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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이주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을 통해 지역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12일 영해면 상대산 관어대에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김 군수는 지난달 4일 청년마을 공유주거 ‘STAY 374’에 입주한 청년들과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만남을 갖기로 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창업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됐으며 김 군수는 청년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해 정책적 대안들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선 청년들이 준비하는 사업 아이템에 대한 홍보의 시간을 가졌으며 관어대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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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강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 본격 착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 3월 10일 ‘강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지역역량강화사업은‘강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강현면의 보육·문화·복지 등 분야별 전문활동가 양성 및 전달체계 구축과 지역주민 수요를 고려한 생활서비스를 지원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자립적인 지역개발 능력을 배양해 강현면 정암리에 조성 예정인‘강현 어울림복합센터’를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대 연결 교감’, ‘지속가능한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행복나눔 서비스 확대’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참가 유도를 위해 지난해 12월 강현면 지역리더를 대상으로 세종시 전의면, 옥천군 동이면 등 지역개발사업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
올해 초부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수요조사를 진행해 향후 강현면 중심지와 배후마을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각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약 20명의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심지에서는 3월 10일부터 한달간 ‘조향 클래스’ 프로그램이 총 5회 운영되며 같은 기간 전진1리·장산리·용호리·상복리·간곡리·중복리 마을회관 등 배후마을에서는 ‘새활용 공예’, ‘스마트기기 활용’, ‘소마요가’등 총 16회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당사업 추진으로 강현면 지역주민이 문화·복지서비스 혜택을 받게 되어 관련분야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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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3월 12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와 함께 ‘양양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양양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2027년까지 손양면 학포리 일대에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식에는 탁동수 부군수,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건섭 기술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박미란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장, 김영균 어촌수산부장, 백병호 농지은행관리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시행, 시설물 인계·인수까지 사업 전반을 일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 27명에게 3년간 스마트팜 온실을 임대해 딸기·토마토 등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25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스마트팜 기반 7.9ha 조성 및 4ha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을 구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영농 정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첨단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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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도박은 게임이 아니야’
거창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도박은 게임이 아니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거창군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해 거창대성일고등학교와 대성중학교 등 관내 학교 인근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장을 비롯한 청소년지원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아림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에 맞춰 손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으며 중독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보호체계와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고 도박, 우울, 자살, 가출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 및 지원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 도박, 게임중독, 스트레스, 우울 등 다양한 중독과 심리적 어려움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위기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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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새 학기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거창군, 2025년 새 학기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일 봄 새 학기를 맞아 거창군청 문화휴식공간과 거창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2025년 새 학기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거창모범운전자연합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등굣길 어린이의 횡단보도 보행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홍보 내용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교통안전 문화 △운전중·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운전 시 안전모 착용 등이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운전중·보행중에는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행과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운전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문화’ 가 정착되고 운전중·보행중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습관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는 교통에서 절대적 보호 대상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선진 교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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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차량 482대 선착순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2025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존 일평균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거제시 등록 차량의 모집기간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 482대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을 원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이후 문자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현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고 10월 말, 최종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2월경 신청한 계좌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감축실적과 인센티브 등 자세한 내용은 제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서재삼 거제시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면서 현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행거리 감축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때 올해 시행 중인 경남패스를 활용하면 대중교통비 부담까지 덜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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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무연고 노후간판 정비에 나선다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무연고 간판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연고 간판은 점포의 폐업 및 사업장 이전 등으로 간판 소유와 관리자 없이 방치된 간판으로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폐업증가로 무연고 간판 수가 점점 증가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철거대상은 업소 폐업이나 이전으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간판과 노후화 훼손이 심각해 추락 등 위험을 초래할 간판 등이다.
간판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나 관리자는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철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방치된 무연고 간판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에도 위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버려진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해 무연고 노후간판 72개를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하는 데 노력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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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거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1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경·소방 지휘관,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장민방위대장 등 20여명의 통합방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방위 과제 추진 및 군사시설 일대 시민 안전보장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군 임무수행시 필요한 시설물 사용 및 군부대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거제시, 제8358부대 1대대, 거제뷰컨트리클럽 대표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이 원팀이 되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분 한분 통합방위협의회를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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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1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사업비 519억 9000여만원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장과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올해 신청된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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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하수 개발·이용 시설 실태조사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하수의 합리적인 개발 이용과 체계적인 보전 관리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지하수 시설물의 이용실태를 전수조사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하수법 제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의2에 따라 매년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 전역을 권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시행하는데, 올해는 용현면, 선구·동서금동에 있는 418공이다.
조사는 지하수영향조사기관에서 현장을 방문해 지하수의 위치·수량·이용자·용도·이용량 등 일반현황, 시설의 깊이·지름·양수설비 등 형태 및 특성, 지하수의 수질 및 지하수이용부담금 현황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하수관리대장을 최신화하고 지하수 미사용공에 대해 직권으로 원상복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이용실태조사 전문업체의 현장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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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남유천공영주차장 수소차 충전시설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2일 사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남 유천 공영주차장 수소차 충전시설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수소차 충전시설 조성사업 개요, 추진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시공사인 하이넷 관계자가 참석해 객관적인 사업 설명과 함께 주민 질의에 대해 상세하게 답변했다.
사남 유천 공영주차장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는 수소 승용차는 물론 수소버스, 수소화물차까지 충전이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이다.
충전능력은 수소버스 2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80kg/h 이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6월까지 충전소 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8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하이넷는 환경부,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사에서 출자해 만든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충전소 설치와 운영에 전문화 및 안정성을 높여 줄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로도 불린다.
시 관계자는 “사남 유천 수소충전소는 앞으로 수소보급의 전략적 요충지가 될 예정”이라며 “사천 시내 충전소가 없어 수소차 구매를 망설였던 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자 수소차 민간보급에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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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이끄는 미래 농업 평창군, 지속가능한 농업 위한 인재육성관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관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가면서 이달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군은 기술센터 내 위치한 스마트팜 교육장 내에 조성된 인재육성관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환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연장이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발맞춰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체험 교육을 통한 진로 탐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유용 미생물 등 총 5개 과정이 진행되며 3월 21일까지 접수 후 4월부터 10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은 소속 학교에서 진행군은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농촌지도사의 지도를 받으며 학년별 맞춤형 과학영농시설 견학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번 교육 외에도 방학 기간에는 관내 출신 대학생들에게도 스마트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학생들이 농업과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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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방소멸 대응 위한 생애주기별 안내 책자 발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각 부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정리한 ‘2025년도 평창군 생애주기별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 책자는 군민들이 생애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성했다.
책자는 △출산 및 아동 돌봄 △청소년 △주거·문화·기본 생활 지원 △의료·노인·장애인 지원 총 4개 지원 분야로 구성되어 있어 출생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시균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안내 책자가 평창군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전입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세대별, 분야별로 더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정착하기 좋은 HAPPY700 평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평창군 생애주기별 안내 책자는 읍면 사무소,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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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멕시코, 미국서 녹차 등 농특산물 시장 개척 큰 성과
하동군, 멕시코, 미국서 녹차 등 농특산물 시장 개척 큰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해외시장 개척단이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멕시코와 미국을 방문하며 하동녹차 및 농특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멕시코 하동다실 1호점 개설, 대형 유통업체 및 카페 프랜차이즈와의 수출협약 체결, 미국 애틀랜타에서의 판촉전 및 수출협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세계 시장 개척의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하동군 시장개척단은 멕시코시티 일정의 첫날, 현지 트렌디한 번화가 라 콘덴사에 위치한 ‘Matcha Mio Cafe’에서 하동다실 1호점을 성공적으로 개설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디뎠다.
개점 행사에는 배우 Adrián Chávez, 차 소믈리에 Edsa Ramirez, 작가이자 차 칼럼니스트 Mirell Riviello 등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팝업스토어 운영과 가루녹차 블렌딩 음료 및 전통 덖음차 시음 행사를 진행해 하동녹차의 우수한 맛을 널리 알렸다.
특히 멕시코 최고 요리대학인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에서 열린 홍보 행사에서는 하승철 군수가 직접 하동녹차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며 현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하동군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기업 ‘Buna’ 와 수출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하동녹차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멕시코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Buna 관계자는 “하동 가루녹차는 유기농 프리미엄 제품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자사 바리스타들의 엄격한 티 테이스팅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택됐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멕시코 대형 유통기업 ‘La Comer’ 와 미팅을 진행해 하동 가루녹차 제품의 자체 브랜드 런칭 제안을 받았으며 다가오는 5월 하동군 수출상담회에 관계자를 초청해 하동농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무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La Comer의 프리미엄 유통 체인 ‘City Market’에서는 이미 하동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특히 비건 프로틴, 스낵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통해 현지에서 하동녹차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은 홍보관 개설과 적극적인 마케팅 행사를 추진하며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멕시코 국적 항공사 ‘아에로멕시코’ 와 협의를 진행해 △서울-멕시코 직항노선 일등석 기내식으로 하동녹차 제공 △아에로멕시코 매체를 활용한 하동녹차 홍보 △VIP 고객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하동 차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합의했다.
향후 세부 협의를 거쳐 멕시코 법무부의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하동군 시장개척단은 멕시코에 이어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해 3.10일까지 하동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활동을 전개했다.
우선, 현지 언론사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하동군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적극 홍보했다.
대표적인 아시아 푸드마트 체인인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에서 수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어 진행된 판촉전에서는 하동녹차와 딸기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현지 고객들로부터 맛과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한인 식품 유통기업 ‘울타리몰’과 협력해 하동군 농특산물 전용 판매코너 ‘하동관’을 개설했다.
울타리몰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녹차, 밤, 쌀, 다양한 차류 및 가공식품 등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제품 인지도를 높였다.
향후 시장 반응과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을 확대 선보일 계획이다.
울타리몰 관계자는 “하동군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미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시장개척단은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한오동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 간 우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특히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하동군 농특산물의 미주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애틀랜타 인근 둘루스 시청을 방문해 그렉 휘트록 시장 및 시의원들과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승철 군수는 둘루스 의회에서의 연설을 통해 △청소년 문화체험 및 교환 학습 △축제 상호 방문 및 홍보관 운영 △농특산물 수출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둘루스 시 관계자들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애틀란타의 마지막 일정으로 하동군은 도시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현지 도시 및 건축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유사한 사례로 수와니와 둘루스 시의 도시개발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장 답사를 통해 실제 개발 현황을 확인하며 하동군의 도시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 동남부에서 건축 및 도시설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N'geneers라는 전문가 그룹은 하동군의 컴팩트 매력도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하동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다짐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 출장으로 하동 농특산물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하동녹차 세계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국제 교류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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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후 경유차 환경부담금, 3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해 노후 경유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9천6백만원을 부과했다.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1만 1천여 건으로 2025년 1기 정기분은 3천여 건, 과년도 체납분은 8천여 건으로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농협, 우체국, 신협 등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 위택스 등을 통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압류 및 공매 처분과 급여 및 통장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오염의 책임을 일부 부담시키고 이를 통해 환경개선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 부서나 하동군청 환경보호과 환경정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