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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 위촉식 개최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5년도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운영위원들에게 공식적인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되는 기구로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역시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 및 평가, 타 기관과의 교류활동,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간담회, 워크숍, 정기회의, 지역축제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청소년운영위원은 총 17명으로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1명, 대학생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문화의집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순화 인구교육과 과장은 “청소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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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 장보기 버스비 지원
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 장보기 버스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전통시장 관광코스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들이 관내 영덕, 강구, 영해 전통시장을 장날에 맞춰 방문할 경우 관광을 겸해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대형버스 1대당 임차비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대형버스 1대당 30명 이상의 인원이 전통시장에 방문해 1시간 이상을 체류하며 장보기 행사를 하는 조건이며 버스 임차비 외에도 시장 매니저를 도우미로 배치돼 방문객을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영덕군은 시장 상인회와 협의해 상인들에 대한 친절 교육과 전통시장 안내 등 서비스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의 기초가 되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방문객에게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알차게 구매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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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 성료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봄맞이 축제인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 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 등 6개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01개 유소년 축구클럽과 성인 여성축구팀, 남성 족구팀 등 총 3,0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겼으며 특히 ‘소프라노 유미자의 STAY영덕 콘서트’는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한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지난 1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린 유치부 경기는 울산I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2일 열린 초등부 경기는 1학년부 울산IFC, 2학년부 울산유나이티드팀, 3학년부 인터풋볼아카데미팀, 5학년부 헤이데이FC가 각각 우승을 거머줬다.
같은 날 열린 중등부 결승전은 울산이노FC가 정상에 올랐다.
이어 때아닌 대설로 인해 연기돼 8일에 치러진 초등 4학년부 결승은 칠곡FC가 거제유소년축구클럽을 4대2로 누르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으며 6학년부 결승은 리스펙트FC가 대구DS풋볼아카데미를 3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 해설진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감을 더했다.
해당 영상은 오는 22일 오후 3시 20분 포항MBC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영덕군과 베스트일레븐은 협약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영덕 풋볼페스타’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2026년까지 해당 대회를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축구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 관광 중심 도시로서 영덕군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스포츠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에 영덕군은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관광 모델을 구축해 오는 7월에 열리는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 와 2026년 대회도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기인 축구를 매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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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봉사단 청온, 남상면에서 행복나눔 행사 펼쳐
거창군 청년봉사단 청온, 남상면에서 행복나눔 행사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9일 거창군 청년봉사단 청온에서 남상면 임불·남불·월포마을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임불마을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석고방향제를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푸드트럭을 운영해 참여한 주민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봉사활동과 연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
주민들은 물물 교환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나누며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곤수 회장은 “주상면, 남하면에 이어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이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근 남상면장은 “시간과 노력을 내어 봉사해 주신 청온 단체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봉사단 ‘청온’은 회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철 농한기 어르신들에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제공 활동을 이어오며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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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8일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주말 등산객이 많은 통도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 하북면 행정복지센터, 양산소방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양산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산불진화대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불이 수백년간 지켜온 산림과 재산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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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향교, 2025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주향교, 2025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9일 경주향교 대성전에서 유도회원, 유림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초헌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아헌관에는 이진우 전 안강읍유도회장, 종헌관에는 서병진 전 현곡면유도회장이 맡아 각각 헌작했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통 유교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된다.
그간 경주향교는 신라 신문왕 2년에 국학이 처음 세워졌던 유서 깊은 장소로 고려시대에는 향학으로 조선시대에는 향교로서 지방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난 2003년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범향교로 선정된 데 이어 2011년 8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대성전이 보물로 지정되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경주향교는 조선 성종 23년에 성균관을 본떠 개축됐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선조 33년부터 대성전을 비롯한 제향 공간이 재건됐고 광해군 6년에 명륜당과 강학 공간을 완공하며 원형 복원이 마무리됐다.
경주향교는 전형적인 ‘전묘후학’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대성전, 명륜당, 동무·서무·신삼문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석전대제는 신라 국학의 유교 정신을 계승한 경주향교에서 봉행되는 뜻깊은 행사”며 “이 숭고한 제의를 통해 옛 성현들의 고귀한 뜻을 새기고 예를 숭상하며 인의의 정신이 확산돼 존중과 화합의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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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로 14개국 언어 통·번역 서비스 제공
경주시,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로 14개국 언어 통·번역 서비스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통·번역 활동가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내·외국인 통번역 활동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안내 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번역 활동가들은 향후 내방, 전화, 출장 상담, 생활정보 뿐만 아니라 긴급구호 시의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한 경우 동행을 통해 통·번역을 제공하며 권익향상에도 앞장선다.
통·번역 서비스 대상 언어는 △네팔어 △따갈로그어 △미얀마어 △러시아어 △몽골어 △뱅골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카자흐어 △크메르어 △키르기즈어 △태국어 등 14개국 언어다.
이 외 언어는 통번역 봉사단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된 통번역 인력풀 운영 사업은 언어로 인해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로 현재까지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편 지난 2020년 설립된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통번역 인력풀 운영을 통해 타국에서 소통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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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양육비 확대로 자립 이끈다
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양육비 확대로 자립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한부모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 나선다.
시는 한부모가족 생활·출산 지원시설, 양육비 지원 등 2가지로 나눠 생애 주기별로 이들의 자립을 돕는다.
경북 유일의 출산지원시설인 누리영타운은 이혼, 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 이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4억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운영비와 특수치료·취사비는 물론 상담치료 및 진로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생활지원시설인 경주애가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족에게 최대 7년 이내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시는 5억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직업교육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방과후 아동지원, 자립 정착금을 지원한다.
생활·출산 시설지원 뿐만 아니라 양육비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23만원을 지급한다.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0~1세 아동에게는 17만원을, 2세부터 아동에게는 14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저소득 조손가족 및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 가족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더불어 35~39세 이하 경북청년한부모가정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10만원, 6~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입소자 중 만기 퇴소자에게는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준다.
동절기에는 세대 당 월 10만원 월동 연료비와,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는 인당 연 9만 3000원 학용품를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은 한부모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한부모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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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력산업 현장 인력난 지원 국비 58억 확보
창원특례시, 주력산업 현장 인력난 지원 국비 58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일자리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 내 임금, 복지 등 이중구조 문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상생협력’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창원시는 경남도 및 인근 시군들과 컨소시엄을 맺어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분야에 각각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항공산업은 전·후방산업 파급효과가 매우 크며 창원은 앵커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항공관련 부품제조업체 100여 개 사가 밀집되어 도내 사업체 수 1위, 종사자수 2위 규모로 올해 ‘근로자 240명, 기업 8개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내용으로는 채용예정자 훈련장려금, 경력기술자 인센티브, 일가정친화 인센티브, 일채움 지원금, 복리후생비 등 근로자 지원과 함께, 일도약장려금, 고용환경·근로환경 개선 지원 등 기업체를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
조선업은 세계적인 선박 발주량 증가로 국내 10대 업종 가운데 올 상반기 일자리 수가 가장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창원시도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케이조선과 130여 개에 달하는 조선관련 업체가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저임금, 조선업 기피현상 등으로 업계 구인난은 여전하며 외국인 근로자 지속 유입에도 인력난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창원시는 올해 경남도와 함께 총사업비 31억을 투입해 고용장려금 지원, 취업박람회, 구직역량강화 특강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근속독려 캠페인, 조선업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자동차 관련 산업은 창원시 제조업 매출비율 1위를 차지하며 관내 중소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는 390여 개에 달해 실물경제에서 영향력이 매우 높은 산업군이다.
그러나 자동차업계도 생산직 기피현상과 완성차 및 협력업체 간 이중구조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항공, 조선, 자동차부품 같은 창원의 주력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원시 기업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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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정치 여론조사와 보도의 공정성’ 토론회 개최
민형배, ‘정치 여론조사와 보도의 공정성’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마련한 ‘정치 여론조사와 보도의 공정성’ 토론회가 오늘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제조사과학원, 서울대학교 IPSAI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번 국회 토론회에는 한국갤럽 등 주요 조사기관들, 한국일보 등 주요 언론사,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늘 토론회 주제발제자인 전영일 국제조사과학원장/서울대학교 IPSAI 센터장은 ‘여론조사과학이 원칙과 실제’라는 발표문에서 미국은 연방법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센터장은 ARS 방식이 자동기계응답으로 진행하다 보니 △표본추출에 통계적인 대표성이 없고 △양극단적 성향의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선거여론 조사로는 중대한 오류룰 낳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 여론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이 미국에 비해 30년 정도 뒤처져 있다고 진단하고 △조사과학에 대한 국가 중심의 투자와 체계 수립 △조사과학 고등교육과 전문가 활용 등 대안을 제시했다.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 과학적 선거여론 조사와 공정한 언론보도’라는 발표문에서 한국 정치여론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직선거법 제108조를 개정해 선거를 앞두고 6일 동안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보도하지 못하게 한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 규제가 조사 의뢰자도 조사 대행사도 정확성 있는 고품질조사를 수행해야 할 유인동기를 못 갖게 한다”며 “미국, 영국, 북유럽 등 민주정을 채택한 국가들은 아예 여론조사 공표 규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또 △여론조사에 관행으로 자리 잡은 할당표집을 버리고 확률표집을 적용한 조사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며 △확률표집 응답자에게 정당한 보상체계 확립과 △특히 언론사의 경우 스스로 여론조사 문항을 개발하고 조사설계에 참여해 결과 해석에 기여하는 이론적, 방법론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➊김춘석 한국리서치 여론조사부문장은 기법의 비과학성을 지적하며 공적 여론조사에서 ARS조사를 금지할 것을 주장했다.
➋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 원장은 프로파간다의 도구로 전락한 여론조사의 현실을 비판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➌박민규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는 조사 방법에서 비표본오차를 줄이고 조사 방법론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선거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 개발을 요구했다.
➍장슬기 MBC기자는 여론조사 보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지적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촉구했으며 ➎이성택 한국일보 기자는 선거여론조사와 관련된 언론의 실태를 진단하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과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민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엉터리 정치 여론조사가 민심을 왜곡하고 정치를 공격하는 매우 위험한 존재가 되어버렸다”며 그 증거로 ‘명태균 게이트’를 예로 들었다.
“공정한 여론조사는 사회적 합의를 형성해 선거와 정책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나 왜곡된 여론조사는 민주주의를 흔들고 주권자 시민을 혼란에 빠뜨린다”며 “부정확한 ARS 조사방식 규제, 국가조사과학원 설립 등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제도개선책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동아, 김문수, 문정복, 박균택, 박수현, 신장식, 안도걸, 양문석, 양부남, 위성곤, 윤종오, 이기헌, 이해민, 임광현, 장경태, 전진숙, 정준호, 정진욱, 조인철, 주철현, 한창민 의원 등 21명 국회의원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하고 유튜브 오마이TV 생중계로 방영됐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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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토피 환아 대상 보습제 선착순 제공
춘천시, 아토피 환아 대상 보습제 선착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저소득층 아토피 환아들에게 선착순으로 아토피 보습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의료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아토피 환아들이다.
신청자는 진단서 및 의료수급권자/차상위계층 증명서를 가지고 춘천시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1가구당 2통씩 제공하며 선착순 50가구인 만큼 인원이 마감되면 지원은 종료된다.
이와 함께 3월 24일까지 아토피 챌린지에 참여하면 선착순 50가구에 아토피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교육을 수강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토피 꾸러미는 보습제, 베이비워시바 만들기 키트, 다양한 교육자료 등이 포함돼 있다.
가정에서 학부모와 환아들이 함께 즐겁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보습제를 지원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레르기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며 지역 주민에게 알레르기질환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가정 내에서도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통해 아토피 환아들의 지속적인 질환 관리를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의 알레르기질환에 관한 관심을 높여 효과적인 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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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사회보험료 지원으로 민생 안전 나선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은 춘천시 소재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 사업장이다.
근로자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유지 조건을 충족하며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어야 한다.
1인 영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국민연금 실 납부액의 50%, 산재보험 50%, 고용보험 20~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춘천시 소재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1인 자영업자이다.
신청자는 보험 두 개 이상 중복지원도 가능하지만, 국민연금 보험료의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으로 한정된다.
신청은 매 분기 마지막 달에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험료 지원 1분기 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1인 영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1분기 신청은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춘천시청 기업지원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춘천시 기업지원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순남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지속된 경기침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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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chill주, ‘2025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성료
힘찬 chill주, ‘2025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체육회와 매일신문사의 주최·주관으로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명품 성주참외의 맛을 알리기 위한 ‘2025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가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지난 3월 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전국의 마라토너, 성주군민 5,600여명과 대회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
종목으로는 30㎞ 코스, 하프 코스, 10㎞ 코스, 5㎞ 코스, 단체 5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경기, 서울 등 전국의 마라토너 동호인과 성주군민이 참가해 성주참외와 올해 5월 개최예정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축하공연 및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와 단백질 음료, 에너지바, 국밥, 수육, 두부김치, 시식용 참외 등의 다양한 먹거리로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대회 기념품으로 30㎞와 하프코스 참가자에게는 참외 교환 또는 성주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성주사랑상품권 2만원, 10㎞와 5㎞코스 참가자에게는 각각 스타벅스파우치와 러닝벨트가, 30명 이상 단체 참가한 팀에게는 참외 5㎏ 1박스씩 제공해명품 성주참외를 널리 홍보했다.
한편 마라톤 코스 출발 및 도착지인 별고을운동장 출구의 경계턱을 낮추고 임시주차장 등 주차 공간의 추가 마련과 관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행사장 주변 주차난 해소에 기여 했다.
각 종목별 1위로는 30㎞ 부분에서는 장년부 최진수, 청년부 이종현, 여자부 류승화, 하프 부분에서는 장년부 김태권, 청년부 이건희, 여자부 정혜진, 10㎞ 부분에서는 장년부 김재익, 청년부 박현준, 여자부 임은혜, 5㎞ 부분에서는 남자부 김광혁, 여자부 박미희, 단체전에서는 쇠파이프가 수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완주하길 바라며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성주 10경과 아삭 달콤한 참외와 더불어 영남의 큰 고을 유서 깊은 성주에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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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 개최
거창군,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를 남하면 제2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거창 아림파이터스, 거창 킹스톤즈, 거창 어벤져스, 합천연합, 남원 티네이져, 대구CP플레이어 등 6개 클럽에서 134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리그전을 펼친다.
리그 최종 1위부터 4위까지의 팀이 포스트시즌을 거쳐 상반기 우승팀을 결정한다.
상반기 대회는 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첫날 경기에서는 ‘거창 킹스톤즈 vs 거창 어벤져스’, ‘거창 아림파이터스 vs 합천연합’ 등 총 두 경기가 펼쳐지며 흥미로운 승부가 벌어졌다.
하반기에는 전국 20여 개 참가팀을 모집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연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는 거창군 야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목표로 2019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 야구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최신 시설을 갖춘 남하면 제2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기 수준 향상은 물론, 참가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 거창의 스포츠 인프라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방문한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기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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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
‘전국 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 고추육묘장에 종자를 파종하며 새해 고추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봄 서리를 피해 4월이 되면 모종을 일정한 간격으로 밭으로 옮겨 심는다.
밭농사 중 가장 손이 많이 간다는 고추농사는 탄저병과 갖은 병충해에 걸리기 쉬워 농민들은 내 자식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온갖 정성을 들여 관리해야 하고 가장 더운 8월, 여름 태양의 강렬한 ‘빨간 맛’을 담은 영양 고추를 수확할 수 있다.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추는 영양이 풍부한 식양토 위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란다.
인근 시군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무상기간이 길어 고추 생산의 최적지인 영양군은 매년 영양 고추유통공사에서 납품계약을 통해 우량 고추육묘를 지원하고 특등, 1등 고추만 수매해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영양 고추유통공사는 미 FDA 인증, GAP 지정, HACCPT 인증 등 엄격한 위생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빨간맛’을 식탁 위로 배달한다.
영양 고추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23배, 키위보다 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A와 천연 캡사이신이 풍부해 감기에도 효능이 좋기로 유명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에도 전국의 소비자들 식탁에 건강한 매운 맛을 전해드리기 위해 영양 고추 파종을 시작했다”며 “매년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영양군은 좋은 품질의 영양 고추를 생산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