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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웃사촌복지센터 ‘풍천면 가곡1리 주민 발대식’ 개최
안동시 이웃사촌복지센터 ‘풍천면 가곡1리 주민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13일 풍천면 가곡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천면 가곡1리 주민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동시 이웃사촌복지센터는 도내 6개 시군이 실시하는 3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주민 주도형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됐으며 2025년에는 남후면 무릉2리에 이어 풍천면 가곡1리를 추가 선정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 설명 및 영상물 시청을 통해 마을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고 주민들이 함께 뽑은 마을 슬로건 ‘사랑과 화합으로 서로의 빛이 되는 행복한 가일마을’을 외치며 주민들이 자신의 소망을 직접 적어 접은 소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풍천면 가곡1리 주민들에게 △주민조직화 △주민역량강화 △연계협력 지원체계 구축 △마을특화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민욕구 파악 및 해소 등 이웃사촌 복지공동체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촌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마을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이후 마을에서 진행되는 사업들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가곡1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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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6차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대표자대회 및 KOREA BUSINESS EXPO ANDONG 개최 준비 만전
안동시, 제26차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대표자대회 및 KOREA BUSINESS EXPO ANDONG 개최 준비 만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12일 제26차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OKTA 회원, 해외 바이어 지자체 및 중소기업, 참관객 등 2천여명과 25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간 수출 판로개척과 비즈니스·K-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행사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시, 경상북도, 세계한인무역협회,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총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현장 점검 순으로 진행했다.
비즈니스 엑스포 구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APEC 홍보관 및 안동 홍보관 구성안, 기업·기관 부스 현황, 문화예술 공연 준비, OKTA회원 대회 신청 현황 등 전반적인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안동시는 이번 행사에 한국 관광의 일번지인 안동의 색을 입히기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유줄불놀이 시연, OKTA회원 동반자를 위한 투어 코스 추천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활발한 수출의 장을 만끽하는 동시에 경북과 안동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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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북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경북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장기적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3월 13일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안동시 단독출연 13억원, 하나은행과 1대1 매칭 출연을 통해 4억원 총 17억원의 특례보증 재원을 마련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출연금의 10배인 17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융자 한도는 최대 4천만원까지, 2년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2년간 3%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 비율 100%, 보증료율 0.8%를 고정 적용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한 하나은행은 물론이고 34개의 협력 은행과도 협약을 체결해,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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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부가 2024년 14개 시도에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한 후, 특구 투자 기업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첫 국가 공모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8억 5,000만원을 투입해 안동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약 200명의 재직자 교육과 50명의 신규 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립경국대학교를 주관으로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참여하며 대상기업으로는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유한건강생활, ㈜네오켄바이오 등이 참여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회발전특구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인력양성 사업을 필두로 특구 투자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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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고품질 문경사과 육성 교육 2개 과정 운영
2025년도 고품질 문경사과 육성 교육 2개 과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 가능한 명품 문경사과 산업을 위해 관내 사과재배 농업인 및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및 사과 전문인력양성교육 2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사과대학의 신청자가 많아 계획인원인 50명보다 많은 123명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8개월간 사과대학 21회 88시간, 사과 전문인력양성교육 18회 76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론교육 및 접목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80%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 “지난해 고품질 문경사과 육성 교육을 통해 배출된 104명은 문경 사과산업 발전에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대가 변화하는 흐름에 따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장차 전문 사과재배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나아가 문경사과 산업의 미래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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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모와 아이를 위한 의료기관 2개소 연장진료 시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3월부터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연장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지정 사업으로 산부인과·소아과 필수의료를 개선하고 임산부와 아이가 안전하고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야간, 주말, 일요일 공휴일 연장 진료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문경시는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임춘근 산부인과가 최초 지정됐으며 최근 추가 공모로 인해 의료법인 서일의료재단 문경중앙병원이 추가 지정되어 총 2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지정 기관인 임춘근산부인과의원은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후 8시까지, 문경중앙병원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후 6까지 연장진료를 시행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지정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산모와 아이가 더욱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또한 의료 공백시간대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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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 큰 호응
문경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센터 등록 사회복지시설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인형극은 2024년 사회복지시설 1개소에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결과 요구도가 매우 높아 2025년에는 6개소로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공연에 앞서 사회복지시설 3대 식습관 개선 영상 교육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주제로 그림자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인형극은 남녀노소 호응도가 높은 공연으로 특히 그림자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어르신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형극을 관람한 사회복지시설장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고 자주 공연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정순 센터장은“이번 그림자 인형극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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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김영화 화백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김영화 화백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화 화백을 초청해‘흙과 붓으로 이어온 예술의 길’ 이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자신의 예술적 여정을 돌아보며 자연 속에서 흙과 물감을 다루며 터득한 독창적인 표현 기법과 작품 세계를 소개했다.
특히 김영화 화백의 대표작 중 하나인‘골프와 자연의 조화’ 시리즈는 골프 코스의 곡선미와 대자연의 조화를 아우르며 자연과 스포츠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예술가로서 자신이 살아온 삶에 빗대어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철학과 창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김영화 화백은“예술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붓질 하나하나에 작가의 철학과 감정이 녹아 있어야 한다”고 전하며 끊임없는 탐구와 실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문경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신 김영화 화백님께 감사드리며 예술만의 유연한 사고방식과 감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조선 시대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는 단원 김홍도의 9대손인 김영화 화백은 동양화의 전통 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회화 스타일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국, 홍콩,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개인전을 61회나 개최하는 등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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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개학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상주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5개소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표지판, 보도블럭 및 보행자 휀스 파손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확인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요소는 시설물을 보완·보수해 미래 세대인 우리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개학기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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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상주시 옴부즈맨 위촉
제5대 상주시 옴부즈맨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3월 13일 제5대 상주시 옴부즈맨에 주선동 전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주선동 옴부즈맨은 상주시에서 행정복지국장과 건설도시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4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풍부한 행정 역량을 쌓았다.
특히 시민 고충 해결과 집단민원 처리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주선동 옴부즈맨은 “시민의 고충사항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면서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찾아 고충과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옴부즈맨의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기관 간 신뢰를 높이고 민원 해결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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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U-17 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상주시, U-17 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 지난 12일부터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U-17 축구 국가대표팀’ 이 방문해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4월 3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2025 AFC U-17 아시안컵’을 대비해 선수 24명과 감독과 코치단이 대거 참여해 훈련을 가진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시안컵을 대비해 상주시에서 전지훈련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17 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은 3월 18일까지 진행되며천연잔디로 잘 가꾸어진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훈련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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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자연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가야대로 비알티 정류장 자연형 도시 숲' 추진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자연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가야대로 비알티 정류장 자연형 도시 숲'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가야대로 비알티 정류장 12곳을 사시사철 식물이 변화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정원형 도시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가야대로 비알티 정류장을 도심에서 자연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자연주의 정원’ 으로 탈바꿈시켜, 도시열섬을 완화하고 부산다운 차별화된 녹색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연주의 정원'은 계절별로 다채로운 모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이 가까이서 도시 정원을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봄에는 새싹 △여름에는 싱그러운 초록빛 △가을에는 갈대와 단풍의 변화 같은 모습들을 담은 작은 정원과 짧은 산책로를 조성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시민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가야대로 비알티 정원형 도시 숲 조성사업'은 정원 작가가 참여하는 설계 공모를 통해 △상반기 실시설계 마무리 △하반기 공사 착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전 9월에 준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설계 공모는 지난 3월 6일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진행되며 최종 심사 결과는 6월 중에 발표된다.
시는 정류장 녹지공간에 부산만의 특색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호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가야대로 비알티 정류장에 다양한 정원 기법을 도입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 짧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숨 가쁜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작은 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열섬 완화뿐 아니라 녹색 오아시스 같은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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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소통과 협력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꽃 피운다
부산시 감사위원회, 소통과 협력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꽃 피운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어제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자체감사기구 간 감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부산시 자체감사기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와 산하기관 자체감사기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를 비롯한 구·군 및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책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관계관 역량 강화 교육 △자체감사 운영지침 안내 △종합감사 운영 방향 △공직감찰 운영 방향 △청렴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 공직사회 내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을 강조하고 새롭게 제정된 감사원의 자체감사 운영지침과 감사관계관 역량 강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설명했다.
감사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관계관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자체감사기구의 운영 방향과 관련 지침 등을 공유하고 공직사회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에 중점을 둔다는 기본적인 감사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감사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자체감사기구에서도 충분한 역량과 인격을 갖춘 품격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2025년 종합감사 및 공직 감찰 운영·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방안에는 감사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자체감사기구 감사체계의 점진적 개선을 도모하고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감사 등을 통한 감사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공무원 기본 의무 점검에 역점을 두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마련해 비위 합동 조사, 기획 감찰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관행적 부패 근절, 적극행정 추진 등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를 선보여 부산지역 공공기관들의 청렴도 동반 상승을 다짐했다.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그간 공직사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감사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자체감사기구 책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감사 환경을 만들고 청렴 1등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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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본격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 주도의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과의 공감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를 새롭게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멤버스’는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의 변화와 성과를 시민 공감형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시민기자단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된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부산 맛집, 육아, 문화, 관광 등을 꾸준히 홍보해 온 부산지역 콘텐츠 창작자부터 16개국 출신의 외국인, 짧은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로 구성됐다.
특히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리비아,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20명이 포함돼, 세계적 시각에서 바라본 부산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기 위해 짧은 영상 전문 멤버스를 대폭 늘려,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로 부산의 주요 정책과 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미디어멤버스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시 주제곡 홍보, 축사 및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미디어멤버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부산시정 골든벨’ 이 열리며 연간 활동 안내 및 팀 교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미디어멤버스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의 미래 비전, 주요 사업, 행사, 관광 및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제작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뿐만 아니라 시 공식 계정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며 블로그, 사진, 짧은 영상 콘텐츠 등을 활용해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 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시민 여러분이 직접 부산의 변화를 알리는 홍보 주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미디어멤버스의 생생한 콘텐츠가 부산시민들에게 공감받고 나아가 전 세계로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만드는 콘텐츠가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홍보 전략을 강화해 더욱 많은 시민이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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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편입부지 내 분묘 보상 본격 착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편입부지 내 분묘개장을 오늘부터 공고하고 분묘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편입부지 내 분묘조사 용역을 발주,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분묘 조사를 실시했다.
정확한 분묘조사를 위해 분묘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약 6개월간 조사한 결과, 편입부지 내 3천228기의 분묘를 확인했다.
특히 대항동 162-6번지에서만 약 2천700여 기의 분묘가 발견됐는데, 그중 대부분이 무연분묘로 확인됐다.
형태 또한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은 상태라 분묘 식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편입 부지내 조사된 분묘에 대해 분묘개장 공고를 오는 6월 13일까지 실시해 연고자 확인에 나선다.
분묘개장 공고 기간은 3개월로 총 2회에 걸쳐 공고를 실시하고 공고 기간 분묘의 연고자가 시에 신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분묘 조사 시 유연분묘로 추정된 기수는 약 240여 기로 해당 분묘의 연고자는 공고 기간 내 신고서를 구비해 신공항사업지원단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고된 유연분묘의 경우 오는 6월부터 연고자가 직접 분묘 개장 후 분묘손실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공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유연분묘의 경우 연고자가 직접 개장 후 분묘손실보상금을 수령함으로써 보상이 완료되며 △무연분묘의 경우 개장용역업체를 통해 시가 직접 분묘를 개장·화장·봉안할 계획이다.
시는 무연분묘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직접 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고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은 분묘에 대해서는 무연분묘로 간주해 관계 법률에 따라 개장 허가를 받은 후 시에서 전문업체를 통해 직접 개장해 화장 및 봉안 후 5년간 인근 납골당에 안치할 예정이다.
허남식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분묘 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