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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방청과 함께 일할 청년인턴 모집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2025년 청년인턴 32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119정책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청자격은 19~34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분야는 행정, 연구, 구조견, 위험물 등 13개 분야이며 지원 분야별 세부 담당업무 및 지원요건 등은 119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소방청 119고시에서 할 수 있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4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채용된 인원은 소방청, 중앙소방학교, 중앙119구조본부, 국립소방연구원에서 각각 근무할 예정이며 채용기관에서는 사전직무교육, 1대1 멘토링, 소통간담회, 현장 체험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소방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인턴들은 3~6개월간 소방 관련 예방, 대응, 화재조사, 생활안전 등 전문분야의 실무를 경험하게 되며 향후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경우 인턴 근무기간을 유사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끼 있고 재능 있는 청년들이 소방정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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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 발대식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3월 10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3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4일까지 청년으로 구성된‘제3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을 공개 모집해 서류접수 및 면접을 통해 보건복지부 주요 정책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2030 자문단원을 선발했다.
청년참여 플랫폼인 ‘청년 DB’를 통한 공개모집에서 약 22:1의 경쟁을 거쳐 최종 14명이 선발됐다.
제3기 자문단은 박정재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2기 자문단 중 연임된 1명과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선정된 14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연구원, 공중보건의,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은 보건의료분과와 사회복지분과로 나뉘어 1년간 보건복지 분야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언, 청년여론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작년에 활동한 제2기 자문단은 취약청년 복지, 저출산 등 인구문제 및 노인 돌봄 관련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2030 자문단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 창구가 되어 보다 실효성 있는 보건복지 정책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청년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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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패러다임을 바꿀, ‘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3.10 안덕근 장관 주재로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등 관계부처,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 중개·투자기관, 수요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해, 기술사업화 핵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사업화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기술사업화 포럼을 통해 기업·기관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최근 AI, 반도체, 바이오 등 게임체인저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화 주기가 단축되고 연구자의 직접창업도 늘어나는 상황에서 정부는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 촘촘하고 강력한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 발빠르게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 새로운 시장 창출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는 생태계 조성, 성과 확산, 신시장 및 글로벌 진출 3개 테마별로 매월 분과를 운영해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R&D가 사업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범부처 기술사업화정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금년 우선 추진할 사업으로는, 첫째,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R&D 기획단계부터 연구자와 기업간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자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둘째, 기술사업화 단계별 지원기관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들 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셋째, 인공지능,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사업화 확대와 중저위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 방안도 강구한다.
정부는 얼라이언스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제9차 기술이전·사업화촉진계획을 금년 말에 발표하고 동 얼라이언스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해 국내 기업들의 기술사업화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안덕근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라는 컨트롤타워를 출범해 기술사업화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새로운 분야 및 세계로 사업화 시장을 넓히고자 한다”고 언급하면서 “금년을 기술사업화 재도약의 원년이라는 각오로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예산, 제도개선,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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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일 대설 피해 응급복구비 지원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내린 눈으로 피해를 입은 3개 시·도의 응급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억원을 교부한다.
이번에 교부하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해 결정된 것으로 응급 복구 장비 임차 및 재해쓰레기 처리 등에 주로 활용된다.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정부는 이번 대설 피해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현황 등을 지속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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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국 자유무역협정 4차 개선협상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와 영국 간 자유무역협정 개선을 위한 제4차 공식협상이 3.10~14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영국 측 아담 펜 기업통상부 부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영 양국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한-EU FTA 수준의 한-영 FTA를 타결했고 이후 양국 간 교역·투자·경제협력 관계 심화, 무역과 성평등·디지털무역·바이오경제 등 신통상분야 신규·개선규범을 반영한 높은 수준의 FTA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개선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4차 개선협상에서는 상품협정문, 공급망, 디지털무역, 정부조달, 바이오경제 등 13개 분과에서 세부 협의를 진행해 한-영 FTA 개선협상 타결을 위한 실질적 논의 진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은 “대내외적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점차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영국의 교역·투자 확대 및 신규 유망분야에서 기업간 협력강화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며“한-영 FTA 개선협상에서 기업친화적인 원산지 기준 개선, 바이오·공급망 협력 및 디지털 규범 마련 등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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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소상공인 점포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9개 카드사와 함께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금융감독원, 국내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와 함께 ‘소상공인 점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규모 소비촉진행사인 동행축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확대와 내수진작을 위해 2025년부터 계절별로 총 4회 개최하며 지난 3월 1일부터 28일간 온라인 중심의 ‘미리 온 동행축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4월, 중기부와 비씨카드·NH농협카드간 3자 협약을 시작으로 동행축제 기간 대국민 소비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 카드사에서 추진한 할인·이벤트를 국내 9개 카드사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국내 9개 카드사는 백년가게,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카드결제 시 10% 할인 또는 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시 적립금 환급 제공 및 경품 추첨 혜택과 함께 자사몰 할인 판촉행사, 이용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롯데카드와 KB국민카드는 3월 동행축제부터 참여하며 나머지 카드사는 3월 이후 개최하는 동행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협약기관 간 업무협의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신금융협회는 9개 카드사의 마케팅 지원과 성과관리, 홍보 지원 등 본 협약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
한편 카드업계는 동행축제 혜택제공에 추가해 전통시장 소비진작을 위한 특화카드 신규 출시 또는 홍보 판촉행사를 추진한다.
비씨, 하나, KB국민, NH농협카드 등은 전통시장 이용시 최대 10%의 포인트, 적립금 환급 혜택을 부여하는 신규카드를 5월부터 출시하고 롯데, 삼성, 현대, 신한, 우리, NH농협카드 등은 자사카드를 전통시장에서 이용시 최대 10% 할인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영주 장관은 “내수 부진 장기화로 소비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동행축제 기간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과 협업한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카드사의 지원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카드업계와 지역가맹점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이용이 활성화되고 국민들에게는 보다 알찬 소비혜택이 제공되길 바라며 카드업계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사회적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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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기상기후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기상청은 전 세계적인 기상기후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대한민국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국제 기상기후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4주간 모집하며 온라인 공개 설명회는 3월 28일 개최된다.
기상청은 ‘국제 기상기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14년부터 추진해 지난 2024년까지 총 313명의 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중 일부는 세계기상기구,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아시아재난대비센터, 태풍위원회 등 기상기후 분야 국제기구에서 실습 기회를 얻고 실무 경험을 쌓았다.
올해 교육과정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3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상 업무 △기상기후 분야 국제협력 동향 및 현안 △국제기구 이해 △어학 등으로 국제무대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국제협력 현안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및 집단 과제 기반 학습 과정을 운영하는 등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국제기구 진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이에 대해 수료생들은 “국제기구 및 기상기후 분야로의 진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교육과정 수료생에게는 기상기후 분야 국제기구 실습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실습생은 국제기구 현지에서 근무하며 기상기후 자료 연구와 조사, 국제기구 회원국 간 소통, 회의 준비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기상청은 국제기구의 직무 실습이 대부분 무급으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실습생에게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실습 기간에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국제기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과정 참여 희망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해외협력지원실로 문의 가능하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국제 기상기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국제 기상기후 협력 현장에서 활약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들이 기상기후 분야에서 국제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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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초기자금 융자 개시
재건축·재개발 초기자금 융자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 중인 정비사업 조합에 초기자금을 융자한다.
이번 초기자금 융자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400억원의 예산이 신설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구역별 건축 연면적에 따라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
조합은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용역비를 비롯해, 조합 운영비, 기존 대출상환 등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자율은 지역별 시장상황, 사업성 등을 고려해, 사업장 소재지와 사업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이자는 만기에 일시 지급해도 된다.
서울 외 지역의 경우, 재개발은 연 2.2%, 재건축은 연 2.6%를 적용하고 서울은 재개발은 연 2.6%, 재건축은 3.0%를 적용한다.
융자지원을 신청하는 조합에 대해서는 사업의 공공성 및 안정성 등을 심사해 면적에 따른 융자금 한도 내에서 신청금액을 지원한다.
아울러 초기자금 융자상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 25년 달라지는 정비사업 정책 등을 알리기 위해 3월 11일부터 5개 권역별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작년에 개선된 안전진단 시점 조정 및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 허용, 온라인총회·전자서명동의 도입 등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용선 주택정비과장은 “사업초기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들이 이번 금융지원을 적극 활용해 사업속도를 제고하고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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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기업이 쓰고 남은 자원을다른 기업이 다시 활용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 과정에서 쓰고 남은 공정부산물을 다른 기업이 다시 자원으로 순환이용하는 산업단지 내 기업 간 연계 프로젝트에 총 41.5억원을 지원한다.
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의 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한 기업이 쓰고 남은 자원을 다른 기업들이 다시 활용하기 유리한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
공정 부산물을 ‘폐기물’ 이 아닌 ‘순환자원’ 으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산업부는 2005년부터 생태산업단지를 지정해왔으며 기업 간 자원의 순환이용을 늘리는 생태산업개발 사업을 통해 기업의 다양한 재자원화 설비 도입을 지원해오고 있다.
사업 참여 신청에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1개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 포함되어야 하며 선정된 과제는 △재자원화 설비 구축, △온실가스 감축성과 산정에 필요한 자금을 사업별 70% 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생태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참여하거나, 사전타당성 연구를 통해 발굴된 과제에는 선정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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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 홍보 활동 전개
거제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 홍보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월부터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자제 홍보를 위해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가 오는 9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거제시 전역을 순회하면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대형폐기물 모바일간편배출 서비스 ‘빼기’ 이용방법 안내,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및 계도 활동을 펼쳐 나간다.
또한, 폐기물의 분리배출 요일·시간과 배출방법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 안내’홍보물을 배부하고 분리배출이 취약한 경로당, 마을회관, 대단위 아파트 등을 방문해 올바른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 할 예정이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며 깨끗한 거제시를 만드는 첫 걸음이다”며 시민들에게 생활폐기물의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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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72억원 규모 투자 유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10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원주시 및 ㈜제론셀베인, ㈜파인플로우 두 개 기업과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총 27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제론셀베인은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PDRN이라는 고순도 물질을 추출해 피부 자생 기능 활성화 및 탄력 강화 효과를 지닌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저분자량 PDRN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며 이를 기반으로 뷰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확장에 맞춰 생산 능력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론산업단지 13,200㎡ 부지에 2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6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파인플로우는 반도체, 석유화학 등 케미컬 고객사에서 필요로 하는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플라스틱 밸브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플라스틱에 금속 내장재가 삽입된 플라스틱-메탈 하이브리드 밸브를 세계 최초로 국내외 시장에 도입했다.
앞으로 산업용 밸브 시장의 규모는 2024년 748억 달러에서 2031년 1,052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파인플로우는 9,917㎡ 부지에 72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성남 본사와 원주 공장 2곳을 통합 이전하고 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제론셀베인, ㈜파인플로우 두 개기업이 원주시로 오게 됐다”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43개의 기업을 유치했으며 그중 절반이 넘는 26개 기업이 원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원주를 선택한 것이 잘한 결정이다 생각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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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 단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김해시, 도 단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봄철 대형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난 8일 도 단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김해동·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산림조합,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50여명이 참여해 용지봉과 신어산 등산로 일원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등산객,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전단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홍보, 산지정화활동 등 산불예방활동을 펼쳤다.
김진현 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영농활동과 등산객, 행락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연접지 소각행위와 입산 시 인화물질, 화기 소지를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120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김해시에서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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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월 최대 20만원, 12개월을 지원하는 '2025년 김해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7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 보증금 1억원,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월세 지원 금액을 지난해 대비 월 최대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지원기간은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
이는 청년층의 주거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기간에 경남바로서비스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76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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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 온천 활성화 방안 논의 위해 창녕 방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 온천 활성화 방안 논의 위해 창녕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 가 3월 6일부터 7일까지 창녕군을 방문해 온천 관광 거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구회의 정책연구 용역 주제인 ‘온천 활성화를 통한 경남 관광 발전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첫날 우포늪을 관람한 뒤, 우포늪 생태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창녕군청을 방문해 부곡온천관광특구의 현황 및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간담회를 통해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홍보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곡온천의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온천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발전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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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회기 중 11건의 의원발의 조례 가결
문경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회기 중 11건의 의원발의 조례 가결
[아시아월드뉴스]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13일간 열린 제283회 문경시의회 임시회에서 11건의 의원발의 조례가 원안가결됐다.
먼저 이정걸 의원은 ‘문경시의회 표창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문경시의회 표창의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체계적 표창 기준을 마련해 우리 시의회의 표창이 투명·공정하게 수여되도록 했다.
이어 황재용 의원은 관광진흥법의 취지에 따라 관광취약계층 및 장애인, 노인 등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약자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문경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과 관내 주택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지원 대상과 지원 방법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문경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신성호 의원은 실효성 없는 인구증가 지원정책을 정비하고 무주택 신혼부부에 대한 주거비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인구유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문경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문경시의 고유한 향토음식의 계승 발전과 발굴·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향토음식의 관광 상품화와 시민의 소득창출을 도모하고자 하는 ‘문경시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남기호 의원은 지역서점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서점 활성화 및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문경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박춘남 의원은 감염병 등의 각종 질병으로부터 문경시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해충 등 구제 방안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문경시 위생해충 구제 방안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영숙 의원은 죽음을 맞이하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고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웰다잉 문화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문경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 했으며 김경환 의원은 ‘문경시 자연생태박물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기존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자연환경해설사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비함으로써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자연환경해설 업무 수행을 도모하고자 했다.
서정식의원은 에너지이용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거주민에 대한 에너지 복지 사업을 규정해 문경시 에너지복지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문경시 에너지복지 조례안’과 지구온난화로 심화되는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한파에 대한 대책 수립과 피해 예방 및 취약계층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하는 ‘문경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정걸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조례를 만들기 위해 10명의 의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