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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80회 식목일 기념 시민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안동시, 80회 식목일 기념 시민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월 14일 10시 임동면 망천리 산112번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ha 임야에 백합나무 묘목 4,000본을 심는 행사를 진행한다.
식목행사는 기후변화로 최근 식목일보다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모두베기 벌채지에 수종전환을 위해 백합나무 등을 조림하는 지역특화림 조성사업으로 시민이 직접 산림재해피해지 복구에 참여하는 의미도 있다.
백합나무는 북미 원산으로 생장이 빠르고 환경 적응성이 우수하며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나다.
5월~6월에는 튤립을 닮은 예쁜 꽃이 피고 꿀샘이 있어 밀원수로도 좋으며 가을에는 노란 단풍이 든다.
안동시는 2025년 춘기 조림사업으로 경제림 35.6㏊ 및 큰 나무 5㏊와 산림재해방지 36.8㏊, 지역특화림 5ha 등 82.4㏊에 낙엽송, 편백, 백합나무 등 11종 약 17만 본을 4월까지 심을 계획이다.
또한 숲가꾸기사업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원수 숲 가꾸기 30㏊, 산불예방 숲 가꾸기 300㏊, 큰나무 가꾸기 150ha, 어린나무 가꾸기 100ha, 조림지 가꾸기 1,050㏊, 공익림 가꾸기 270㏊ 등 총 1,900㏊ 규모의 숲을 연중 가꾼다.
한편 안동시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운동장길 178에 상설 나무시장을 개장해 3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야생화 등 300여 종을 전시·판매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해, 시민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푸르고 건강한 숲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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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대학교 3곳 RISE 사업 선정
안동시 관내 대학교 3곳 RISE 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공모 선정 결과 국립경국대학교 4개 과제, 가톨릭상지대학교 4개 과제, 안동과학대학교 4개 과제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발표된 선정 결과에 따르면, 3개 대학은 1~2월에 진행된 예비평가와 본 평가의 2단계 심의에서 사업계획의 우수성과 실행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 RISE 사업은 지역혁신중심의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 구축해 대학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대학의 벽을 허물어 지역 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대학 집중지원사업이며 2025년~2029년까지 1,13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3개 대학교는 이번 공모에서 △로컬 맞춤형 R&D △특성화 대학 △해외 인재 유치 △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로컬이슈 해결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에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의 핵심 동력을 견인하고 지역 성장과 지역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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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수 1만명 돌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방한 외래 관광객의 개별 여행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수가 지난해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도와 춘천·강릉·속초 3개 시 및 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관광택시는 교통 인프라가 취약해 접근성이 낮은 관광지를 포함한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
기본 관광코스로 전통시장 방문을 필수 포함하며 한류·미식·관광 명소·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맞춤형 선택 코스를 제공한다.
또한, ITX·KTX 등 주요 철도망 및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거점과 연계한 택시 관광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국적별 이용객을 살펴보면,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구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64개국의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이용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도는 외국인 관광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 응답자의 97%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이라고 답하며 높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89%가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전 운전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관광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현지인으로서 관광객들에게 현지 관광지 정보를 보다 더 생생하게 제공하는 등 일일 가이드 역할까지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크게 호응했다.
외국인 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있는 강원택시운송사업조합 춘천시지부의 한 기사님은 “외국인 손님들과 소통하며 인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의 숨은 맛집과 명소를 소개하면 관광객들이 특히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년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이 방한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교통’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관광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고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를 마련해 강원특별자치도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은 관광택시가 단순한 관광교통 수단을 넘어 강원 관광의 대표적인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성과 분석을 통해 시군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도를 찾는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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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으로 떠나는 한국여행 관광공사,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투어상품 출시
게임 속으로 떠나는 한국여행 관광공사,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투어상품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게임제작사 ‘펄어비스’, 글로벌 OTA ‘클룩’과 함께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연계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출시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2015년에 출시한 MMORPG로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50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며 누적 가입자 수는 5천만명에 이른다.
지난해 8월에는 ‘아침의 나라 : 서울’ 이라는 새로운 게임 배경을 공개해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 게이머에게 선보인 바 있다.
공사는 지난 11월 펄어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룩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 상품은 조선시대를 모티브로 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내 주요 배경지를 탐방하는 코스로 총 4개의 테마로 운영된다.
△서울 △남포 관문 △놉새 △달별 등이다.
투어 참가자는 게임 테마에 맞춘 몰입감 있는 설명과 함께 퀴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게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굿즈를 얻을 수 있다.
상품가격은 최소 40달러에서 최대 72달러이며 참가자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공사 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이번 투어상품은 K-게임 배경지를 활용한 색다른 방한관광 상품으로 참가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관광상품을 개발해 방한 수요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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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B금융과 함께 소상공인 2,700개소에 행복 보탬 3종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KB금융그룹과 손잡고 소상공인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특별한 사업 추진을 위해 ‘KB 소상공인 행복보탬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북도와 KB금융그룹이 지난해 12월 저출생 극복지원 정책과 관련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에게 휴식과 재충전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1년간 10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700개소를 지원한다.
행복보탬 지원사업은 도내 출산 육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족 행복 휴가 지원, 전기세 지원, 출산종사자 대체 인건비 지원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3월 중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업별로 개별 공고한다.
우선, 소상공인 가족 행복 휴가 지원사업은 사업장 및 주소지가 경북이며 2017.1.1.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약 900개소를 대상으로 봄·여름·가을·겨울 낭만과 볼거리로 가득한 도내 관광지에 숙박과 체험을 할 수 있는 휴가비 약 40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가족사진 인화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 현업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소상공인 출산 육아 전기세 지원사업은 2017.1.1.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1,800개소를 지원, 2024년분 작년 사업장 전기세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사업장 종사자에 대해서도 지원하는데, 6개월 이상 근무한 출산종업원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월 2백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사업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모이소’ 모바일 앱 및 전자 우편을 통해 접수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인구감소 위기 속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는 가족 친화 정책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출산 및 양육 환경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소상공인의 행복한 가정과 사업경영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내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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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 최초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개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저출생 극복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연다.
경북도는 12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저출생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연구원에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경북도와 경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주거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출산 및 돌봄 ▵결혼 지원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4개 분과에는 경북도, 국책연구원, 지역연구원, 대학,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의료원, 기업, 청년 대표 등 민관 저출생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저출생 극복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성과 평가 및 분석, 도민 인식 조사,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중장기 인구 전망 및 대응 전략 구상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선, 3,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저출생 극복 150대 추진 과제에 대해 지역별, 세대별 인식 조사를 기반으로 정책 수요에 적절히 대응했는지를 자세히 분석해 정책 만족도와 영향성 분석 등을 실시한다.
또한,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약을 통해 제공받은 지역 인구구조 및 이동, 일자리 현황, 정책 수요 등 저출생 관련 데이터 관계 분석을 통해 출산 연관 지수 및 상관관계를 산출한다.
이렇게 도출된 자료는 ▵도민 모니터링단 ▵전문가 연구그룹 ▵도청 각 부서 공공기관 등에 공유해 내년도 신규 사업 마련, 예산 집중 투입 분야 선정, 불필요한 사업 축소와 폐지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도가 나아가야 할 저출생 등 인구 정책 대응 로드맵을 만들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인구전략도 마련한다.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는 “그간의 저출생 정책은 단순히 출산율 증가에 주목해 사회구조적 문제와의 연관성 및 저출생을 초래하는 상관관계 데이터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다”며 “민관 저출생 전문가들과 협업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지역의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꼭 필요하고 효과성 높은 곳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학홍 부지사는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바꾸기 위해 경북도가 역점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서명을 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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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3고’ 악재 속 일자리 증가세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3고’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자리가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4년 원주시의 고용률은 하락했으나, 이는 경기침체로 인한 전국적인 현상이다.
고용률만 보더라도 2024년 상반기 전국 고용률은 63.3%에서 하반기 62.6%로 떨어졌지만, 원주시의 경우 2024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고용률이 오히려 0.3% 상승했다.
민선8기 원주시는 산업단지 조성, 기업지원 확대, 산업다각화 노력 등을 통해 고용창출에 집중해 왔다.
산업별 취업자 수를 보면 제조업 분야에서 일자리가 1천여 개 증가했다.
제조업 분야에서 시의 우량기업 유치 노력, 지속적인 기업의 신규 투자 및 생산량 증가로 인한 신규 채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고용기회가 확대됐다.
특히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사업, 원주형 상생 일자리 안심공제 등 적극적인 고용장려 정책이 일자리 증가를 도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천에 본사를 둔 ㈜광덕에이앤티가 기업도시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반도체 소재 부품기업인 ㈜디에스테크노가 문막농공단지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광덕에이앤티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18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디에스테크노는 올해 연말 50명을 시작으로 향후 9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정착을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지원정책 확대,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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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국토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국토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1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와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주시를 포함한 지자체 17곳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이 모여, 사업목표 달성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착수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부 주관으로 국내 드론산업의 상용화 및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하는 사업으로 원주시는 K-드론배송 분야에 산간지역 캠핑장 음식배달 서비스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관내 드론기업 캣츠와 이번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 내 드론사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고도화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지는 신림면 황둔리 캠핑장 4개소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16개소로 확장 운영하며 음식배달은 물론 △ 의약품 AED 등 긴급배송지원 △ 산불감시 △ 지역주민, 관광객 대상 드론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첨단 미래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을 지정받아 기업들의 드론 연구 개발에 필요한 실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특례구역을 운영하고 관내 드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중대형 유·무인 드론 시험평가센터인 미래항공기술센터 조성을 추진해 올 12월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드론기술은 미래사회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드론산업 육성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항공기술과 사업을 선점해 첨단미래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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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디지털 정책 포럼’ 개최
안호영 의원,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디지털 정책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12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국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AI 산업 등에서 사회적 약자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디지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기본사회가 주최하고 안 위원장이 주관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렸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경제 속 기본권 보장의 필요성, 형평성 있는 기술 발전 방향,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방안 등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됐다.
안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정부, 기업, 학계,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일자리 창출과 산업 혁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훈 기본사회 이사장은 “AI로 창출된 부를 글로벌 플랫폼이나 특정 거대 기업이 독점하는 문제와 데이터 주권을 지키지 못할 경우 발생할 군사·안보적 위협을 우려한다”며 “AI를 둘러싼 다양한 논점을 깊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기본디지털·AI정책 포럼에서 이경민 사단법인 기본사회 전북 공동대표, 정수영 ㈜전북씨디씨 이사, 박근태 S2W CTO, 김용석 KT 전략컨설팅담당 상무, 서현영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들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보 격차, 데이터 주권, AI 윤리 등 다양한 이슈를 정책적·철학적·기술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경민 기본사회 전북 공동대표는 디지털기금 조성, 지역 특화형 자치 서비스 확대, 디지털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기반 인프라 구축 △디지털 형평성 강화 △디지털 보편성 증진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복지 추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전북 지역에서 기본디지털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정보 격차를 완화하며 디지털 기반 복지를 실현하자고 제안했다.
정수영 전북씨디씨 이사는 기본디지털 실현을 위한 AI 데이터 센터 구축을 제안했다.
이는 기존 CPU 및 GPU 기반 차세대 수요를 흡수하고 스타트업 지원 및 디지털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근태 S2W CTO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업무 전환을 제안하며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담당 공무원이 보다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AI 기반 맞춤형 지역 관광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현대제철의 AI 시스템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김용석 KT 상무는 소버린 클라우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를 활용해 고객 데이터를 글로벌하게 운영하면서도 보안 문제를 방지하고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KT가 개발한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를 소개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를 전 생애 주기에 걸쳐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현영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는 최신 글로벌 AI 동향을 소개하며 AI 에이전트의 등장과 활용, 그리고 에이전트 간 협업을 통한 네이티브 AI 에이전트의 진화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MS의 Azure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활용한 AI 플랫폼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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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도로 환경 정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봄을 맞이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을 위해 관내 법정도로 총 748개 노선 도로 환경을 점검 및 정비한다.
이번 정비 작업은 겨울철 제설작업 후 남은 잔여물을 철저히 청소해 도로를 깨끗하게 만들고 도로의 안전성과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노후된 주요도로 일부 구간을 재포장 및 차선 재도색 작업을 해 도로의 시인성을 높이고 통행량이 많은 도로부터 노견 정비과 함께 노후 도로이정표, 포트홀 등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해 신속하게 보수 작업을 시행한다.
상주시는 주기적인 도로순찰과 긴급 도로보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정비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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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건강검진이 필요해
내 마음도 건강검진이 필요해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마음건강검진’서비스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서비스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건강 지표를 생애주기별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검사로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연계에 동의할 경우 정신건강상담 등 전문 서비스까지 연결된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주시청 및 관련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게시하고 지역 내 캠페인과 교육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홍보 활동은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조기발견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비대면 디지털 건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용도가 높아지고 있어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다”며“서비스를 통해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도움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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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친환경 방역으로 감염병 매개체 해충 퇴치
해빙기 친환경 방역으로 감염병 매개체 해충 퇴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해충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해빙기 친환경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해빙기 일제 방역으로는 겨울철 모기 유충 동면 서식지인 정화조, 하수구, 공중화장실, 고인물 등의 방역 취약지에 유충구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해빙기 유충 구제 방제는 유충 1마리의 구제로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
성충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 주거밀집지역, 민원다발지역에 해충퇴치기 및 방역 하수구 방충망을 설치해 유해해충의 외부유입 차단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퇴치하고자 한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방역 을 추진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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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三대 가족 사진관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족센터에서는 ‘상주삼대사진관’을 운영한다.
‘상주三대 가족 사진관’은 상주의 삼대가족이 함께 모여 추억을 쌓고 노인의 심리·정서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가족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는 삼대가족 중 한가족 이상 상주에 주소를 둔 가족으로 안내문 내 QR로 사연을 신청하면 15팀을 선정해 삼대 가족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은 3월 14일까지 접수이며 참여 방법은 안내문 내 신청 Q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상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오래 기억되고 가족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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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양묘용 비닐하우스로 봄꽃 조기 전시 성공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운영한 결과, 성공적인 봄꽃 조기 전시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며 더욱 효율적인 화훼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양묘용 비닐하우스 1동을 설치해 히야신스, 팬지, 크로커스 등의 봄꽃을 조기 재배하고 상주시청 주변·상산교·낙양교 등 도시 주요 가로공간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상주시가 전국적으로도 앞서가는 꽃 전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올해는 추가적으로 양묘용 비닐하우스 1동을 추가적으로 설치해 총2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다양한 화훼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도심 내 경관 개선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조기 개화가 필요한 꽃묘의 자체 생산 능력을 더욱 강화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고품질의 화훼를 자체 생산해 예산 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작년 처음 시도한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봄꽃 조기 전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추가 설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양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주 시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꽃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상주시는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적극 활용해 봄뿐만 아니라 여름·가을·겨울에도 사계절 꽃을 활용한 도시 미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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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역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3만명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여행하는 동남아시아, 서태평양지역에서도 많이 발생했다.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총 49명, 올해 3월 6일 기준 총 16명이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부산은 지난해 홍역 환자 2명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 홍역 유행으로 사전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홍역 유행 국가를 방문하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반드시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완료한 후에 출국할 것이 권고된다.
특히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발생한 홍역 확진자 중 13명은 베트남을 다녀왔다.
베트남이 공식 홍역 환자보고 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아님에도 방문 이력을 가진 홍역 환자가 국내에서 최근 지속적으로 신고되는 이유는, 베트남이 국내 여행자들의 선호 국가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퍼센트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는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1차 접종 시 93퍼센트, 2차 접종 시 97퍼센트 예방 가능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6~12개월 미만 영유아는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예방접종 후 방어면역 형성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반드시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이 권고된다.
6~12개월 미만 가속 예방접종의 경우, 정부에서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가속접종 이후 1차 및 2차 정기접종을 받아야 한다.
해당 개월의 영유아가 홍역에 걸리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역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접종 시행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해 유료접종 상담을 받으면 된다.
또한, 여행 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또는 발진 증상이 있다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주변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중 시설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출국 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미리 챙겨 건강하고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