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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울릉도 레시피 개발 및 교육 사업인 ‘울루랄라 요리사’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3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이틀간 군내 요식업 사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음식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인‘울루랄라 요리사’를 진행했다.
K-관광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외국인 대상의 특별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관내 신메뉴 레시피 보급을 통한 메뉴의 다양화 및 외국인 관광객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 미식연구소인 ‘아워플래닛’에서 개발한 ‘뿔소라 콘지’, ‘산나물 버터라이스’, ‘산마늘 아이올리 홍감자 샌드위치’, ‘울릉도 볼’‘코코넛-고로쇠 모히또’등 5가지 레시피를 선보였다.
5가지 메뉴 모두 울릉도에서 생산되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외국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요식업 사업자 및 예비창업자 모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매력적인 레시피로 개발됐다.
‘울루랄라 요리사’는 1회차인 3월 10일에는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푸드 트렌드와 로컬푸드 상품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본 사업으로 개발된 5가지의 새로운 메뉴를 사전 조사를 통해 신청한 약 5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개했으며 개발된 메뉴를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 2회차인 3월 11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슬로푸드관에서 전날 시식한 5가지 신메뉴를 전문요리사의 시연을 통해 메뉴의 조리 과정을 선보이는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메뉴 재현에 필요한 조리 기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울릉군 관광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양일간의 행사 이후에도 교육 이수자 중 별도 방문 희망자를 대상으로 희망 메뉴에 대한 현장 맞춤 교육 및 컨설팅, 레시피 활용 방안 및 메뉴 상용화에 대해 전문가가 방문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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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거제시,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1일 오후 장승포동 주상복합 공사현장에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5년 해방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점검에는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거제시 안전관리 자문위원과 관련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정 권한대행은 “오늘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취약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관계부서별 소관 해빙기 안전관리 시설물을 위주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중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안전점검에서 나온 지적사항은 신속히 후속조치하고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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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촉구 국회토론회 개최, “정치 천민을 넘어, 이제는 민주 시민으로”
교원·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촉구 국회토론회 개최, “정치 천민을 넘어, 이제는 민주 시민으로”
[아시아월드뉴스]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정당 가입 및 활동, 피선거권 보장 등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사노조연맹, 전국우정노동조합,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의원단이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박정현·백승아·이광희 국회의원이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는 김동명 위원장을 대신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헌법에 규정된 ‘정치적 중립성’ 이라는 애매한 표현이 130만 공무원과 교원에게 민주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권을 박탈하는 명분으로 변질되어 왔다”며 “선진 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이처럼 공무원과 교원을 차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박정현·백승아·이광희·양문석·박홍배·박해철·권향엽 의원 등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축사와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이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주권 원칙 실현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현행 법제의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정당 가입·정치자금 후원 허용 등의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국회 차원의 입법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공무원연맹 신동근 수석부위원장은 “공직사회의 중립성은 존중해야 하지만, 근무 시간 외 개인의 정치적 표현까지 전면 금지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규제”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은 국민주권 원칙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두 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기본권에 대한 헌법적·국제 비교법적 근거를 설명하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적용되고 있는 정치적 제한이 과도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민으로서의 기본권을 공무원, 교원이라는 이유로 전면 제한하는 것에 근본적인 회의감이 있다”며 “일본의 공무원에 대한 정치기본권 제한도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보다도 더 상황이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효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컨설턴트는 한국 민주주의의 제도적 취약성을 지적하고 민주주의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UN 인권 헌장과 규약, ILO 협약을 제시하며 “공무원과 교원이 인간으로서의 권리, 노동자로서의 권리의 하나로서 정치기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경기교사노조 위원장은 “교사들이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실은 교육 현장에서의 민주주의 실현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김기우 한국노총 정책2본부 부본부장은 “양당제 하에서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입법의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숙의민주주의와 다당제에 대한 준비 등 여론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방진권 구로구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가 제한되면서 노동조합 활동도 위축되고 있다”며 “정치기본권 보장은 노동권과도 직결된 문제”고 말했다.
김진영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 보장과 정당 가입의 자유 등 권리보장에 우선순위를 두는 등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입법 추진 전략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고 김인태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현재 오히려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에 역행해 징계를 강화하는 등의 일부 입법발의 동향도 있음을 소개하며 부정적 여론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정수경 교사노조연맹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이 발언을 통해 공무원, 교사에 대한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개인적 경험을 토로하며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통해 교육의 민주성, 공공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해 호응을 받았다.
공무원연맹도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적 의사 표현을 할 권리가 있다”며 “헌법과 국제기준에 맞는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백승아 의원은 “교사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제 SNS에 와서 교육관련 입법활동에 교사들이 댓글을 다는 것조차 불법이 되는게 현실이다”며 “정치 천민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을 하는게 가능하겠는가? 교원 정치기본권 회복을 위한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앞으로 공무원과 교원의 시민으로서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입법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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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 긴급점검
합천군,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 긴급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해빙기를 맞아 재해예방사업장을 긴급 점검하고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와 구조물 변형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실시됐다.
군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우수유출 저감시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 조치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부군수는 공사장 내 지반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가설시설물 및 건설 장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며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며 예상치 못한 지반 침하나 시설물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각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대응을 위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점검을 넘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해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밀 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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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정에 잠들어 있는 폐의약품은 전용수거함 또는 우체통에 버려주세요.
거제시, 가정에 잠들어 있는 폐의약품은 전용수거함 또는 우체통에 버려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난해 거제시 내 약국 79개소에 ‘폐의약품 전용수거함’을 설치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모아 약국에 가지고 오면 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폐의약품은 환경오염과 약물의 오남용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생활폐기물과 별도로 분리배출해야한다.
하지만 배출의 불편함 등으로 인해 혼합배출하거나 가정에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거제시에서는 방치된 폐의약품을 보다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거제시 관내 약국, △보건소, △면동 주민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는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를 시범 운영중이며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를 통해 월평균 1,138g의 폐의약품이 수거되고 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면동 주민센터, 보건소, 관내 약국 통해 폐의약품을 수거 처리하고 있지만, 시민이 직접 방문해서 배출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 이라며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는 환경오염 유발 및 약물 오남용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니,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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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석 밀양 부시장, 교동 일원 문화·관광시설 점검
곽근석 밀양 부시장, 교동 일원 문화·관광시설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은 11일 교동 일원의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밀양시가 지난 2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올해의 문화 도시’로 선정된 후 첫 문화시설 점검이다.
곽 부시장은 밀양시립박물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밀양향교, 복합문화공간 ‘볕뉘’등 교동 일원의 5개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해 면밀히 살폈다.
첫 방문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체를 주제로 한 특화 천문대로 2020년 5월 개관 후 지난해 7만여명이 방문했다.
부시장은 천체투영관과 전시시설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방문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기상·기후 관련 특성화 과학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지난해 약 24만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밀양시립박물관에서는 2022년 리모델링 및 어린이박물관 개관 이후 관람객이 200% 증가한 점에 주목하고 향후 종합박물관으로의 승격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곳은 경상남도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 1974년 개관했으며 현재 경남 공립박물관 중 소장 유물 수 1위를 자랑한다.
밀양향교에서는 김대국 전교와 관계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시설을 점검했다.
14동의 목조 와가로 구성된 밀양향교는 대성전과 명륜당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 문화 계승 사업, 전통 의례 교육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복합문화공간 ‘볕뉘’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고가촌에 조성된 시설로 한옥의 멋을 살린 휴식 공간이자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이달 중 시범운영을 시작한 후 전통차 체험과 지역예술인 작품 전시·판매, 문화행사 개최 등 밀양의 새로운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곽근석 부시장은“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은 밀양시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인 만큼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문화시설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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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청렴클러스터 구축’ 청렴문화 확산 앞장
‘양산 청렴클러스터 구축’ 청렴문화 확산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1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양산 청렴클러스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산시 전 지역을 ‘청렴 청정지역’ 으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양산시 관내 8개 주요 공공기관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양산시, 양산시의회, 양산교육지원청, 양산고용노동지청, 양산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근로복지공단 양산지사로 구성된 ‘양산 청렴 클러스터’는 앞으로 유기적인 청렴공동체 활동을 통해 양산시 전역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 추진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8개 주요 공공기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관내 공공기관의 협조체계 구축 △부패예방을 위한 전략 공유 및 현안논의 등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한 양산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청렴클러스터 협약을 계기로 관내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해 청렴한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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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1호 공약 ‘용인플랫폼시티’ 착공
이언주 의원 1호 공약 ‘용인플랫폼시티’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총선 후보 시절부터 공들여 온 용인플랫폼시티가 11일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이언주 의원은 ‘용인플랫폼시티 기반 용인 발전 구상'을 총선 1호 공약으로 발표하고 “GTX구성역을 중심으로 용인플랫폼시티를 용인뿐 아니라 명실공히 경기남부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실행해 왔다.
용인플랫폼시티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 일원에 2,728,868.9m2 규모의 첨단 복합도시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8조2,680억원이며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GTX구성역 일대를 중심으로 반도체 등 첨단 산업과 상업·업무·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복잡 자족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며 3기 신도시 중규모 택지를 조성해 약 1만1천호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언주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용인플랫폼시티 진행 상황을 점검했고 개발이 지연 없이 진행되고 착공 후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 등 문제가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해 왔다.
이날 착공식에서 이언주 의원은 “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용인플랫폼시티가 이렇게 착공하게 되니 감개무량하다”며 “기존 도시와의 연결, 개발이익의 공유 등에 대한 지역 주민의 요구가 높은만큼 인접지역 연결도로를 설치하고 용인플랫폼시티의 개발 이익금이 용인시에 재투자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또한 “용인플랫폼시티에 미래성장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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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진주 K-기업가정신’에 열광
말레이시아, ‘진주 K-기업가정신’에 열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교류단이 진주 K-기업가정신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헬프대학교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영어 특강을 했다.
이번 강연은 폴 찬 헬프대학교 총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특강에는 폴 찬 헬프대학교 총장, 찬-로우 캄 욕 헬프대학교 공동설립자, 노재열 말레이시아 KOCHAM 회장, 매튜 리 KMT 그룹 회장&말레이시아 OKTA 지회 회장, 정우광 KMT 이사, 김재현 말레이시아 한인회 부회장, 다토 세리 닥터 칼리드 전 총리실 공무원, 탄 스리 탄 훈 스완 전 말레이시아 정치인, 고성원 말레이시아 한인회 사무총장을 포함한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와 주요 기업인, 비정부기구 관계자, 헬프대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강의는 헬프대학교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볼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조규일 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의 문화와 예술, 주요 산업과 농업 등에 대한 소개로 강의를 시작했다.
조 시장은 “진주시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교류한 LG·GS·삼성·효성 등 4대 창업주의 기업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이 지난 세기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원동력이었다”며 “진주시는 이러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K-거상 관광 루트 상품화, 국제 청년 빌리지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학계와 경제계로부터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줄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이 주목받고 있으며 지속가능성, 존엄, 신뢰 등을 핵심 가치로 하는 말레이시아 정부 정책인 마다니 정신은 진주 K-기업가정신과 유사점이 많다”며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도약을 위해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을 듣는 동안 청중들은 세계적인 기업인 LG와 삼성 창업주가 한 지역에 나왔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이러한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에 한국의 독특한 실용적인 유학이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강연을 마치자 청중들의 다양한 질문과 소감이 줄을 이었다.
헬프대학교 한 학생이 인공지능 시대 대응 방안에 대해 질의하자 조규일 시장은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요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인류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학생은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
진주시와 헬프대학교의 업무협약이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폴 찬 헬프대학교 총장은 “오늘을 계기로 헬프대학교 방문단이 진주를 찾아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길 기대하며 오는 10월 예정인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도 헬프대가 참가하기를 희망한다”며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이러한 열기는 특강을 마치고 난 후의 시니어 그룹 간담회에도 이어졌다.
폴찬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10월에 헬프대학교 방문단의 진주 방문과 국제포럼 세션 구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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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민감계층 실외활동 자제, 국민행동요령 준수 요청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민감계층 실외활동 자제, 국민행동요령 준수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3월 한 달간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수도권, 세종, 충남에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됐으며 11일 수도권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등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대기질 예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고농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조치를 사전에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는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수송 분야에서는 운행차 배출가스를 점검하고 건설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며 △산업 분야에서는 사업장의 불법 배출을 감시 및 단속 하고 있다.
△생활분야에서는 농촌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도로 청소를 강화하는 등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매년 봄철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큰 시기로 관련 부서가 협력해 총력 대응으로 미세먼지 관리 및 대응에 노력하겠다”며 “노인·어린이 등 민감계층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는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와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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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수돗물 이상무, “걱정 말고 드세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2월 중 시행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하고 깨끗하며 인체에 유익한 “건강한 물”로 판명됐다고 11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곤명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사천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정수로 K-water 경남서부권지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균,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과 납, 비소, 수은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타 다른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 외에 항목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노후지역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는 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각 가정의 안전한 수돗물 이용을 위해서는 노후 수도배관 청소, 교체 등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드실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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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해군 함정 견학행사 사전 예약 접수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해군 함정 견학행사 사전 예약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부터 진해군항제 해군 함정 견학행사의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견학에서는 진해기지사령부 11부두에서 독도함, 화천함, 링스헬기를 비롯해 화생방 정찰차, 드론 대응 다계층 복합방어체계 차량, 차륜형 해병대 장갑차가 전시된다.
또한 군복 체험, 해군사진 전시회, 해군군악연주회, 해병대 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해군사관학교에서는 거북선 관람,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관람, 사관생도 충무의식을 볼 수 있다.
‘함정견학’은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오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입장시간은 오후 3시 45분까지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안전한 관람을 위해 진해군항제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하루 2,0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유의할 점은 진해기지사령부는 도보, 차량, 군항제 임시 시내버스로 출입이 가능하지만, 해군사관학교는 도보와 임시 시내버스로만 출입할 수 있다.
함정 견학행사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만 개인 차량 출입이 허용된다.
한편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 해군군수사령부, 잠수함사령부, 해군특수전전단, 해군제5전단과 8전단 등 대한민국 해군의 주력함정과 주요부대가 있는 진해는 군항제 기간 해군부대 개방과 함정 견학을 실시해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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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춘란의 도약…융복합 유통플랫폼 개장식 열려
합천춘란의 도약…융복합 유통플랫폼 개장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합천유통에서 ‘융복합상품 유통플랫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플랫폼은 2022년 8월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합천춘란, 힐링 융복합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합천춘란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융복합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홍보·판매할 수 있는 전시 판매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 주체인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은 춘란 화장품 ‘올루’, 합천춘란 재배키트, 택배상품 등을 개발했으며 이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장을 마련했다.
또한, ‘수려한 합천’ 인터넷 쇼핑몰과 연계해 합천춘란의 인지도 상승과 본격적인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준비해 온 선물용 난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춘란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다양한 융복합 상품이 널리 알려지는 유통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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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2025년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물 중 선정된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 위험요소 해소 방안을 제공해 주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해빙기 지반약화로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등으로 위험도와 설치연도 등을 고려해 점검대상을 선정한다.
시설물 관리자가 존재하거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중인 시설물, 개별법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점검대상 선정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및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점검 후 지적사항 조치를 위한 별도의 비용 지원은 없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점검신청제가 우리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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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
사천시,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시행하는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시행하는 △Tdap 또는 Td 6차 △일본뇌염 백신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여학생의 경우 HPV 1차 접종까지 완료해야 한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을 받은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입학생들의 예방접종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빠르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