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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월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안동시, 3월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MOU 체결 방식으로 도입하는 3월 입국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3월 1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 및 배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의 근로자들로 이틀간 249명이 입국 및 배치됐다.
이들은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통장개설, 고용주 상견례, 준수사항 교육을 마치고 농가에 배치됐으며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체류하게 된다.
또한 상반기 농가 직고용 방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완료된 만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전수 점검에 들어간다.
안동시는 4월에도 30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며 또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3월 20일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121명을 배치한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각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오는 4월부터 신청·접수할 계획이며 법무부 배정심사를 거쳐 7월에 입국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비, 외국인등록비 등 수수료를 지원하고 고용주 부담인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인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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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홍근 의원 이 국회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현행 20 명에서 15 명으로 완화하는 국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20 명 이상의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되고 , 소속 의원이 20 명 미만인 정당에 소속된 의원이나 무소속 의원은 20 명 이상의 의원으로 별도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
그러나 현행 20 명 기준은 300 명의 국회의원 정원 대비 약 6.7% 에 해당하는 비율로 , OECD 주요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이다.
OECD 국가들의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보면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우 5%, 프랑스 2.6%, 스위스 2.5%, 스페인 1.4%, 일본 0.4% 수준으로 대부분 5% 미만이다.
이번 개정안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1963 년 제 6 대 국회가 상임위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의석수는 약 5% 내외인 10 명이었으나 , 1972 년 유신 이후 의회 자율성 통제와 새로운 정치 세력 참여 제한을 위한 목적으로 20 명으로 강화됐다.
박홍근 의원은 “ 현행 교섭단체 구성요건은 유신으로 국회가 해산되고 이를 대신하는 비상국무회의에 의해 강압적으로 개정된 국회법의 권위주의적 통치 유산 ” 이라며 “ 소수정당이나 무소속 의원들이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어려운 현 구조는 선거에서 드러난 유권자의 소수정당 지지를 무력화시키므로 , 민주화된 현시점에서 유신체제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 국제적으로도 높은 수준인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국회의원 정원 대비 5% 인 15 명으로 완화함으로써 국민의 다양한 의사가 국회 의사결정 과정에서 충실히 반영되어야 한다” 며 “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유신으로 왜곡된 의회 기능을 민주주의 원칙에 맞게 복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홍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강훈식 , 김남근 , 김성환 , 김윤 , 남인순 , 박민규 , 박희승 , 염태영 , 오기형 , 이수진 , 이원택 , 임미애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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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를 재배하는 633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 약제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새순 등을 통해 침입하며 심각한 경우 나무가 고사하고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에 군은 3억 2,000만원을 투입해 사과·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농가는 해당 읍면사업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상으로 3회분 약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미발생 지역인 함양군은 총 3회 의무 방제로 개화 전 1차 방제의 경우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방제해야 한다.
개화기 2~3차 방제는 화상병 예측 시스템 알림에 따라 방제하거나, 알림이 없으면 2차 방제는 꽃이 10% 정도 개화했을 때, 3차 방제는 만개 후 5일에 살포하는 것이 적기이다.
또한 농가에서는 매년 화상병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약제 살포 후에는 약제 봉지를 1년간 자체 보관하며 약제 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검역 병해충으로 약제 방제 미이행 시 화상병 발생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철저한 방제 이행이 필요하다”며 “약제 적기 방제, 작업 시 도구 소독, 의심주 신고 등 적극적인 참여로 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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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원봉사과 직원 대상 친절·청렴 교육 실시
함양군, 민원봉사과 직원 대상 친절·청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민원봉사과는 3월 12일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 의식 향상 및 민원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사례 △방문 민원 응대의 기본 원칙 △전화 민원 응대 요령 △특이 민원 응대 요령 등 사례별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이해하기 쉬운 설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창호 민원봉사과장은 “친절은 민원 응대 직원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친절하고 소통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함양군 민원봉사과는 앞으로도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친절·청렴교육을 실시해 친절한 민원 응대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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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영양군 제5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1일 영양군 청소년 수련관 3층 강당에서 2025년 제5기 ‘영양군 청소년 참여기구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공개모집으로 진행했으며 1~2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3명을 선발했다.
이번 참여기구의 주요 활동으로는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운영 모니터링과 운영 방안 제시, 영양군의 청소년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주체적인 의견을 제시해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권OO은 “위촉장을 받으며 청소년들의 대표한다는 생각이 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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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에‘올인’
경주시,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에‘올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산림청,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지난 11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인 신평동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고 경관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미라 산림청 차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도규명 경북도 산림정책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 점검반은 APEC 정상회의장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직접 살피고 맞춤형 방제전략과 현장 어려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겨울철 따뜻한 기온과 봄철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소나무 생육환경이 나빠지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기간이 늘어나면서 그 피해 면적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주택 위험목을 우선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특히 APEC 행사장과 관련 동선 주변은 물론 도심경관지역, 주요 국가유산·국립공원 내 소나무재선충병 약 24만 그루를 제거하고 있다.
또 예방나무주사 506㏊, 특별방제구역인 감포읍에 수종전환사업 24㏊을 시행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향후 시는 APEC 행사장 진출입 길목 및 보문단지 가시권 내 산림 피해 고사목 13만 그루 발생을 예상해 단목방제 11만 그루, 강도간벌 2만 그루를 올 상반기 내 제거 할 방침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경주시는 문화재 및 국립공원구역이 산재하고 있어 강도간벌, 수종전환사업 확대 등 현지 특성에 맞는 방제전략 수립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향후 복합방제를 시행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대응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효철 환경녹지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산림청에서도 APEC 성공개최를 위해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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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분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 선발…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경주시, 1분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 선발…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올해 1분기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을 선발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내 66개 농가와 경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고용되며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사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모집됐다.
이들 계절근로자들은 입국 후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직접 고용하며 최저임금 준수를 비롯한 근로 규정이 적용된다.
특히 농가와 농업법인은 적정한 임금을 지급하는 것과 함께 숙소 제공을 원칙으로 한다.
올해 1분기 선발된 근로자 중 농가형 근로자는 136명, 공공형 근로자는 20명이다.
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34명이 입국할 예정으로 향후 340명의 추가 유치를 경주시는 계획하고 있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농가형 200명 △농가형 320명 △공공형 30명 △농가형 50명을 포함해 올해 선발 인원만 총 600명 규모다.
이는 2022년 60명, 2023년 205명, 2024년 492명과 비교하면 시행 첫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는 필수적”이라며 “안정적인 농촌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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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국비 8,662억원 확보 위한 ‘잰걸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2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비 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글로벌 경기 위축과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유지 등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신규사업 45건 △계속사업 128건 등 총 173건, 8,662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새롭게 발굴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예술창작소 건립 △농기계 교육장 신축 △국립 산림과학관 조성 △경상북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신라왕궁 복원·정비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해양레저관광거점 사업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등이 있다.
경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 외에도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및 재정투자심사 등 국비 지원을 위한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전액 국비 사업 및 국비 보조율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지방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주요 정책과 연계된 신규 사업 발굴이 필수적”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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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건강체크까지 스마트경로당 사업 운영
경로당에서 건강체크까지 스마트경로당 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2025년 3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스마트헬스케어 기기가 설치된 대가야읍 10개소 경로당에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란 심뇌혈관의 주요 사망원인인 고혈압, 당뇨관리를 위해 ICT 기반의 스마트헬스케어기기가 설치된 경로당을 활용해 자가 건강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동, 영양 등 보건교육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로 경로당에서 수시로 혈압, 맥박, 스트레스 지수 등 기초건강데이터를 측정하면 측정된 데이터가 자동연계 및 누적데이터로 확인이 가능하다.
동시에 보건소 건강매니저가 기기에서 전송된 건강측정 데이터를 월1회 정기점검해 고위험군 관리자료로 사용된다.
또한 마을회관을 1개소당 2개월에 한번씩 방문해 총 4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전사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고혈압당뇨 합병증예방, 운동, 영양, 금연 등 통합건강관리 교육까지 제공된다.
고령군수은 “스마트경로당 플랫폼을 활용해 자가 건강체크 서비스 및 운동·영양등 전문화된 보건교육을 통해 건강불평등 해소 및 건강 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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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군위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스포츠 인프라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군은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전국적인 파크골프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공원, 하천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골프의 개념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비교적 간단한 장비와 규칙으로 인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최근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 파크골프 동호인은 2021년 6만명에서 2022년 10만명, 2023년 14만명, 2024년 18만명으로 증가했으며 10년 전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성장했다.
전국 파크골프장 수 역시 4년 전 대비 2배 증가한 400여 개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위군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파크골프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2022년까지 관내 파크골프장은 총 3개소에 불과했으나, 2025년 현재 총 9개소로 증가했다.
하지만 빠르게 늘어나는 동호인 수에 비해 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이에 군위군은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위군은 현재 의흥면 이지리 산115번지 일원에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계획 중이다.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총면적 32만 1,426㎡ 규모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중에 있다.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즉시 개발이 가능한 12만3,373㎡ 부지 81홀을 우선 1단계 사업으로 곧 착공할 예정이며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초급자 코스, 중상급자 코스, 최상급자 코스로 구성된다.
이후 2단계에서는 99홀이 추가되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완성될 예정이다.
180홀 파크골프장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산지형 코스구성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은 1단계 사업 진행과 동시에 계획된 99홀 규모의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및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본 사업을 통해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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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유도 국가대표 선수, 군위군 홍보대사 위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군위군은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유도선수 허미미를 군위군 명예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
허미미 선수는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활동한 독립투사인 현조부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서 지난 파리올림픽이 끝난 직후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위치한 허석 선생의 기적비에 파리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을 놓고 참배한 바 있다.
허미미 선수의 군위군 홍보대사 위촉식은 애초 지난해 ‘제48회 군위군민 체육대회’때 가질 예정이었으나, 같은 달에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와 어깨수술 등 개인일정 소화로 일정을 연기해 이번 기회에 가지게 됐다.
허미미 선수는 서툰 한국말로 “할아버지의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군위군 홍보대사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위군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과 함께“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까닭에 한국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데, 군위군에서 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맞아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군위군의 자랑스러운 인물이 되어준 허미미 선수를 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군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활약을 기대한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편 허미미 선수는 김진열 군수에게 최근 대구 군부대 이전을 확정 소식을 축하한다며 군위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허미미 선수는 앞으로 2년간 군위군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군위군의 매력을 국내·외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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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검진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검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검진은 일반건강검진, 암검진과 더불어 동맥경화와 골밀도 검진도 함께 진행한다.
검진 일정은 △3월 15일 동내면 보건지소, △3월 17일 동면 보건지소, △3월 19일 남산면 보건지소, △3월 20일 서면 보건지소다.
검진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이뤄진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위암은 40세 이상,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으로 매년 검진이 가능하다.
한편 △동맥경화와 골밀도 검진은 40~65세 의료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밤 9시부터 금식해야 하며 당일 신분증 지참 후 이동 검진 장소로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윤영주 춘천시 마음건강과장은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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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중간보고회서 효율적 협력 논의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중간보고회서 효율적 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복지허브타운의 추진현황과 건립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구성 전까지 논의된 사항과 협의내용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이라는 명칭으로 정식 확정하고 대규모 복합시설로서의 역할 점검 및 협력 기관들이 수행하는 사업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마을건강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이 양산시 복지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각 기관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양산의 모든 복지인프라와 복지서비스 체계를 잘 연계시킨 컨텐츠를 구축해 복지의 허브기능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는 관련 부서 및 입주예정 복지기관 및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해 입주를 위한 제반사항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며 개관 이후에는 운영협의회로 전환해 내외부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연계와 복합화된 서비스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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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외여행 전 홍역접종 꼭 챙기세요
합천군, 해외여행 전 홍역접종 꼭 챙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해외유입으로 인한 홍역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베트남 등 해외 방문을 계획 중인 경우 백신 접종 등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국내 홍역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고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이다.
따라서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중국 등 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할 경우 반드시 홍역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유행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반드시 출국 전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예방접종 확인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입국 시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검역관에게 알리고 여행 후 증상 시는 마스크 착용 및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합천군은 2020년에 1명 발생 이후 현재까지 발생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천군보건소는 공동생활을 하는 보육·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홍역,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을 안내하고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환경 감염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역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일해 등 급성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조기인지 및 전파차단을 위해 의료기관의 적기 신고 등 관련기관과의 상시 소통체계를 유지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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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자 확대 모집
영덕군,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자 확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을 상시 모집한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로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대상 외국인의 참여를 촉진하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과 선원취업 비자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숙련기능인력 유형을 신설했다.
이에 올해 모집 대상은 △지역우수인재 △숙련기능인력 △외국국적동포 세 가지 유형으로 이뤄진다.
지역우수인재 유형은 법무부가 정한 소득·학력·한국어 능력 요건을 충족한 유학, 구직 비자 보유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 5년 동안 거주·취업하는 조건으로 추천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턴 취업 가능 업종 제한이 폐지돼 더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다.
올해 신설된 숙련기능인력 유형은 최근 10년간 E-9, E-10, H-2로 2년 이상 체류한 등록 외국인으로 현재 근무처에서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는 연봉 2,600만원 이상과 한국어능력 2급 이상의 요건을 갖추면 추천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지역우수인재 유형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해당 자격을 3년 동안 유지하면 지역우수인재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영덕군은 사업홍보와 구인·구직 매칭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영덕 문화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며 체류자격 변경 후에도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군가족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영덕군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많은 분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확대 시행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우수 외국인들이 지역에 장기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