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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스포츠 마케팅 본격 기지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전국 단위 이상 스포츠대회 60개, 선수 48,300명, 경제효과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올해 스포츠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군은 이번 주말 ‘2025 하늘내린인제 전국 초등학교 야구 스프링캠프’를 개최한다.
인제군이 후원하고 대한클럽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단 14개팀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 풀리그 형식으로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제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시작으로 ‘제24회 협회장기 강원특별자치도 합기도대회 및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전’, ‘2025 하늘내린인제 전국 꿈나무 테니스대회’ 등 5개 대회가 개최되며 2,300명의 선수가 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군이 올해 초부터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국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집중한 결과 1~2월 동안 ‘2025 하늘내린인제 전국 농구 스토브리그’ 등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6개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3,250명의 선수가 방문했다.
이와 함께 인제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대한레슬링협회 연령별 대표팀 동계 합숙훈련’을 개최해 꿈나무,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팀, 여자 국가대표 선수 200명이 인제를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레슬링 대표팀과 함께 훈련하기 위해 같은 기간동안 중·고등학교, 실업 레슬링팀 22개 팀 306명이 추가로 군을 방문해 훈련해 구슬땀을 흘렸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이처럼 인제군은 스포츠마케팅과 체육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2023년 75억원, 2024년 81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창출했고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이미 61개 대회 개최를 확정했고 대회 종료 후 신속한 정산과 정산 잔액을 활용해 연말에 소규모 대회를 개최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회 예산의 43%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광고업체, 마트 등에서 집행되고 있고 관내에서 순환하는 예산과 방문객의 직접 소비비용과 결합되며 경제효과는 배가 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올해 목표를 뛰어넘는 61개 대회 개최 확정은 군이 가진 인프라와 접근성의 장점이 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건립중인 인제 종합운동장과 서화평화체육관 등 시설 건립과 유지관리에 힘써 더 많은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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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영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새로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위원회는 도시재생 분야의 주요 시책 및 도시재생 관련 법정계획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도시재생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재생, 도시계획, 주거·건축, 토목·조경·환경, 도로·교통, 문화·관광 등이며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분야와 관련된 학력 또는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조교수 이상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석사학위 소지자, 기술사·건축사, 기사 자격증 소지자, 연구책임자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4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는 공개모집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영주시 도시재생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개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위원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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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내 중소기업‘매출채권 보험료’지원
영주시, 지역 내 중소기업‘매출채권 보험료’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거래처 부도로 인한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예방하기 위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제도’는 기업이 거래처의 폐업, 부도, 기업회생, 결제 지연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제도다.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매출채권보험 가입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보험료 지원 비율은 신용보증기금 10%, 영주시 20%, 경상북도 50%, 신한은행 20%로 구성되며 이에 따라 기업은 전체 보험료에 자부담 1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신용보험센터 또는 영주시 기업지원실로 문의해 보험 가입 절차, 지원방식, 자격요건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통해 외상거래의 위험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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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억해 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5년 기억해 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14일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걷기를 실천하면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1,000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치매극복 응원글 남기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치매예방 홍보물품이 제공되며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영월군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에 있어 규칙적인 걷기 운동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걷기를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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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영유아 대상 우유급식 지원’ 시범사업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오는 3월 중순부터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우유 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다니는 600여명의 영유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이미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개소를 대상으로 우유급식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2024년도부터 군 자체 예산을 확보, 관내 전체 초등학교에서 무상 우유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1,4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영유아까지 대상을 시범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향후 보육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보육 시설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급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민성식 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은 남해군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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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학생승마 체험 접수
남해군, 학생승마 체험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학생승마 체험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학교의 추천과 부모동의서를 받은 학생으로 생활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 인원은 총 175명이다.
구체적인 강습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강습 반별로 확정될 예정이다.
각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3월 19일까지 신청서류를 받을 예정이며. 신청자는 향후 호스피아 시스템에 최종 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습비는 일반승마 기초형은 30만원, 7등급은 60만원이며 이중 70%가 보조되어 30%만 부담하면 된다.
사회공익 생활승마는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들로 30만원 전액이 보조되어 자부담이 없다.
보험료는 별도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학생승마 사업으로 학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생활승마를 체험해 볼 수 있다”며 “신청 마감 후 추가 문의가 많은 데 학교를 통해 정해진 기간 내에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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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무료검진 사업 실시
남해군,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무료검진 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1일 이동면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은 경상남도와 마산의료원이 보건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 진료과가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보건의료 취약지를 찾아가 무료로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무료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이비인후과 기본검사, 비뇨의학과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확인, 배뇨장애 확인 등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총 70여명의 지역주민이 검진 서비스를 받았다.
차후 검진결과 유소견 발견시 병원 진료 안내 및 보건소 연계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전문적인 진료과가 부족한 군민들에게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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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학기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남해군, 신학기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11일 남해읍 사거리에서 신학기 맞이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 등하교 시간대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전국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 유관기관 및 단체가 동참했다.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자는 “아이 먼저”를 슬로건으로 펼쳐졌으며 △무신호 횡단보도 내 운전자 일단 멈춤 계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 계도 등이 이루어졌다.
김우성 건설교통과장은 “지역 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오는 28일까지 신학기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해요소 점검 및 단속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불법주정차 차량 집중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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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올해부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11일 보물섬 시네마에서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이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백수아파트’를 관람했으며 영화관람 전 남해군보건소에서 치매예방 체조 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영작은 최신 개봉작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동반하면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남해군보건소 및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화관람 전 제공할 예정하며 월 1회 노인복지정책 홍보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영화관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주로 tv 드라마 시청만 했는데, 젊은이들이나 가는 곳이라 생각했던 극장에서 나도 영화를 본다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1,9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노인 대상 행사 시 무료 대관도 가능하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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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읍면복지대학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5년 읍면복지대학 오리엔테이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3월 11일 김삿갓면 복지회관에서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복지대학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읍면복지대학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마을복지 발전을 위한 ‘1마을 1돌봄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읍면복지대학은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읍면복지대학 개강, 7월 마을복지계획 수립, 8월부터 복지계획 실행, 11월 사업 평가 및 워크숍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1마을 1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마을 단위에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주민 중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읍면복지대학과 ‘1마을 1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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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을 지난해보다 1만 2천 원 많은 1인당 최대 연 16만 8천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의 9~24세 여성청소년이다.
생리용품 바우처는 신청한 월부터 바로 지원받을 수 있고 신청한 월을 기준으로 상·하반기 나누어서 6개월 분씩 지원하며 한번 신청하면 자격 기준에 변동이 없는 한 매년 새롭게 신청할 필요 없이 24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앱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실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지원자격 해당 여부 등 궁금한 사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연도의 바우처는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바우처 잔액이나 사용 방법은 1566-3232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부터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금액이 인상된 만큼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생리용품 구매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들이 빨리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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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선도기업-스타트업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지원
대구광역시, 선도기업-스타트업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선도기업 5개사와 스타트업의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3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사업으로 혁신 기술을 필요로 하는 선도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간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PoC, MVP 등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PoC:기존 시장에 없었던 신기술을 도입하기 전에 이를 검증 MVP:스타트업이 가장 중요한 기능에 집중해 개발하는 초기 제품사업에 참여한 선도기업은 스타트업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스타트업은 선도기업의 자금과 인프라 지원, 시장 창출의 기회를 갖는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자율 제안형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삼익THK㈜, 삼보모터스㈜, 에스엘㈜, 한국가스공사와 ㈜아이엠뱅크를 포함한 5개 기업이 협업 과제를 제안하는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본 사업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전년도에 비해 협업 과제 수를 8개에서 13개로 지원 금액도 최대 4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했다.
3년 연속 선도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삼익THK㈜는 지난해 협업 스타트업 2개사를 발굴해 자회사인 삼익매츠벤처스를 통한 후속 투자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는 로봇 구동, 제어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신산업 분야에 협업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삼보모터스㈜는 전년도에 사내 업무효율화를 위한 LLM 활용 GPT 서비스 개발 협업과제를 진행해 업무 적용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는 내부 공정 개선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공정, 소부장, AI, 지능형 로봇’ 분야에 협업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LLM:대규모 언어 모델, 자연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올해 새롭게 참여하는 △㈜아이엠뱅크는 ‘기업뱅킹 앱을 활용한 AI 관련 기술’과 ‘ESG 솔루션’ 분야를 / △에스엘㈜는 스마트 재고관리, AI·빅데이터 분야를 /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산업에 접목 가능한 ICT, AI, IoT,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 분야를 협업할 창업기업을 각각 모집한다.
본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은 대구스케일업허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4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53-359-3670로 문의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선도기업과 창업기업이기술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동반성장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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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 환자 조호물품 지원 기간 확대
안동시, 치매 환자 조호물품 지원 기간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올해부터 치매 환자 및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호물품 지원 기간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조호물품 지원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 대상으로 기저귀, 물티슈, 방수포 등 치매 환자의 돌봄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제공 기간은 신청일 기준 1년이었으나, 시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올해부터 재가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등급 대상자의 경우 지원 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 더 많은 가정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호물품은 관내 재가 치매 환자는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규 등록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등록 서류는 △처방전 △신분증 △ 장기 요양 인정서 등이 필요하며 환자의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할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호물품 지원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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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사회조사 조사요원 모집
2025년 안동시 사회조사 조사요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12일부터 3월 21일까지 ‘2025년 안동시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3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자 4명, 도급조사원 19명이다.
지원자격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조사에 전념할 수 있고 응답자와 소통 등 조사업무 수행이 원활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 청년 미취업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조사요원 지원자는 안동시청 스마트정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우대사항 등 자세한 정보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의식 변화, 삶의 질 등을 파악해 사회 연구자료로 활용하며 각종 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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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강화 실무교육 개최
안동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강화 실무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11일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대비해 공무원들의 통역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 프로그램으로 △최종현 전 외교부 의전장의 “국제행사 회의 의전과 글로벌 매너”와 △김회란 동시통역관의 “국제행사 회의 통역요원의 자세”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외교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외교적 상황에서 요구되는 문학적 이해와 대응 전략도 함께 교육해 보다 수준 높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권용해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역지원단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돼, 국제행사에서 통역뿐만 아니라 행사 진행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통역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직원의 재능기부로 2022년 49명으로 출범했으며 현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 55명으로 확대됐다.
이들 통역지원단은 하반기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와 ‘안동국제탈춤축제’ 등 주요 국제행사에서 통역 및 의전 등 업무를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