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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림 분야 상생발전, 11개 민간 단체와 머리 맞대
경북 산림 분야 상생발전, 11개 민간 단체와 머리 맞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상북도지회, 한국산림보호협회 경북협의회,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등 11개 민간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모여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경상북도는 도 면적의 70%나 되는 산림이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서 앞으로 육성해야 할 자원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돈이 되는 산림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산림정책의 혁신을 꾀하고 있으며 산림·임업인의 변화와 참여를 통한 경북 산림 발전 공동 노력을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림 분야 도정 성과 및 주요 시책 공유, 단체 활성화 방안에 관한 토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 재해 대응 전략과 치유의 숲을 포함한 산림복지시설 조성 추진 현황, 임업인의 역할과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경북 산림의 혁신 도약을 위해 산림·임업인의 역량 결집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필요한 상황임을 공감하고 산림 분야 민간단체총연합회 구성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 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산림단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할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 분야 민간단체와 우리 도가 같은 목표를 향해 역량을 모은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산림임업인이 주도하는 숲으로 잘사는 경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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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 향상 위한 현장특임관 교육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 사방기술교육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특임관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특임관은 재선충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내 18개 시군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신규 시책으로 산림병해충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 34명이 방제사업장의 부실 관리 점검을 담당한다.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이해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설계·감리·시공 실무 사업장 점검 요령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예찰 및 이력 관리 시스템 활용 사업장 점검표 작성 등 재선충병 피해지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무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도내에는 최근 기후 온난화로 고사목이 증가하고 매개충의 번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재선충병 피해도 급속히 확산 GK도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피해를 당한 소나무 187만 본 중 경북도에서만 74만 본이 발생해 전체 피해의 40%를 차지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경북도는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예산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도와 시군 공무원, 현장특임관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시군 간 방제사업장을 교차 점검하고 있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는 ‘책임담당관’을 지정해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부실방제업체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방제 누락목 및 불량목이 발생하면 소나무재선충병의 재발생률이 높아져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며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부실 방제를 원천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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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제로 함께해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월 24일 덕포시장 민속 오일장에서 열리며 장터를 찾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된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결핵 예방뿐만 아니라 위생 해충 및 성 매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 및 예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및 감염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에게 홍보 물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결핵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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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동강할미꽃의 향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영월군 청령포 강변 저류지 홍보관에서 제15회 동강할미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른 봄, 동강의 험준한 절벽에서 피어나는 한국 고유종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운 자태와 함께 훈훈한 봄의 기운을 만끽할 기회가 될 것이며 전시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동강할미꽃은 고개를 꼿꼿이 세우고 하늘로 피는 독특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한때 무분별한 탐방객들에 의해 훼손되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 덕분에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십수 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하는 데 최선을 다한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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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립도서관·사북공공도서관, ‘토지’ 필사 프로그램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립도서관과 사북공공도서관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지’를 선정해 필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3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도서관별 10팀씩 총 20팀을 모집한다.
참가팀은 ‘토지’ 각 1권 분량을 필사해 10월 31일까지 신청한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필사에 필요한 400자 원고지와 만년필은 팀당 1개씩 제공되며 도서는 개별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참여 대상은 1권씩 맡아 끝까지 필사할 수 있는 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필사는 손으로 책을 읽으며 글쓴이의 문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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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로결빙대책 성공적인 마무리
남해군 도로결빙대책 성공적인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겨울철 도로결빙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군도 등 관내 도로 320km에서 ‘도로결빙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기간에 기상예보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도로팀 18명을 투입해 결빙 예방 및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다.
남해군은 지역적인 특성상 강설량이 적은 지역이라 운전자들이 도로결빙 시 상황대처에 취약할 수 있고 강풍과 만조가 겹칠 경우 해안도로에 바닷물 월파로 인한 결빙이 발생할 수 있다.
과거에 비해 겨울철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기간이 증가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결빙구간, 해안도로 등 취약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제설과 결빙예방을 위해 순찰 71회를 실시했으며 염화칼슘 등을 약 40톤 투입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12일에는 남해대교 결빙 대비 현장훈련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점검했고 결빙에 취약한 야간, 새벽 시간대, 평일이 아닌 주말, 명절 등 각종 휴무일에도 순찰을 집중 실시했다.
취약도로 제설제 사전 살포뿐 만 아니라, 개인상수도 동파로 인한 골목길 결빙, 도로 낙하물, 로드킬 등 각종 도로에서 불시에 발생한 위험 상황을 신속히 처리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김우성 건설교통과장은 “건설교통과에서는 이번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기간 동안,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도로팀 소속 공무원과 도로보수원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며 “강설 시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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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통합돌봄 정책‘효도남해’본격 추진
남해군, 통합돌봄 정책‘효도남해’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남해형 통합돌봄 사업인 ‘효도남해’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신 3무 운동’인 △무고독고 △무빈고 △무병고를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효도남해’ 통합돌봄 사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청·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돌봄 필요도 평가를 통해 주거,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5개 분야 15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행복나눔터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클린버스’ 운영, △퇴원환자를 위한 영양도시락 지원,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행복한 병원 동행서비스’ 등 남해군 특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양성된 엔딩코디네이터 전문 인력을 활용해 생애 전반에 걸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기존의 신청주의·선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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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빈집 재생‘마을도 살리고 학교도 살리고’순항
남해군, 빈집 재생‘마을도 살리고 학교도 살리고’순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작은학교 살리기’ 와 연계해 추진한 ‘빈집 재생사업’ 이 전입자 21명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내며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남해군은 2024년 지역 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연계한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고령화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었다.
해랑사업 프로젝트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 4억 8700만원이 투입됐다.
서면 소재 빈집 4개소를 선정해 ‘해랑주거’를 조성했다.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해당 주택을 성명초등학교 전·입학 학생 가정에 임대했다.
2023년 12월 ‘서면 작은학교 살리기’ 빈집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3월부터 6월까지 빈집 4개소에 대한 리모델링 설계를 마치고 이후 9월 착공, 12월에는 준공 및 입주자 공고가 이루어졌다.
최종적으로 2025년 2월 신학기 전까지 전입 학생 등 21명이 입주를 완료하했다.
이를 통해 성명초등학교에는 유치원 1명, 1학년 1명, 4학년 4명. 5학년 1명, 6학년 2명 등 총 9명의 어린이가 입학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중학생 1명, 어린이집 2명, 미취학 아동 1명도 함께 전입했다.
흉물로 방치될 뻔했던 빈집을 주거공간으로 탈바꿈시켰을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청년층 유입 증가 등의 효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남해군은 향후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정책적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남해군은 2023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선정되어 성명초등학교 인근 부지에 LH 임대주택 10호와 커뮤니티 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장충남 군수는 “임대주택 건립과 함께 빈집 정비,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초등학생을 둔 가구의 이주를 유인해 소멸 위기의 마을과 폐교 직전의 학교를 활성화하는 상호 상생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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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경남해향우회 대상 투자설명회
남해군, 재경남해향우회 대상 투자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2일 서울경찰공제회관에서 열린 재경남해군향우회 제16대 집행부 출범식에 참석해 향우 80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과 국도 3호선 확장에 따라 남해군의 투자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인 향우기업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2월 ㈜신원종합개발과 2,5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클라인 도이치랜드 조성사업, 대지포 웰리스 온천단지 조성사업, 남해 라이팅 아일랜드 조성사업 등 민자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도 향우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투자유치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 향우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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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4일 시청에서 김해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광종합개발계획은 김해시의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컬 관광도시를 향한 향후 5년간 중·장기 관광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연구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보고회에는 김해시관광진흥자문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시청 관계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김해시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해시는 2023년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24년 3대 메가이벤트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출범 등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이번 계획 수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김해시를 ‘글로컬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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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빨간밥차 무료급식소 찾아 봉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14일 장유대성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랑, 해 빨간밥차’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하는 봉사에 참여했다.
빨간밥차는 매주 화요일은 율하새소망교회, 금요일은 장유중앙광장공원에서 주 2회 정기적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급식 인원은 하루 220~240명에 달한다.
이날 대청동 장유중앙광장 무료급식소를 찾은 홍 시장은 “부모를 돌보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 봉사 참여로 복지정책의 중요성을 되새겨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11개 무료급식소와 4개 식사배달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확인을 겸한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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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파머스푸드랩-대동농협-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 김해시 농·특산물 소비촉진과 홍보협력 MOU평화김해뒷고기, 대동부추 콜라보 신제품 선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4일 평화김해뒷고기 김해율하점에서 ㈜파머스푸드랩, 대동농협,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김해시 농·특산물 소비촉진 및 홍보협력을 위한 4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과 함께 ㈜파머스푸드랩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평화김해뒷고기는 김해대동부추 기획전을 선보였다.
4월 11일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은 협약식이 열린 김해율하점을 비롯해 부산서면점 등 부산, 경남지역 5개 매장에서 김해뒷고기와 김해대동부추와의 콜라보 신제품 3종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파머스푸드랩은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경우 연장 판매 또는 평화김해뒷고기 전국 50여개 전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김해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로코노미 상품을 확대해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협력 분야는 김해시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정보교류, 홍보·마케팅 확대, 제품 개발과 판매 분야이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황희철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해의 계절별 제철 농산물을 테마로 다양한 로코노미 상품 개발과 출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업 기반 지역 먹거리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 부추 재배 현황은 152농가 72ha 정도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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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izna 방지민·유사랑, 데이즈드 뷰티 화보 장식…봄 신곡 공개 예고
사진제공 = 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 방지민, 유사랑이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최근 이즈나 방지민, 유사랑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방지민, 유사랑은 순수한 소녀 같은 비주얼은 물론,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까지 보여주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또 유닛 컷에서는 서로 닮은 듯 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방지민은 다가오는 izna의 컴백을 스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멋있고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항상 기대하시는 것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할 테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데뷔한 지 3개월이 갓 지난 유사랑은 “지금은 저의 욕심이 원동력이 되는 거 같다 10년이 지나더라도 여전히 새로운 것을 욕심내고 도전하고 완벽하게 해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길 바란다”고 열정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무대에 대한 진심도 함께 전했다.
방지민은 “이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는 저는 상상조차 안 된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유사랑은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 힘들었던 일들이 다 잊혀진다 행복하다는 감정을 넘어서 눈물이 막 쏟아질 것 같다”고 말하며 무대 위 감동을 표현했다.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각종 글로벌 차트에 두각을 나타내는가 하면 해외 유수의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루키로 떠올랐다.
무한한 가능성과 당당한 자신감으로 한계 없는 성장을 예고한 izna는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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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상미디어센터, 4월 미디어 교육 수강생 모집
원주영상미디어센터, 4월 미디어 교육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4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스마트폰 하나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 ‘영상크리에이터 첫걸음’ 등 2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은 12명을 모집하며 4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8차시 교육으로 진행된다.
‘영상크리에이터 첫걸음’ 교육은 10명을 모집하며 4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7차시 교육으로 진행된다.
3월 17일부터 30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정별 2만원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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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내버스, 시민 발 노릇 톡톡
원주시 시내버스, 시민 발 노릇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시내버스 등 원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월평균 10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원주시민의 소중한 발의 역할을 맡고 있는 대중교통의 편의 개선을 위해 시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먼저 시는 2023년 5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원주 대표 도심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혁기버스를 신설했다.
혁기버스는 KTX역, 원주종합버스터미널 등을 경유하며 시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태장동-우산동-원주시청-만종역-문막공단을 지나는 50번 노선을 신설했으며 그간 불편함을 겪었던 문막공단 근로자와 태장동·우산동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50번 노선에는 원주시 최초로 ‘친환경저상수소버스’를 도입해 향상된 승차감으로 대중교통 만족도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에 더해 시는 지난 2월 주요 대학가와 도심지역, 중고등학교, 원주역을 자정까지 연장 운행하는 심야버스 노선인 ‘대학N버스’를 신설했다.
대학N버스를 통해 학원 등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는 중고등학생과 아르바이트나 문화·여가 생활 후 늦은 시간에 복귀하는 대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귀가하고 있다.
불황이 장기화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욱 많은 주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시민 호응도 잇따르고 있다.
관내 한 고등학생은 “학원이 끝나는 밤 10시에도 시내버스가 다녀 너무 편리하고 좋다”며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서 저도 안심이 되고 부모님도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한 대학생은 “이전에는 늦은 시간에 귀가할 때 택시를 탈 수밖에 없어 경제적으로 부담됐는데 심야에 버스가 다니니 정말 만족스럽다.
학교 친구들에게도 반응이 굉장히 좋다”며 “수소버스 승차감이 좋고 노선도 잘 만들어져 시간을 많이 절약한다”고 말했다.
2025년에도 시는 ‘시민 편익 중심의 교통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과 시민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신속하며 정확한 대중교통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