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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철 재해 대비 하천정비사업 추진
청송군, 여름철 재해 대비 하천정비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상반기 하천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정비사업은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며 △하천 준설 △제방보강 △하천 내 지장목 제거 등의 공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여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천정비사업은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5년 군민과 대화의 날’에서 지역주민들이 건의한 생활밀접지구를 우선적으로 정비한다.
이에 따라 기존 정비사업에 미처 반영하지 못한 세밀한 부분까지 보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우수기 자연재해 예방에 더욱 효과적인 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상반기 하천정비사업을 통해 홍수 및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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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 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08시 30분, 춘천 봉의초등학교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등 유관기관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새 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어린이들에게는 학교 앞 횡단보도의 안전한 보행 습관과 학교폭력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횡단보도 일시 정지 의무’규정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에게 신호등이 파란불이더라도 좌우를 꼭 살핀 후 건너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활기찬 등굣길과 새 학기 시작을 응원했다.
-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준수 및 앞지르기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도는 도 경찰청, 17개 경찰서 교통 협력 단체와 함께 어린이 및 노약자 등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를 시간과 요일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교통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된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스쿨존 횡단보도 앞에서는 잠시 멈춰 달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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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 교육청 – 초록우산 - 사회복지관협회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협력 약속
대구시 - 교육청 – 초록우산 - 사회복지관협회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협력 약속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 복지사각지대로 부상되고 있는 가족돌봄 등 위기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광역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 교육청, 초록우산대구지역본부, 대구시 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한 이번 협약은 발굴이 쉽지 않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등의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보다 강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장애 등을 이유로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오히려 돌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을 말한다.
그간 이들은 전통적 방식인 저소득 가구 지원체계를 통해 지원해 왔으나 구성원 중 근로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저소득 지원체계로는 발굴이 쉽지 않다는 점이 지속 지적됐다.
이에 대구시는 2023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가족돌봄청소년 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해 311가구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발굴해 복지 정보 제공, 공적 지원 및 민간 서비스 연계 등을 한 바 있다.
그밖에 고립 은둔 청년 등 최근 대두되고 있는 신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 맞춤형 사례 관리, 민간 후원금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가족돌봄 등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발굴, 공적지원 연계 및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 △교육청은 신속한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통합지원 연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는 후원금 지원 및 사업 홍보, △ 대구시 사회복지관협회는 통합사례관리 및 민간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대구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중·고 각급학교의 협력을 받아 대구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100여명에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금을 활용해 연간 1인당 100만원씩의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읍·면·동에 배치된 사례관리사를 통해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지원 연계 등을 제공하게 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족돌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아동 청소년들의 조기 발견과 시기적절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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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정부모범 공무원 수상자, 장학금 기탁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장학회는 노인복지담당 김옥민, 도시계획담당 하만민 공무원이 2024년 하반기 정부모범 공무원 표창을 받은 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각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옥민, 하만민 공무원은 지난 3월 4일 정례 조회에서 정부 모범 공무원 표창을 받았으며 이들은 “공직자로서 받은 영광을 지역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옥민 노인복지담당은 자녀 결혼식 축하에 감사하며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사실이 알려지며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 공무원의 모범적인 나눔 실천 사례로 공직자로서 받은 영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행이 이어지면서 많은 공무원과 지역민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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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주간재활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운영
거창군, 청년 주간재활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은둔·고립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청년 주간재활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타인과 소통하며 일상생활 기술을 익히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며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도 배워 나가고 있다.
참여자는 “요리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직접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다른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은 요리 수업 외에도 정리수납 전문가를 초빙해 정리·정돈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은 강연을 통해 자신의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변화부터 시도하고 점차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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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쉼터 본격 운영
함안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쉼터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쉼터 프로그램 및 인지강화교실을 이달 10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 군북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하며 인지강화교실은 가야·칠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금요일마다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 및 인지강화교실은 경증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미술·음악·운동 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관적 기억력 감퇴 검사, 노인 우울 척도 검사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컨텐츠의 인지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를 방지하고 낮 시간 동안 경증치매환자를 보호하며 사회적 접촉을 증진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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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받은 양파논
봄기운 받은 양파논
[아시아월드뉴스]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인부들이 양파 생육에 도움을 주는 양파잎 세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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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육우 사육농가 사료구매자금 상환 1년 유예
밀양시, 한·육우 사육농가 사료구매자금 상환 1년 유예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5년 만기가 도래하는 사료 구매자금에 대해 1년간 상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료구매자금은 현금거래로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리 1.8%의 정책자금을 2년간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한·육우 사육 농가 84호다.
올해 대출금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사료구매자금의 상환 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상환유예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사료구매 정책자금 상환유예 사업대상자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정된 대출 실행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다만, 2023년 대출 실행 당시와 비교해 현시점의 담보·신용 등 대출 조건이 변경된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상환유예 금액이 축소되거나 거절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앞서 밀양시는 매년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엔 131농가에 106억원을 지원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최근 사료비 부담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번 상환 유예 조치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올해도 자금을 확보해 농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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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대 농기계 배송서비스 호응. 연간 10회 무상
밀양시, 임대 농기계 배송서비스 호응. 연간 10회 무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임대 농기계 운반과 회수를 한 번에 해결하는 임대 농기계 무상 배송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농업인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작업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까지 무료로 배송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시에 경작지와 주소지를 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당 연간 10회 지원한다.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임대 농기계 운송 수단이 없는 농업인들과 농기계 이동이나 상·하차 시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고령 및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지역 내에서 굴삭기와 파쇄기 등 임대 농기계를 사용한 건수는 5,048건으로 이 중 1,675농가에서 무료 배송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 농기계 무상 배송 사업 외에도 농기계 임대 사업, 순회 수리 교육 등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정책과장은“농민들이 농기계를 손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할 것이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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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군위군의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회는 지난 3월 10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회의실에서 군위군의회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위급 상황에서 초기 대응 방법을 제대로 익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실습이 이루어졌다.
최규종 의장은 “심페소생술은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복지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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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3월 한 달간 안전문화운동 전개
사천시, 3월 한 달간 안전문화운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수양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일환인 어린이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위해요소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캠페인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 △생활안전 △놀이시설 안전 △학교 및 가정 내 사고 예방 등이다.
시는 3월 한 달간 사천시 안전보안관의 주축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 제거와 함께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 등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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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사천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1일 8시부터 수양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와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등굣길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긍정양육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배부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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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경주 우수제품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 사업’ 추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 ‘2025년 경주 우수제품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골자로 TV 방송 홍보, 우수제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통신판매업을 보유한 경주시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약 7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TV 채널 및 SNS 홍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우수제품 공동 개발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판로 지원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동일한 사업을 통해 쇼핑몰 특별 기획전에서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사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4월부터 12월까지 공개 모집과 선정을 거쳐 지원을 진행하며 내년 2월에는 정산보고 및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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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6기 홍보자문위원회 출범… APEC 정상회의 연계 홍보 전략 논의
경주시, 제6기 홍보자문위원회 출범… APEC 정상회의 연계 홍보 전략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0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제6기 경주시 홍보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홍보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 위원들은 2년 간 경주시 홍보정책 수립과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백재욱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 마련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백재욱 신임 홍보자문위원장은 “경주시 홍보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명사마을 인근 문화재보존 유적지에서 ‘APEC 클린데이’ 캠페인도 가졌다.
이번 ‘APEC 클린데이’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경주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홍보자문위원회가 시정 홍보의 발전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시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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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약자도 즐겁게 관광해요”… 경주시, 경북도 최초 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경북도 내 최초로 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자들을 위해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11일 신라대종 앞에서 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개관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관광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이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 조성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센터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약자 안내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이 관광지 이동에 곤란함이 없이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 사업은 3년간 5억 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센터 조성, 관광 정보시스템 구축, 보조기기 확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지, 점자 등 편의시설, 저상버스 교통수단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안내 등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또 휠체어, 유모차 등 이동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을 계기로 무장애 관광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동 약자들의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주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