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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VR․AR 팝업 놀이터’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VR․AR 팝업 놀이터’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미래를 만나는 VR AR 팝업놀이터’를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첨단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읍 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1~5세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교육적인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이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공개입찰을 진행해 우수한 기술력과 영유아 교육 경험을 갖춘 전문 업체들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20일에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공정한 심사를 마쳤다.경북교육청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말 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6월 15일 현장 운영 개시에 맞춰 세부 시스템 구축과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디지털 격차 해소의 신호탄, ‘찾아가는 VR AR 팝업놀이터’본격 시동 ‘2026 디지털 팡팡 미래를 만나는 VR AR 팝업놀이터’는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농어촌 영유아들의 여건을 고려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강당이나 교실 등 익숙한 공간에 직접 실감형 체험 공간을 구축해 주는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다.특히 1~5세 영유아의 신체 발달 특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HMD 장비 착용이 어렵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영유아들을 위해 ‘3면 맵핑’ 기술과 이동형 스크린 방식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별도의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도 안전한 환경에서 몰입감 높은 디지털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현장에는 전문 관리 연구원을 배치하고 중앙제어시스템 기반의 통합 관리 방식을 적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의 질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제교육 AI 로봇체험까지.경북형 영유아 미래교육 확대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간 기관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래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해 총 400회 운영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놀이 중심 경제 교육으로 현장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기에 6월부터 ‘VR AR 팝업놀이터’ 가 본격 운영되면서 농어촌 영유아들도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 미래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또한 경북교육청은 후속 사업으로 ‘미래에서 온 아이, 로봇 놀이 페스티벌’도 준비 중이다.해당 사업은 6월 말 운영을 목표로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AI 로봇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이 같은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의 사각지대가 없는 경북형 영유아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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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사천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일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의논했다.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질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정수장 운영 현황, 먹는물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는 등 의견을 모았다.또한, 여름철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 점검과 취·정수장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수질평가위원들이 깨끗한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정수장 현장 견학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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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회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 사회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1일 사천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사회재난 대응 및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재난 수습 관련 업무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 현장지원과 이희재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재난 대응 현장의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재난관리 현황 및 수습활동 교육 △재난현장 전담공무원 업무 활용 가이드 △재난현장 언론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사회재난 수습사례와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방법, 재난피해자 전담공무원 업무 가이드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사천시 관계자는 “각종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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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 향촌동 주민들과 ‘올바른 하수 배출’ 주민 소통 펼쳐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향촌동 주민들과 ‘올바른 하수 배출’ 주민 소통 펼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일 향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향촌동 통장단체 20명과 공단 환경시설2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단의 협조를 받아 행정 구역 구석구석까지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를 전파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공단은 최근 향촌동 일대에서 하수관로 내 물티슈 무단 배출이 급증해 하수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장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공단의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지속해 온 대표적인 주민 소통 환경 캠페인이다.그동안 관내 농어촌 마을회관, 전통시장, 초등학교, 주민복지박람회 등 주민 접점 공간 20여 곳을 직접 찾아가 ‘물티슈 투입 금지’, ‘폐식용유 무단 배출 금지’등을 꾸준히 홍보해 왔다.이러한 장기적인 발품 행정의 결실로 공단은 하수관로 내 물티슈 유입량을 감소시키며 실제 하수도 펌프 막힘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재천 이사장은 “6년간 20여 곳을 돌며 홍보를 해왔지만, 주민과 가장 가까운 통장단과 함께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촘촘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변기에 버린 물티슈는 관로 막힘과 역류, 악취를 유발하고 예산 낭비로 직결되는 만큼, 쾌적한 마을 환경과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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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O3 Collective 엔터사 최초 시그니처 향 출시
이준호, O3 Collective 엔터사 최초 시그니처 향 출시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O3 Collective는 22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 vol.2 : Collective Scents'론칭을 공식화했다. ’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는 O3 Collective만의 비전과 철학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브랜드 프로젝트다.이번 vol.2는 ‘대기 중에서 지구를 보호하는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존재와 같이 감각, 연결, 영감, 그것들이 모여 우리의 문화가 되고 우리는 시대의 공기를 바꿀 것’ 이라는 브랜드 스토리에서 출발했다.엔터사 최초로 프리미엄 향 전문 브랜드 테일러센츠와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O3 Collective만의 정체성과 감각을 담은 브랜드 시그니처 향, ‘O3 Air Orbit'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구성품 중 ’에어테이프‘는 테일러센츠에서 특허를 보유한 카세트 테이프 형태의 방향 제품으로 ’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를 통해 최초 출시된다.해당 제품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이준호의 오디오 도슨트 QR 까지 삽입돼 특별함을 더한다.‘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는 지난해 볼캡과 후드집업으로 구성된 Collective Gear로 첫 시작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 vol.2 : Collective Scents'는 오는 6월 8일 KREAM 을 비롯해 Qoo10 Japan CJ ONSTYLE shop, Rakuten Japan CJ ONSTYLE shop에서 오픈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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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교육 실시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16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자녀 바른 자세 교정’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 과의존으로 인해 성장기 자녀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의 체형 불균형문제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자녀들의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른 자세 교정법’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품앗이 회원은 “스마트폰을 볼 때 구부정한 아이의 자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품앗이 이웃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품앗이 가정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는 연중 상시로 돌봄품앗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회원들에게는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부모교육, 전체 모임, 공간 대여 등의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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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듣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주요 골자와 특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유·무형 유산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지역 유림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유산의 의미와 가치, 지역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강의에 참석한 한 유림은 “소수서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세계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세계유산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영주시도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성공적인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은 소수서원의 설립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유림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소수서원운영 위원회가 주관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과정은 특강과 실습, 토론 등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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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026년 5월 22일 일월면 도곡리 442-1번지에 위치한 영양의 향토유산 ‘영양 취은당’ 이 경상북도 고시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영양 취은당은 2024년 4월에 지정 가치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을 의뢰해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사전에 회신받아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보고서 작성을 시행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에 완성된 보고서를 제출했다.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를 거쳐 올해 2월 신규 지정대상으로 선정 및 지정 예고기간과 최종 심의 후에 지정이 확정됐다.취은당은 조선 후기인 1710년대 지역 출신의 문인 함양오씨 취은당 오삼달이 고향에 돌아와 만년을 지낼 목적으로 지은 정자이다.당대 사대부의 학문 탐구, 친목 도모, 풍류를 나누는 교유 장소 및 제례 기능을 수행했으며 건축적으로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의 가옥·누정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취은당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은 향토유산의 지속적 보존 및 후대로의 계승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라며 “추후 보존을 위한 주변 정비 및 재난방지 설비 비치, 보존 계획 수립을 위한 현지 조사를 실시해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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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감칠맛의 향연”.하동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개최
“청량한 감칠맛의 향연”.하동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하동의 대표 특산물인 재첩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과 상품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장 주무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하동 재첩을 주재료로 활용한 창작요리’를 주제로 열린다.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재첩 요리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참가 가능하다.예선은 참가신청서와 요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재첩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6월 3일 개별 통보 및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본선에서는 제한 시간 내 현장 조리와 작품 발표가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 5인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시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규모이며 대상부터 순위에 따라 △경상남도지사상 △하동군수상 △축제위원장상도 함께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섬진강 재첩은 하동을 대표하는 향토 식재료이자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재첩의 새로운 맛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많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동송림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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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참석 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 가 가결 처리됐다고 밝혔다.심의위원회는 민간전문가 4명, 군의원 1명, 군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심의회에는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심의회는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 시 가결’로 진행되어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위원들은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와 주민공청회, 경상남도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심의를 이어갔으며 논의 끝에 “설립 찬성”으로 의견을 모았다.하동군은 지난 2023년부터 시설관리공단 설립 기초조사와 예비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법정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실시한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공단 운영 시 현행 방식 대비 연평균 7천4백만원의 수지 악화로 인해 지방재정의 부담이 다소 증가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공익성을 추구하는 공단의 특성상 미비한 금액의 수지 악화 대비 공단 설립으로 얻을 수 있는 군민 혜택 및 전문성 증가 등의 효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용역 최종보고 이후 검증심의회를 별도로 개최해 경영지원팀 인력 1명을 감축하고 금오산 짚와이어 수익 추정 방식을 현실 여건에 맞게 재산정하는 등 자체 개선안을 마련했다.개선안에 따르면 공단 설립 시 기존 직영·위탁 방식 대비 연평균 약 2억 7천만원 수준의 수지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노력 끝에 하동군은 앞선 경상남도와의 2차 협의에서도 자체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설립 적정”의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공단 설립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할 경우 기존 계획된 11개의 대상 사업 이외에도 최근 준공되었거나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공공시설들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시설관리공단에 대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축제, 행사도 수행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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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축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스는 축제 기간 내 주말마다 운영 증이며 지난 16~17일에 이어 오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부스에서는 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현황과 개체별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진다.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입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부스는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유기동물 입양 건수는 총 63건이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4건의 입양이 이뤄져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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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푸른 남해 바다와 붉게 물드는 노을, 형형색색 감성 포토존, 그리고 벚꽃과 야경까지 갖춘 경남 사천시가 전국적인 ‘사진 찍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SNS 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어디서 찍어도 화보 같은 사진이 나온다”는 입소문까지 퍼지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특히 실안노을과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 해안도로 대방진 굴항, 선진리성, 용두공원과 청룡사 등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 최고의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붉은 노을 아래 걷는 감성 여행 실안노을과 해안둘레길 전국 9대 일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실안노을은 사천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관광지다.붉게 물드는 하늘과 남해 바다, 그리고 실안 앞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해안둘레길과 노을전망교는 실안노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감성폭발 장소로 손꼽힌다.길이 339m 규모의 노을전망교는 사진 촬영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해 질 무렵 붉게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남기는 한 장의 사진은 사천 여행의 가장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하늘과 바다를 잇는 풍경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최고의 포토 명소다.국내 최초로 바다·섬·산을 연결하는 총 길이 2.43km의 관광케이블카로 탑승객들은 쪽빛 남해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 그리고 초록빛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특히 해 질 무렵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풍경이다.야간에는 케이블카와 삼천포대교의 조명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야경까지 완성된다.사천시는 케이블카 주변 초양섬 일대에 상괭이 조형물과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을 추가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SNS 를 사로잡은 감성 드라이브 코스 무지갯빛 해안도로 최근 사천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곳은 ‘무지갯빛 해안도로’다.약 3km 구간에 걸쳐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는 형형색색 포토존과 조형물, 감성 벤치,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남양동 방파제에 설치된 대형 여성 얼굴 조형물은 이곳을 대표하는 인증사진 명소다.붉게 물든 노을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순간이면 관광객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방송과 SNS 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진 이후 젊은 관광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외 휴양지 같은 분위기”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사천시는 해안도로 정비사업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선셋 파고라와 포토존 벤치, 스토리텔링 관광안내판 등이 추가 설치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도 빨라지고 있다.역사와 자연이 함께 만드는 한 장의 작품 대방진 굴항 삼천포대교 아래 자리한 대방진 굴항은 역사와 감성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다.고려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성된 인공 항구인 이곳은 울창한 숲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팽나무와 느티나무가 만든 숲길 사이로 바다를 바라보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특히 노을이 질 무렵이면 항구 전체가 붉게 물들며 감성적인 사진 명소로 변신한다.역사적인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담고 있어 사진작가들과 여행 유튜버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도 유명하다.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꽃무릇 선진리성 사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선진리성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봄이면 성곽 주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환상적인 벚꽃길을 만들고 가을에는 붉은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성곽길과 잔디공원, 역사 유적, 그리고 남해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산책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게 한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면 가족과 연인, 사진작가들이 몰려들며 사천의 대표 봄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도심 속 힐링 공간 용두공원과 청룡사 사천9경 중 하나로 선정된 용두공원과 청룡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생사진 명소다.와룡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용두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 편백나무 숲, 풍차공원, 포토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풍차공원과 바람개비 동산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젊은 층과 연인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야간 조명까지 더해지면 공원 전체가 감성적인 분위기로 물든다.공원 끝자락의 청룡사는 봄철 겹벚꽃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분홍빛 겹벚꽃과 전통 사찰의 단청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풍경을 선사한다.청룡사에서 내려다보는 봄 풍경은 ‘천상의 화원’ 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어디서 찍어도 작품이 되는 도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사천은 이제 단순한 해양관광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감성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붉게 물드는 실안노을, 밤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감성 가득한 무지갯빛 해안도로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굴항과 선진리성, 그리고 벚꽃이 흐드러진 청룡사까지. 사천의 풍경은 어느 곳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한 장의 작품이 된다.자연과 역사, 예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도시.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도시. 사천은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인생샷 여행지’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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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몸짓으로 물들 춘천 마임축제 개막 ‘초읽기’
도시 전체가 몸짓으로 물들 춘천 마임축제 개막 ‘초읽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전역을 몸짓으로 물들 8일간의 축제가 개막 초읽기에 들어갔다.'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중앙로와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우두공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 전역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 주제는 '몸풍경'이다.신체, 환경, 그리고 예술적 관계망이 서로 스며들며 만들어내는 감각적 경험을 마임으로 풀어내 시민과 예술가, 도시 공간이 서로 어우러지며 춘천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축제 무대로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개막 프로그램인 '아 라장'은 24일 오후 1시부터 춘천 중앙로에서 펼쳐진다.물을 주제로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춘천마임축제 대표 난장 프로그램으로 도심 한가운데서 시민 참여형 물난장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2006년부터 중앙로에서 이어져 온 '아 라장'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내년부터는 축제극장몸짓 일원으로 장소를 옮긴다.축제 기간 몸짓극장에서는 마임과 현대무용, 서커스, 클라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그리스와 일본, 핀란드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어린이·가족 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평일 저녁에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찾아가는 공연도 펼쳐진다.석사천 산책로와 우두공원에서 진행되는 '걷다보는마임'을 비롯해 대학과 병원, 관광지, 보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도깨비유랑단'이 시민들과 만난다.또 25일 춘천사회혁신센터에서 열리는 'COMMONZ·봄'은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포럼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축제 후반부에는 실험형 프로그램 '예술난장 X'와 대표 밤샘 프로그램 '도깨비난장'이 이어진다.'예술난장 X'는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과 설치예술,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30일부터 31일 새벽까지 진행되는 '도깨비난장'에서는 약 60여 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공연과 몸짓 프로그램, 불 설치미술 등을 선보이며 춘천의 밤을 축제 열기로 채운다.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청년, 지역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민 참여 프로젝트팀과 자원활동가, 청년축제학교 등이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플리마켓과 야외도서관, 로컬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와 '로컬100'에 지정돼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8일간 시민과 관광객 10만 1780명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 곳곳에서 몸으로 축제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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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이로248 출렁다리 종점부 엘리베이터 설치
춘천 사이로248 출렁다리 종점부 엘리베이터 설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사이로248 출렁다리’종점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무리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22일 승강기 시운전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검사를 모두 마치고 23일부터 시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한다.기존 출발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었지만 종점부는 가파른 계단 구조로 운영돼 노인과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출렁다리 전 구간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점부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사업을 추진했다.이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전면 투명창 구조로 조성돼 이용객들이 이동 중에도 공지천 일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엘리베이터 설치와 함께 임시주차장과 제방도로를 연결하는 양방향 진입 동선도 함께 정비했다.이를 통해 출렁다리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공지천 일대 보행환경도 개선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출발부 엘리베이터와 연계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향후 공지천 야간경관사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종점부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로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제약 없이 출렁다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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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의회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23일 오후 2시 홍천군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홍천군 청소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주민 참여 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주민 참여 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 청소년 대상 사업 분야의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또한 챗봇을 활용한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을 함께 안내해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안서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홍천군은 이번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의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살펴보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