반격에 나선 김해는 용병 카드가 적중했다.교체 투입된 마이사 폴이 53분 감격스러운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1대1원점으로 돌려놓은 것이다.이후 김해는 매서운 공세로 역전골을 노렸으나, 후반 막판 체력과 수비 집중력 저하 등으로 연달아 3실점하며 1대4로 경기를 종료했다.이번에 맞붙는 전남 역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전남은 최근 박동혁 전 감독을 어드바이저로 보직 변경하고 임관식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개막 전 승리 이후 오랜 기간 승전보를 전하지 못한 만큼, 안방에서 사활을 걸고 김해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라운드는 두 팀 모두 결과에 따라 당장의 극적인 순위 반등을 기대하긴 어렵다.하지만 김해로서는 침체된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연패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외나무다리 승부다.K리그 13라운드 김해와 전남의 경기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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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브라보 섬 택시, 섬 주민 ‘효자’노릇 톡톡
통영시 브라보 섬 택시, 섬 주민 ‘효자’노릇 톡톡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교통 취약지역인 도서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브라보 섬 택시’ 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기존 본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만 운행되던 브라보 섬 택시는 4월부터 그 범위를 부속섬 주민까지 전격 확대했다.그동안 본섬에서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부속섬 주민들도 이제는 필요할 때 언제든 택시를 호출해 본 섬의 주요 거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택시 서비스의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 수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통영시에 따르면 브라보 섬 택시 도입 이후 이용률은 매달 늘고 있으며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의료·생필품 구입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 섬 주민은 “전에는 무거운 짐을 들고 먼 길을 걷거나 배 시간을 맞추느라 애를 먹었는데, 이제는 전화 한 통으로 집 앞까지 택시가 오니 세상이 참 좋아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통영시 관계자는 “부속섬 주민들에게까지 확대한 브라보 섬 택시가 섬 주민들의 발이 되어 순조롭게 운행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섬 지역 교통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