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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안동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음식의거리 상점가를 안동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3월 10일 안동시청에서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동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안동음식의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중구동 원도심에 위치한 맛집이 밀집된 음식 특화 거리다.
안동음식의거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임에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등록되지 않아, 그간 온누리상품권 결제 등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지정으로 골목형상점가에는 113개 점포가 포함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상점가 환경개선 및 공동마케팅 등의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등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시는 이번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이어 향후 다양한 지역에 골목형 상점가를 확대 발굴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지역 상권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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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씨름단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문경시청씨름단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는 남자일반부 각 체급별 개인전 및 단체전 4강 및 결승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남자일반부 단체전 4강에서 문경시청씨름단은 태안군청을 4-1로 누르며 손쉽게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우승 후보인 영월군청과 황소 트로피를 놓고 한판 승부가 이어졌다.
결승에서 임성권, 홍승찬 선수가 출전해 가볍게 승리를 가져오며 2-0으로 좋은 스타트로 시작했지만 세 번째 경기에 문기택 선수가 패하며 승부는 2-1로 영월군청씨름단의 추격이 시작됐다.
이어 문경시청씨름단은 네 번째 경기에 신현준 선수가 멋진 십자걸이를 성공시키며 영월군청씨름단의 추격의 불씨를 잠재웠다.
다섯 번째 황성희 선수가 패, 여섯 번째 경기에 역사급 김종선 선수가 출전해 경기 시간을 모두 소화하는 끈질긴 경기 운영을 통해 우승을 확정지으며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문경시청씨름단은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해 우승기를 영구 보관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됐다.
개인전에서는 홍승찬 1위, 신현준 1위, 황성희, 김준석 3위, 김종선 3위에 입상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씨름단임을 증명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실내체육관에서 14일까지 진행되는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마무리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경기 후에는 문경시 관광 명소인 문경새재, 봉명산 출렁다리, 영강 보행교 등을 보고 즐기며 조심히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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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발전을 위한 행복한 동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8일 신현국 문경시장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의 초청으로 농암면 쌍용계곡 둘레길을 걸으며 문경시 발전과 상생을 위한 고견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행복한 동행의 자리를 가졌다.
동행길에 이경옥 문경교육장, 송명선 문경축협조합장과 박세정 사모도 함께했으며 둘레길을 걸은 후 오찬 및 파크골프를 하며 화합을 다졌다 박인원 前 시장은 민선3기 문경시정을 이끌며 사업가의 면모를 발휘해 문경새재유스호스텔 개관, 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조성 및 철로자전거 운행 등 관광.휴양도시로의 기틀을 마련했고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만여명의 시민이 주주로 참여한 문경관광개발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등 문경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으며 현재도 퇴임 시장중 유일하게 지역에 거주하면서 사비로 복지법인을 운영하며 주민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신현국 現 시장은 전국 시단위 최초로 시내버스 무료화로 시민의 교통편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흘산 케이블카 및 하늘길 조성과 민자유치를 통한 새재관광지구 조성이라는 큰 프로젝트로 문경을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 자리를 빌어 박 전시장의 고견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 前시장은“위험하더라도 앞장서 유리창을 닦는 행동하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소멸되는 문경을 위해 큰 사업을 추진하는 시장님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했으며 신 시장은“박 시장님의 건강한 모습을 뵈여 반갑고 사업가적 해안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상생하는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찬을 마치고 가은읍에 마련된 청솔 파크골프장에서 함께 경기하는 모습을 본 시민들은 두분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문경의 화합과 발전이 더욱 기대 된다며 박수를 보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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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 선정
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에 의성군과 봉화군이 최종 선정되어 각각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는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같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집적화함으로써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의성군과 봉화군은 각각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85여억원을 투입해 의성 다인농공단지와 봉화 유곡농공단지 내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해 교육·문화를 위한 다목적 지원 공간을 마련, 청년층 등 산업종사자를 위한 카페, 편의점, 세탁소 등 생활 편의시설 설치, 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용사무 등 기업지원 공간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단지 내 거주 여건과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업단지가 노후화되면서 청년층의 유입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적인 거주 여건을 마련하고 청년층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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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활동 돕는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개소
경북도, 기업활동 돕는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기업활동의 자유와 창의 증진을 돕기 위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경북도는 10일 구미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 기업 분야 공공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은 산업단지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 경영활동을 저해 하는 규제를 찾아내 해소하는 활동을 하며 보다 나은 기업활동을 위한 기반 개선 등 각종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임무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을 전담 기관으로 지정하고 북부권과 동해안의 신규 국가산단 지정으로 경제활동 범위가 넓어진 만큼 권역별로 규제 전담 인력 배치와 전문위원까지 위촉한 지원팀을 꾸려 기업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확대한다.
경상북도는 과거에 기업 현장 지원 업무와 규제혁신 업무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민자활성화과를 새롭게 출범시키면서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규제혁신과 기업 현장 지원 업무를 통합했다.
전문가들은 중앙부처 차원에서 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부, 과기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다양한 부처로 나뉘어 있는 규제혁신 업무와 기업 현장 지원 업무를 현장 행정을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에서 한 개 부서로 통합한 건 처음이라며 지방정부 주도 규제혁신이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 해법은 물론 지역 산업현장에 투자를 촉진하는 사례들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새로운 규제혁신 기업 지원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업과의 활발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보고 사업 초기부터 상공회의소에도 접수처를 마련하는 등 협업을 강화하고 규제전문가, 기업인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와 포럼 등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와 기업애로 사항의 접수단계에서부터 처리결과 알림까지 전체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규제 해결 소통 시스템도 올해 구축해 도내 모든 기업인이 활용하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은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하에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 방안 설명 기업의 규제 및 고충 사항 등 의견 청취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주도 규제혁신으로 수조원의 투자 유발 효과를 냈던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등 규제혁신의 성공 사례도 소개했다.
특히 개소식에는 산업현장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10개 시군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송경창 경제진흥원장을 포함한 도내 기업지원기관장들도 참석해 규제혁신과 기업을 위한 경북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참석한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투자는 적기를 놓치면 다시 기회를 잡지 못할 수도 있는 만큼 이번 경상북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살아나는 투자 불씨를 더 활활 살리고 기업규제와 애로사항 해결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송경창 경제진흥원장은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자세히 듣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기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규제의 장벽을 넘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50여 년 전 포항제철, 구미국가산단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경상북도의 기업가 정신이다”며 “APEC 정상회의를 기회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인들의 자유와 창의를 증진하도록 규제를 걷어내고 지원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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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 요람‘지식산업센터’ 안동·예천 2곳에 본격 착수
벤처·창업 요람‘지식산업센터’ 안동·예천 2곳에 본격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벤처·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거듭난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에 안동시와 예천군 2곳이 신규 선정되어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일원과 예천군 호명읍 도청신도시 2단계 부지에 신규 건립한다.
지식산업센터는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꾸려나가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 건축물이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비수도권의 영세한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등에 저렴한 임대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전략산업의 육성 및 제조업 촉진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에 67개소의 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에는 올해 신규로 센터를 건립하는 안동과 예천을 비롯해 준공한 포항과 건립 중인 영천, 경산 등 총 5개소를 구축 및 운영한다.
경북도는 2025년도 전국의 신규 8개소 지식산업센터 중 2개소를 최다 선점하면서 도내 중소기업에 창업 기반 시설 제공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신규 건립 지역으로 선정된 안동시와 예천군은 올해 각각 설계비 10억원, 5억원씩을 우선 지원받게 되며 5년간 국비 271억원을 단계적으로 교부받는다.
안동시의 경우 2022년 8월에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전절차를 앞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중기부 소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60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도청 신도시가 소재한 예천군은 산업기반이 약한 도청 신도시에 ICT 육성을 위해 건립하고 있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와 전략적 연계로 중소벤처기업 창업 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청 신도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북부권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지역 혁신 전략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가 다시금 도약하는 희망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이 가장 창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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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안동에서 세계와 소통하다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안동에서 세계와 소통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경상북도, 안동시는 10일 월요일 국립경국대 국제교류관에서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계인문학포럼은 국내외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석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문학 가치를 확산하는 국제적 학술 행사로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 하반기에 개최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고 국내외 연사와 참가자 편의를 위한 교통, 숙박, 관광에 대한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 연구자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포럼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인문학적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및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제8회를 맞이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 뛰어난 문화유산이 숨 쉬는 유서 깊은 도시 안동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관 상호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로 경상북도 안동시가 인문학으로 세계와 소통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을 통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세계 인문학 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의 인문학 기반을 활용해 역대 세계인문학포럼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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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화장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개방화장실은 법인 또는 개인이 소유한 화장실을 공중화장실처럼 개방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로 군에는 현재 10개소의 민간개방화장실이 지정되어 있다.
지원 대상은 3월 10일 기준으로 민간개방화장실로 지정돼 운영 중인 화장실 2개소이며 지원 내용은 화장실 출입문, 세면대, 대·소변기 등의 시설물 개보수와 CCTV, 안심 비상벨, 표지판 등 안전시설 설치비용 등이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1개소당 시설개선 비용의 80%, 최대 112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면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지정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3월 21일까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설치 연도가 오래된 건축물 내 화장실이거나 노후화 및 파손 등으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화장실 등 우선순위를 결정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차종식 환경과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결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개방화장실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했으며 총 3개소에 3200만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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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홍보비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및 홍보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3월 10일 기준으로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개소를 선정한다.
지원 항목은 △키워드 광고 △배너광고 △소셜 마케팅 △오픈마켓 △홈페이지 제작 △중개플랫폼 △콘텐츠 제작 △홍보용품 제작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홍보에 소용된 비용이다.
지원 금액은 사업 대상자 선정 이후 실제 홍보비로 소요된 비용의 80%,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3월 28일까지 신청서 소상공인확인서 등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선정 기준 평가표를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대상 업종, 지방세 등 체납 업체, 1인 사업자가 2개 이상 사업체를 신청하는 경우, 프랜차이즈 본사로 지출한 홍보비용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홍보비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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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3월 11일 오전 11시 강원복지마루에서 ‘2025년 긴급돌봄지원사업’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긴급돌봄지원사업은 도사회서비스원이 2021년부터 시행해 온 돌봄 사각지대 지원 사업 중 하나다.
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영시설인 서로돌봄센터 2개소 및 제공기관 6개소와 협력을 공식화하고 권역별 긴급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긴급돌봄지원사업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인한 일시적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요양보호사 등 자격을 갖춘 돌봄 인력이 최대 30일 또는 72시간 한도 내에서 가정을 방문해 신체 돌봄, 가사 지원, 이동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현장 방문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긴급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돌봄 지원 정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장애인·고령층 등 사회적 돌봄이 절실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 신청·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까지 신속히 지원해 도민의 돌봄 불안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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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예술인 창작 지원 100억원 시대, 공모부터 성과까지 확실하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술인 창작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공모사업부터 성과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2025년 강원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예산은 83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89억원까지 증액할 예정이다.
이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당시 예산 43억원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예술인 지원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예산 확대에 따라 창작 지원을 받는 예술인도 대폭 늘어나며 보다 많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 지원도 강화된다.
올해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에는 △전문예술지원사업 671건, △전문예술 입문지원사업 194건,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 38건 총 903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399건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전문예술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선정 건수가 4.7% 증가해 더 많은 예술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했다.
전문예술 입문지원사업의 경우 평균 지원액이 약 400만원 증가하고 선정률도 6.7% 향상돼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기반이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 지원도 선정률이 전년 대비 32% 증가해, 지역 예술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와 개인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강릉 △춘천 △원주 워크숍을 통해 예술인들이 지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는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사업 공모가 시작되며 사업별 특성과 대상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3월 12일 춘천 디자인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 및 상담 부스가 운영해, 예술인들에게 공모 절차와 지원 방향을 보다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창작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술인 지원은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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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로두타체험휴양마을 주말 치유농장 참여자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3월 26일까지 2025년도 미로두타체험휴양마을 내 주말 치유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미로면 하거노리 일대에 위치한 주말 치유농장은 총 2,475㎡ 규모로 5평형과 10평형으로 나뉘어 분양된다.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사용료는 5평형 5천 원, 10평형 1만원이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시민으로 1세대 1명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월 26일까지 가능하며 △이메일 △우편, △방문, △팩스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3월 27일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3월 28일 개별 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신청자가 우선 배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로 두타권역 커뮤니티센터 주변 농지에 테마 있는 힐링 체험농장을 조성해 삼척시민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고 미로두타체험마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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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빙기 대비 문화유산 안전점검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 및 봄철 산불로 인한 문화유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2일 주요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청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삼척시는 3월 12일 신리 너와집과 민속유물, 대이리 굴피집을 대상으로 국가유산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3월 31일까지 추가로 관내 14개의 국가·도 지정 문화유산에 대해 자체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문화유산 및 전통사찰 주요 부분 훼손 여부, △지반침하 및 주변 정비상태 등 해빙기 위험요인, △소화설비 및 전기설비 관리상태 및 재난대응 매뉴얼 구축 현황, △2024년 지적사항 중 조치계획 이행여부 등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및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문화유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문화유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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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제16기 귀농·귀촌과정 개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귀농·귀촌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제16기 귀농·귀촌과정‘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귀농·귀촌 과정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 지난해까지 8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예천에서 많이 재배하는 과수, 채소, 벼 등의 기초적인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한 귀농·귀촌 정책안내 및 지역사회 이해, 현장견학 등 귀농 초기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로 신규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22일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날은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인사이트플로우 김종옥 대표의 ‘변화하는 농업시장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앞으로 예천군은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작목별 맞춤형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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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상인 모집
예천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상인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청년 창업상인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이미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청년 상인은 지원할 수 없다.
업종의 제한은 없으나 사업의 성격에 맞지 않는 업종이나 소상공인 정책자금 운용지침에 따른 지원 제외 업종인 경우는 제외되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매장의 경우에는 가점이 적용된다.
예천군은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한 뒤 점포당 창업준비 지원금 2,000만원, 사업 특화 지원금 1,260만원을 지원하고 임차료 일부를 2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희망자는 3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예천군청 지역경제과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청년상인 점포 ‘오늘도과일’ 이 개점해 예천읍상설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