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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성산 황톳길 촉촉한 감촉 느껴요”
“분성산 황톳길 촉촉한 감촉 느껴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4일부터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을 습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은 2018년 개장 이후 연 4만명이 이용하는 김해시 대표 힐링 명소이다.
매년 겨울철은 건식, 3월부터 10월까지 습식으로 운영하며 시는 황토 보충, 관수 작업 등 습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황톳길은 580m 길이에 폭 1.5m 규모로 촉촉한 황토의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체험 후 발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세족장이 3곳에 마련돼 있다.
시는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르게 걷기 지도, 숲 해설 등을 제공한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내용은 분성산 생태숲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표 힐링 명소인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자연 속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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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우수지자체 CEO상 수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이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도시설계학회 창립 25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우수지자체 CEO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회원 7,000명인 도시계획·설계 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서 김해시는 지난 2022년 한국도시설계학회와 MOU 체결 후 다양한 세미나, 포럼 개최, 공동연구 수행 등 협업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우수지자체 CEO상은 한국도시설계학회에서 도시 혁신성, 도시정책 일관성, 지자체 CEO 전문성, 도시정책 성과를 평가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기관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해시장과 고양시장, 수원시장이 수상했다.
김해시는 작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 행사를 비롯해 전국체전, 김해 방문의 해 등 국내외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추진했다.
이와 함께 지역전략사업 추진, 도시재생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수도권과 다른 자원과 매력을 가진 지역으로 그 자원과 매력이 도시 내부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촉발시키는 글로컬 도시 김해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 정책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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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김해시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제26회 김해시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제26회 김해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해시 문화상은 1984년 제1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 교육, 환경, 봉사 6개 부문별 각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자는 5년 이상 김해시에 거주한 자 또는 타 지역 거주자라도 김해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공적이 탁월한 인물을 추천하면 된다.
단, 사회적 지탄을 받거나 형사 처벌을 받은 자는 추천에서 제외된다.
추천은 각급 기관장, 학교장, 단체장, 읍면동장 또는 개인이 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30인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추천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김해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김해시 문화상 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말경 수상자를 확정하고 5월 9일 김해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 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분들을 널리 알리고 격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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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문화투어, 교촌치킨 1호점 탐방으로 더 풍성해진다
구미 산업문화투어, 교촌치킨 1호점 탐방으로 더 풍성해진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격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산업문화투어’를 운영한다.
총 3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구미의 산업 근대화 과정과 대표 기업들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미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신규 코스로 포함된 교촌치킨 대한민국 1호점은 1991년 구미에서 첫 매장을 개점한 이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기업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교촌치킨의 브랜드 역사와 치킨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이 치킨에 직접 양념을 바르고 현장에서 시식과 포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미시는 2023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공연형과 스토리가이드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산업문화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공연형 투어는 매월 첫째·셋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현장 공연과 전시관 관람,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토리가이드형 투어는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전문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구미의 대표 기업을 방문해 제조 과정을 견학하고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업문화투어 참가 신청은 구미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산업문화투어는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이 아니라 구미의 산업적 뿌리와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교촌치킨 1호점 방문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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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국일제지⇔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 12.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SM국일제지㈜ 강태현 대표이사,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SM국일제지㈜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SM국일제지㈜는 SM그룹 계열사로 습식 기반 초지 기술 습식 기반 초지 기술 : 건식 부직포에 비해 높은 균일도로 다양한 물성 발현 가능함에서도 높은 기술 숙련도를 요구하는 극 박엽지 얇게 뜬 양지의 하나. 사전 용지, 담배 용지, 타이프라이터 용지, 원지 따위에 쓴다.
까지 생산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고성능 특수지를 생산해 국내 특수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SM국일제지㈜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저가 수입지로 인해 경쟁력을 상실한 아산공장의 산업용지 제조를 중단하는 한편 용인 공장의 고성능 특수지 생산 및 가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13,000평 규모의 공장부지를 200억원에 매입해 통합공장 부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자회사인 국일 그래핀의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해당 부지에는 향후 4년 간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SM국일제지㈜ 강태현 대표는 “구미시에 새로운 통합 사업장을 설립하는 데 도움을 주신 시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번 MOU를 계기로 구미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2025년 첫 MOU 체결을 제지분야 일류기업 SM국일제지㈜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SM국일제지㈜의 구미시 본사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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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양읍·북신동, 경남도‘2025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선정
통영시 산양읍·북신동, 경남도‘2025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산양읍, 북신동 두 곳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주도적 참여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복지마을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도가 도내 30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것으로 경남 오후 5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산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똑똑 희망이 배달왔다”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행복지킴이단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관내 섬지역 저소득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구입, 상비약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도울 계획이다.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꽃과 나와 너의 연결고리” 사업은 행복지킴이단을 활용 대상자를 발굴하고‘식물’을 매개로 한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을 사회로 이끌어 내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력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의 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선정된 산양읍, 북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주도의 더욱 촘촘한 마을복지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복지 문제에 대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계획을 매년 수립하고 실행하며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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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의원, 당 기본사회위원회 경기위원장 임명
민주당 염태영 의원, 당 기본사회위원회 경기위원장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경기위원장에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대표의 정책 브랜드 중 하나인 ‘기본사회’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꾸려진 당내 기구다.
기본사회는 주거·의료·교육·돌봄 등 필수적인 영역이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고 모두가 차별 없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말한다.
이는 염태영 의원의 정치적 비전인 ‘모두를 위한 나라’ 와도 궤를 같이 한다.
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고 박주민 의원이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월 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제 우리는 초과학기술 신문명이 불러올 사회적 위기를 보편적 기본사회로 대비해야 한다”며 “주거, 금융, 교육, 의료, 공공서비스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민의 기본적 삶을 공동체가 함께 책임짐으로써 미래불안을 줄이고 지속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기본사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서면 축사에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든든히 해 안정된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아울러 공정한 기회와 결과를 보장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회복과 성장을 바탕으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한다면 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기본사회가 성장이고 민생”이라며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를 극복해낸 국민께 국가가 최소한의 삶을 보장할 수 있는 논의가 다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의원은 향후 기본사회위원회의 경기위원장으로서 경기도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과제를 지속해서 발굴, 전문가 집단과 함께 ‘경기도형 기본사회’ 구상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염태영 의원은 “경기도는 이재명 대표가 기본사회의 뿌리를 뿌리고 싹을 틔우고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곳”이라며 “앞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구상의 주춧돌이자 혁신의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12.3 내란 사태’라는 암울한 시간을 지나오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달았다”며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나라,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이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저 역시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염 의원은 그러면서 “각자도생이 아닌, 함께 잘 사는 세상을 향한 여정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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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새학기 맞아 아동존중 캠페인 개최
진주시, 2025년 새학기 맞아 아동존중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새학기를 맞이해 지난 6일부터 4일간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아동존중 IT多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으로 아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아동존중 IT多 프로젝트’는 관계 협력기관들이 뜻을 모아 아동존중 문화를 만들어 이어보자는 의미로 이번 캠페인에는 진주시,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렛 및 긍정양육지원키트를 배포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장을 널리 알리고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 소통, 아동에 대한 이해 및 공감으로 긍정적인 양육문화 확산과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진주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존중캠페인을 지속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아동존중캠페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아이존중과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되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권리 보장, 아동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안전환경 조성, 아동학대 예방 등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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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총력
진주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0일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범죄와 관련해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해당 범죄의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 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유기적 연대를 통해 대대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진주시는 디지털 성범죄의 특성상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나 발생 가능하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연령대가 낮은 점에 주목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폭력 예방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시는 가벼운 장난으로 인식되는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각 읍면동 유관 단체와 여성단체, 공공기관의 참여로 시 전역에서 예방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방침이다.
캠페인 활동에 더해 홍보 동영상과 카드 뉴스를 연중 관내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안내기와 시 청사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이다.
2020년 12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구성된 진주시 시민참여단 50명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을 비롯한 사회취약계층의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물 외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분기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안전, 일자리, 돌봄, 사회활동 등 4개 분과 50명으로 활동하며 이번 가좌동 불법촬영 사건 이후 대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6일 퇴근길 옥봉 삼거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매달 시설물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디지털 성범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진주경찰서 시민참여단, 젠더폭력예방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력단 긴급회의를 소집해 관내 안전사각지대 발굴 및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신속 지원 등을 연계한다.
또한, 민관협력단은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 활동도 시행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 시 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한 긴급 지원 및 관내 여성 보호시설 입소 등 피해자 보호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진주시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연중‘공중화장실 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관광지,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18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한 몰래카메라 점검, 비상벨 및 CCTV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 공중화장실의 청결상태, 편의용품 비치 현황 등을 점검한다.
또한 관내 음식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화장실 몰카 설치 여부를 추가 점검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경찰서는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불법카메라 특별 점검 기간을 운영해 가좌동 일대 이용객이 많은 대형상가 및 음식점, 진주역 등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탐지활동을 실시했다.
향후 진주권역 기동순찰대를 동원해 몰카 탐지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주교육지원청에서도 소속 기관 화장실 내에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시스템’을 설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주시와 진주경찰서는 불법촬영 사건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피해자 조사 후 ‘경남디지털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로 연계해 상담창구를 일원화해 영상물 유포 방지 및 삭제, 피해 심리상담 등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범죄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 에 대한 범죄 인식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피해 재발 방지와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써 시민 모두가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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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민생현장 속 군민과 밀착소통
진병영 함양군수, 민생현장 속 군민과 밀착소통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생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밀착행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11일 병곡면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마을 안길 노후화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광평리 묘동마을을 찾아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고민했으며 가촌마을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용수로 보강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송평마을에 위치한 병곡면 노인회관을 찾아 건물 누수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개보수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마지막으로 휴촌마을 회관을 방문해 환경개선 필요성을 확인하는 등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세심하게 챙겼다.
진병영 군수는 “실질적인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현장여건을 직접 살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생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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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캠핑랜드 재개장
함양군, 대봉캠핑랜드 재개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3월 14일부터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대봉캠핑랜드는 숲속의집 19동, 사나래관 20동, 야영데크 14면을 비롯해 숲속놀이터와 어린왕자공원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자연휴양림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민간 관리 위탁 추진 및 시설 정비로 인해 휴장 중에 있으나, 함양군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운영 인력을 모집한 후, 3월 13일부터 인터넷 예약을 개시하고 우선 14일부터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별사랑둥지 등 일부 시설은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봉캠핑랜드 재개장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힐링숲 대봉산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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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고성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에서는 3월 12일 제17기 고성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0명의 신입생과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배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고성군 회화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양 강좌, 건강관리, 그라운드골프,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입학식에서는 입학생 대표 선서에 이어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축사와 함께 학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신입생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차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회화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돕는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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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년 연속 전국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 매우 ‘우수’ 쾌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갈모봉 선도 산림경영단지 ‘가 산림청 주관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서 2024년 평가에서도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 규모의 영세성과 임업의 장기성 극복을 위해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해 집중 투자를 해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에서는 2020년부터 고성읍 이당리 및 갈천리 일원 1,073ha에 ‘갈모봉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0~2029년까지 총75억1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행중이다.
갈모봉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2023년도 평가에서 전국적으로 ‘매우 우수’ 등급 평가를 받은 데 이어 2024년에도 2년 연속으로 ‘매우 우수’ 등급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은 2023년에 이어서 2024년에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단지 내 목재생산-산림서비스 연계형 운영모델 구축 및 산림경영단지 내 지자체 특화조림 단지 추진 등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2020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시행 후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2년 연속으로 전국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에 더욱 더 매진해 산림순환경제와 경제임업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주 소득 증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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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도서지원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도서지원 프로그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드림스타트 영유아 33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도서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사고력, 창의력 등 언어발달과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독서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양육자에게는 도서 활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아동 도서 전문 출판사인 ㈜비룡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사운드북, 플랩북, 팝업북 등 다양한 도서를 1회기당 2~3권씩, 총 3회기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도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가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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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화 내셨으니 벌금 주십시오.”
“시장님, 화 내셨으니 벌금 주십시오.”
[아시아월드뉴스]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꾸미거나 개인별 생체리듬이나 업무 성격에 따라 근무시간을 달리하는 근무유연제의 도입, 업무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 심리적 계기 제공, 가족 같은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이 있다.
반대로 업무 효율을 낮추는 방법은 더 다양하고 쉽다.
승진이 더디거나 어렵고 보수는 낮으며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분위기 등이다.
경북 문경시가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더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1월 6일 올해 첫 확대 간부회의에서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년 역점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즐겁게 일하자’를 새해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주인의식’과 ‘소신’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즐겁게 일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업무를 보면서 화를 낼 때마다 벌금을 내기로 합시다”고 제안한 신 시장은 최근 한 사업설명회에서 직원에게 화를 냈다가 비서실 직원의 요구에 5만원의 벌금을 냈다.
이렇게 모아진 벌금은 부서별 공동 경비로 쓰지만 아직까지 모아진 곳은 시장실을 제외하면 없다.
벌금이 무서워 화를 못 낸 탓이다.
문경시가 즐겁게 일하기 위해 내건 것은 3F다.
‘주인의식을 더하고 스트레스는 비우고 자유로움은 가득히’라는 의미의 Fun, 새롭게 재밌게 멋지게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Fun, 소통과 협력, 칭찬과 격려, 기다림이 있는 Fun이다.
직장 분위기를 바꾸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상급자의 태도다.
업무에서는 불도저를 연상케하는 추진력을 보였던 신 시장은 직원들을 다그치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다소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올해부터는 많이 웃으면서 크게 달라졌다.
현안이 궁금하면 담당 부서장을 불러서 묻던 것을 지금은 해당 부서를 찾아가 말단 직원까지 관련 공무원 모두에게 의견을 듣고 명확하게 업무지시를 한다.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잘못 전달될 수 있는 경우를 없앤 것이다.
또 신 시장은 출퇴근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며 업무 시간의 유연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민원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경우 시간이 늦어지면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바로 퇴근하도록 했다.
징검다리 휴일에는 연차를 사용하는데 눈치를 보지마라는 주문도 해 지난 설 연휴에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기도 했다.
문경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이달 말 업무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원 55명을 1박2일 일정으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만족도에 따라 하반기에 추가할 예정이다.
힐링 레저 프로그램과 심리 특강, 감정노동 스트레스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행만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기회가 있는 것도 드물다.
문경시는 올해 직원들의 해외 배낭여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경비의 상당 부분을 보태주고 당초 50명이었던 인원을 희망하는 62명 모두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 국가나 팀을 꾸리는 것은 직원 자율에 맡겼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문경시의 회의 분위기부터 달라졌다.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데 주저함이 많이 사라졌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딱딱했던 회의 분위기는 부드럽고 화기애애하게 변했다.
일부 간부회의는 서류 없이 차를 마시는 간담회같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대신 예전보다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면서 문제에 대한 대책이나 새로운 사업계획 구상도 나온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설명이다.
웃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홍보전산과는 출입구에 ‘스마일존’을 설치했다.
스마일 이미지는 부서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이 웃음 가득한 부서에 방문한다는 생각에 웃으며 들어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출구에도 양면으로 스마일 이미지를 배치해 친절한 응대를 받은 내방객은 다시 한번 밝은 미소로 돌아갈 수 있고 직원들은 부서 내에서도 거울처럼 스마일 이미지를 보며 의식적으로나마 웃을 수 있도록 해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박연복 홍보전산과장은 “홍보전산과의 업무 특성상 직원들 간의 화합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러한 스마일 이미지를 활용한 즐거운 과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며 “웃음 가득한 업무환경을 확산시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무원들의 보수나 복지가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어서 직장 내 분위기가 직원 사기 진작이나 의사소통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며 “소통이 원활해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대민 업무 자세가 나온다”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