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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도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 모집.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밀양시, 2025년도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 모집.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17일까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와 연계한 딸기 6차산업대학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농업인 및 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기존의 기초반·심화반을 통합한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으로 총 50명을 모집하며 오는 21일 개강해서 9월까지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유통과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2022년부터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해 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딸기 6차산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9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과 6차산업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또한, 시는 경남농업마이스터 대학 유치를 통해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딸기 6차산업대학에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딸기 6차산업대학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밀양 딸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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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써
밀양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써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밀양시장, 전 부서장,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점분야 선정 및 투자 집적화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일자리·보육 등 청년층이 이주해 정착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분야별로 발굴된 사업은 △일자리 분야 6개 △복지·보육 분야 8개 △생활 인구 분야 4개 △정주 여건 개선 분야 6개 등 총 24개 사업이다.
향후 권역별 인구 증가를 위해 필요한 사업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제안된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일자리 창출 및 생활 인구 확대 등 지역 활력에 보탬이 되고 시 특성에 맞는 사업을 우선 선정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인구감소는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다 부서에서 제안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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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말레이시아 글로벌 마케팅 활동 나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지역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과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교류단은 10일 오전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여승배 주말레이시아대사를 만나 진주시의 우주항공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우주항공 기업인 ANH 스트럭쳐의 말레이시아 진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초소형위성, KAI 회전익 비행센터,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등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사업을 설명하고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이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기술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의 대표적인 우주항공 기업인 ANH 스트럭쳐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사관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LG, GS, 삼성,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고 이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K-거상 관광 루트 상품화 사업 등을 설명하고 애정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여승배 대사는 공감을 표하며 “말레이시아는 2040년까지 항공우주 기술 개발 가속화를 계획 중인 ASEAN 지역의 항공산업 허브”며 “진주시가 추진하는 우주항공 사업은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전체의 산업 발전에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ANH 스트럭쳐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할 수 있는 국제 인증을 받은 회사로 알고 있다.
진주시의 우수한 기업이 말레이시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항공운항업체와 정부 관계자를 만나는 등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콘텐츠인 진주 K-기업가정신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진주시 교류단은 이날 오후에는 헬프대학교를 방문해 기업가정신 확산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 폴 찬 헬프대학교 총장, 찬-로우 캄 욕 헬프대학교 공동설립자, 앤디 류 헬프대학교 부총장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업무협약에는 △우수한 지식 정보의 상호 교환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 확산 △교육·문화·산업 분야 홍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폴 찬 헬프대학교 총장은 “헬프대학교는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이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유사하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2월 ‘인간중심 기업가정신센터’를 설립했다”며 “앞으로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에는 인간 존중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국제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행사에 진주시와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월 헬프대학교에서 설립한 인간중심 기업가정신센터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K-기업가정신이 말레이시아 청년들과 기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으면 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헬프대와 협력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2027년 국제행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헬프대학교는 1986년에 설립되어 약 1만 2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대표 사립대학교이다.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중앙대 등 한국의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하고 다양한 연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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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주거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3월부터 2주간 구·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대구시의 영구임대주택 19,156세대중, 14개 단지 1,290세대를 모집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세대는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공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구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보유여부, 가구별 소득수준 및 자산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선정 후 6월 20일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 대상자가 미계약 또는 해약시 순위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관련 공고문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주택과 또는 해당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구임대주택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등 무주택 사회보호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돼 시중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계약기간 갱신횟수에 제한없이 최대 50년 임대 가능한 주택단지이다.
한편 대구시는 2009년부터 영구임대주택의 품질 향상을 위해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택 내·외부 주거환경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대구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주택 5개 단지의 임대보증금을 50%의 범위에서 무이자로 지원하는 영구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보증금의 부담도 줄여주고 있다.
달서구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A씨는 “저렴한 임대료로 아파트에 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시설개선 공사와 관리사무소의 세심한단지 관리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거주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가장 기본이 영구임대주택이다”며 “지속적인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영구임대주택 거주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복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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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정부의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종합 계획에 발맞춰,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사업은 도시문제 해결 혁신기술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하고 실증 및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직접 솔루션 실증에 참여해 편의성과 체감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사업 모델로서 그 의의가 있다.
특히 대구TP는 ‘대구 스마트커뮤니케이션플랫폼’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도시문제 데이터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솔루션 아이디어 도출을 촉진하고 도시문제를 제보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사업 모델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총 3개사가 스마트시티 도시문제 해결과 관련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인더텍은 고령자용 키오스크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오션라이트AI는 임산부들에게 APP을 통해 의료기관 서비스 정보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에 대한 접근성 강화, △나래씨앤디는 반려동물의 이미지를 활용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AI 모델을 고도화함으로써 동물에 대한 건강관리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시민과 기업이 손을 맞잡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까지 솔루션 실증을 추진한 3개사는 △특허 출원·등록 6건, △직접 매출 6천만원 등 기술적·경제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타임리의 경우,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 AI 취약 계층 맞춤형 교육 솔루션 실증을 통해 △한국정보통신기술원 GS인증 1등급 취득, △특허 출원 4건, △신규 고용 2명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의 독자적인 기술과 더불어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사업화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올해 사업의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혁신 기술 발굴 사업은 공급자 중심 솔루션 개발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해 솔루션 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이다”며 “대구 ICT기업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스토리로서 도시문제 해결 역량과 지역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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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일자리창출사업 국비 역대‘최대’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공모해 지역혁신프로젝트 등 3개 사업, 국비 34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비 포함 총사업비 43억원 규모로 지역 핵심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전기차 모터소부장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에 집중해 지역의 기업과 청년 인재가 정주하고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등에서 추진하는 개별사업과 연계해 지역인재 육성 및 유입, 지역 정착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는 모터소부장 분야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8억원 규모로 취업역량 강화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제공 등 청년 구직자들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반도체 및 자동차 부품 산업 분야 청년 인력유입 및 고용유지 제고를 위해 17억원 규모로 신규 취업자와 채용기업 대상 고용장려금 및 근로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산업’은 2024년 4월에 체결된 고용노동부와 현대·기아차 자동차산업 상생협약에 따라 지역 자동차부품업 2·3차 협력사 임금격차 완화 및 구인난 해소를 위한 8억원 규모의 고용장려금을 신규 취업자와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이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수행기관인 대구상공회의소를 통해 공모로 진행되며 올해는 700여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는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로봇, 헬스케어, 반도체, 자동차부품 등 5대 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기업지원, 근로환경개선, 고용장려금 등 총 38억원을 지원해 561명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고 132개사 기업을 지원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지역 핵심산업과 고용정책을 연계해 채용 확대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구직자 대상 취업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선순환 고용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 창출해 기업과 청년이 모여들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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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광역 단위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서편 부지에서 전국 지방의료원 중 광역 단위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1월 착공에 들어간 통합외래진료센터는 국화원 서편 주차장 부지에 990억원을 투입,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8천㎡ 규모로 2027년 9월 완공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이후 신종감염병 출현 등 공중보건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확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대구의료원의 혁신적인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 질적 강화 선행과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대구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감염병전담병원의 역할을 다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부족했다.
이에 대구시는 2022년 12월 민선 8기 중점 추진 과제인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에 대한 추진 전략을 구체화시키고 대구의료원이 수준 높은 공공병원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중 투자와 기능 강화에 그동안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이후 전국적으로 의료인력 수급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경북대병원과 협력해 지금까지 필수의료분야 전문의 16명을 충원, 현재 20개 진료과 42명의 전문의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3년 2월 디지털혈관조영촬영장치, 수술현미경 등 최첨단 장비 도입으로 ‘뇌혈관센터’의 진료 기능을 보강했다.
그리고 3월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를 초빙, 뇌혈관조영술, 뇌혈관동맥류 코일색전술 등 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밀한 진단과 시술 시행으로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역량을 강화해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 이후 심뇌혈관센터로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23년 8월부터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9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진료를 실시했다으로써, 진료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환자의 외래진료 공백을 줄이고 경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야간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추가적으로 충원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받아 평일 야간진료 확대 및 주말·공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대규모 신종 감염병 사태에 대비해 올해 연말까지 평시에는 일반병상으로 운영하면서 감염병 발생 시 격리병상으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전환형 격리병상 70병상을 추가적으로 확충해 공공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와 함께 통합외래진료센터가 완공되면, 건물별로 분산된 외래진료 기능을 통합해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동선 구축과 진료, 수술, 입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대구의료원이 수도권 수준의 종합병원으로 면모를 갖추어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는 공공의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책임지기 위한 것이다”며 “대구의료원이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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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마을 3곳 ‘우리동네 좋·치·예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치매안심마을 3곳 ‘우리동네 좋·치·예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10일에서 10월 2일까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위천면 남산, 마리면 영승, 신원면 수옥마을 경로당에서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좋지예∼’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핸드벨과 풍물 악기,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회씩 총 30회 진행된다.
신원면 수옥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적적한 일상에 여럿이 모여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우울감이 없어진다”고 말했고 또 다른 어르신은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수업을 진행해 주니 고맙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제공해 예방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며 “치매 안전망 구축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거창군은 현재 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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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초·중학교 입학생 대상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
함안군, 초·중학교 입학생 대상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7월까지 실시한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시행하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아울러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시행하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여학생의 경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 접종 또한 필요하다.
백신 접종여부는 개인의 건강상태 등에 관해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보호자 또는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2025년도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받은 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예방접종 금기자의 경우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금기사유 전산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
군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라며 “집단면역 강화를 위해 학부모께서는 자녀들의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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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망원나들목 공중화장실 개소 축하 “주민 편의 증진 기대”
박강수 마포구청장, 망원나들목 공중화장실 개소 축하 “주민 편의 증진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0일 오전, 망원나들목 테니스장 인근에 문을 연 공중화장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망원나들목 테니스장 주변에는 화장실이 없어 운동을 즐기는 주민이 불편함을 겪었다.
또한 한강 이용객들도 화장실을 찾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마포구는 운동과 한강을 즐기는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망원나들목 테니스장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공중화장실의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했다.
이번 개소식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과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 촬영 후 화장실 현장 확인으로 마무리됐다.
개소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테니스장 이용자뿐만 아니라 한강을 찾는 주민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을 조성했다”며 “마포구는 365일 즐기는 생활체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일상 속에 있는 불편함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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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홍역 백신 접종·감염 예방수칙 강조
거창군, 홍역 백신 접종·감염 예방수칙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국외 홍역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해외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홍역바이러스에 의해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병으로 잠복기는 약 7일~21일이다.
감염 시 발열, 기침, 콧물과 함께 특징적인 발진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홍역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감염된 사람과 접촉 시 면역력이 부족한 경우 90% 이상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MMR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홍역 예방접종은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생후 12∼15개월 때 1차, 4∼6세 때 2차 접종을 실시한다.
성인의 경우, 면역력이 확인되지 않은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최초 1회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국 전 백신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기록이 불확실한 경우 최소 4주 간격으로 홍역 예방백신을 2회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홍역이 유행하는 국가를 방문한 후에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해외여행 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 위험을 줄이고 여행 후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한 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경위를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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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수려한 트레킹 투어’ 3월 운영 시작
합천‘수려한 트레킹 투어’ 3월 운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연령별 맞춤형 등산·걷기 여행 프로그램인 ‘수려한 트레킹 투어’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수려한 트레킹 투어’는 중장년층과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코스를 구성해, 명산이 많은 합천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중장년층 대상 일정은 서울에서 출발해 1박 2일 동안 운석충돌구 환종주탐방로 걷기, 옥전고분군 관람, 해인사 소리길 탐방, 대장경테마파크 관람으로 구성됐다.
젊은 층을 위한 일정은 가야산 등반을 시작으로 운석충돌구 환종주탐방로 일출 산행 후 옥전고분군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참여 신청은 전담 여행사인 승우여행사 홈페이지와 오지고트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3월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은 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역으로 생활인구 확대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수려한 트레킹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합천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연계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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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카드사노동자들과 금융당국 사이 가교 마련
김현정 의원, 카드사노동자들과 금융당국 사이 가교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이 지난 3월 5일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와 금융위원회 권대영 사무처장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주관하며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던 양측을 이어 주는 가교를 마련했다.
그동안 카드사 노동조합과 금융당국은 카드수수료 적격비용 산정제도 등의 현안 문제로 갈등을 빚어 왔으며 노조에서는 금융위원회 앞에서 피켓시위를 두 달 넘게 이어왔다.
이번 간담회는 김현정 의원이 이러한 교착 상태를 해소하고자 적극 나서 성사됐다.
이 날 간담회에서 카드사 노동조합은 업계 현안들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고 금융위 사무처장 역시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앞으로도 합리적 해법을 위해 소통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정종우 의장은 “적격비용 재산정제도 폐지 요구 외에도 카드산업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생존권 보호를 위한 정책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금융당국과의 공감대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주선한 김현정 의원은 “금융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노동자와 금융정책을 책임지는 당국 간 소통은 금융노동자뿐 아니라 금융소비자 전체에 이익이 되는 것”며 “의원실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는 간담회 종료 이후 71일째 금융위원회 앞에서 진행해 온 피켓시위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카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카드산업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되며 향후 추가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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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 예우 상조물품 지원
울진군,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 예우 상조물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자 ‘상조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보훈수당을 받는 국가유공자가 사망시 장례를 치러는 유족이며 군청이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요청하면 자격 확인을 거쳐 상조물품 1박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조물품은 국·밥그릇, 수저세트, 접시, 슬리퍼, 칫솔세트 등 총 13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며 “상조물품 지원으로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끝까지 책임지는 섬김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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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싣고 달리는 울진군 관광택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동해중부선 철도개통에 발맞춰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의 편의를 지원하고자 3월 10일부터 ‘관광택시’ 서비스를 시행한다.
관광택시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숙련된 택시 기사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이동을 지원하는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광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울진군은 푸르른 금강소나무숲길과 아름다운 동해바다, 온천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왕피천케이블카 등 군 전역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관광택시의 등장은 더욱 환영받고 있다.
택시 요금은 기본 4시간에 8만원이며 관광객은 32,000원을 부담하면 이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금액은 울진군에서 지원한다.
추가 시간당 관광객은 8,000원을, 울진군은 12,000원을 부담해 최대 8시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지원액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많은 관광객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울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3일 전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울진군청 문화관광과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최소 4시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광택시 서비스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