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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시청강당에서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감세와 긴축재정 기조에 대응하고 미래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을 위해 국정과제 및 장기발전계획 등과 연계가능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남도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은 수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 실무를 담당한 예산 전문가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예산의 전반적인 이해와 심의 과정, 실무 중심의 전략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정부 시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공무원의 역량강화는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힘쓰겠다”며“열악한 우리시 재정여건을 감안할 때 국비확보 없이는 시정 주요시책을 추진할 수 없으므로 개인사업을 한다는 마음으로 국비확보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 '26년도 국·도비 확보목표액 3,680억원 달성을 위해 부처·기재부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 예산심사까지 시기·단계별 사항에 맞춰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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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제332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성주군의회, 제332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3월 13일 성주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332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이동협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을 포함해 18개 경북 시·군의회 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이동협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이병환 성주군수의 축사, 벼 재배면적 조정제 개선 촉구 건의안 안건토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18개 지역 의장들은 각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장협의회 차원에서의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이번 월례회가 성주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경북 시·군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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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2025 대비 택시 친절교육…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경주시, APEC 2025 대비 택시 친절교육…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2~13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택시 운수종사자 1,072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K-MISO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PEC 정상회의는 세계 정상과 경제 사절단이 방문하는 국제 행사로 경주시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미소·친절·청결 캠페인을 강화해,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승객 승하차 시 인사하기 △외국인 승객 응대 △APEC 2025 개최에 따른 택시 운수종사자의 역할 인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택시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며 운수종사자들이 ‘이동하는 관광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친절한 경주’의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장기적인 서비스 개선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택시 친절 서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경주의 환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창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경주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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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상반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상반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따뜻한 어울림’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에게 올바른 치매 지식을 제공하고 돌봄 과정에서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는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치매 가족 구성원의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가족교실 운영 △미술, 공예, 목공, 원예, 체험탐방 등의 힐링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간의 정서와 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 등이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이며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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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연천 아미천댐,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 확정”
김성원 의원, “연천 아미천댐,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연천 아미천댐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3일 전했다.
기후대응댐 건설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홍수 예방 등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마련된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다목적댐 후보로는 아미천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아미천이 위치한 임진강 유역은 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도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고 있는 지역이다.
1996년과 1999년의 대홍수는 연천군에 2,500여명의 이재민과 1,400억원 가량의 막대한 피해를 남겼고 최근 2022년에는 가뭄이 발생해 농업용수 공급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2019년 주민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0년 조명래 환경부 장관, 2021년 한정애 환경부 장관 등을 만나 아미천댐 건설 필요성을 강력하게 요청해왔다.
아미천댐이 건설되면 가뭄·홍수 예방 등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친화시설인 수변공원, 야외무대, 둘레길 등 다수의 여가시설이 조성되어 생활 편의성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국립연천현충원 조성과 함께 연이은 대규모 토목공사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경제적 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생명이 살아있는 수변 기반시설과 수생태계 조성으로 아미천댐을 경기북부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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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중년의 황금빛 인생 2막 하동아카데미’에서 시작하세요
하동군, 신중년의 황금빛 인생 2막 하동아카데미’에서 시작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5년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중년을 위한 ‘하동아카데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의 직업능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교양 증진을 목표로 신중년들의 제2인생 설계를 돕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하동아카데미’ 신중년 프로그램은 △자격 과정 △기술·실생활 △디지털 역량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자격 과정 및 기술·실생활 강좌로는 지게차 및 포크레인 자격과정과 ‘내 손으로 살펴보는 생활전기’ 강좌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취·창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로는 한글 및 엑셀 기초 교육을 제공해, 신중년 세대가 정보화 시대에 적응하고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문·교양 강좌로는 ‘나도 히든작가다’, ‘인생을 읽는 사주명리교실’ 과정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인생을 빚는 도자기’, ‘주방생활소품 우드카빙’, ‘다시 피어나는 초록인생’, ‘티앤청 음료 베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해 신중년 세대의 여가와 취미 활동을 지원한다.
하동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수강자들이 배운 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하동군에 주소를 둔 신중년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선착순이다.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하동군 행정과 평생학습담당을 통해 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신중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신중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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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I와 함께 쓰면 더 쉽고 빠르게 하동군, 챗GPT 강의 진행”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월 14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하동군청 내 보도자료 작성 담당자 및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챗GPT의 개요와 활용법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보도자료 작성의 기본 원칙 및 실습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보완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지연 강사는 챗GPT 기술을 활용하면 보도자료 작성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문장 교정 및 문단 스타일 정리 과정에서 챗GPT를 활용하면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보다 일관성 있는 문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군정 홍보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와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대에 매우 적절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시대적 변화에 맞춰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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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14일부터 청솔2차 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특히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을 안내하고 예방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경로당, 보건교육실, 마을회관 등에서 월 4회씩 진행되며 외부 강사와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팀이 강의를 맡는다.
주요 내용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기초 건강 측정 △웃음치료 △아로마 테라피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4회 이상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출석부 및 강사 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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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사업설명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운영하는 2025년 삼척시 도시재생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5년 삼척시 도시재생사업 연계 지원사업인 공모사업에 관한 설명회로 오는 3월 18일 화요일 오후 2시 도시재생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 2층에서 진행된다.
해당 공모사업은 ‘2025년 삼척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과 ‘2025년 삼척시 도시재생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으로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원에서 활동하는 주민 공동체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자기 주도적 사업 실행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4월 초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2개 공모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계획과 이에 따른 컨설팅, 지원사항 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설명회로 삼척시 도시재생사업 연계 지원사업이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원에서 활동하는 주민 공동체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자기 역량을 발전시킬 좋은 기회로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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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결핵 예방주간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3월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주간을 실시한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홍보 활동과 이동 검진이 진행된다.
우선, 3월 18일 오후 2시 북평민속시장과 3월 19일 오후 2시 천곡 로터리에서 거리 캠페인이 열린다.
거리 캠페인에서는 어깨띠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함께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3월 20일에는 취약지 경로당을 방문해 이동 진료와 결핵 예방 홍보를 실시하며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핵예방 주간에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연 1회 결핵 검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교육’ 등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4월 1일부터 4일까지는 대한결핵협회 강원지부와 협력해 결핵과 호흡기질환에 대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보건소,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이동 검진에 대한 사전 홍보도 병행된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결핵 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평소 기침 예절을 준수하고 자발적으로 건강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결핵 예방과 퇴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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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원대삼척캠퍼스·동해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사업 추진
동해시, 강원대삼척캠퍼스·동해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강원대 삼척캠퍼스, 동해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생애 전 주기 맞춤형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사업은 △ 돌봄 시스템 구축 △ 교육 개혁 과제 실현 △ 지역 인재 양성 △ 지역 정주 환경 조성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는 지난 3월 13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 동해교육지원청,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발전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초 학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의제를 마련하는 한편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맞춤형 초등 돌봄 체계 조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안전한 통학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미디어 콘텐츠 기반 도서관 정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더불어 디지털 기술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청소년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해 체육 교육 환경을 개선했으며 스마트 디지털 학습 운영을 위한 교육 장비를 확충하는 등 보육 및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마을 도서관과 지역 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한,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맞춤형 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미래 교육 환경 조성에도 주력한다.
특히 지역 내 대학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협약 대상인 강원대 삼척캠퍼스와 협력해 공동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통해 고등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해시는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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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건네는 반가운 인사 ‘하이커’ 방문객 200만명 돌파
한국이 건네는 반가운 인사 ‘하이커’ 방문객 200만명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누적 방문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하이커는 2022년 7월 ‘K-콘텐츠 종합 놀이터’를 표방하며 개관해 국내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해외 한류 팬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하이커의 일평균 방문객 수는 2,600여명으로 2019년 팬데믹 이전 운영했던 홍보관 방문객 수 대비 2.9배 이상 증가했다.
방문객을 처음 맞이하는 하이커 1층에는 한국의 매력을 한눈에 담은 미디어월 ‘하이커 월’ 이 자리 잡고 있다.
2층에는 방문객이 직접 춤을 추며 K-팝 뮤직비디오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 3층은 편의점, 노래방, 스트리밍 스튜디오 등 트렌디한 한국문화를 실감형 콘텐츠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층은 국내 숨겨진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고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반짝상점으로 운영한다.
5층에는 관광 종합 안내센터와 청계천 조망의 테라스를 갖춘 라운지를 마련해 여행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공사 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하이커는 다양한 K-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독특한 로컬 콘텐츠뿐만 아니라 한국의 일상을 적용한 흥미로운 소재로 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하이커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5일부터 20일까지 하이커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방문객은 하이커 곳곳에 숨겨진 숫자 ‘200’을 찾아서 함께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된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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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농업·농촌의 주체인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3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5년 한국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및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강원 미래농업을 선도할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내용 : 기후 위기 대응 방안 여성농업인 리더십 강화 교육 등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력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성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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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방위 경보시설 활용해 봄철 산불 예방 홍보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기온 상승과 영농 준비로 인한 부산물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 동안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대국민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추진한다.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245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홍보 방송을 실시한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활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인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하루 2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내용은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산불 재해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로 구성된다.
도는 그동안 산불, 집중호우, 태풍 등 민방위사태 발생 또는 우려 시, 도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재난 예방 홍보 방송을 적극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경보시설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예방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홍보 방송이 산불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보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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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 중 비브리오 분포 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기온상승으로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의 증식이 우려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등 비브리오 감염 예방을 위한 자체 감시 모니터링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4개 시군, 8개 지점의 해수 및 기수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장염비브리오, 비브리오 패혈증균, 콜레라의 분포를 분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144건의 비브리오 분포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는 98건, 패혈증 원인균인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24건, 콜레라균은 5건 검출됐으며 장염비브리오는 연중, 비브리오패 혈증균은 5월부터 11월까지 검출됐다.
비브리오는 식중독, 어패류 섭취 및 피부감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되면 급성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간질환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발진, 부종, 물집, 괴사성 병변이 생기기도 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비브리오 감염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85℃ 이상 가열 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로 충분히 씻은 후 섭취해야 하며 어패류를 다룬 도마와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해 사용해야 한다.
또한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오염된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권장한다.
이창일 도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해양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비브리오의 증식이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사회 감염병 발생과 유행을 조기에 인식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