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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보급 확대 사업 추진
거창군,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보급 확대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공동주택 3개소에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14대를 시범 설치·운영한 후, 본격적으로 RFID 방식 종량기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RFID 방식은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비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무게 측정 시스템으로 관내 공동주택 RFID 종량제 시행 전후 비교 결과 평균 배출량이 42.75%가 감량 된 것으로 확인 됐다.
2025년 음식물폐기물 종량기 보급 확대 사업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된 공동주택에는 5월 중 종량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6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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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봉화군,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봉화교육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한전,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산불방지대책본부의 주요 실·과장이 참석해 산불예방과 산불 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특히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중 산불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현황 및 여건, 산불방지를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통보 및 원활한 급수 공급과 산불현장의 교통·주민통제가 산불진화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입을 모았으며 송전선로의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과 일몰·일출 이후의 발생하는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대한 시급성에 공감했다.
배진태 봉화 부군수는 “산불은 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장 우선”이라며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상기하고 상호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로 인한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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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물주소 직권부여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더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물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한다.
사물주소는 기존의 건물 주소만으로는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며 건물이 없는 곳에서 쉽게 위치를 표현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사물주소는 진출입로 정보도 함께 제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되는 시설은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무더위쉼터 등 총 96개소로 해당 시설물의 설치자 및 관리자에게 의견수렴을 거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정규하 종합민원실장은 “사물주소 부여로 군민들의 위치표현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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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제는 안심 하동군 대상포진 접종기회 더 넓어진다”
“어르신들, 이제는 안심 하동군 대상포진 접종기회 더 넓어진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3월 17일부터 시작되며 하동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69세 군민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발병 위험 및 합병증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나, 백신 비용이 높아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하동군은 2024년부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2025년 지원 대상자는 작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접종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65~69세 일반 군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접종 시행비는 본인 부담이다.
반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신분증, 주민등록 초본,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하고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이 금기인 대상자는 의사의 소견서 및 진단서를 제출하면 사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이 경우 1차 접종은 전액 본인 부담이며 2차 접종은 백신비를 지자체가 지원하고 시행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접종이 필요하며 의료기관마다 접종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 문의를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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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혼례길목’에서 특별한 웨딩촬영 이벤트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혼례길목’에서 특별한 웨딩촬영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하동군이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기간 중 특별한 웨딩촬영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십리벚꽃길 차없는거리에서 진행되며 벚꽃 아래에서 로맨틱한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커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있어 ‘혼례길목’ 으로 불린다.
이를 테마로 한 이번 이벤트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와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구글폼을 통해 촬영 가능 일자와 함께 신청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14팀에게는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고화질 보정 사진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부케, 베일 티아라, 나비넥타이가 대여 가능하며 웨딩드레스 및 정장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그 외 시간대는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다.
벚꽃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축제장에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인증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 있어 개화 시기를 맞출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의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길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순간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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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시장‘아이조아 노리터’ 3월 11일부터 본격 운영
하동군, 하동시장‘아이조아 노리터’ 3월 11일부터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월 18일 개장한 하동시장 아이조아 노리터가 2주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 1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하동군 통합예약센터에서 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희망자는 하동군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센터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서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조아 노리터는 만 24개월 이상부터 만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당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1회차 09:30~11:30, 2회차 오후 1시~오후 3시, 3회차 15:30~17:30이며 이용요금은 회차당 1인 2천원이고 하동시장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구입한 당일 영수증 지참 시, 50% 할인받을 수 있다.
아이조아 노리터는 영유아의 안전한 놀이활동을 위해 보호자 동반 이용이 필수이며 안전하고 깨끗한 키즈카페 이용을 위해 양말을 꼭 착용하고 이용해야 한다.
또한, 맞벌이 부모 및 평일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주말 및 공휴일에도 정상운영을 하며 대신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앞서 작년 5월 개장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시간을 조정해, 매주 월요일 휴무, 화요일~일요일 운영으로 변경한다.
하동시장 아이조아 노리터는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놀이 경험을 위해 대형 정글짐, 트램폴린, 암벽 등반, 스마트존, 핀스크린, 블록놀이, 주방놀이 등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운영을 지속하면서 추가 콘텐츠를 보강해 더욱 풍성한 놀이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아이조아 노리터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이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더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하동시장을 지역 사회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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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시행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고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13일부터 26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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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짝
진주시,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짝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이번 겨울 축구, 소프트테니스, 육상 등 14개 종목 126팀 2000여명의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약 15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축구 종목이 34팀 98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단이 방문했으며 소프트테니스, 육상이 그 뒤를 이었다.
축구의 경우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 와 ‘초등부 유소녀 동계클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이 전지훈련팀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수영, 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방문했다.
진주시는 육상 트랙과 우천 등 기상악화 시 사용 가능한 웨이트트레이닝장을 갖춘 진주종합경기장, 축구장과 도내 유일의 양궁 전용구장을 보유한 진주스포츠파크, 20여 개의 테니스코트를 갖춘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및 남가람체육공원을 비롯해 수영장, 야구장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어 전지훈련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숙박비 지원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면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지훈련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하계 시즌에도 보다 향상된 시설과 지원책을 마련해 전지훈련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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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관광 홍보 활동 시작
진주시, 찾아가는 관광 홍보 활동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봄 여행 성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자되는 기운, 진주에서 만나봄’ 이라는 주제로 대구에서 진행하는 경남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을 시작으로 경남관광박람회,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행사에서 진주의 봄 여행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3월 14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리는 경남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에 참여한다.
진주시 홍보는 오후 4시 45분부터 6시까지로 진양호 공원, 내동면·대평면·명석면·판문동을 잇는 진양호 일주도로 금호지, 질매재의 벚꽃여행 등 가장 먼저 만나는 진주의 봄과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의 매력을 대구 시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서는 다가오는 5월에 열릴 논개제와 경남도민체육대회, 6월에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을 위해서 부자소나무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승산부자마을을 소개하고 하모 SNS 이벤트를 진행해 진주시 관광 SNS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다.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행사에서는 진주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와 친구 아요가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사진촬영 등을 함께 한다.
또한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진주성,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물빛나루 쉼터와 김시민호 등 진주 관광 인프라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함께 소개해 방문객들이 진주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3월의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은 진주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5월 논개제와 경남도민체육대회, 그리고 6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등 앞으로 진주에서 열릴 다양한 행사를 소개해 진주를 방문하고 다시 찾고 싶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진주남강마라톤대회, 대만에서 개최하는 경상남도 도시군 해외 현장마케팅에도 참가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주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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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운반화물 택배 용역 실시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운반화물 택배 용역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여성화에 따른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영농비용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운반화물 택배 서비스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택배 서비스는 임대 농업기계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과 택배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임대 농업기계 택배 서비스 이용의 경우 출고 및 입고 시 임차인의 동행이 필요하며 농업인이 배송을 원하는 장소까지 택배 운반을 해주며 본인의 농작업이 완료되면 반납하는 방식이다.
신청 농가의 택배 요금은 관내 전 지역, 왕복 10km를 기준으로 약 15만원이며 그중 70%를 군에서 지원하고 신청 농가에서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택배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장비를 예약한 후 운송업체와 배송 일정을 맞춰 배송을 요청하면 택배 이용이 가능하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가야권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삼칠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그리고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연락하면 자세한 택배 서비스 이용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 용역 지원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에게 양질의 군민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송업체는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어 많은 농업인들이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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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 함안소방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합동훈련 및 캠페인 실시
함안군 · 함안소방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합동훈련 및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 입곡군립공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실전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함안소방서와 함께 ‘2025년 봄철 산불진화 시범훈련’과 ‘2025년 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 복지환경국장, 산림녹지과 공무원 2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 함안소방서 소방대원 20명, 함안의용소방대 3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시범훈련은 ‘등산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드론이 산불을 발견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함안소방서가 함께 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드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화 상황을 공유하고 연막탄 점화, 발생 신고 진화차 호스 설치 등 기계화 훈련을 실시하며 진화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가 중요하므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며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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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속한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GMP 심사’를 위한 제도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적합성인정 심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개정안을 3월 11일 행정예고하고 3월 3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국내 GMP 적합성인증등 심사와 의료기기공동심사프로그램 심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결합심사’ 제도 마련 △3등급 제조·수입 의료기기에 대한 GMP 심사를 민간으로 이관 근거 마련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른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GMP 심사 규정 정비 등이다.
의료기기를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은 기존에는 국내 GMP 적합성인정 심사와는 별도로 수출 국가에서 인정하는 MDSAP 심사를 받아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업체가 품질관리심사기관에 국내 GMP 적합성인정 심사와 MDSAP 심사를 결합심사로 신청하는 경우 같은 기간 동안 2종류의 심사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업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식약처는 GMP 심사의 효율성을 높여 신속한 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식약청과 품질관리심사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던 3등급 제조·수입 의료기기에 대한 GMP 적합성인정 심사를 전문성을 가진 민간 품질관리심사기관이 단독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급속한 기술 발전에 따른 첨단기술이 적용된 혁신 제품의 출시를 지원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기 GMP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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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조 원 유엔 구호식품 시장 잡아라 농식품부·기재부·조달청 원팀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조달청,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유엔 세계식량계획 조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농업 공적개발원조 연계 농·식품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유엔 세계식량계획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식량계획 로마 본부의 식품기술관과 선임 조달담당관이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의 ‘개도국 대상 식량원조 사업’에 영양강화쌀을 납품하기를 희망하는 2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유엔 세계식량계획 식품 조달시장 참여방법, 기술 및 품질·규격 정보, 1:1 심층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를 적극 해소했다.
아울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정부의 농업 공적개발원조 5개년 계획과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의 각종 수출지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3월 6일~7일 이틀 간 식품기술 전문가 등과 함께 각 기업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세계식량계획이 요구하는 식품 생산 기술 및 품질 조건에 대해 1:1 심층 컨설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가 “국제기구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사회공헌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기회이다”고 평가하는 등 기업들이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신시장 개척, 자국 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공적개발원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며 “우리 정부도 최소 2.7조 원 이상 규모의 유엔 세계식량계획 구호식품 조달시장에 우리 농식품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해외조달 등록 컨설팅부터 바이어 매칭, 물류 통관까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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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신고’ 접수 재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추가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신고 접수가 2025년 3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재개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3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여수·순천 10·19사건’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정부 수립 초기 여수에 주둔하고 있던 일부 군인들이 제주 4·3 진압 명령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다.
행정안전부는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고 민주주의 발전 및 국민화합을 위해 2022년 1월 21일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했다.
‘여순사건법’에 따라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진상규명’ 신고 기간을 2022년 1월 2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운영해 191건을, ‘희생자·유족’ 신고는 2022년 1월 2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해 7,274건을 접수했다.
약 2년간 신고를 접수했으나, 신고 기간 종료 후 수형인 명부 등 희생자 자료 추가 발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에 따른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희생자 결정 등 추가 신고 수요가 발생했다.
이에 지난해 말 신고기간 연장을 위한 ‘여순사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2025년 1월 7일 시행됐고 그 후속 조치로 이번 동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희생자와 유족이 신고를 원할 경우, 오는 3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전라남도 내 거주자는 가까운 시·군,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라남도 외 거주자는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민재 차관보는 “이번 ‘여순사건법’ 시행령을 개정해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이 추가 진상규명과 대상자 신고 기회를 얻게 된 만큼,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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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방어기능 강화를 위한 ‘무역위원회’ 확대 개편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위원회를 현재 4과 43명에서 6과 59명으로 확대하는 ‘무역위원회 직제 일부 개정령안’ 이 3.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3.18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역위원회 확대개편은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계획 후속조치로서 전세계적인 공급과잉에 따른 저가 제품의 국내 유입 확산 등으로부터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통상방어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개편은‘87년 무역위원회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95년 1월 WTO출범에 대비한 5과 52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서 최근 급증하는 덤핑·지재권 침해 등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덤핑조사 기법을 고도화하는 등 무역구제기능의 양적·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세부적인 조직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무역위원회 사무기구인 무역조사실에 ‘덤핑조사지원과’ 와 ‘판정지원과’를 신설하고 조사 전문인력 등 총 16명을 증원하면서 기존 4과 체제하의 업무분장과 기능이 세분화된다.
품목별 조사 전문화를 위해 덤핑조사과는 최근 수요가 높은 철강·금속·기계 제품의 덤핑조사에 집중하고 신설되는 덤핑조사지원과는 석유화학·섬유·목재·신재생설비 제품의 덤핑조사 및 우회덤핑조사 등 새로운 조사 수요를 전담하도록 했다.
또한, 불공정무역조사과는 특허권 침해 등 불공정무역행위 조사·판정 업무에 집중하고 신설되는 판정지원과는 불공정무역행위 판정 후속조치인 특허권 침해 물품 수출입 중지 등의 시정조치,행정소송 대응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직제 개정에 따라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업무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제법·회계·특허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3개월내 채용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무역위원회는 앞으로 덤핑·지재권 침해 등 불공정한 무역행위를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사해 공정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덤핑으로 인한 국내 산업피해를 적극 보호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